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강 물질봉사와 재능봉사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봉사를 한다. 예를 들어 집 없는 사람에게 집을 만들어주면 어떻게 되느냐? 이 사람에게 집을 없게 해준 사람은 신입니다. 신은 이사람에게 깨달으라고 집을 없앴는데, 내가 집을 지어주니 이 사람은 더 이상 깨달음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려운 사람은 이유가 있어서 어려운 겁니다. 이 사람을 도우려면 이 사람이 왜 저렇게 어렵게 살고 있는가 이 원리를 깨쳐야만 합니다. 그 후에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이런 부분을 가르쳐보기도 하면서 반성할 기미가 있는지 보기도 하고, 살펴보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시간을 투자를 하면서 그 사람을 정확히 알아가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는지 보는 겁니다. 그 사람이 이 사회에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할 사람이 되곘는가? 아니면 다시 자기 욕심과 고집으로 살 사람인가? 이런 것에 대한 척도를 봐야 하고, 사회에 위해 살 사람이라면 그 척도에 맞춰서 도와줘야 합니다.
한 번에 다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썰어서 지켜보면서 도와줘야 합니다. 도와주다보니 버릇이 영 아니다 싶으면 버릇을 고쳐주던지, 아니면 끊어버리고 고생을 더 하라고 하던지 이렇게 해야 바른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사람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고, 그렇게 사려는데 힘이 부족하면 뒷받침해주는 것이 사회에 덕되는 일이고 이것을 봉사라고 하는 겁니다. 어려운 사람들 밥 먹여주는 것은 봉사가 아닙니다. 이렇게 도우면서 나도 배워가는 겁니다. 그러니 나도 도움되고 그 자도 도움되고 사회도 도움되고 하니 뜻있는 일이니 보람이 있고 즐겁게 되는 겁니다.
못사는 나라 가서 물질을 도와주고 학교를 지어 도움을 주려는데 둘 다 도움이 안 됩니다. 학교 지어주는 것, 우물 파주는 것,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것은 도움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느냐? 우물을 파되, 너희들이 직접 우물을 하게 하라. 이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일거리를 가져가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기술들은 아직까지 이 나라에 다 있습니다. 지금의 3D기술들을 가지고 그나라에 가면 그 사람들이 일 할 수 있는 기술들입니다. 높은 기술을 가져가면 이런 일들은 근기가 안되어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기술들을 가지고 가면 그 사람들이 일 할 수 있게 허는 인프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바로 기아를 겪는 사람 옆에다가 공장을 세우면 다 뜯어가고, 막다보면 분쟁이 일어나 그 사회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거리를 좀 두어 이런 공장들을 만들어 조금은 나은 환경의 사람들이 일하게 하는, 그 지역에서 생산하고 공급하게 하여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까지 영향을 주게 합니다. 모두가 상생이 됩니다. 지식인들이 이런 프로그램과 기획을 짜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인류대민사업이라고 합니다. 이 나라가 가야할 최고의 지름길은 인류대민사업을 통해 인류의 기아를 없애야 합니다.
그리구 우리나라의 실업자 단 한명도 없어집니다. 가서 이런 기술들을 알려줄 숙련공도 다 있습니다. 이것이 명퇴자들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대기업에 가서 1~2년 수습기간을 거쳐 인류로 나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군대도 없애줘야해. 이 활동을 한자만 대기업에서 받아주는... 이런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일어켜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인류에 똑바로 나가 거인이 되기 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인류기아는 우리 손으로 없애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은 국제사회에서 걷어들여 먹은 것 밖에 없지, 우리가 인류를 위해 한 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인류에 환원을 해야할 때입니다. 환원 방법이 이런 설계를 해서 국제사회가 이롭게 해야 하는 겁니다. 이때부터 우리는 인류의 지도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엄청난 경제가 성장이 되는, 진짜 사업가들이 나와서 이분들이 홍익인간이 된다는 겁니다.
27강 청년취업
청년들이 실업하는데 부모님이 밥 먹여준다? 부모님의 책임이니 밥 먹여주는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일을 할 수 없게 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 책임입니다. 부모가 바르게 키웠다면 자기 밥벌이 자기가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은 당연한 법칙입니다.
청년실업이 왜 생기는가? 청년들이 학교에 나와 돈 벌려고 나옵니다. 돈벌려고 사회로 나옵니다. 지금 사회는 일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회는 일을 할 젊은이를 찾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데, 공부를 한 젊은이들은 돈 벌 자리를 찾고 있는 겁니다. 이 사회는 돈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한 군데도 없어요. 그러니 서로가 안 맞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일할 자리를 찾는다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일 할 거리는 안 찾고 돈 벌 곳만 찾습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공부를 할 때와 일할 때의 구분을 해야 합니다. 20대가 사회 나와서 돈벌려고 하면 돈 줄 때가 없습니다. 20~30대까지는 사회에 나와서 사회공부를 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아무곳이나 일할 곳을 들어가서 사회공부를 하면 됩니다. 사회를 정확하게 배워야만 합니다. 지적인 일을 하려면 사회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를 알고 진짜 사회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오면 사회나와서 현장 공부를 해야 합니다. 30대까지.
30대까지 현장공부하면 정확하게 그 사람들이 경비를 좀 줍니다. 일자리를 찾아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으면 사회의 기준에서 70& 줍니다. 사람은 양심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내가 달라고 안해도 나한테 주는 것은 70%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돈을 들여가며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달리, 이제는 경비를 받아가며 사회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얼마나 발전한 겁니까? 내 돈 주고 공부할 때와 경비를 받으며 공부하는데... 그럼 감사하게 여겨야지... 돈 작게 준다고 안 가려하면 아직 사회인 자격이 안되는 겁니다.
지식인이면 지식인이 사회를 위해 활동할 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그 자리를 구하려면 사회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지식인 대우를 해준다는 겁니다. 대자연의 법칙은 정확하게 짜 놓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것 뿐입니다.
대학을 나온 청년실업자들은 너희들이 공부할 시기가 30대까지이다. 그러니 돈 벌려 하지 말고 공부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일할 자리를 찾아서 현장 공부를 하려는 품성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면 일할자리, 받아줄 자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회 인턴으로 나와 공부하다보면 사회를 알게 되고 실력이 나올 때가 됩니다. 이 때는 언제냐? 40대입니다. 40대 불혹이 되어야 실력을 냅니다. 이제는 조금 알겠다 이 말입니다. 아니까 일꾼이 되는 겁니다.
40대는 이제 현장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실험할 때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투입이 되면 실력이 나옵니다. 실력이 나오면 지식을 갖추고 실력있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나를 탐을 냅니다. 이 때 내 자리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면 대우를 해줍니다. 말단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너를 탐 낸사람이 너를 간부급으로 앉힙니다. 이것이 배운자들, 실력자들입니다. 이것이 갖춘사람이라 합니다. 이것이 실력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사회는 실력이 없으면 용서를 안합니다. 그래서 40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으면 소문이 나고 빛이 나서 발탁이 되어 자기 자리에 쏙 쏙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대우받고 존중받으면서 아래사람들을 이끕니다.
