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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51-75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 정리

by hlee100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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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강, 52강 OECD 회원국 중 최고성장율을 기록했는데 -1,2


60년대 인류에서 최고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여기에서 지금 수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수입은 이만큼 일어났는데, 왜 이렇게 국민이 살기 어려운지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집안을 일으키려는데 식구가 10명 쯤 됩니다. 그러니 10명이 뛰니 빨리 일어나고 돈을 많이 벌어옵니다. 벌어오는데 전부 자기 주머니에 넣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집안이 일어나려면 식구가 다 벌어오고 가장한테 다 맡기도 타 써야 합니다. 그래야 돈이 모입니다. 이 나라가 지금 돈이 그렇게 모여있는 겁니다.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일으킨겁니다. 지식인은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으킨 경제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식인들은 경제를 일으킨 적이 없습니다. 지식인들은 지식들만 잘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 다 갖추고 나서 나중에 할 일이 있으니까. 가장은 경제를 계속 모야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삼원 일체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아직까지 이 체제로 계속 가고 있는 겁니다. 언제까지? 지식인이 지식을 다 갖출 때까지 이 구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식인이 나왔는데 지식인이 깨치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깨쳐서 패턴을 틀어주는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는 이 체제를 무너뜨리면 안됩니다. 지식을 갖게 되면 참을성이 생기게 됩니다. 나를 다스리는 자제력이 생깁니다. 그런데 노동자는 지식이 없기에 그만큼 지적인 자제력이 없어 모아둔 돈을 다시 노동자들에게 돈을 주면 다 일 그만하고 놀러 갑니다. 아무도 일 안합니다. 이 나라는 절단 납니다.


이 책임이 지식인들한테 있습니다. 이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수입이 많으니 개인과 조직은 부자가 되는데, 국가는 가난해집니다. 개인이 기업 오너를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보수고 이것이 어른들이고 기업입니다. 이것은 대자연의 운용법입니다.


이 숙제를 풀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국민들은 더 어려워집니다. 보수도 이것을 본인이 풀 수 있지 않습니다. 하늘이 잠궈논 것이기에 풀고 싶다해서 못 풉니다. 딱 하나의 방법은 지식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획을 해야 합니다.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경제를 많이 써도 됩니다. 이 사람들은 낭비가 없기 떄문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쥐어주면 아 베립니다. 그런데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돈을 쥐어주면 헛투로 안 씁니다. 뜻있고 보람있는 일이 재미있어 죽겠는데, 백화점가서 백을 사지 않습니다.


너희들이 바른 일을 할 때는 많은 경제가 쓰이지 않습니다. 왜? 허영심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정이 꽉 차니, 흩트러질래야 흩트러질 수 없습니다. 낭비도 없고 불평도 없어집니다. 이것은 지식인이 나와야 손질을 하는 겁니다. 지식인들이 나와서 설계를 바르게 할 때, 이 때 지적인 일, 지적인 설계를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거죠. 지식만 가득 찼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겁니다. 이것을 따질 못합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선지식인은 지식을 다 갖추고 나서 마지막에 깨닫는 순간에 선지식인이 되고, 이럴 때 하늘의 힘을 받습니다. 지혜가 열리는 겁니다. 노력없이 깨닫고 지혜가 열린다? 없습니다. 너가 누군지 깨달을 때 모든 패턴이 바뀌고 지혜가 나오는 겁니다.


기업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안 푸는데, 정부가 돈을 갖고 있으면 국민이 어렵다하면 다 퍼줘버립니다. 이 지식인들이 어떻게 하면 빨리 사회에 나와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해서 모아둔 경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겁고 기쁜 일만 찾아내면 이 국가는 완성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지식인이 해결하면 고생한 국민들에게 이제 낙이 옵니다. 보람있는 일은 노동이 아니라 가르치는 일입니다. 가르치면 보람이 있는 겁니다. 노동자들이 누구를 가르쳐야 보람이 있는겁니다. 가르치면 윗사람이 됩니다. 국외로 나가서 세계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노동자가 기쁘면 경제인이 행복하고, 지식인이 즐거워집니다. 지금 놀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인류의 모든 지식이 이 나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렇게 단기간에 성장했고 인류는 비교적 천천히 성장했던 겁니다.


53강 억세게 재수 좋은 자 VS 지지리도 재수 없는 자


차사고 나는 사람은 계속 차사고 납니다. 안나는 사람은 안납니다. 병원 가는 사람은 계속 병원 갑니다. 퀴즈로 해서 상탄 사람, 또 이것으로 상 탑니다. 복권으로 당첨되면 또 당첨됩니다. 그런데 복권 맞아서 잘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뭐냐면 공부를 시키는 방법이 병원을 통해서, 대자연을 통해서, 집안 병력에 대해서, 복권으로, 차원세계를 접하면서 하는 줄, 도파나 절이나 교회에서 배우는 줄, 시장 바닥에서 배우는 줄 등이 있는 겁니다. 현장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데 정신을 못 차리면 두드려패서 절간으로 보낸다던지, 산으로 보낸다던지 하는 겁니다. 병원에 가거나, 문상을 가거나, 봉사를 하거나 하는 것들은 모두 줄이 들어와서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사기를 당한 것도 공부 때문에 하는 겁니다.


너한테 들리고 너한테 보이는 것은 너의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공부를 하고 잡고 가면 더이상 안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지나쳐서 그냥 가면 나한테 오고 있고 너도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내 것이 아니면 나한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주파수도 안 걸립니다. 이런 것은 대자연이 정확하게 운용합니다.


