151강 임진년 신년사
여성상위시대에는 여성들이 나와서 일을 해야 합니다. 복지사업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공하여 국제에서 이것을 배우러 들어오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한 여성 엘리트가 없습니다.
153,154,155,156강 부부문제 해결법 -1,2,3,4
아이를 키울 때 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내가 아는 만큼의 그 정성을 들였다는 겁니다. 내가 실력이 있으면 그 만큼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실력이 없으니까 정성을 다 하는 겁니다.
내가 부부를 만나는데 가르칠 사람이라면, 부부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부부인연은 아닙니다. 내 제자가 되었으면 되었지. 서로 이야기하고 대화하고 나눌 수가 있느냐? 제자하고 스승하고 뭘 나눠? 뭔가 어떤 분야를 가르치다가 막히면 서로 의논해서 같이 이야기해보자. 그럼 지탄을 안 받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없는 것이 자꾸 가르치려 드는데, 이 사람이 이해가게끔 못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고 담탱이라고 하는 겁니다.
상대를 서로 존중할 때 서로 부부가 됩니다. 서로가 역할을 못하면 언제든지 파기되도 되는 겁니다. 서로 대화가 되면 어떻게든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서로 대화가 되려면 존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서로 존중하고 있지 않으면 말을 들었는데도 이상한 동문서답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지식인들은 집에서 서로 말을 안합니다. 밖에 나가서 친구하고 있으면서 대화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친구한테 바람이 난 겁니다. 대화가 되면 기운이 흐르고 그렇게 좋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정지되면 뭔가 막히고 냉기가 흐르고 답답해지니 곧 사고가 일어납니다. 대화가 끊기면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 사이에서 대화가 얼마나 무섭고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대화가 되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합니다. 상대를 무시하는 속에서 막힙니다. 너가 못났다는 것에서 이제부터 막히는 것이 대화입니다. 거지라도 존중해주면 대화가 됩니다.
오행이라던지 큰 기운을 줘서 남보다 뭔가 볼 수 있다던지 하는 것은 하늘에서 준 것입니다. 너가 노력해서 얻은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은 하늘이 준 것이고, 이 것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잘 쓰는 것은 내가 직접 내 실력을 키워서 상대를 이해시켜줘야 하는 겁니다. 내가 공부를 안하고 이해를 못 시켜주니, 내가 못난 겁니다. 그러니 상대에게 미안한겁니다. "나는 이렇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는 것을 보니 내가 무엇인가 많이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나는 나늘 더 갖추어야할 것 같다. 그러니 일단은 서로 떨어져있어보자" 헤어질 때도 이렇게 서로 합의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가 답답한 마음을 안가지고 헤어져야 내 일 역시 잘 풀리는 겁니다.
내가 잘못을 했다면 이제부터 입을 닫아야 합니다. 말은 안하고 입을 닫는것도 겸손하게 입을 닫아야 합니다.
158,159강 직장에서 아랫사람 대하는 법 -1,2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은 30%라야 한다. 이것이 넘치면 넘치는 만큼 농도가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 30%는 날카로워야 하고 40%는 냉철해야 합니다. 아랫사람은 왜 아랫사람이냐? 배우니까 아랫사람입니다. 윗사람은 가르칠 수 있으니 윗사람입니다. 윗사람을 따라야지 배울 수 있고, 배우면서 위로 조금씩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동정이 너무 앞서면 아랫사람이 올라오지 못하게 만드는 꼴이 납니다. 이 잘못은 정확하게 윗사람에게 돌아옵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잘해주면, 상대방의 화살이 나를 아프게해서 돌아옵니다. 내가 잘해준 것 때문에 잘못된 겁니다. 돕는 것은 30%가 넘으면 안됩니다. 돕는다고 30% 넘어갔을 때 버릇이 잘못되는 것이 지금 바로 보이진 않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쌓여서 동생의 앞길을 막아버리게 되어, 개척하지 못하고, 의존하게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결국 자기 분별을 못해서 어려움을 겪게 만듭니다.
원래 위에서 아래를 돕는 것이 맞으나 30%를 넘겨서는 안됩니다. 어렵더라도 내가 풀어나가는 것이 40%는 절대 지켜야 합니다. 40%은 내가 노력해서 이루어야 합니다. 이 내 몫을 준비 안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확히 어려움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표가 정확하게 납니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연들과도 대화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대화가 안되서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막혀서 내 인생이 운행이 안 됩니다. 많이 막히면 종교, 단체 이런 곳에 찾아다니는 겁니다. 많이 막혔다는 겁니다.
이때까지 70%진화는 모순을 만들어내는 진화였고, 이제 남은 30% 진화는 해결하는 진화입니다. 상대에게 너무 잘해주는 것은 상대에게 독을 주는 겁니다. 이 적당한 선을 지켜야지 서로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 선이 깨지면 서로가 미워하게 되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내가 노력해야할 40%는 남에게 뺏기지 마라. 그래야 내 인생이 앞으로 보장됩니다. 내가 노력할 것은 남에게 기대지 말라는 겁니다.
선을 잘 긋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상대가 너무 잘 해주는 것도 상대도 모르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쿡 막아버리면 오는 기운을 막아서 또 나한테 피해가 옵니다. 주는 것은 고맙게 잘 받으면서 어느 선을 넘는 것은 사양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지혜롭게 하면 나를 돕는 기운 30%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더 지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으로 다가옵니다.