이렇게 하여 청년실업이 해결이 됩니다. 이렇게 가야 실업이 해결이 되지, 하나라도 흩트러지면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청년들이 바른 분별을 할 수 있도록 바르게 교육을 갖출 수 있도록, 이런 문호를 짜서 계몽을 시키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것을 잘 가르치면 전부 가르침을 받으려 하고 있지 고마워할 줄 압니다. 그런데 틀린 것을 가르쳐주다보니 듣다 도망가는 겁니다. 젊은이들은 항상 배우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른 것을 가르쳐 준다면 마음을 다해서 받습니다. 우리 인생이 미래를 열기 위해 현재가 있는 것이지 지금 바로 사탕먹이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28강 기도하면 잘못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이때까지 기도를 어떻게 했나요? 빌었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이 기도는 무식한 기도입니다. 이것이 기복입니다. 매달리며 살았다는거죠. 매달린다는 것은 내가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내가 모자랄 때는 메달립니다. 모자라지 않으면 메달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했던 기도입니다.
앞으로는 이 기도가 바뀝니다. 사람이 사는 시대에는 빌지 않습니다. 사람은 어디에도 비굴하지 않고 무릎 꿇지 않는다. 사람은 당당하게 삽니다. 내 할 일을 하면서... 동물적인 삶을 살 때는 뭘 하나 얻어 먹으려고 힘에 비굴하게 살아야 되는 겁니다. 내가 하나라도 더 가졌으면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남을 업신여기는 겁니다.
앞으로 인본시대는 내 앞에 온 사람에게 예를 갖추고 서로를 위해 덕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일을 분별있게 보람있게 합니다. 이런 사회가 옵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 사는 방법이 이렇게 바뀝니다. 우리가 아주 즐거운 삶을 살 때는 어디에 빌 일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뭔가 강의를 듣는 것은 몰랐던 것을 배운다는 겁니다. 교회가 이렇게 되었어야 합니다. 뭔가 비는 곳이 아니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여기 와서 꺼내서 만져서 뉘우쳐보자. 이런 것들을 먼저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해당되면서 서로가 공부가 되고 깨우칠 것이 많습니다.
무식했을 때에는 어느정도 봐주지만, 지금은 지식시대이고 똑똑한 시대입니다. 이 때는 무식한 짓 하면 맞습니다. 기도를 하는 원리를 알아야합니다. 공부하고 회합하고, 나의 잘못을 뉘우치고 이런 것을 노력하는 학교입니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잘못했으니 이끌어주십시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모님인 하느님께 축원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신과 나는 떨어져있지 않다. 항상 함께 있으며 너의 생각이 어떠한가에 따라 자동으로 우리를 다스려줍니다. 내 자신을 먼저 어루만져라. 내 주위사람에게 어떻게 잘할까 하고 노력하고 있으면 바로 천상에 보고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우리가 하는 행위가 대자연에 흡수된다. 스스로 축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했던 행위들이 내가 산만하다보니 뭔가 못 만지고 있다면 1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조용한 곳을 찾아 스스로 반성도 하고 뉘우치기도 하고 나를 가르쳐줄 사람에게 찾아가기도 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행동하고 말하고 있는 것이 축원이에요. 내가 지금 남을 헐 뜯으면, '내가 지금 남을 헐 뜯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축원하는거라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을 뭐라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러고 있다면 한 대 때립니다. 오늘 그런다고 너를 혼내지 않습니다. 중생이고 인간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 왜? 동물의 육신을 쓰고 있으니 수성을 충분히 감안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동물 짓을 하면 너는 인간이니라 하면서 선을 넘어서 한 대 맞습니다. 인간하고 동물하고 틀립니다. 인간은 잘못가다가도 다시 돌아오지만, 동물은 가서 못 돌아옵니다.
우리가 하는 기도의 패러다임을 깨우침으로써 바꿔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가면서 스스로 기도하게 되는... 스스로 잘못을 한 것이 있는 찾아보게 되는 그런 자리가 있는거죠. 그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는 대화를 하면 천상에 다 올라갑니다. 그렇게 해서 근기에 따라 전부 보살펴줍니다.
이제 비는 비굴함은 전부 놔야 합니다. 빌지 마라. 비굴하게 살지 마라. 대신에 내 앞에 온 것을 노력해라. 내가 잘못해서 상대방에게 용서를 빌지 못하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입을 받고 고개를 조금 숙이세요. 이러면 하루 이틀, 삼일이면 문리가 일어납니다. 심한 것은 7일, 엄청 잘못한 것은 21일 쯤 내 행동을 자중하고 겸손하면서 입을 닫아라. 대신에 보이는 것을 말없이 묵묵히 하고 있으면 상대의 마음이 닫혔던 것이 열립니다. 그래서 상대가 말을 걸어옵니다. 아 ~예 하고 또 묵묵히 하고 있으면, 상대를 끌어당깁니다. 이것이 상대가 내게 들어오고자하는 문리가 일어나는겁니다. 마음을 열었다. 그러면서 언젠가 차를 한잔 마시면서 저번에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결하는 겁니다. 이 원리를 몰라 더 꼬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적을 지게 됩니다. 사람은 사람끼리 척지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조금 멀리 두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이것들이 정확하게 잡혀서 살살 다가옵니다. 이 때 풀어나가면 되는 겁니다.
29강 남을 도와주고 싶은데...
물질 없는 사람은 조심 안해도 되는데,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경제를 없게 해 놓은 것은 하느님이 없게 해 놓은 겁니다. 너의 습관과 버릇이 잘못되어 사니 걷는겁니다.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용돈을 줄이는 것이 미워서 그런겁니까? 하느님이 너의 조건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너를 사랑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너를 더 노력하게 하고 생각을 달리 하게끔 하려는 겁니다. 그런데 안 틀고 계속 고집 부리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내 자식을 어렵게 하는데, 형제가 살살 물질을 주는 것이 걸리면 부모가 형 것도 다 뺏어버립니다. 그러니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도와줘야 된다는 겁니다. 도와주는 방법은, 저 사람에게 뭔가를 시키십시오. 시키고 대가를 주세요. 앞으로 인본시대에는 이런 일이 더 정확히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너 도와준 것이 아니니 나도 잘난척한 게 아닌게 됩니다. 물질을 주는 것은 너 잘난척 하는 겁니다. 냉철해야 됩니다. 그게 그사람을 돕는 겁니다.
버릇을 고치게끔 만들어놓은 환경을 전부 부셔버리고 남의 인생을 망치는 겁니다. 이것이 어떻게 남을 도운게 되나요? 그 사람이 먼저 달라고 하면 주되, 조건을 거세요. 물질을 그냥 건네주면 대자연 법칙에 어긋난 겁니다. 진짜 돕는 것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을 면밀히 살피는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도와줄까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빌리는데 맛들인 사람은 평생 빌리고 의지하며 삽니다. 자기가 해결 못하고.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빌리러 다닙니다. 이 사람을 평생 이런 사람을 만드는 것이니, 나중에 내 뒤통수까지 때립니다.
똑바르게 빌려줌으로써 그 사람의 버릇을 고치면, 부모님이 좋아합니다. 잘한다고 나한테 거기다 줄 것은 나한테 밀어주는 겁니다. 나한테 잘한다고 더 주면서 부탁을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입니다. 돈을 바르게 쓸 줄 알아야 한다. 물질을 가진 사람은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되는 권리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길도 살살 이끌어주는 이런 역할을 해내야만 합니다. 이러면 답이 되나요?
물질을 함부러 남에게 주지 마라. 빌려간 사람이 나중에 내욕을 하고 다닙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러면 안되는 일을 했다는 겁니다.