54강 지나간 것은 놓고 즐겁게 살라


초등학교 끝나고 초등학교 1학년 국어책 본사람? 없습니다. 지나간 것은 놔야 합니다. 지나간 것은 지식을 갖추는데 필요한 것이었고, 몰랐으니 알게하기 위해 경험했던 것이지, 알게 되면 놔야 합니다. 신한테 매달린 것도, 수련하러 간 것도 다 놔야 합니다. 놓아야만 본연의 우리 삶으로 갈 수 있습니다. 거기의 노예가 되려고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르니 더 배워 본연의 삶을 살기 위해 배우러 간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다 컸는데, 그 때도 부모님의 손을 계속 잡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님에게 보답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종교, 단체, 수련, 이런 곳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천신은 절대로 우리가 바르게 살길 원하지 빌길 원하지 않습니다. 조상신이 있고 대신이 있고 천신이 있습니다. 내 자식을 열심히 위해 살고 가면 조상신이 됩니다. 사신입니다. 공적으로 살고 가면 공신이 됩니다. 터줏대신, 산신, 당산대신이 됩니다. 천신이 하는 일을 대역대신을 하는 겁니다. 오만대신이 다 있습니다. 아무도 위하지 않고 나 잘났다 산 사람은 떠돌이 귀신이 됩니다. 내 애인을 위해 집착하다 죽으면 몽달귀신(원앙신)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서 마지막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육신이 분리되면 거기에서 정지가 됩니다. 중간에는 어떻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커나오는 방편이자 과정입니다. 아무리 깡패짓을 하다 살아도 깨우친다면 이것은 성장입니다. 그리하여 뜻있는 삶을 살고 간다면 분리되서도 그 위치에 있습니다. 그만큼 집착을 하지 않고 마무리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100년 안팍의 삶을 사는데, 마지막 모습으로 차원계에서 천년만년 사는 겁니다. 차원계에서 어떤 위치가 될지는 마지막 삶에 어떻게 살다가 가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마무리를 할 때 그 영혼은 거룩합니다.


오늘 열심히 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것은, 사후에 혼이 되었을 때 어떻게 사느냐가 여기에서 정해지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큰 대신 역할을 하다가 인육받아서 온 사람들입니다. 영혼 신으로 있을 때 전부다 대장들입니다. 이 세상에 정법을 열기 위해 대장들이 다 온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겁니다. 이 세상에 법을 바르게 놓고 바른 길을 찾아놓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법은 대장들이 만지는 것이지 밑에서 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인생입니다. 그래서 정법 대신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로 살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고, 우리는 정으로 산다.


여기에서 육신을 쓰며 행하는 것을 해탈한다고 합니다. 내가 지은 업을 벗어놓고 간다는 뜻입니다. 죄가 없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업을 벗었다고 아직 천국에 못 갑니다. 남들에게 덕행을 해서 내 업을 벗어놓고 이것을 후손들이 바르게 잘 쓰도록 차원계에서 돕는 겁니다. 후손들이 잘 쓰고 삶이 좋아지면 우리가 벗어놓았던 업들이 조금씩 녹습니다. 이것이 다 녹아야 우리는 천국에 가는 겁니다. 그래서 자타일시성불도라고 합니다. 모든 중생을 일으켜서 같이 간다 이 말입니다. 나부터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차원계에서 신으로써 너희들의 삶을 돕니다. 그렇게 바르게 살게 이끌어서 마지막 한명까지 건져서 자타일시성불도 합니다 .이 때 3차원은 원시반본합니다. 그 때우리는 다 같이 손을 잡고 우리 고향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 마지막 일생을 사는 우리입니다. 두번 다시 윤회하지 않습니다. 윤회를 할 때는 한이 남아도 다음 생에 하면 됩니다. 하지만 윤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깨쳐야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가야 합니다. 보람있고 뜻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일생을 다 쏟아놓고 가야 합니다. 이제는 사사로운데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그리고 보람있게 살려면 나부터 즐거워야 합니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 내가 괴로운데 남을 도우면 저 사람도 괴로워집니다. 나부터 맑혀라. 내가 아주 즐거운 사람이 되고, 기쁜 사람이 되면 내가 하는 일은 모두 다 남을 돕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모르니까 어렵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바르게 알고 가면 어렵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내 자신부터 맑힙시다.


59강 악법도 꼭 지켜야 하나요?


과거에는 악법에 저항했습니다. 지금 지식시대는 지혜롭게 다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악법을 편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악법을 쓰다 걸리는 사람만 걸립니다. 거의 다 안 걸립니다. 악법이라 어떤 사람은 지키고, 어떤 사람은 편법을 쓰고, 어떤 사람은 살살 피해가서 큰 피해가 없습니다. 딱 걸려야할 사람만 걸립니다. 이 사회가 이 악법을 제정해야할 정도로 탁하면 만들어집니다. 사회가 발전하면 이런 악법은 다 없어집니다.


우리가 혼신을 다해 배출한 것이 지식인입니다. 이 지식인들이 이것을 만져서 악법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화살이 지식인들에게 돌아갑니다. 앞으로 가면 갈 수록 지식인들이 자살을 많이 합니다. 왜? 너희들을 살기 어려우면 죽는 것 밖에 없어요. 벌 받는 겁니다. 너의 해야할 일을 못찾아서 갑갑해서 어려워져서 결국 스스로 죽는 겁니다. 그러니 이 지식인들이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서 백성들의 피와 땀이 얼마나 들어간지 모릅니다.