양적인 것을 계속 받아먹다보면 넘쳐서 나한테 독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제어를 해서 적당히 고맙게 받으면서 넘치려 할 때, 제어를 하는 겁니다. 내가 저절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과하지 않나?" 이런 느낌이 지금 넘어가는 겁니다. 이때는 지혜롭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섬짓하고 상대방이 믈러서지만 조금 있으면 다시 다가옵니다. 다시 다가오는데 양적인 것을 안 주고 지적인 것을 가져옵니다. 한 템포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쌀쌀하게 대하고 아니다 라고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조금 이래서... 조금..." 이렇게 고맙게 거절해야 합니다.
몸이 그렇게 느낄 때는 제어를 해야 합니다. 몸이 느낄 때 우물우물하면 이것을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이제부터 너희들 관계가 잘못되는 겁니다. 넘치게 잘해주면 넘치는 만큼 욕심이 생겨 상대가 대가를 바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순수했던 것이 넘친만큼 퇴색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아예 안 도와주는 것도 안됩니다. 윗사람 역시 그 윗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성장했으므로, 이를 아랫사람들에게 환원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30% 돕는 것은 추이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도와야지 한꺼번에 도와버리면 선을 넘는 겁니다.
이것은 윗사람이 고파서 거기에 붙어버린 겁니다. 예를 들어 내 편이 많이 없다던지, 기존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된다던지 하니 신입사원이 오니 거기에 붙는겁니다. 훌딱 많이 주고 나면 내 말을 따르게 하려는 욕심이 생깁니다. 내 버릇도 나빠지는겁니다. 내 욕심으로 그 사람을 움직이려하니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겁니다.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처음에 잘 모르고 소고기부터 먹은 겁니다. 그리고 나서 닭다리를 주니 만족이 될리가 없습니다. 소고기를 줬으면 용고기를 주던지 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처음 알았을 때, 나는 너를 모릅니다. 그러니 도우면 안되는 겁니다. 조금씩 아는 만큼 딱 그만큼씩 도와줘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도우는 것이 그 사람을 진짜 도우게 되는 겁니다. 모르면서 훌딱 도움을 다 쏟아버리면 무조건 잘못되게 됩니다. 그러니 뭐든지 급하게 설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오면 유심히 그 사람을 관찰하고, 내가 도와줄 부분이 있을 때 조금씩 도와주는 겁니다. 이것을 어겼을 때 정확히 불협화음이 일어납니다.
내가 뭔가 잘못된 것이 있을 때는, 이를 지나치게 사과를 하지도 말고 가만히 두면서 처리해야 합니다. 너무 앞서거나 내가 일부러 억지로 하려고 들지 말라는 겁니다. 평이 오히려 덜 좋아진다던지, 모양이 일그러진 것을 더 수습하려할때 모순이 또 나오게 됩니다. 내가 사과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더 잘해주고 싶은 부분으 느껴진다면 그냥 이를 마음에 담으면 됩니다. 마음에 담기면 인사를 하더라도 겸손하게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되고, 표현이 달라집니다. 상대는 센서이기 때문이 이를 인지하고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이것이 전달되었다고 믿으면 됩니다. 가식을 하거나 과장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억지로 한만큼 잘못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니 내가 깨달은 만큼 내가 참고 내가 해주고자했으나 못해준 것이 있다면 이를 일부러 표현하지 말고 마음으로 미안해 해라. 이러면 다음에 볼 기회가 생기게 되면 그때도 내 마음에 담은 행동이 그 사람에 조금씩 전해줘서 그 사람에게 다 소화가 되어버려 해결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화가 달라지고 풀려나가게 되면서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억지로 연락해서 미안하닥도 하지 말고, 내 마음으로 충분히 잘못을 뉘우치라는 겁니다. 그러면 따로 연락을 안해도, 만나야될 때가 되면 정확히 대자연이 다시 만나게 해줍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이 그 일입니다. 그러니 이 대자연을 믿어라. 그러니 억지로 하는 것들을 금하라. 이렇게 답을 찾으면 됩니다.
160,161강 침묵은 금이라는데 -1,2
침묵은 언제 해야 하며, 말은 언제 해야 하는가? 너가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은 입을 닫아야 합니다. 바르게 알지 못하니 입을 닫고 있으면, 사람들이 너를 좋게 봅니다.
그러나 내가 알면서 입을 닫으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내가 안다는 것은 대자연이 너에게 기운을 줬기 때문에 아는 것인데, 이를 쓰지 않으면 대자연으로부터 한 대 얻어맞는 겁니다.
너가 바르게 알지 못할 때 말하면 아는 척과 잘난 척이 되었기에 한 대 맞고, 알면서도 말 안하는 것은 받은 기운을 쓰지 않은 것이기에 한 대 맞는 겁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에게 가르친다? 이것은 바르게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30%이라 치면 고등학생은 70%이 넘었으므로 가르치면 바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2가 초등학생을 가르치려 하면 일이 생깁니다. 왜? 본인도 정리가 다 안 된 것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중학생은 초등학생을 가르치지 못합니다. 중학생은 초등학생 때 배운 것을 정리하는 기간이기 떄문입니다.
대학생이 되면 중학생까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대학을 나온 대학원생이 가르쳐야 합니다. 크게 버겁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디에다 입을 열어야 하는지 척도가 됩니다.