30, 31강 이 시대 아버지 상과 여성-1 여성 CEO (1,2)
남자들이 무엇을 했는가를 보면 격동기를 겪으며 열심히 노력했던 시대를 살았습니다. 전후 폐허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성장하던 시대였습니다. 이때는 남자가 참 보기 좋았고 우러러 보였고, 항상 집에서 권위가 있었습니다. 돈을 벌어오는 절대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은 1차적인 일을 다 한 상태입니다. 1차는 돈을 벌어오는 역할이었습니다. 이것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역할을 한 것인데, 이때 여자들은 남자가 바깥일을 하는 동안 여자는 안으로 실력을 갖추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러면 남자는 이루어내고 여자는 갖췄으면 할 일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1차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안으로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이 식모가 된 겁니다.
그렇게 남자들은 1차적으로 다 사회를 일으켰는데, 여자가 내조를 할 만큼 갖추어지지 않아 뭘 해야할지 서로 모르는 겁니다. 어떻게 운용을 해서 빛을 내야하는데 여자들이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1차를 끝내놓고 무엇을 해야할지 둘다 모르는 겁니다. 여자도 추구해야할 상이 없고 남자도 없습니다. 이나라는 이래 암울한 겁니다. 이제는 여성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수하게 빠른 시간안에 만들어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공부를 해야 하고 여성상을 이루고 남성상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시기적으로 사회로 나올 때가 되었는데, 바르게 나와야 하는데, 갖추지 못하고 그냥 나오다보니 여성 CEO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여성 사장입니다. 사장은 일꾼입니다. 고급 일꾼. 여자들은 일꾼이 아니에요. 원래가. 여성상은 모의 상입니다. 모는 뭐예요? 만 백성의 어머니라는 소리입니다. 여성들이 어른이 되는 나이가 되면 만백성의 어미니가 되어 줘야 합니다. 어머니가 되면 내 자식들이 어렵게 살면 괴로워 죽는 겁니다. 백성들이 어려우면 내가 괴로워 죽는 겁니다. 이것이 어머니상입니다. 백성들이 힘들어하면 내가 너무 힘든거예요. 내 자식이 힘들면 아버지보다 엄마가 더 힘듭니다. 이 나라 백성들이 힘들어하면 최고 아파하는 사람이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나요?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나? 어려운 것들을 여자들이 살펴야 합니다. 살펴야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것을 살펴서 같이 머리를 맞댖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내가 기본적으로 배울 것들은 다 배웠으니 나오고 있는 겁니다. 나와서 모이는 겁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 모임문화입니다. 이 모임 안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모이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기 일을 하면 이 세상에 엄청난 빛이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여성들을 존경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겁니다. 이런 것을 빨리 잡아나가야 합니다. 여성들이 이런 일을 해서 설계를 하고 나면, 남성들이 2차적으로 할 일이 생깁니다. 남자들이 왜 할 일이 없느냐? 여자들이 지금 할 일을 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이 창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들이 머리를 맞대고 뭔가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2차 콘덴츠를 가지고 남자들이 해야할 일이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이 때서야 남성상 여성상이 나오는 겁니다.
이런 것을 모르니 여성들이 나와서 CEO가 되기 시작합니다. 여성 CEO가 이리 나오면 남자 CEO는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남자들은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여성 CEO가 잘 되는 것 같지만 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곧 여성 CEO가 곧 내려갑니다. 왜 그러냐? 여성들은 이 사회의 바깥에서 어려운 것을 경험하며 성장한 층이 아닙니다. 그래서 할 것 같아 보이지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들이 지금은 따르지만 조금 있으면, 여자 모르게 뒤에서 뒷작업을 합니다. 여자는 이것을 모릅니다. 한방에 떨어져나갑니다. 여자는 정확하게 당하고 쓴 고배를 마시고 무너집니다. 그러면서 이제 법원을 들락날락하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사회가 커나온 것을 경험해오길 했는가? 전혀 모르고 사람의 속을 잘 모르니, 왜 당하는지 모르는겁니다. 남자들은 이런 것이 아주 쉽습니다. 믿는 사람한테 당하는 겁니다. 알고 믿었느냐? 모르고 믿었다는 겁니다. 여자는 사람을 모릅니다.
인류도 이 한국을 모르고, 한국도 인류를 모릅니다. 하지만 바르게 정리하면 국제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는 이 나라를 전혀 모릅니다. 왜? 이 나라 문화나 지식을 안 먹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생산한 것을 인류가 먹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국제의 모든 것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를 알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나라는 이 나라 밖에 없습니다. 인류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느냐? 못합니다. 우리를 모르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인류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인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겁니다.
인류의 모든 숙제들을 우리밖에 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할 때 인류의 지도자가 되고 인류가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것을 못하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 안에서의 숙제도 인류의 것들을 가져온 것이니 우리 사회 숙제를 풀어야만 인류의 빛이 되는 겁니다. 인류의 콘덴츠가 됩니다.
간단하지만 답부터 이야기하면 복지문화를 바르게 풀어야 합니다. 신패러다임의 복지 문화, 이 답을 풀어내야 합니다. 이것을 여성들이 해야만 합니다. 복지사회를 바르게 이끌어나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어렵게 사는 백성들을 보면 누가 가슴이 아파요? 여성들입니다. 당신들이 이 사람들을 위해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픈 겁니다. 남성은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리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복지 문제는 여성들이 머리를 맞대야합니다. 그래서 복지 신 패러다임이 나오면 남자들이 뒷받침합니다.
사회가 커나오면서 사회의 그늘 진 곳을 만들었던 것을 다 만져보면서 점검하면서 다시 바로 잡는 일을 하면 이제 2차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2차적인 일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2차 도약을 위해 빨리 이것을 돌아보고 여성들이 해야하는 겁니다. 이것이 지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식인이 해야하는 것은 인류대민사업입니다. 어려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본연의 일을 해서 어렵지 않게 하는 것은 이 사업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장사꾼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장사치입니다. 장사치가 되면 안되고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가닥을 잡아야 합니다. 내면에서는 신패러다임의 복지, 외부에서는 인류대민사업을 해서 기업들이 바르게 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이 2개를 바르게 잡게 되면 교육문화, 환경문화, 남북통일, 주택란, 교통란 등이 모두다 풀립니다. 실업자가 단 한명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이 2가지가 선결되지 않는 이상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습니다. 이 2개가 이 나라가 가야할 앞으로의 축입니다. 이것을 풀어 이 일을 할 때 남성상, 여성상 더 나아가 이 민족상이 나옵니다. 이 2가지 토끼잡이를 해야 합니다.
32, 33강 이 시대의 효-1 (1,2)
살면서 배운 효가 뭔가요? 봉양 잘하고, 말씀 잘 듣고, 용돈 많이 드리고, 말동무해드리고... 과거의 효가 있고 오늘 날의 효가 있습니다. 과거의 효는 부모님 수발 몇 십년간 하면 효행상을 줬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효행입니다. 왜그러냐? 과거에는 집 테투리를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았습니다. 옛날 과거 급제해서 한양에 가면 고향에 많이 못오죠? 그럼 효행이 아니네? 효행상이나 효비를 받으려면 2~3년 뒷바라지가 아니라 몇대간에 걸쳐서 그렇게 봉양해야지 세워줬던 겁니다.