이 사람들이 방향을 못잡고 자기자신을 위해 살면 그 무게에 눌려 일부는 스스로 죽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 악법은 지식인이 나와서 바로 잡기 전까지는 유지됩니다. 지식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60강, 61강, 62강 기업총수 부인들의 내조와 사회참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3


여성분들이 밖에 나오는데 뭘 해야할지 모릅니다. 지식인들입니다. 사회참여 나오는 사람은 지식인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사회에 나올 때는 맞습니다. 각 분야의 사람들이 아주 성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지식인, 노동자, 경제인 모두가 1차적 일을 마쳤습니다.


원래는 여성들이 집 안에 있을 때 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류는 가사일을 해써야 했었고, 어떤 사람은 지식을 갖췄어야 하는 분류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내조 공부를 했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CEO라던지 경영자로 여자들이 나오는데 남자와 포지션이 겹칩니다. 그럼 남여 음양의 역할이 무너지게 됩니다. 여자가 나와서 남자들의 자리를 두고 우리와 교환하자 하고 있는 겁니다. 남자가 하는 일은 남자가 해야 잘하는 것이고, 여자 일은 여자가 해야 잘 하는 겁니다.


여자들은 돈거래 하는 법, 사람들 운용법을 안 배웠습니다. 여자들은 뭔가 운용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여성이 지식을 갖추었다. 그러면 말을 하고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여성은 일찍등장하지 않고 CEO시대에 등장합니다. 오너 시대는 갖추고 일으킬 때입니다. CEO 시대에 여성상위시대가 되면서 사회참여하러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여성이 장관, 장군, 공구를 든다던지 하면서 나오면 잘못 되는 겁니다. 여성이 투입되면 뭔가 확 체제가 바뀌어져야 합니다. 이루는 것은 힘(양)으로 하는 것이고 이것은 남자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만들어 놓은 것을 운영하는 것은 여성(음)입니다. 지혜를 열기 위해 갖추는 것은 음입니다. 그래서 일하는 모습이 틀립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연구활동을 한다던지, 내조를 한다던지 하는 겁니다. 개인 내조가 끝나면 나라 내조를 해야 합니다. 여성 지식인들이 나라 내조를 해주지 않으면 나라일은 절대 풀려지지 않습니다. 내조는 바깥에서 설치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내면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사회가 노동자, 지식인, 경제인 등이 자기 역할을 하면서 성장하는 동안에 소외된 그늘이 생깁니다. 여성들은 사회 안의 이런 분류들을 연구하고 이런 부분들을 보완해줘야 합니다. 남자가 열심히 밖에서 뛸 때는 신문, TV 볼 시간이 없습니다. 여성들은 집 안에서 이런 것을 볼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모든 일과 정보를 여자가 다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이것을 하지 않고 그림그리거나 수영 등 여가를 즐기며 놀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다보니 갖춰야할 것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여성상위시대가 와서 윗 일을 해야 하는데, 여성들이 사회에 나오긴 했는데, 공부를 해서 갖춘 여성이 없는 겁니다. 대신에 집안에 쌓인 경제를 쓰는데 재미를 들이는 겁니다. 남자는 이루고, 여자를 쓰려고 사회 나옵니다. 잘못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뭘 투자해서 하려고 남편에게 가서 경제를 달라고 하는데, 남편이 안줍니다. 그러면 끝까지 가서 하려는게 이혼입니다. 이혼하면 재산의 반은 자신의 몫이거든요. 심하면 이렇게 돌아간다는 겁니다. 여자가 자신의 주권을 못 가지니 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회에 나와서 그 일을 하면 정확하게 망합니다. 여자들은 지출보다 수입을 버는 것에 대한 공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잘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은 돈 쓰면서 벌리는 것은 좋은데 수습이 안되는 겁니다.


여자들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사업, 특히 사회의 그늘 진곳을 위한 사업,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복지사업입니다. 나라가 일어날 동안에 소외된 곳이 너무 많습니다. 이 자들이 바르게 사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겁니다. 


인류는 지금 복지 딜레마에 빠집니다. 복지 수급자들은 엄청 생산되어, 이들을 관리하는 사업은 시작했는데, 진정한 복지사업은 안했다는 겁니다. 인류는 복지사업의 패러다임을 찾고 있습니다. 지적인 여성 지식인들은 이것을 연구해서 우수하게 잡아야 합니다. 그럼 그 위의 마님들은 이 사람들에게 경제로 뒤를 받쳐주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복지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제로 사회가 좋아지는 것이 가시화되면 임상실험이 끝납니다. 이후에는 국제적으로 엄청나게 배우러 들어오게 됩니다. 이 백신을 만드는 것은 우리 여성 엘리트들이 해야 합니다.


엘리트 여성들이 속에 눈물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불쌍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고 싶은 것이 이 분들의 기본적인 DNA입니다. 이 복지사업을 바른 패러다임을 일으키면 국제에서 이것을 배우러 다 들어옵니다. 이 나라 관광은 놀러 오는 데가 아닌, 교육받으러 오는 관광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교육사업을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여자는 말을 잘 합니다. 남자는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여성사업은 복지사업입니다. 옷을 줄 때, 밥을 줄 때 비굴하지 않게끔 해줘야 합니다. 하는 일이 없이 얻어먹으면 비굴한 인간이 됩니다. 할 일을 못하고 계속 얻어다 쓰면 비굴한 인간이 됩니다. 그래서 불구자도 너의 할일을 찾아서 하게 하고 줘야 합니다. 소외받은 자들도 당신들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찾아서 하게 하면서 도와줘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것은 분명 어떤 일이 남아 있기에 살아있다는 겁니다.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장애자의 역할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르게 살아서 나처럼 이렇게 장애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자기 할일을 해야 합니다.