여기에서 그럼 대학원생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건 어떨까요? 결론은 아닙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대학원생이 실력이 없어서 고등학생을 못 만나니 중학생으로 내려가게 되고, 이조차 못 만나니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나에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현재는 아랫사람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기운이 나의 아래라는 겁니다. 동생임에도 내가 골프를 동생에게 배우려면 내가 아래가 되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위를 하면서 골프를 배우고자 하면 못 배우게 되는 겁니다.
이사 등의 이동수가 나는 것도 그 환경에서 배울 것들이 있는데, 소통이 안 되서라던지, 스파나 놀러간다던지, 해서 배워야할 것을 못 배우면, 다른 환경에 가서 배우게 하기 위해 이동수를 만든다는 겁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필요한 것을 바르게 찾았더라면 다른 곳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잘못하고 있으니 이동을 시켜버리는 겁니다.
30% 잘못될 때는 대자연이 표적을 주면서 조금 찝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70%를 잘못하면서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으면, 너가 아프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 환경에서 문제가 생긴다던지, 나를 침해해서 아픔이 오게 만든다는 겁니다.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던지 하는 일이 생깁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인연에 대해서 미련을 팔 때가 하나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조금 뭔가 안맞고 찝찝할 때, 뭔가 운용이 바르게 안 되어 30%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이 나고 화가 나는 정도이면 70%까지 왔으니 빨리 치료를 하던지 정리를 하던지 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모르고 자꾸 미련을 팝니다. 그 미련의 끝은 똥물을 뒤짚어씁니다. 결국은 서로를 미워하면서 서로 꼴보기 싫은 상태로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대자연이 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는 100년 안팍의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는 겁니다. 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만큼 손해보는 것이 없습니다.
162강 폭력, 불륜드라마를 안 보고 싶은데
정법을 공부하고 있을 때는 티비나 라디오를 자동적으로 안 보고 안 듣습니다. TV보다 더 재미있을 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사람과 소통이 안되어 혼자가 되니 TV를 보게 되었는지, 정법을 듣고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소통이 되니 TV를 더 이상 안보게 되는 겁니다.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길 기운이 오는 것이고, TV를 보면서 사건 사고 등의 안 좋은 일들을 접한다는 것은 이 기운이 온다는 겁니다. 대자연은 아무 예고없이 절대로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습니다. 항상 예고를 줍니다. 이것은 법칙입니다.
뭐든지 나한테 들리고 보이고 정보가 오는 것은 모두가 다 에너지입니다. 나쁜 것이라도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소화해야 합니다. 똥 무서워 피하면 된똥을 만나게 됩니다. 소화해서 내 공부거리로 삼아야 합니다. 너의 공부를 위해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니, 이를 공부로 삼는다면, 다음에는 약한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이것도 공부가 완전히 다 되었다면 더이상 이런 것이 너에게 보이지 않게 합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사업 망한 사람이 자꾸 연락이 오고, 이런 뉴스를 미디어를 통해 자꾸 접하게 된다? 너가 하는 것이 망할 조짐이니 빨리 너가 뭔가 잡아서 단도리를 하라는 뜻입니다. 이혼한 사람이 자꾸 보이고, 들리고 접하게 된다? 나도 이혼할 수 있을 조짐이 온다는 겁니다. 70% 가까이 차면, 너가 곧 이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이런 것이 자꾸 보일 때 빨리 눈치를 채고, 내 공부를 잡아서 바르게 하면 이런 것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내 자신을 갖추는데 노력하는 사람은 폭력, 불륜 드라마 등의 TV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런 선정적인 정보들하고는 멀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정보들을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나는 맑아지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과 웃으면서 좋고 즐겁게 가고 있다면, 너는 지금 이런 긍정적이니 기운이 자꾸 쌓이고 있고 오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크게 빛날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나로그 세대던지 기성세대들을 알아야하는 이유가 이런 미리 경험한 부분들을 잘 살펴서 연구해서 앞으로는 반복하지 않고 바르게 살기 위함입니다. 멀리해버리면 나도 답을 모르니 나도 그 과정을 답습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애환도 슬쩍슬쩍 들으면서 공부 삼아야지 내가 답습을 하지 않는 겁니다.
내 주위의 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책 한권이라도 선물하는 것이, 듣고 있는 강의가 있다면 강의를 추천해줘서 듣게하는 것이 이 사람이 TV를 보지 않게 됩니다. 엉뚱한 짓을 하지 않고 있으니 점점 에너지가 바뀌는 겁니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 공부가 무엇인지 찾지 않고 배우려하지 않으면 여기 가서 부딪치고 저기 가서 부딪치게 됩니다.
주위에 한 명이라도 덕행을 실천하는 것이 되는 겁니다.
163,164,165강 고집은 고집이 아니다 -1,2,3
고집이라는 단어는 있는데, 고집을 부리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고집 부린다고 하는 사람들을 수 없이 만나봤겠죠> 저 사람이 고집을 부린다고 느껴지는 것은 내가 저 사람의 개념과 생각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상대방이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 겁니다. 내가 상대방과 대화를 해서 저 사람의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느냐? 이런 실력을 내가 안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현상을 상대방이 고집이 세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그만큼 약하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 반대로, 내가 지금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인가? 고집이 아니라는거죠. 누군가가 나를 일깨워주고 이 곳에서 벗어나서 이해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고집을 부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무엇을 이해해서 소화를 하느냐에 따라 성장을 하는 겁니다.