며느리가 부모 봉양을 위해 본인 인생을 못살았던 겁니다. 이것이 효라고 했던 겁니다. 우리는 부모님이 왜 아픈가를 찾아야 합니다. 자식이 자기 할일을 바르게 하지 못해서 자식이 어려운 일을 겪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이 바르게 살아가도록 키우지 못해 그 책임을 지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을 효라고 계속 하다보니 지금까지 그렇게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이것을 깨쳐야 합니다. 꺠쳐서 두번다시 우리 후손들은 이런 잘못을 저지르면 안된다는 겁니다. 부모님이 아픈 것은 자식문제고, 자식이 이것을 수발하면서 부모의 마음을 또 아프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진정한 효는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슬프면 불효고 기쁘면 효가 됩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하면 기쁠 것이냐? 부모님이 기쁜 원리는 내 자식이 바르게 살아주어서 아주 좋은 질량의 일을 해서 이 사회에 덕되게 살고 사람을 이롭게해서 존경을 받고 있으면, 부모님이 기쁘죠? 반대로 나 자식이 공부도 시키고 기워놨는데, 나는 부모님 옆을 안 떠나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청와대에서 정부일을 하라고 부르는데도 부모님께 효도한다고 안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부모님이 기쁘겠어요 슬프겠어요? 이러면 부모가 슬퍼지고 그러면서 아파집니다. 왜? 내 자식을 교육을 시켜 질량있게 키웠다면 이 자식이 큰 일을 하러 집 안에서 떠나줘야 합니다. 작은 일 하면 작게 떠나고, 큰 일 하면 크게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큰 일을 하면 국제적으로 떠나버리는 겁니다.
국제적으로 사회를 크게 이롭게 하며 살면 국내에 못들어오니 집에 잘 못있는겁니다. 이 사람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하니 나라가 좋아지고 백성들의 삶이 좋아지니 존경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효입니다. 효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야 하는데, 제일 정확한 것은 내 자식이 잘 성장을 해서 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이롭게 사느냐? 이것이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이것이 효자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아프질 않습니다. 아주 좋은데 어떻게 아픕니까?
내가 직접 부모님을 모시지 않아도, 나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부모님을 모시면서 지냅니다. 이것이 효가 됩니다. 효를 하는데 있어서 밖에 나가서 널리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부모님이 아프질 않습니다. 크게 지적인 일을 하는 사람. 그럴려면 부모로 부터 멀리 떠나야 한다. 부모에게 집착하면 절대 이런 일을 못한다. 백성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일하면 큰 효를 일으키는 겁니다. 내 손으로 부모님 약을 사주고 주무르면 불효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부모는 더 아파지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꽃을 피워낼 때, 이것이 부모님에게 효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집착해서 부모밖에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를 위해 살겠어요? 자식에게 집착해서 사는 부모가 어떻게 사회를 위해 살겠어요? 사회를 위해 사면 자동적으로 자식들을 위해 사는 겁니다. 내 자식들은 스스로 사회에 잘 살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니 자식들을 위하는 길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반대로 해왔던 겁니다. 너는 사회에 널리 사람을 이롭게 지적인 일을 할 수록 가족을 위한다는 것이 됩니다.
여러 자식이 있는데, 큰 애는 박사가 되어 사회일도 하고 나라일도 해서 집에 못 옵니다. 둘째는 사업을 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법니다. 셋째는 인간성이 좋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내는 농사를 지으면서 나를 주물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 부모님은 얻을 것을 다 얻은 것 같죠? 하지만 아닙니다. 주물러준다는 것은 이미 부모가 아파졌다는 겁니다. 그렇다는 것은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를 주는 겁니다.
각자마자 소질과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디 사람들이 소질과 실력을 갖추도록 뒷바라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앞의 지식인들, 경제인들이 지식과 경제를 갖추도록 뒷바라지 하는 겁니다. 한 집안이나 나라나 똑 같은 겁니다. 힘을 다 키우면 뒷바라지가 거짓 멈춥니다. 바르게 일을 처리했다면 뒷바라지 한 사람들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삶을 노동자들이 겪게 됩니다. 즐거움은 남에게 뜻있는 일하는 일 속에서 옵니다. 보람있는 일을 할 때 그 사람들이 좋은 일이 있으니 내가 즐거운갑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할 때 내가 즐거움이 옵니다. 이것이 즐거울 락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계끔 갖춘 사람이 노동자들을 그렇게 이끌어주는 겁니다. 지금까지 고생을 했으니까. 이럴 때 부모님은 어떻게 되요? 뒷바라지 하던자가 즐겁게 살죠? 갖춘 지식인들이 이런 길을 열어나가는 설계를 하고 사람들을 위해 사니, 부모님들은 행복하죠? 이 자식들이 다 자기 할 일을 하니 행복한 겁니다. 이것이 효라 합니다. 부모님이 행복하게끔 이 세상을 떠나게 할 때 진정 효는 다 했다 하는겁니다. 부모님이 아파서 누가 주무르고 있다면 부모님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 자식이 지식을 갖춘 후 바르게 일을 안하니, 사업을 바르게 못하니, 나를 주무르고 있는 막내가 걱정이 되는 겁니다. 이 막내가 열심히 뒷바라지 했는데, 이 뒷바라지로 큰 사람들이 할 일을 못하니, 이 막내가 할 일을 못찾는 겁니다. 그러니 부모는 자연스럽게 이 막내가 걱정되는 겁니다.
대통령이 나오고 재벌이 나와도 백성들이 울고 있으면 뭔가 일이 잘못된 겁니다. 부모는 그 막내를 걱정합니다. 그러니 너가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가 갖춘 후에 무엇을 하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갖춤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뒷바라지로 일어날 수 있었던 겁니다. 고생 끝에 분명히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이 사회가 한 집안입니다.
뒷바라지를 하면서 고생한 막내 때문에 윗 형들이 갖출 수 있었습니다. 다 갖추었으면 이제 이 막내가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책임이 갖춘사람들에게 있는 겁니다. 이럴 때 부모님이 행복한 겁니다. 이것이 효의 근본이 되는 겁니다. 이 사회의 숙제를 우리가 풀어내야 합니다. 이 사회에 우리 지식인들이 어떤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34강, 35강, 36강 대학생 취업-1 취업이냐, 창업이냐? -2 취업임용시험 -3 벤처 창업
대학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온다면, 적성에 안 맞아도 사회에서 해볼만 합니다. 학교에서 나오면 사회에서 배워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정리한 것만 봐서 다 배운 것이 아닙니다. 너희들은 현장공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안한 사람은 나중에 실력이 부족해 고급인력이 될 수 없습니다.
이 현장 공부를 하고 나면 40대에 실습을 합니다. 실습을 해보니 여기에서 실력이 나옵니다. 실력이 나오니 스카웃 제안을 받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스카웃이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실력사회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낮은 일을 하고 실력이 있으면 높은 일을 합니다. 이렇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돈 벌려 하지 말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사회에 나오라는 겁니다. 20대, 30대는 사회에 진출합니다. 이것은 사회공부를 하러 나옵니다. 37세나 40대까지 사회공부를 단계적으로 합니다. 이 때는 경비를 받으면서 공부합니다. 공부가 주 목적이어야 합니다. 현장공부를 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공부 중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오질 않고 너의 실력은 계속 향상됩니다.
40대가 되면 실력을 가지고 실습을 합니다. 여기에서 너의 갖춘 실력이 나옵니다. 그럼 이 일을 하는 동안 스카웃이 들어옵니다. 이 스카웃은 중견간부로 갑니다. 밑으로 안 갑니다. 이렇게 간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이기에 절대 명예퇴직이 없습니다. 직장 말단부터 호봉수 올라온 사람은 명예퇴직을 받습니다.