여성들이 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은 여성들도 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시설에 들어간 나이 있는 여성들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전처를 밟지 않도록 스스로 깨우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강의를 잘 하면 각 사회에서 초빙을 합니다. 왜? 내가 꺠우쳐서 남을 가르치니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 분이 널리 필요로해지니, 이 분은 더이상 외로운 사람이 안되는 겁니다. 이러한 일들은 어른이 할 일들입니다.


이런 교육사업이 교육콘덴츠이고 경제도 엄청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을 여성 엘리트들이 큰 마님하고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겁니다. 기업들이 다 일어나서 국민들의 아버지가 되어 있는데, 왜 국민들과 멀어지나? 어머니가 안 나오는 겁니다. 자기 일을 못하는 겁니다. 백성이 당신들 자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뜻 있는 일을 하면 너가 필요한 것을 모두 대줍니다. 돈 벌려고 하면 돈의 노예가 됩니다. 지식인이 노예가 된다? 이 나라는 이렇게 돌아거서는 안됩니다. 지식인은 돈을 벌려하지 말고 할 일을 찾아라. 할 일을 찾으면 필요한 것은 모두 다 대준다.


63강 접대문화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접대를 왜 하는지 봐야 합니다. 접대는 힘없는 자가 뭔가 이루기 위해 하는 겁니다. 내가 힘이 있으면 접대를 받는겁니다. 접대는 약한 자가 욕심을 이루기 위해 편법을 쓰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비굴해지고 있다.


왜 사회가 이렇게 되었느냐? 뭔가 바르게 풀지 못하고 편법을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이것은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한쪽만 잘못된 것이 아니라 1~10까지 다 꼬여있습니다. 사회 각계가 전부 다 잘 못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밖게 살 수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맥을 잡아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 맥은 지식인들만 할 수 있습니다. 이 사회에 일어나는 일은 모두 이유가 있으니 일어납니다. 사회가 탁하면 탁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있고, 사회가 맑아지면 맑은 환경에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사회의 어떤 일을 가지고 정부에 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절대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지긋이 보면서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답을 찾습니다. 자꾸 성을 내고 소리를 높이면 더 어려워집니다. 


64강 부익부 빈익빈 때문에 좌절감을 느낍니다.


밥 먹고 살고 활동하는데는 어렵지 않죠? 이 세상에는 단 한가지도 이유없이 일어난 일은 없습니다. 나한테 주어진 일을 재미있게 하고 내 앞에 오는 사람에게 감정사지 말고 잘 살아가면 절대 나는 빈익빈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빈익빈이 된 사람은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이유를 깨치지 못하면 절대 빈익빈에서 벗어나게 안해줍니다. 이것을 깨우치라고 공부를 시키고 있는 중인데, 공부가 안되었는데 환경을 좋게 해주진 않는다는 겁니다.


공부가 안되었는데 돈을 주려면 정확히 바르게 가르치고 바르게 일을 하게 해서 돈을 줘야 합니다. 아니면 대자연을 방해하는 꼴이나서 돈을 받은 사람은 공부가 안되었는데 환경이 좋아진 꼴이 되어 풍비박산이 납니다. 이것을 어기면 어긴만큼 아픔이 돌아옵니다. 일을 시킬 것이 있으면 일 시키고 돈 주고, 일 시킬 것이 없으면 돈 주면 안됩니다. 일을 해서 정당하게 받아가게끔 해야 이 사람을 비굴하게 안 만드는 겁니다.


돈의 비용도 그 능력에 맞춰서 70% 주는 사람, 50% 돈을 주는 사람 잘 계산해야 합니다. 아니면 더 많이 주면 너가 얻어맞습니다. 어려운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혹독하게 일을 시키고 돈을 주라는 겁니다. 그 사람이 그 혹독한 어려움 속에서 사람이 되어가는 길을 바로 잡고 자신을 뜯어고치는 겁니다.


이제 복지사업도 놀고 있는데 돈을 수급 안해줍니다. 실적을 해서 가져와서 노력한 것을 가져와야 돈을 주게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 사람 하나라도 바르게 살게끔 하는게 보람있는 일입니다. 이제 무조건 주는 복지사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65강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


시위는 왜 일어나냐면 힘으로는 대항할 수 없으니 시위하는 겁니다. 약하면 대항하면 안됩니다. 불만이 있으면 자꾸 서류를 적고 올리고, 인터뷰를 해서 올려야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게 해야 합니다.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기자들에게 이야기하고, 방송에 나오도록 해서 하면 우리 할 일을 한 겁니다. 이것을 계속 하면 무너집니다. 이것이 실력이라고 합니다. 힘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실력이 없는 겁니다. 지식인이 아닙니다. 지식인은 펜으로 자꾸 서류를 밀어넣어야 합니다. 이것을 계속 하면 이 사람 이름이 납니다.


시위를 하면 이상하게 비춰지지면, 계속 노력을 하면 국민이 알아줍니다. 이렇게 해서 풀어내야 합니다. 데모는 안됩니다. 지혜로운 방법으로 처리해나가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인류 지도자가 맞다고 하면 몸싸움을 하면 안됩니다.