누구한테 배운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개념이 혹시 잘못된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뛰어 넘으려고 공부를 하고 배우는 겁니다. 이렇게 양이 질이 되고 질이 더 고도로 깊어지는 진화의 종점은 사람의 사고가 얼마나 지적인가하는 부분입니다. 이 지적인 질량은 말로써 표현이 됩니다.
인류사회와 우리 민족의 언어를 잘 비교하면 우리 민족의 언어의 표현의 다양함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아주 세세하고 섬세한 언어 표현까지 가능합니다. 우리 민족이 정말 일을 할 때는 어떤 일을 하느냐? 인류에 덕이 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집에서 벗어나야 하고, 상대가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 주장을 한다면 뭔가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가 뭔가 주장하고 있다면 이것이 옳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이지 아닌데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2가지가 없습니다. 내가 내 공부를 찾아서 해야만 합니다. 사고가 바뀐다는 것은 나한테 정보가 더 들어와서 업이 되지 않는 이상 더 바뀌지 않습니다. 나는 아닌데 저쪽에서 맞다고 한다고 해서 나의 사고를 바꿔낼 순 없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저 사람이 아닌데 내가 맞다고 해서 저 사람을 바꿔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시켜주면 또 넘어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런 것이 잘 처리가 안되고 있음을 느낀다면, 내 주장을 더 이상 하지 말고 입을 닫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겁니다. 내가 뭔가 말을 해도 상대의 고집이 안 꺾인다고 보이면 내가 입을 닫아야 합니다. 입을 닫고 내 것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거기에 너무 관심을 갖지 말라는거죠. 친구가 되었던 부부가 되었던 자꾸 금이 가는 이유가 서로 주장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장하는 것은 내가 모자랄 때 주장하는 겁니다. 내가 모자랄 때 주장으로 밀어부치는 겁니다. 상대에게 말을 전해서 이해되지 않게 해버리면, 이것이 서로 사이에 금이 가는 것의 기초입니다.
그러니 몇 마디 해서 잘 먹히지 않을 때는 시간을 갖고 다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메끄럽게 소통이 될 때는 관계가 좋아집니다. 서로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말이 안 통해서 나빠지는 겁니다. 말만 통하면 모자라는 경제도 오게 만듭니다.
음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조화를 못이루면 항상 모자라게 살아야 합니다. 둘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면 서로에게 없었던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겁니다. 인간이 대자연에 있는 모든 것을 운용하는 겁니다. 내가 살아있고 메끄럽게 소통이 되었을 때는 에너지를 불러들입니다.
우주에 있는 어떤 물질도 불러들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이 대자연을 운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이 살아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뜻을 같이 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인연들도 우리가 뜻이 좋아서 잘 풀어내면 인연이 저절로 옵니다.
너희 만난 사람들끼리 뜻이 맞아서 웃으며 잘 지내고 있고 부드럽게 가면 필요한 경제를 이루어놓은 사람이 끌려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옵니다. 너희들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이 사람이 옵니다. 와서 합세를 하면 없는 분야가 채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완성이 됩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하겠다고 하는 것은 낮은 버전의 생각입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내가 벌어서 성공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나한테 주어진 인연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화가 잘 통하고 뜻이 맞아서 이 기운을 잘 만들면 내가 필요한 것들이 저절로 와서 환경이 되어준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지 발전하는 것이 굉장히 메끄럽게 빨리 발전하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얼마를 벌어서 무엇인가 하겠다고 하면 굉장히 늦어집니다. 이런 식으로는 안 준다는 겁니다. 경제의 이동은 사람으로부터 이동을 합니다. 내가 그 경제를 쫓아간다고 그 경제가 내 앞에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으로부터 이동하는 경제를 얻으려면 나를 맑혀야 합니다. 내 자신의 버전을 높여야 하고 내가 맑아야 합니다. 맑으면 내 주위에 또 한 사람이 옵니다. 오면 이 사람과 뜻을 잘 맞추고 기운을 만드는 데에 힘을 써야 합니다. 이것만 맑히면 또 옵니다. 여기서 맑히면 그 다음 사람이 또 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면 이제는 사방에서 몰려옵니다.
처음에는 한 명, 두 명 오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숫자들이 한꺼번에 옵니다. 이러면서 이제 핵이 돌아갑니다. 이렇게 해서 뜻을 이루어내게 되어 있습니다.
고집은 멸도입니다. 그러니 고집을 안 부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서 잘 안 통하면 내가 입을 닫아라.
나는 오만 고집을 끝까지 부려본 사람입니다. 죽으려고 산에 들어가서 보니 이것이 고집이 아니더란 겁니다. 상대가 나를 이해를 못 시켜주니 내가 클 수가 없었던 겁니다. 나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고, 상대는 현실에서 이득을 생각하니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지 고집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뜻이 맞는 사람이 없어 죽으려 간 것인데, 죽으려 한 것도 내 잘못이더라는겁니다.
상대가 나를 이해를 못 시키면, 내가 상대를 이해를 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이상만 높았지 내가 또 상대를 이해를 시켜주지 못했던 것이 내가 고립되는 상황을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상만 높지, 나를 갖추지 못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이 공부를 대자연 속에서 하고 나오니, 이제는 누구와 만나도 대화를 하고, 또 이해를 시켜줄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하니 내 고집이 없어지는거죠.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다면 내가 고집이 안 됩니다. 상대를 이해 못시키는 것을 자꾸 주장하게 되면 상대에게 나는 고집이 센 사람이 되는겁니다.