사회는 일 할 사람을 찾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돈 벌려고 나옵니다. 사회에 일자리는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돈 줄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려운 겁니다. 사회는 일 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러니 내가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더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것은 대기업보다 다른 생각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대기업에는 별로 배울 것이 없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면 연봉이 좋은 곳으로 간 것 같지만, 연봉은 금방 흡수가 되어 바로 더 나은 것을 찾으로 기웃거립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이죠. 그러면서 더 나은 것을 찾아서 아파트도 사놓는 등으로 계속 경제만 쫓게 됩니다. 이제부터 이 사람은 지식인이 아니라 무식자가 되어갑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무식하게 되는 겁니다.
창업은 내가 경제력이 있으면 창업해도 됩니다. 이것도 공부로 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나와서 하는 것은 모든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대학 나와 성공하기 위해 창업하겠다? 100% 실패합니다. 앞으로 인본시대 정법시대에는 정확하게 안가면 누구든지 어려워진다는 것을 맛보게 됩니다. 지식을 갖춘 대학을 나온다 사람이 다른 방법으로 간다? 무조건 정확하게 어려워집니다.
경제가 있는 보수라면 창업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진보지식은 만들어진 자리에 가서 사회를 더 만져봐야 합니다. 보수 지식인과 진보 지식인은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정리합니다. 같은 대학 학과로 나와도 서로 배운 것이 다른 것이 됩니다. 보수 지식은은 창업해서 공부를 더 해도 됩니다. 진보 지식인은 경제가 없는 집 안입니다.
대신에 앞으로는 이 진보 지식인이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획을 해서 내 놓느냐에 따라 보수측의 경제가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을 못해내면 지식을 다 갖춘 것이 아니고, 다 갖췄다고 해도 바르게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진보지식인의 운명이 걸려있습니다. 이것이 나라의 운명이고,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겁니다.
보수지식인은 원하면 집안의 경제지원을 받아서 창업을 해보는 공부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지식인은 부모에게 이야기해서 빚내서 창업을 하면 집안 망하게 하고 이제 고생길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오류는 이제부터 저지르면 안됩니다. 진보지식인은 잘 가꿔놓은 곳에 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잘 차려진 곳에 가서 하면 되지, 왜 차려서 하는것인가 하는거죠. 사회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가서 하면 됩니다.
또 일을 하고 바르게 하면 돈 쓸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작게 받아도 충분히 운용이 된다는 겁니다. 아직 공부시기니 지금 욕심 낼 때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시험위주가 아니라 실력위주로 가야 합니다. 시험 친다는 것이 이제는 면접 시험을 칩니다. 면접에서 질문을 해서 어떤 사고와 질량을 가지고 있느냐를 봐야지, 잘 외웠느냐 이런 것이 기준이 아닙니다.
사람만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킬까 하는 사상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 갖춘 기업이 어떻게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이가 아주 잘 갖춘 젊은이입니다. 이 젊은이에게 얼마를 경비로 줄까? 하면 나오는 대답 하나 밖에 없을 겁니다. "알아서 주십시오" 능력 없는데 더 달라는 것은 면접에서 떨어질 사람입니다. 내가 하는 만큼 주십시오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해보고 잘 하면 잘 대우해주는 것이 맞고, 못하면 잘 안 대우해주는 것이 맞는겁니다.
내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인류릉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앞으로는 이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 사회는 다 컸습니다. 앞으로 이 큰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그러한 뜻 있는 일을 해야만 지금부터 진짜 엄청난 성장을 합니다. 아주 지적인 사고로 돌아가고 그렇게 해서 경제가 들어와야 마음껏 다 같이 써도 부족함 하나 없는... 이런 경제가 돌아갑니다. 이렇게 되면 욕심이 없어집니다. 저절로 없어집니다.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10배 100배 만들어주면 욕심이 아예 안납니다. 어떤 선을 넘어버리면 욕심이 아예 안납니다.
국가에서 벤처 창업 지원은 빚을 내서 주는 겁니다. 그러면 학생들 또 빚쟁이로 만드는 겁니다. 이 창업이 망하면 다시 이 돈들이 기업인 손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기업은 더 부자가 되고 국가는 망하게 됩니다. 학생들도 다 빚쟁이 됩니다. 지금 국가 빚이 100조입니다. 한 대통령마다 100조씩 빚을 만들고 간다는 겁니다. 큰일납니다. 이런 방법은 안 됩니다.
창업은 보수집안만 하지만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실패해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지 경영인을 만들죠. 원래 이 줄은 경영인으로 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진보지식은 지식인을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지식을 만들려하면 이 사람은 창업을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사람들 인생을 망치고 사회가 혼탁해집니다.
지식인들이 이런 것을 바르게 연구하고 잡아서 청원도 하고 해야 합니다. 이런 역할을 해줘야 하는 것이 지식인입니다. 사회에 한 일도 없는데 잘 살려고 하면 되나요? 사회에 무엇을 헀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량이 달라지는 겁니다. 내가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지식인은 원래 중도를 걸어야 합니다. 이 중도가 얼마나 어려운줄 알아요? 그런데 무식인이 이것을 배운다고? 지식인만 이것을 배울 수 있고 걸을 수 있습니다. 지식인은 지식인의 할일을 해야 되고 보수는 보수의 할 일을 해야 되고, 노동자는 노동자의 일을 해야 합니다. 지식인이 창업한다? 큰일 납니다. 지식인이 경영 사회에 달려들면 안됩니다. 지식인이 백성하고 경쟁을 하다니
기술직이 기술을 가진 지식이라도 아래이고, 인문지식은 위 쪽입니다. 상품을 만들어서 잘 파는 것은 대기업이 잘합니다. 이런 기획이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면 대기업이 팔게하고 커미션을 받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1단계, 2단계까진 가지면 3단계에는 사람을 만나는 단계인데, 여기에서 다 막히고 망합니다. 그래서 합의를 하게 되고 그러면 수입을 다 대기업이 가져가는 쪽으로 합의를 할 수 밖에 없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가져가는 꼴이 납니다.
37강, 38강 조기 경제교육-1,2
아이들한테 버는 방법을 알려주면 안됩니다. 쓰는 방법은 알려줘도 됩니다. 주식을 알려주면 가다보면 다른 것은 다 놔버립니다. 지식인이 안되고 노름꾼이 됩니다.
진정 경제인이 되려면 내가 성장을 할 때 경제인이 와서 많이 쓰다음어주고 경제인이 용돈을 주면 경제인이 됩니다. 내 집 안에 경제인이 많이 오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제인에게 애들이 인사를 잘하게 해야 합니다. 경제인이 용돈을 주면 경제인의 돈을 먹었으니 경제인으로 커야 돼. 교육자가 많이 와서 쓰다듬어주면 교육자가 됩니다.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집에 과학자가 많이 오게 하려면 과학자가 많이 오는 패턴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이 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닙니다. 의사들이 자꾸 만져주면 이놈이 의사가 됩니다. 그래서 연예인 밑에 연예인이 나는 겁니다. 집안에 연예인이 30오고 경제인이 70왔다면, 이 아이는 연예인이 되는데 중간에 빠져서 다시 재기하기 힘든 길을 걷습니다. 30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니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내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영어선생들이 집에 자주 오게 하면 됩니다. 그럼 아이가 그 기운을 먹으면 영어선생이 되는 겁니다.