합의를 하는 원칙은 100을 원한다면 30만 이야기하면 합의가 됩니다. 100을 이루는데 70도 안 이뤄집니다. 합의는 약한데에서 강한데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 30만 얻어내도 만족해야 합니다. 이것을 한 후에 그 다음 30해서 60 해달라하면 쉽습니다. 그 다음에 다 달라해도 줍니다. 단계적으로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억을 구한다고 1억을 한꺼번에 받는게 아니라 3천씩 받는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뭐든지 이루려고 할 때는 100을 이룰 때 30에 만족하라. 그럼 쉽게 이뤄낸다. 30 얻으면 나한테도 덕되는 것이 30만 얻어서 해보면 잘되는 것인지 잘못되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되어도 크게 망신을 안 당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4:3:3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노사협정을 할 때도 절대 4:3:3으로 협상해가면 이뤄집니다. 이렇게 하면 쉽게 해결책을 마련합니다. 여기는 3차원입니다. 항상 3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처음에는 30% 얻고 30% 얻고 나중에 40% 얻는 겁니다. 상대방이 강자니 순서를 3:3:4로 해야 합니다. 내가 주면 4를 먼저해도 됩니다. 누가 주객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66강 장수하는 것은 남의 명을 이어사는 것인지


목숨 붙이고 할일없이 사는 것은 사는게 아닙니다. 그냥 밥먹고 죽을려고 살아가는 것은 사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뭔가 하기 위해 사명을 받아온 것인데, 그 할일을 하지 못하고 떠날거면 안오는게 낫습니다. 다음에 다시 받아오면 되니까.


나이가 90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질량을 봐야 합니다. 장수가 항상 좋은게 아닙니다. 할 것은 없고 밥 주면 먹고, 조금 걷다가 잘 때 되면 자고... 이것은 지옥을 사는 겁니다. 차원 세계가서 지옥도 이런 지옥은 업습니다. 나이 들어 할일 없이 사는 것은 지옥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이것을 보고 뭘 깨우쳐야 되는가? 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닌가? 연세 많은 분은 최고의 지적인 일을 해야하는 겁니다. 따끔하게 혼내거나 방향을 찾아주거나 하는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어른으로 성장했는가? 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인가? 아니면 나는 산 송장인가? 이런 걸 봐야 합니다.


어른 역할을 하는 어른이 집에 있다면 이것은 영광입니다. 그런데 어른 역할을 못하고 연세만 많은 사람이 있으면 방해가 됩니다. 또 이 사람이 있으면 며느리가 뒷치닥거리를 하면서 듀엣으로 인생을 다 버리는 겁니다. 젊은 인생 한 두명을 다 잡아버립니다. 이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집안을 풍비박산을 내기 위해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이 빨리 돌아가면 가정이 편안해집니다.


나이가 많은데 할 일 없이 오래 사시는 것은 이 나라 망치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 피를 말려야 하는데 어딜 가? 안 갑니다. 교과서입니다. 우리 공부 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있는데 어른은 없습니다. 어른은 죽는 날까지 절대 눈이 풀리지 않습니다.


67강 성직자의 정치발언


성직자는 정치에 참여 못합니다. 성직자가 정치를 하면 중도를 지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직자는 사회를 탓하면 안 됩니다. 아직까지 인류에는 성직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직자는 사회에 돌을 던지면 안됩니다. 내가 나를 갖출 떄는 사회가 나를 키우는 겁니다. 사회가 일어날 떄 성직자는 나를 스스로 갖추고 있었어야 합니다.


성직자는 사회가 일어나는 동안 수행하며 공부한다는 이름 아래에 무위도식했습니다. 아무런 결과가 없으니 무위도식입니다. 그리고 나서 돈을 받고 빌어주는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수행자를 놓은 겁니다. 기왓장에 이름 쓰고 돈을 받습니다.


수행자는 절대 정치 참여를 하면 안됩니다. 대신에 정치가가 어려움에 막혀서 수행자를 찾아오면 이 때 알려주면 됩니다. 수행자가 조직을 만들어 신도들을 업고 뭔가 지위를 쥐려고 한다. 망신을 당하고 다 망합니다. 이것을 하려면 너가 수행인을 정리하고 사회인으로 나와야 합니다.


수행자는 사회에 안 나옵니다. 정치에 참여하고 그런 사람들은 지식인입니다. 학교나 절이나 이런 데에서 지식을 갖춘겁니다. 수행자는 자리나 위치를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분들을 욕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가 그렇게 만든 겁니다. 우리가 몰려가서 빌고 절하니 그렇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겁니다.


그러니 남을 탓하지 말고 나를 탓하고 내가 바르게 사회를 살 생각을 해야 합니다.


68강 정치콘서트, 소통의 대안인가?


토크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자취를 감추었다가 지금 이제 이런 것이 다시 일어납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를 시도하는 프로그램도 하다가 사라졌습니다. 교수가 나와서 국민과의 토크 형식으로 대화하는 것은 됩니다. 이렇게 하니 신선하다는 거죠. 그런데 이 토크쇼가 있을 때 때마침 서울시장 선거가 있어 유명해진 사람이 서울시장 출마하고 이렇게 되어 정치판과 연계가 되었던 겁니다.