내 실력이 낮으니 고집이 되고, 상대의 실력도 낮아서 고집이 되는 겁니다. 이럴 때 대처하는 방법은 내가 상대를 이해를 못 시키니 내 실력을 갖춰야 겠구나 하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갖추나?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 지식을 갖추는 것은 인터넷이 최고 입니다. 어디가서 묻지 마세요. 묻지 말고 인터넷에 검색하세요. 인터넷을 들여다보고 하면서 나를 갖추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 입니다.
앞으로의 지식은 공유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개개인이 갖춘 모든 지식이 다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나 혼자 가지고 있으면 고립되는 세상입니다. 내가 공유할 줄 알 때, 나도 득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갖춘 시대였다면 지금은 다 내주는 시대입니다. 공도사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내것이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내 것이 아닙니다. 고집 부리는 사람은 내 것을 쥐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인터넷에 있는 세상이고, 이 세상이 스마트폰, 내 손에 있습니다 이런 것을 잘 활용할 줄 알야아 빨리 성장을 합니다. 많은 정보를 습득을 못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고착시키는 고집이 생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보를 많이 흡수하는 방법, 책도 보고 인터넷도 보고 해야 합니다.
내가 고민이 있으면 사람하고 풀려하지 말고 인터넷에 먼저 들어가십시오. 1차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을 검색하면 인터넷으로 나옵니다. 1차적인 답을 먼저 배우고 습득하는 겁니다. 이것을 정리해서 누구하고 대화를 하는 2차적으로 푸는겁니다. 이것이 젊은이들이 세상을 풀어가는 방법입니다.
대자연이 언터넷을 빚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이리로 다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하지 못하면 앞 날이 없습니다. 뭔가를 개발해도 인터넷에서 다 흡수하고 그 다음 단계를 만들어야지, 인터넷을 보지도 않고 혼자서 하면 몇년 만들었는데,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훨씬 좋은 것이 훨씬 많은 겁니다. 이것은 미련한 겁니다.
정보가 모자라면 고집이 생깁니다.
166강 대학원 진학 -1
젊은이들이 공부를 더 한다는 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으면서 더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고 교육을 더 갖출 수 있다는 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으며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식인 1명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들어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마음을 놓으면 안됩니다. 정신상태가 내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내 정신상태가 낮으면 내 공부의 질량이 낮습니다. 그리고 젊은 시절의 시간을 보냅니다. 질량이 낮게 성장하는 젊은이는 미래의 빛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공부를 하고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은 백성들의 희생 속에서 내가 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갖추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라 인류가 생산한 지식입니다. 이 지식을 갖춘 지식인은 백성들을 생각해야지 아무리 작게 생각해도 나 먹고 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돈을 벌어 내 가정을 위해 살려고 한다면 지식인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이 살아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백성들의 피와 땀을 마시고 성장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만 내가 다스린다면 어떤 공부를 해도 큰 공부를 하게 될 겁니다. 하늘이 너를 스스로 돕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기초 공부는 우리가 했어야 했던 겁니다.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먹고 살려고 하면서, 당신을 키워낸 백성들과 되려 경쟁하려 든다면 괜히 지식인들을 생산한 꼴이 되는 겁니다.
모름지기 공부를 크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내가 이 사회에 공인이 될 것인가. 이 사회에 나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인가? 그런 젊은이들이 성장을 해야만 이 나라가 발전이 있고 미래가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를 바르게 잡으면, 내가 해야할 공부는 지혜가 열려서 보이고 스스로 열려서 스스로 찾아지게 됩니다. 말을 한마디 같이 나누더라도 나의 분별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해서 이 사회에, 이 세상에 그늘진 곳을 다스려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겁니다. 인류의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생산되는 겁니다.
실력자는 나를 모시러 오는 겁니다. 이것이 배운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대학나와서 취직하려고 하는 것은 노동자가 된다는 겁니다. 내가 지식을 갖추어 실력이 있다는 사람은 취직하려 들려는게 아닙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를 모시러 오는 겁니다. 모시러 오면 거기에 맞게끔 그 일을 해내야합니다.
원래 어느정도 환경과 힘을 다 갖추어놓고 여기에 실력자를 불러서 이것을 크게 운용해달라 하면서 모시는 겁니다. 지식은 땅에서 얻으나 내 정신을 바르게 세우니 하늘이 열린다. 이렇게 해서 지혜가 열리는 겁니다.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이 정신을 바르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이 정신을 바르게 갖고 있으면 대자연이 스스로 돕습니다. 모든 것이 너에게 유리하게 갖출 수 있게 모든 방면으로 돕습니다.
166,167강 대학원 진학 -1,2
젊은이들이 공부를 더 한다는 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으면서 더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고 교육을 더 갖출 수 있다는 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으며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식인 1명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들어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마음을 놓으면 안됩니다. 정신상태가 내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내 정신상태가 낮으면 내 공부의 질량이 낮습니다. 그리고 젊은 시절의 시간을 보냅니다. 질량이 낮게 성장하는 젊은이는 미래의 빛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공부를 하고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은 백성들의 희생 속에서 내가 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갖추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라 인류가 생산한 지식입니다. 이 지식을 갖춘 지식인은 백성들을 생각해야지 아무리 작게 생각해도 나 먹고 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돈을 벌어 내 가정을 위해 살려고 한다면 지식인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나는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이 살아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백성들의 피와 땀을 마시고 성장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만 내가 다스린다면 어떤 공부를 해도 큰 공부를 하게 될 겁니다. 하늘이 너를 스스로 돕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기초 공부는 우리가 했어야 했던 겁니다.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먹고 살려고 하면서, 당신을 키워낸 백성들과 되려 경쟁하려 든다면 괜히 지식인들을 생산한 꼴이 되는 겁니다.