아이가 어릴 때 기운을 받는 것과 좀 커서 받는 것 더 커서 받는 것 등 다 퍼센티지가 다릅니다. 부모나 조상들의 노력에 따라 집안에 오는 사람들의 질량이 다릅니다. 여기에 따라 기운을 받는 아이들이 그 방향으로 커가는 겁니다. 그러니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 손님이 들락날락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길이 결정된다는 소리입니다.
유대인들이 최고 똑똑한 사람들이라 하고 세계에서 인정해주죠? 우리 민족은? 세계들이 아예 우리를 모릅니다. 왜 그러냐? 유대인은 국제사회에 한 일이 있거든요. 과학도 했고, 장사도 했기 때문에 한 것 만큼 사회에 드러났으니 인정해줍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느냐? 우리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러니 인류가 모르지. 모르니까 평가를 안해주는겁니다. 낮게도 높게도 평가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한국인을 보게 되느냐? 지금까지 한국인은 대대손손 발전만 시켜왔습니다. 계속 씨를 보존해서 DNA를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아나로그 세대는 제일 인구수가 어떤 세대보다도 많습니다. 이 중 이 복판의 베이비부머가 제일 최고의 지식을 다 갖췄습니다. 이 사람들이 나올 때까지 한국인은 국제에 나와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이 지식인들이 깨달아서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이 국제적으로 나갑니다. 이 때부터 이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이 때 유대인과 다시 평가를 놓으면 됩니다. 이제 이 일을 해서 누가 하늘의 일꾼인지 보면 됩니다. 유대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는 평화를 만들어내고 있거든요. 나는 지식인들을 일깨워서 인류 평화의 씨를 뿌리기 위해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을 이것을 분명히 보고 돌아가십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사냐면, 평균나이가 90입니다. 2040년대입니다. 우리가 그 나이에 갑니다. 그 다음메 X세대는 100세까지 삽니다. 왜 이 삶의 시간을 늘려주느냐? 지식이 다 나와서 기술도 만드는 시대가 만들어졌다. 너희들이 너희들의 수명까지 늘려가며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왜? 그만큼 너희들이 갖추어서 행을 많이 하고 가야해서 시간을 많이 주는 겁니다. 삶을 연장해주는 것은 너의 할 일을 다 하고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생은 50부터 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사회에 어떤 일을 하고 가느냐 입니다. 50 밑까지 살았던 시대는 자식만 낳고 키우고 죽는 동물의 삶이었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내 인생을 살아야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자식한테 정을 예전처럼 쏟으면 너가 두드려맞습니다. 자식한테 30%만 인생을 쏟아야 하는 겁니다. 넘기면 넘기는 만큼 분명히 너가 아픔을 당합니다.
2013년부터는 내가 내인생을 바르게 살고 보람되고 뜻있는 일을 할 때 내 죄는 재가 사할수 있는 겁니다. 내 자식들이 내 죄를 못 풀어준다는 겁니다. 내가 내 업을 소멸할 때, 나의 모든 조상들의 업이 소멸됩니다. 이것이 효도입니다. 즐거워지면 한이 없어지는 겁니다. 기뻐지면 한이 없어집니다. 행복하면 한이 없어집니다.
백성을 이끄는 위의 사람들은 백성이 기뻐야 본인들이 기뻐지는겁니다. 나도 기쁘고 백성들이 기쁘다면 윗대의 사람들과 조상들도 다 기쁜 겁니다. 이 때 이 국민들은 잘 산다고 하는 겁니다. 이 국민들을 아주 모범적으로 잘 사는 민족이 되는 겁니다.
39강, 40강 실패와 성공,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1,2
실패는 사서도 한다는 말은 70%까지 성장할 때까지의 말입니다. 이 때는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미 70%까지 왔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실패해서는 안 되는 사회입니다. 이제부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는 통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말입니다. 1안일 때 말입니다. 이제 2안을 갈 때는 실패를 하면 안됩니다.
2안은 정확한 법칙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실패는 없는 겁니다. 장사는 실패할 수 있어도 사업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장사는 1안입니다. 사업은 2안입니다. 사업을 해서 이것이 성공을 하는 겁니다. 사업은 성공을 하는 것이 사업입니다. 장사는 성공이 아닙니다. 이 사회는 1안을 하고 나서 그 다음 2안이 완성되는 겁니다. 1안은 70, 2안은 30. 그래서 100이 됩니다. 100이 성공을 하는 겁니다.
1안을 살 때는 폐허에서도 살고 무식하게도 살았으니 고생도 하고 경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문도 돌려보고, 쇠도 깎아보고 하는 일은 1안입니다. 지금은 고등교육은 기본으로 배우는 시대입니다. 고등교육을 갖추어서 쇠를 깎아보라 하면 되냐? 안됩니다. 앞으로 사회는 이런 기술을 안 가르칩니다. 이미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는 겁니다. 이제는 고생은 성공의 어머니, 궂은 일부터 해봐야 남의 심정을 안다 이런 소리는 과거의 메인 소리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우리가 왜 사는가를 짚어줘야 합니다. 우리는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 산다. 이것은 기본이어야 합니다. 고생을 하기 위해 살고 돈을 갖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돈은 다 만들어 두었습니다. 세상에 돈은 다 만들어놨습니다. 어떻게 하면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살까? 이런 것을 설계하고 이런 것을 잡아보고, 세상을 만져보고 해야 합니다. 이런 연구.
국제 사회에서 아직까지 잘 못살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가? 이런 연구. 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게 해줘야할 것이 아닌가? 어떻게 하면 인류가 전부 웃으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볼 수 없을까? 이런 생각. 지식을 갖췄다면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식인들이 나와서 해야 할 일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열 수 있는 바탕이 열렸다는 겁니다. 사람은 비굴하게 살지 않습니다. 온 이 나라가 전부 매달려서 노력해온 것이 지식인을 만들기 위해서 한 팀이 되어 노력했던 겁니다. 자식을 공부시켜 지식을 갖춘 사람이 되게끔 만들려고 부모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친겁니다. 지식을 갖춰야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이 나오면 사람 사는 방법이 출현합니다. 이 방법이 출현하면 모두 다 그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합니다. 동물에서 사람이 나와야된다는 겁니다. 동물에서 사람이 되려고 진화발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이름을 못쓰고 인간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래서 동물적으로 사는 겁니다. 이를 뭐라 하는 것이 아니고, 과정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살것이다. 그러나 지식인부터 사람으로 등극하고 거듭나서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하고 사는 겁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만인을 덕되게 사는 홍익인간이 나온다는 겁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내가 먹고 살기 위한 약육강식이 아닙니다. 힘을 자랑하려고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던져 나를 불태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람이 사는 방법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오게 하기 위해 인류는 이때까지 운용이 된 겁니다. 인류가 남긴 유산인 지식을 다 갖추고 먹게 되니 우리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 분들이 이제 세상에 기쁜 일을 만들어내고, 즐거운 일을 만들어내서 부모님들이 행복하게 돌아가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한을 남기고 돌아가신 조상님들도 한이 다 풀어지는 겁니다. 내 자손이 즐거우면 우리 조상님들이 즐겁습니다. 내가 즐거우면 내 조상이 즐겁습니다. 내가 찡그리고 울고 있으면 조상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이것이 조상입니다. 우리가 즐겁지 않으면 조상이 즐겁지 않다는겁니다. 이것이 인본시대에 열고 나갈 우리의 숙제였었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고생을 할 때는 조상들이 걱정하며 뒤에 붙었던 겁니다. 고생하며 다 일으켰으니 낙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식은 고생을 안했으니 낙을 일으키면 안됩니다. 노동자들이 나를 지식인으로 만들기 위해 뒷바라지 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고생 끝에 낙이 오도록 만들어줘야 하는 겁니다.