이것 떄문에 대통령도 국민과 대화해야된다 하면서 대담을 여는데, 정치인들은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백성들에게 오히려 화살을 받습니다. 교수는 그렇게 대담해도 됩니다. 정치인은 필요한 사람만 만나고 자기 할일만 하는데, 국민들과 대화하는 로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습관이 안 되고 숙달이 안 되어 잘 안되는 겁니다. 공인은 그렇게 해서 인기를 끌려고 하는 순간 막힌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토크쇼를 통해 인기를 얻으려고 했었던 겁니다. 안돼죠. 


정치인은 한 사람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정치인들이 이런 곳에 쏠려서 하면 성숙된 국민들에게 비판 받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일반 교수하고 틀린 겁니다.


69강 70강 대형마트의 지역상권 점령 -1,2


대기업에서 대형마트를 차려서 살 길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잘못 판단하는 겁니다. 대기업이 그렇게 하는데 대기업을 욕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자꾸 어려워집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되었을 때는 원인이 있어서 그렇게 합니다. 왜 대기업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가? 대기업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식인들이 이런 설계를 짜준 겁니다. 그런데 지식인을 키운 백성들이 어려워지는 것을 지식인들이 인지를 못하는 겁니다.


전부다 우리 형제인 지식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짜는 겁니다. 그러니 그 상권에 있던 지식인들을 키워냈던 백성들이 작업장까지 문을 닫게 되어버립니다. 이래서 이 사회가 어려워집니다. 지식인들을 키우기 위해 논에서 벼를 재배해 팔아간 피땀으로 일했는데, 지식인이 와서 그 논을 팔아서 가버립니다.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러냐? 지식인들이 지식을 다 갖춰놓고 이 지식에 꺠달음이 아니라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는지 시간이 오래 지나가버린 겁니다. 그러니 지식인은 경제인에 가야 경비를 받을 수 있으니 경제인에게 받고, 받은 만큼 경제인이 돈 벌게 해줘야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백성들은 죽이는 겁니다. 집을 죽이고 돈은 기업에서 받는 겁니다. 묘한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그럼 대기업을 뭐라 해야 하나요? 지식인들이 깨어나지 못해 자기 할 일을 못찾아 일어나는 일입니다. 계속 머라만 하면 안방까지 뺏기는 설계를 세웁니다. 계속 일어납니다.


이 사회가 왜 그런가? 관찰하고 통찰하고 연구하는 겁니다. 왜 이 구멍가게 터전이 이렇게 밀리게 되었지? 하면서 좀 더 좋은 생각을 하고 기회로 삼으면 더 좋은 아이템을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떤 변신을 해볼까? 해보는 거죠. 조금 더 나은 것을 해봐야겠다. 이래야지, 탓하고만 있으면 그 시간에 이런 아이디어가 안 나옵니다. 계속 탓하면 어렵게 살아집니다. 그래서 탓하지 말고 내 길을 틀어보는 기획을 한번 해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5년 동안 구멍가게를 했는데, 옆에 큰 마트가 들어와서 망하게 생긴 겁니다. 이 마트를 탓합니다. 그게 아니라 사실 구멍가게 사장은 15년 동안 동민과 가족이 되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잘 대하지 못해 마트회사에 사전조사를 해보니 소문이 안 좋으니 세우면 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싸게 유통을 하면 이 동민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사회를 절대 욕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법칙입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내가 못 변하고 있으면 변하는 시기에 밀려나서 쫓겨나게 됩니다. 달 동네는 성장하는데 필요한 장소입니다. 달 동네는 아무리 못살아도 몇십년 살았습니다. 공부한 사람들은 다 나가서 오피스텔에서 사는데, 뒷바라지 한 사람들만 남은 겁니다. 원래 공부한 사람이 제대로 했다면 이 사람들과 함께 나가서 깨끗한 오피스텔에 같이 나가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자식들 공부를 잘 못 시키다보니 지들만 나가서 좋은 곳에 살고 뒷바라지 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에 두고 간겁니다.


사람은 부모 버리지 않습니다. 인간은 부모 버립니다. 인간은 의지하러 가는 것이고 필요한 것이 있어서 가는 겁니다. 아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인데 부모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앞으로는 부모를 위할 줄 아는 시대가 됩니다. 인본시대. 사람이 사는 시대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효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진짜 효가 나옵니다. 진짜 가족이 나옵니다. 모든 패러다임이 새롭게 바뀌고 인류를 가르치는 일이 일어날 겁니다.


71, 72강 재산 상속을 자식에게 하려는데 -1,2


유산상속도 방법이 앞으로 많이 달라질겁니다. 지금까지는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었고 앞으로 인본시대에는 이루놓은 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자로 상속이 됩니다. 자식에게서 내 제자가 나오는게 최고 좋은 방법입니다. 왜 제자로 물려주나?


지금까지는 내가 돈 번 것이 내가 번 것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나라의 것이고 개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는 나라 것이고 이루어서 어떤 사람이 갖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공동자산이지 내 자산은 없는 겁니다. 제자는 최고 높은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나한테 이해를 시키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경제인이 제자를 삼을 때는 이것을 누구한테 물려줄지 굉장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왜냐? 갈 때가 다 된 겁니다. 그리고 지식인이 이런 패러다임을 못 내놓고 있다보니 자식에게 분배해서 나눠주려하는 겁니다. 지식인이 못 풀어서 내준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내 재산인줄 알고 칼질을 해서 다 분배상속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속받은 모든 사람들이 도움이 안됩니다. 아이들 죽이는 겁니다. 너가 너희 할 일을 바르게 찾지 못하게 해서 자신의 삶을 못살게 합니다. 재벌가가 되었던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바르게 살게끔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입니다. 그런데 그런 패러다임을 못잡고 경제를 줘버리면 애들 인생 끝나는 겁니다.