모름지기 공부를 크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내가 이 사회에 공인이 될 것인가. 이 사회에 나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인가? 그런 젊은이들이 성장을 해야만 이 나라가 발전이 있고 미래가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를 바르게 잡으면, 내가 해야할 공부는 지혜가 열려서 보이고 스스로 열려서 스스로 찾아지게 됩니다. 말을 한마디 같이 나누더라도 나의 분별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해서 이 사회에, 이 세상에 그늘진 곳을 다스려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겁니다. 인류의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생산되는 겁니다.
실력자는 나를 모시러 오는 겁니다. 이것이 배운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대학나와서 취직하려고 하는 것은 노동자가 된다는 겁니다. 내가 지식을 갖추어 실력이 있다는 사람은 취직하려 들려는게 아닙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를 모시러 오는 겁니다. 모시러 오면 거기에 맞게끔 그 일을 해내야합니다.
원래 어느정도 환경과 힘을 다 갖추어놓고 여기에 실력자를 불러서 이것을 크게 운용해달라 하면서 모시는 겁니다. 지식은 땅에서 얻으나 내 정신을 바르게 세우니 하늘이 열린다. 이렇게 해서 지혜가 열리는 겁니다.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이 정신을 바르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이 정신을 바르게 갖고 있으면 대자연이 스스로 돕습니다. 모든 것이 너에게 유리하게 갖출 수 있게 모든 방면으로 돕습니다.
경제의 이동은 대자연이 사람을 몰아주고 안 몰아주고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경제가 모이는 겁니다.
168,169,170강 친구 -1,2,3
소싯적 어릴적 친구는 그 때 친구입니다. 커서 성장했을 때는 또 그 때 다시 서로 친구 면접을 봐야 합니다. 서로 만나서 키가 맞으면 다시 맞추면 되지만 키가 다르면 거기에 맞는 우선순위로 넣어두어야 합니다. 키라는 것은 배운 척도, 이념의 척도, 사상의 척도를 말합니다.
사회에서 다른 곳에서 함께 자랐는데, 어떤 사람은 그 시간들을 헛되이 써서 갖추지 못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시간을 알차게 써서 질을 높여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이 다시 중간에 만나니, 친구가 되냐? 안된다는겁니다.
친구는 내 생각을 너한테 던져보니 이것이 같이 어울리더라. 이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는 어려서 함께 만난 인연이니 계속 친구가 아니고, 사고의 폭이 서로 30% 이내에 있어 대화가 통할 때입니다. 30% 이내에서는 조금의 수준의 차이가 있겠죠. 친구에서 위 아래가 있습니다.
어릴 때 만났지만, 사회에서 성장하면서 서로 30% 이상이 차이가 났다. 너희는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에서 벗어난 선이라면 자주 만날 필요가 없다. 만나봐야 시간낭비이니 저절로 서로 안만나게 됩니다. 이런 곳에 미련 팔지 말아라. 너 앞에 네게 맞는 올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과 만나면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를 찾아나선다는 것은 너가 고픈 겁니다. 현재 너가 너의 친구가 없는 겁니다. 내 앞에 정말 나와 키가 맞는 사람이 있다면 친구 찾을 생각을 안 합니다. 현재 나와 지금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면 지금 서로가 수준이 안 맞으니까 찾지 말라는 겁니다. 찾아서 만나면 시간낭비를 합니다. 이런 짓은 안하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알면 괜한일을 하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 내 앞에 현재 펼쳐져 있는 인연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이 사람이 내 친구가 될 겁니다. 멀리 있는 사람은 그냥 두란 뜻입니다. 너가 찾아서 가는 것은 너가 목 말라서 가는 겁니다. 분명히 살아나가는데 잘못 살아서 뭔가가 외롭다던지 막혀서 그런 겁니다. 내가 움직이는 것은 내가 목말라서 내가 샘에 가는 겁니다.
내가 뭔가 목말라서 움직였다면 가서 뭔가 깨닫고 와야합니다. 미련을 갖고 있는 것을 끝까지 확인 해봐서 미련을 완전 버릴 수 있다던지 하는 겁니다.
내가 내 일을 잘 하고 있으면, 뭔가 확인해야할 것이 있다면 친구에게서 연락이 먼저 옵니다. 그럼 그 때 잠깐 만나보면 되지, 일부러 찾아나서지는 말라는 겁니다. 어디를 가서 우연히 본다던지, 필요가 있으면 다시 면접을 보는 환경이 정확하게 만들어집니다.
친구가 되었던 그 어떤 사람이 되었던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목적이 있어서 찾아오는 겁니다. 대자연의 법칙은 목마른자가 샘을 파게 되어 있습니다. 움직여서 나한테 왔다면 분명히 목적이 있습니다.
상대가 먼저 움직여서 나한테 왔는데, 나를 도우러 왔다는 것은 없는 겁니다. 뭔가 바라는 게 있어서 온 겁니다. 분별을 잘못하고 찾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뭐든지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것은 내 에너지가 필요해서 입니다.