백성들이고 내 형제들이고, 모두 다 행복하게 살게 만들어주면 그것을 보고 나는 기쁜 겁니다. 즐거운 것 위에가 기쁜 겁니다. 노동자들이 기쁠 때 나도 기쁘다는 겁니다. 이것을 못 만들어주면 너희들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고 한 일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을 못 해내면 너희들의 죄는 엄청난 겁니다. 무서운 결과가 옵니다.
지식인은 너희들이 해야할 일들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나를 뒷바라지한 노동자들이 기쁘게 살도록 해주는 것만이 너희들의 일을 수행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1차적으로 열심히 고생을 해서 뒷바라지하고 사회를 이룬 1안이 있었다면, 2안은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마무리 해야 한다는 겁니다. 보람있는 일은 일 속에 있는 겁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보람있는 일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설계하는 것을 지식인이 해줘야 하는 겁니다. 지식인들이 이러한 법칙들을 모른다는 겁니다. 뭐를 설계해야할지도 모르고 2차적으로 뭘 해야할지 아무도 가닥을 못 잡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지금 2차적 도약의 길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1안 위에서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뜻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1강 자선냄비 기부
자선냄비에 1억 1천 수표를 익명으로 기부하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자선냄비의 취지를 흐트리면 안됩니다. 고사리 손으로 100원을 넣어도 함께 동참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함께 동참하면서 훈훈한 마음을 함께 동참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아주 어려운 사람들도 100원을 자선하는 이런 훈훈함입니다. 이것은 동전입니다.
1억을 내려면 자선냄비에 내면 안됩니다. 1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당신은 무엇을 큰 일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1억을 함부러 내면 너를 1억원어치 다쳐요. 1억을 내서 다른 사람이 잘 못 쓰면 그 만큼 다치는겁니다. 거지에게 1만원을 주면 거지를 나 때문에 평생 거지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거지보다 더 비참해지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1억이면 사회를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어려운 자를 보면서 무엇을 꺠우쳐야 하는가? 글 한줄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 사회는 이러한 날카로운 글 한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지식사회입니다. 와 돈 1억 많이 냈다. 이것은 무식한 생각입니다. 돈 있다고 생색내려하지 말고, 돈 있으면 정부에 돈을 주세요.
42강 동지 불공
민족신앙, 무속신앙에서 보면 동지에 할머니들이 빌고 했습니다. 모르는 시절에는 귀신한테도 빌었도 조상한테도 빌었습니다. 동지가 되면 팥죽을 끓이면 피색이 납니다. 피는 무서운거잖아요? 이것을 뿌리는 겁니다. 귀신들 무서우라고요.
이제 사머니즘 행동은 안 해야 합니다. 앞으로 정법시대는 비는 것을 안 합니다. 우리가 생활을 바르게 살아나가는 법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귀신들이 못 달라 붙습니다. 탁기가 달라붙지 못한다. 여러분이 공부를 해서 바르게 살면 어려운 일이, 힘든 일이 안 생깁니다. 빌기만 하고 바르게 안 살면 또 어려워집니다.
액운이 왜 오느냐? 이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바르게 살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는다. 내 앞에 주어진 일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해서 틀리게 운용하면 어려운 일이 닦치고, 내 앞에 인연이 왔는데 대화를 잘못한다던지, 서로가 해야할 일을 잘 못하면 그러면 어려운 일이 닥쳐옵니다. 뭐든지 바르게 하지 못하면 어려움이 온다는 겁니다.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다보니, 감도 있고 다 있는데, 내가 잘못 살면 무뎌진다는 겁니다. 영적인 것이 무뎌지니 감각이 둔해지고 둔해지니 바른 분별을 못하고 다른 짓을 해서 어려움을 겪는 겁니다. 그래서 동지날이면 빌려고 하지 말고 동지날이면 공부를 하세요.
어려운 일을 없애려면 바르게 사는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무식한 짓을 하면 혼난다는 겁니다. 사람한테 최고 중요한 것은 시간이에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을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빌고 어디에 메달리고 하지 말고 가르침으로 얻으러 가십시오. 앞으로는 빌면 혼납니다.
43강 명퇴 후 창업에 성공하려면
50대 명퇴 후 나와서 할 일이 참 없습니다. 명퇴 후 경비원 일자리를 찾는다? 그러면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퇴직을 하고 나면 2차 도약을 하기 위해 모자란 것을 갖추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2차 도약을 위해 가정에서도 허리띠를 좀 메고 공부를 하면 새로운 일 할 곳이 나옵니다. 2차 도약을 위해 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작게는 7개월에서 많게는 3년까지 해야 합니다. 내 공부를 한다는 각오로 다시 사회에 나와서 배우러 다닙니다.
한 7개월 정도는 영어도 배우고 컴퓨터도 좀 배우고 등 내가 못 따라간 부분들을 좀 배워야 합니다. 7개월 정도 그렇게 하면 1~2과는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에 가서 경비를 받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다시 할 일을 할 곳에 갈 수 있습니다.
명퇴 후 창업을 하면 97% 망합니다. 3%는 욕심 안내고 했으니 안 망하는 겁니다. 이것은 안 망합니다. 하지만 돈 벌려고 한 것을 100% 망하고 비율이 97%입니다. 나를 갖추는 것은 등한시하고 일자리부터 찾는 겁니다. 사회는 일하려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지 돈을 주려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부 돈을 버는 곳을 찾는 겁니다. 이런 자리는 없습니다.
좀 나은 일할 자리를 찾으려면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르게 안가고 틀리게 가면 전부다 바닥에 내려앉는 시대입니다. 틀리게 가면 정확하게 내가 그 결과를 맞는 시대, 바르게 가면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대. 그래서 바른 것을 가르쳐줄 사람이 나왔어야 했는데, 안나와서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이것이 바른 것이라 생각이 된다면 실천해보세요. 최소 7개월에서 3년 내 공부시간으로 잡으라는 겁니다.
이것이 정법시대, 인본시대입니다. 편법 이제 안 통합니다. 퇴직한 분들, 이분들은 창업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분들은 다시 도약하기 위해 중간에 완충시간을 준 것 뿐입니다. 이 때 자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정확히 2차 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나옵니다. 국가도 이런 것을 잡아나기기 위해 잡아야 합니다. 앞으로 퇴직자들이 계속 나올 겁니다.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일 할 것이 없다면 지금 공부하는 것으로 잡아야 합니다. 국민이 실력을 갖추면 그 만큼 나라의 힘이 됩니다. 자신을 갖추지 않으면 즐거운 일을 못합니다.