세상에 육신을 받아서 온 것은 내 죄를 없애기 위해 온 것이기 떄문에 사후에 어떻게 살지가 결정되는 겁니다. 100년 안팍의 인생이 다입니다. 내게 준 인생을 바르게 살면 난 기운이 가벼워져서 천당에 갑니다. 하지만 내 인생을 못살고 엉뚱한 짓을 하게 되면 구천에 머뭅니다.


이것을 지식인들이 바르게 잡아줬으면 유산을 욕심으로 주는 패턴이 바뀌었을 겁니다. 이 분들이 가진 것을 바르게 상속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그냥 주고 가면 자식도 벌 맞고 이 분도 벌을 맞게 됩니다. 자식도 실력이 없으면 자식의 삶을 못살게 됩니다. 그래서 이념이 있는 제자로 하여 바르게 물려줘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피와 땀이니 너가 함부러 손 댈 것이 아니다. 이런 교육이 있었어야 합니다. 제자가 나오지 못한다면 국가관리 들어가야 합니다. 일정량으로 이 가정에 주고, 나머지는 국가 관리로 들어가는겁니다.


상속세가 많은데, 왜 많냐면 너가 이것을 잘 썼으면 세금 안내도 되는데 안 쓰고 물려주려고 하면 세금을 내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이념이 좋은 재단을 만들어서 여기에 두는 형식이 된다면 괜찮습니다. 이것은 국민 것이기에 괜찮습니다. 1대들이 모두 가져온 경제인들이 2대에게 주려고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돈에 엄청난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일정량 까지지 어느정도 선을 넘어 부가 상상 이상으로 쌓이면 욕심이 없어집니다. 일정량이 넘으면 자식 물려줄려 안그러고 사회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재물입니다.


우리 지식인들이 패러다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바뀌게 됩니다. 이 사회는 엄청나게 살기 좋아집니다. 이 때는 돈 욕심을 모두 놓습니다. 우리 지식인들이 그 설계는 해놓습니다. 그래서 2차 도약을 하면서 모든 이런 모순이 다 사라집니다.


보람있는 삶이 아직 안나왔습니다. 나와보면 이것은 100%가 만족합니다. 우리 세대 안에 모든 패러다임이 다 바뀌고 우리는 돈 욕심을 모두 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사유재산이라는 것이 결국 의미없어져버립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보람있는 삶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보람있는 삶이 찾아야지만 경제욕심이 놓아집니다. 우리는 우리 할 일을 바르게 찾아서 하면 됩니다.


이런 경제는 보람있고 이념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내야 합니다. 그러니 나한테 돈을 많이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잘못쓰면 그 벌을 다 내가 받는 겁니다.


거지는 윤회도 빨리 해옵니다. 유산을 상속해주면 그 집착 때문에 늦게 갑니다. 기운이 크면 클 수록 윤회도 늦게 해옵니다. 지식인이라던지 큰 경제인은 큰 프로젝트와 일을 하고 가면 이것이 사회에 전세계에 퍼져서 영향을 줍니다. 이 큰 일이 사회를 이롭게 만들어서 다 만들어졌을 때 그 위에 윤회를 와서 좋은 세상에 사는 겁니다. 이것이 윤회의 원리입니다. 기운이 큰 사람일 수록 윤회가 늦고 적게 합니다. 기운이 최고 큰 사람은 윤회를 3번만 합니다. 수억만년 동안에 말이죠.


73강, 74강 내조를 더 잘하고 싶은데요 -1,2


내조하는 것과 집에서 설거지 하는 것은 다른 겁니다. 내조를 잘 못 알았던 겁니다. 애 키우고, 청소하고 설거지 하는 것은 허드렛일 하는 겁니다. 이것은 파출부가 합니다. 나는 질이 높은 사람들을 만나서 상대를 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고, 사회활동은 하는 사람들은 뜻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방 청소하는 것보다 사람들을 만나 대하는 것이 더 지적인 일입니다.


파출부 쓰면 돈나가니 그냥 내가 해야지 하면 너가 그냥 파출부입니다. 남편은 밖에서 사람을 대하고 있는데... 격이 다릅니다. 이 세상에 아직 내조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조는 남편하고 대화가 잘 되면 이것이 내조입니다. 남편하고 대화가 잘 되면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대화가 안되면 다른 아가씨를 데려가고 싶습니다. 집사람은 대화가 안되니까 같이 갈 바에 안 가는게 낫습니다. 말이 통해야지 말이 안 통하는 겁니다.