항상 먼저 누가 다가오면 내 에너지가 100일 때 30만 협조해야 합니다. 이 이상 하면 탁한 것으로 돌아와 나를 칩니다. 이 선을 지키면 빛으로 돌아와 내게 힘이 됩니다. 먼저 누구에게 다가가서 요구할 때도 30 미만으로만 요구해야지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의 예로 진보와 보수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데, 진보가 찾아가는 쪽임에도 체제를 바꾸자는 식의 70 선을 넘어서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 절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이 법칙을 절대 알고 지키면 성공합니다. 젊은이들은 연세가 많거나 뭔가 이룬 사람들을 찾아서 자꾸 변화를 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양보를 구하는 것이 30%미만이어야만 성사가 됩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면 결과도 좋아지고 되고 신용도 쌓게 됩니다. 이는 다음 단계로 가는 발판이 됩니다.
꼬인 것을 풀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부가 꼬였고, 답답한 놈이 약자인데 상대한테 다가가서 풀려고 할 때 30 미만의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신용이 쌓여 다음 단계의 양보를 요구할 수 있는 발판이 놓여지는 겁니다.
여기는 3차원이라 3단계를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기업을 일으키는데에도 3단계를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1대, 2대, 3대가 다 태워서 노력을 했을 때 완성이 되는 겁니다.
168,169,170,171강 친구 -1,2,3,4
소싯적 어릴적 친구는 그 때 친구입니다. 커서 성장했을 때는 또 그 때 다시 서로 친구 면접을 봐야 합니다. 서로 만나서 키가 맞으면 다시 맞추면 되지만 키가 다르면 거기에 맞는 우선순위로 넣어두어야 합니다. 키라는 것은 배운 척도, 이념의 척도, 사상의 척도를 말합니다.
사회에서 다른 곳에서 함께 자랐는데, 어떤 사람은 그 시간들을 헛되이 써서 갖추지 못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시간을 알차게 써서 질을 높여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이 다시 중간에 만나니, 친구가 되냐? 안된다는겁니다.
친구는 내 생각을 너한테 던져보니 이것이 같이 어울리더라. 이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는 어려서 함께 만난 인연이니 계속 친구가 아니고, 사고의 폭이 서로 30% 이내에 있어 대화가 통할 때입니다. 30% 이내에서는 조금의 수준의 차이가 있겠죠. 친구에서 위 아래가 있습니다.
어릴 때 만났지만, 사회에서 성장하면서 서로 30% 이상이 차이가 났다. 너희는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에서 벗어난 선이라면 자주 만날 필요가 없다. 만나봐야 시간낭비이니 저절로 서로 안만나게 됩니다. 이런 곳에 미련 팔지 말아라. 너 앞에 네게 맞는 올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과 만나면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를 찾아나선다는 것은 너가 고픈 겁니다. 현재 너가 너의 친구가 없는 겁니다. 내 앞에 정말 나와 키가 맞는 사람이 있다면 친구 찾을 생각을 안 합니다. 현재 나와 지금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면 지금 서로가 수준이 안 맞으니까 찾지 말라는 겁니다. 찾아서 만나면 시간낭비를 합니다. 이런 짓은 안하는 것입니다. 이 법칙을 알면 괜한일을 하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 내 앞에 현재 펼쳐져 있는 인연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이 사람이 내 친구가 될 겁니다. 멀리 있는 사람은 그냥 두란 뜻입니다. 너가 찾아서 가는 것은 너가 목 말라서 가는 겁니다. 분명히 살아나가는데 잘못 살아서 뭔가가 외롭다던지 막혀서 그런 겁니다. 내가 움직이는 것은 내가 목말라서 내가 샘에 가는 겁니다.
내가 뭔가 목말라서 움직였다면 가서 뭔가 깨닫고 와야합니다. 미련을 갖고 있는 것을 끝까지 확인 해봐서 미련을 완전 버릴 수 있다던지 하는 겁니다.
내가 내 일을 잘 하고 있으면, 뭔가 확인해야할 것이 있다면 친구에게서 연락이 먼저 옵니다. 그럼 그 때 잠깐 만나보면 되지, 일부러 찾아나서지는 말라는 겁니다. 어디를 가서 우연히 본다던지, 필요가 있으면 다시 면접을 보는 환경이 정확하게 만들어집니다.
친구가 되었던 그 어떤 사람이 되었던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목적이 있어서 찾아오는 겁니다. 대자연의 법칙은 목마른자가 샘을 파게 되어 있습니다. 움직여서 나한테 왔다면 분명히 목적이 있습니다.
상대가 먼저 움직여서 나한테 왔는데, 나를 도우러 왔다는 것은 없는 겁니다. 뭔가 바라는 게 있어서 온 겁니다. 분별을 잘못하고 찾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뭐든지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것은 내 에너지가 필요해서 입니다.
항상 먼저 누가 다가오면 내 에너지가 100일 때 30만 협조해야 합니다. 이 이상 하면 탁한 것으로 돌아와 나를 칩니다. 이 선을 지키면 빛으로 돌아와 내게 힘이 됩니다. 먼저 누구에게 다가가서 요구할 때도 30 미만으로만 요구해야지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의 예로 진보와 보수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데, 진보가 찾아가는 쪽임에도 체제를 바꾸자는 식의 70 선을 넘어서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 절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이 법칙을 절대 알고 지키면 성공합니다. 젊은이들은 연세가 많거나 뭔가 이룬 사람들을 찾아서 자꾸 사회를 변화를 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양보를 구하는 것이 30%미만이어야만 성사가 됩니다. 이렇게 이루어지면 결과도 좋아지고 되고 신용도 쌓게 됩니다. 이는 다음 단계로 가는 발판이 됩니다.
꼬인 것을 풀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부가 꼬였고, 답답한 놈이 약자인데 상대한테 다가가서 풀려고 할 때 30 미만의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신용이 쌓여 다음 단계의 양보를 요구할 수 있는 발판이 놓여지는 겁니다.
여기는 3차원이라 3단계를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기업을 일으키는데에도 3단계를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1대, 2대, 3대가 다 태워서 노력을 했을 때 완성이 되는 겁니다. 젊은이들은 대자연의 법칙을 앎으로써 이런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노사간, 보수 진보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재자는 이런 법칙을 잘 알아서 활용하면 정확하게 풀립니다.
172강 뜬구릅 잡는다?
이상적인 사람을 보고 뜬구름 잡으러 다닌다 합니다.이 사람들이 사실 기운이 큰데, 기초공부가 안되어 있으니 바르게 처리를 못해서 그 이상을 현실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겁니다. 그 이상을 이뤄내면 성공한 사람이 되고, 못 이뤄내니 뜬구름 잡는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갖춤이 없이 큰 것을 욕심 냈을 때, 정확히 그 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내 노력 없이 큰 것을 취하려고 하면 이것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조금 작더라도 이것을 이뤄내면 그 다음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는 겁니다. 작은 것을 무시하고 큰 것을 바로 잡을 수 없다는 겁니다. 경제를 가지고 있을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 깊이를 우리는 만져보지도 않고 나의 신세탓, 환경탓, 남탓만 하고 있는 겁니다.
돈을 쫓는 사람은 매일 돈을 쫓지만 돈이 안 됩니다. 돈을 놓고 내 앞의 어떤 일이든지 주는 일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처리해서 잘 되게 할까? 이것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돈은 덤으로 줍니다. 나한테 준 일을 잘못하고, 나한테 준 인연을 잘못대하는데 나한테 돈을 준다는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바른 법칙으로 이끌어나가는 시대가 열립니다.
173강 농산물 가격 폭락
농사는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농사를 짓기 위한 환경이 와서 농사를 짓는 것이지 돈을 벌려고 농사를 지으면 농사인이 아닙니다. 농민이 아닌데 농사를 짓고 있는 겁니다. 농민은 내가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만들어준 환경에 대해 감사해하고 받아들입니다. 농민이 아닌데, 농사를 짓는다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그렇고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보호해줘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수도 망할 수도 있는 겁니다. 돈을 버는데 목적이 있으면 지혜가 안열리고 대자연이 운영을 안해줍니다.
욕심내는 사람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진정 농민이 아니라, 농민을 가장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농민들을 우롱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이 이유를 찾아서 우리부터 바르게 고쳐야 합니다. 계산과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열려서 가는 겁니다.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느냐? 사람이 사는 세상에 살아야 하는 겁니다. 동물적인 삶에서 사람이 사는 삶으로 바뀌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없는지 바로 잡으려 할 때 대자연이 우리를 스스로 돕는 것이지 나는 노력도 안 하고 남만 탓하고 있는데 너희를 돕는다? 이런 일은 없습니다.
174강 며느리에게 재산을 주는 부모님의 심보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격을 주었다는 겁니다. 내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사고와 생각에 맞고 맞출 수 있다면, 이 돈과 힘이 정확히 나한테 옵니다. 내 개념에 맞는 짓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한 푼도 안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정확하게 볼 줄 아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겁니다.돈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고 에너지입니다. 나한테 많이 줬을 때에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많이 준 것입니다. 돈을 안 가져본 사람은 그 사람의 품성의 깊이를 가늠하지 못합니다.
지식인들에게는 돈을 안 줍니다. 지식인들의 어떤 부분은 굉장히 깨끗하고 공부만 하다보니 돈을 관리를 못합니다. 정에 약해서 쓰고 여기에 쓰고 저기에 씁니다. 돈은 의심이 많고 땅욕심이 많은 보수에게 줍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뭔가 참신하고 뜻있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주 마음에 들어 합니다. 왜? 나한테는 그런 것이 없거든요. 참신하게 뭔가 잘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욕심이 납니다. 이 사람에게 투자를 합니다. 그만큼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175강 정초 여자들의 방문 -1
앞으로의 시대는 묘한 시대입니다. 너가 뭔가 잣대로 이것저것 가린다? 너 앞에 이제 사람이 안가는 시대입니다. 부모님이 자식한테 잔소리한다? 자식이 떠납니다. 내가 필요한 질량이 부모님한테 없으면서 잔소리하면 바로 떠납니다. 시아버지 정초인사를 갔는데, 싫어한다? 가지마세요. 그러니 남편이 싫어한다? 같이 살지 마세요. 이런 시대입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갖추는 시기였습니다. 여자들은 70%를 갖추어야만 밖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안에 있었던 겁니다. 남자들이 먼저 밖에서 사회를 70% 일어키고 갖춰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여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성상위시대이죠.
그러면서 부부동반이라던지 그런 모임이나 파트에 여자가 남편과 함께 초청이 됩니다. 이 때 면접이 다 일어나는 겁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각자 모두가 남편에게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떤지 다 이야기하면서 여기에서 어떤 사람이 길이 열리고, 뒤로 밀리고 하는 것이 결정이 됩니다.
'I. 인문학 (Humanities) > 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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