내조는 대화가 되면 내조가 됩니다. 대화가 되려면 상대만큼 나를 갖춰놓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공부를 안하고 놀고 있는 부인은 절대로 내조할 수가 없습니다. 전에는 절이나 교회가서 남편 자식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남편 직위가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갖추질 않아서 격이 달라졌고 이제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왜? 부인은 공부를 안했거든요. 남편이 올라갈 때 아내도 계속 갖추면서 쫓아갔어야 합니다. 원리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제 헤어지던지 멸시를 당하던지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나를 갖추려고 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조금 멀리하면서 나를 계속 갖추면 삶이 절대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아들과 엄마가 있는데, 아들이 시건방지게 교육을 받았으면 엄마한테 정확히 30% 부탁하러 옵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으면 부모님이 왜 모자란지 이해가 되니 절대 겸손합니다. 그래서 딱 부탁할 떄 전에 시건방지던 태도를 말합니다. "너가 그렇게 하는 태도는..." 그러니 아들이 알았어 하고 기분 나빠서 부탁도 안하고 갑니다. 정확하게 100% 대자연이 작업을 해서 어렵게 만들어 다시 부탁하러 오게 만듭니다. 정확하게 매달렸으면 더 어렵게 해서 또 오게 만듭니다. 대 자연은 한 쪽편만 절대 안 들어줍니다. 저울을 똑같이 놓습니다. 2번 정도 건방을 떨었다면 3번째는 절대 건방을 못 떨게 어렵게 만들어서 옵니다. 조급해 하지 말라는 거죠. 자식을 바르게 만드는 것이 진짜 부모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 때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내조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남편이 밖에 먼저 나가서 먼저 일이킵니다. 그럼 부인이 안에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공부를 다 해서 남편과 같은 급이 되어 사모님이 딱 됩니다. 이때는 동반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다 만들었는데 부인이 안 갖추면 동반작업이 안되면 남편이 그럴 역할을 할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이 바람나는 겁니다. 이뤄놨으면 운용을 해야 하는데, 절대 양혼자 안 됩니다. 이건 남자 잘못이 아닙니다. 여자가 나를 안 갖추는 바람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원래 여자들이 종교에 갔을 때 종교에서 이런 대자연의 법칙을 알려줬었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든가? 공부하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니 어려운 삶을 풀어줍니다. 우리 여성들이 내조를 못하는 이유에는 종교인들의 잘못이 있습니다.


75강 잘 죽는 법


우리는 인생을 받아서 100년 안팍을 사는데, 여기에서 어떻게 사느냐,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인지에 따라 분리가 될 때 거기에 정지가 됩니다.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내 영혼, 본 나는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죽지 않는다. 육신을 와서 3차원에 살지만, 죽고 나서는 4차원에서 사는 겁니다.


육신으로 오기 전에는 대자연의 세포인, 원소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좀 탁해져 있기 때문에 3차원에 와 있는 겁니다. 유무 분리해서 유를 3차원이고 무가 7차원입니다. 이 육신에 6006혈로 들어와서 원소가 안착하면 육신 안에 있을 때는 인기, 육신과 분리되면 영혼기, 영혼신이라고 합니다. 영혼신과 인기 왔다갔다 하면서 윤회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2013년부터 윤회를 못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베이비부머부터 우리 민족의 30%는 윤회가 없습니다.


이 생에 너희들은 다 펼치고 너가 가진 모든 실력을 세상을 위해 후손을 위해 인류를 위해 행으로 불사르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없어집니다. 남에게 덕되는 일을 함으로써 내 죄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마지막 일생을 사는 겁니다. 그래서 사모님, 지식인들 이런 사람들은 마지막 인생입니다. 노동자는 마지막 인생이 아닙니다. 왜? 펼치는 일을 안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식인을 양성하려고 모든 국민이 노력했던 겁니다. 지식이란 질량이 없으면 이 일을 못해냅니다.


그래서 연세 많으신 분들이 잘 죽는 방법은, 지금 살아 있을 때 얼마나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서 살 거냐 이것이 잘 살고 잘 죽는 척도가 됩니다. 어른이 잘 죽으려면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죽으면 고통없이 죽습니다. 그런데 할 일을 못하고 죽으면 고통 속에 죽습니다. 고통 받는 그 자체로 죽는 순간에 정지가 되는 겁니다. 치매로 죽었으면 영혼이 되었는데 치매로 있는 겁니다. 그럼 귀신이 되는 겁니다. 자식줄이 있으니 자식을 애먹이는 겁니다. 


집착이 강하면 땅에서 못 벗어납니다. 그래서 멤돌다가 자식줄이 있으니 그리로 가게 되는 겁니다. 내가 해 준 것이 있으니까... 내가 이웃을 위해 일했다. 일을 하다 죽으니 자식들에 대한 집착이 비교적 덜하고 이웃에 더 집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들을 위한 대신아라고 합니다. 내가 갖출 때는 사로 갖췄는데, 펼칠땐 나라를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면 덤으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산겁니다. 그러니 죽으면 나라대신이 됩니다. 인류를 위해 혼신을 바치며 살았다. 그러면 인류를 이끌어나가는 신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 민족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서 어떤 신이 되어야 하느냐? 공신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신들은 사신입니다. 사신은 누가 와서 빌면 사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래서 산신에게 와서 빌면 도와줍니다. 사적인 산신입니다. 신들이 이런 짓들을 하니 많이 빌러 간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2013년부터는 절대 그렇게 도와주지 않는다. 이미 신들부터 사에서 정으로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빌어도 성불을 못보는 겁니다. 사신이 없고 공신이 들어서는 겁니다.


내 자식밖에 모르면 자식들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신이 되면 될수록 가벼워 높이가 높은 곳에 갑니다. 높은 만큼 넒은 반경의 사람들을 돕는 겁니다. 이만큼 가벼워졌다는 겁니다. 살면서 이 반경의 사람들을 도울만큼 사람들을 덕되게하고 갔다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를 가볍게 하고 죽어야 하는 겁니다. 남에게 얼마나 덕되게 하고 가느냐. 내가 얼마나 상대에게 덕이 되게끔 살고 가느냐. 이것이 내 노후를 좋게 만들어 좋은 질량으로 살고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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