44강 극한경쟁
1차 산업은 경쟁시대였습니다. 경쟁 없이는 발전이 없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났는데, 이때부터 경쟁을 하면 하는 만큼 망합니다. 이때까지 경쟁은 우리가 성장을 위해 한 것이고, 어느정도 성장을 했다면 이제 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 내가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이 민족은 저마다 소질을 주었습니다. 나를 잘 알면 경쟁을 하지 않고도 내 할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70% 선천시대를 살았고 후천시대는 이루어놓은 것을 어떻게 바르게 쓰느냐입니다. 쓰는 것은 바르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정법이 필요합니다. 후천개벽시대는 정법시대 인본시대입니다. 이 때부터는 경쟁을 하는 사회가 되면 안됩니다. 이 민족부터. 천손이자 가장 기운이 큰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 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단 하나 혈통을 이어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 사람들이 자기 실력을 끌어내기 시작할 때입니다. 이때부터는 경쟁이 아니라 사회에 정말 필요한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오면 경쟁이 안 됩니다. 세상에 이로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때까지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경쟁을 안하는 사람이 해동 대한민국부터 나옵니다. 세상은 전부 목이 말라 있는 상태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을 내 줬다면 엄청 빨리 흡수해버립니다.
그만큼 우리 지식인들이 갖춘것이 그만큼 우수한 것입니다. 지식인들이 이것을 잘 하면 맏형들은 자신의 경제를 다 줘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이것이 보수입니다. 보수는 거들먹거리지 않습니다. 이 분들 돈 많다고 차 바꾸고 그러지 않습니다. 지식인들이 이런 일들을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여야되고 연구해야 되고 발표해야 됩니다.
아직 이 나라에는 논문이 안 나왔습니다. 논문은 자기것이 나와야 합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이 논문을 씁니다. 이것 한개가 바르게 나오면 인류의 빛이 되고 거름이 됩니다.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하며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배우며 자란 사람은 이 민족 밖에 없고, 그 중 아나로그 밖에 없습니다. 경쟁이 아닌 각 분야의 신 패러다임을 꺼내야 합니다. 사업에도, 복지에도, 가정에서도, 신패러다임을 지식인들이 꺼내줘야 합니다.
45강 청년들의 실력(스펙) 쌓기
실력을 갖추라는 말은 영어를 배우는 등은 보충적인 부분 밖에 안 됩니다. 영어로 일을 하는 곳에 가서 배워야 옳은 실력의 영어를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사회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스승님이 실력을 갖추라고 한 것은 영어 배우는 것은 보충 실력 밖에 안 됩니다. 학원가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가서 배워서 옳은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나의 모자람을 갖춰야 합니다.
학교 나와서 현장에서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실력있는 사람이 안 됩니다. 과거의 실력은 컴퓨터만 잘 하면 실력을 갖추었다고 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요리만 잘 하면 실력을 갖추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요리 하나만으로 실력 있다고 안 합니다. 그 요리 실력 외에 뭐가 있나? 그 외에 이것 이것 이것이 있습니다. 오 그러면 실력이 있으니 널리 쓰이겠다. 이런 의미의 실력입니다.
지금은 하나만 잘하면 실력이라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만 잘 하면 그냥 쟁이입니다. 운전 기사를 할 것 같으면 운전은 기본이고, 통찰력이 있고 사무적인 것이 있고 비서역할까지 다 겸비해서 해 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갖춘 실력이 풍부하니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46강, 47강 신패러다임 복지-1,2
기업이 일어나는 것은 백성들의 도움으로 성장해서 일어납니다. 대기업이 다 성장했다면 내 일을 해야합니다. 다 크고나면 이 사람들이 국민들의 아버지가 됩니다. 다 성장하고 나면 엄청나게 큰 사람입니다. 이것이 대기업 총수입니다.
이것이 다 크고 나면 총수의 사모님은 국민의 어머니가 됩니다. 이 분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국민의 어머니로서 국민들의 아픔이 있으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이것이 모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국민들의 어려움이 많다면 국민의 어미니는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앞아야 합니다.
이 사모님이 처음 사회를 나올때 종교를 찾아갔습니다. 이 분들을 가르침을 받을 때가 이런 곳 밖에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자비를 베풀라고 하니, 사회의 시설에 가서 경제를 좀 대줬습니다. 그런데 해보니 뭔가 아닌겁니다. 이 분들이 일을 안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끄는 분이 없었다는 겁니다.
사모님은 사회의 내부를 살펴야 합니다. 다 살펴보고 나오니 어려운 곳이 많더라. 그래서 복지재단을 설립했어야 합니다. 백성들이 어려운 곳이 있다면 우리가 나서야 되는 겁니다. 작게는 3군데, 크게는 7군데. 왜 이 국민들이 어려운가? 이런 것을 연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재단에는 기업에서 투자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런 큰 곳에서 일을 해야지 그 맡에 할 일이 있고, 그 밑에 할 일이 있는 겁니다. 이런 나라의 내조를 못 했습니다. 그러라고 백성들의 피와 땀을 모두 모아준 겁니다. 이렇게 해서 질서가 맞아줬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이끌어주기 못했으니, 지금 총수 사모님들이 이런 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복지사업은 대기업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런 복지 신패러다음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국제적으로 이 신패러다임을 찾으러 들어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르치는 민족으로 변합니다. 배우는 민족에서 가르치는 민족으로 바뀔 때,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인류 후진국 70%는 할 일이 없고, 선진국 30%는 복지 딜레마에 빠져 난리입니다. 선진국은 이 패러다임을 일으켜줘야 합니다. 우리가 깆고 있는 3D 기술이 후진국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기술이 있는데 국민들이 이 기술 관련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후진국은 일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아로 굶어죽는데서부터 30%까지 올라오는데 들어가야 하는 기술입니다. 그 다음에 중공업으로 70%까지 올라가는데 필요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들을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이롭게 한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70% 밑에는 기술을 가지고 인류의 모든 나라들이 자기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장애인들도 자기 할 일이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자기 할 일을 못해주면 나라가 삐그덕 거립니다. 이 분들도 할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우쳐줘야 합니다. 내가 다칠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이 이유를 찾지 못하면 어려움이 또 오게 됩니다. 깨우치치 못하고 또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한단 내려간다. 아픔도 마찬가지고 어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마른 자가 샘을 팝니다. 목마른 자를 위해서 샘이 오지 않는다.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봉사하러 가서 샘을 떠먹고 오진 않고, 내가 돕고 온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복지수급자가 계속 적체되어 늘어가면 젊은이들이 일만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 할 일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장애인은 손발로 일하는 것이 아니고 지적인 일을 해서 나처럼 되지 않도록 가르치고 교육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회가 되어서 모든 복지사회가 다시 살기 좋은 사회가 됩니다. 저마다 자기 할일을 바르게 해야만 바르게 돌아갑니다.
앞으로 복지사업을 시작할텐데 이런 패러다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할일을 못하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습니다. 자기 할일을 찾아야 합니다. 다 같이 힘을 합쳐 동참해야 합니다.
48강, 49강, 50강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려면-1,2,3
우리가 지금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각을 달리 봐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고생을 해서 대기업을 다 키워놨습니다. 대기업은 자기가 큰 것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은 국민들이 힘을 합쳐 국제에 있는 기술 씨를 가져 들어와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중소기업을 하는 겁니다.
지금은 대기업이 국민들을 위해 한 일이 없었기에, 이제 국민들이 기업인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종업원들이 봉금만 제외하고 모든 에너지를 위로 올린겁니다. 이런 에너지가 위로 올라가서 빛을 발해서 다시 밑으로 안내려오고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분배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종업원이 4, 중간간부가 3, 사장님 및 투자자가 3을 가지고 갑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수가 많아서 배분되는 것이 적습니다. 사장님은 3년만 챙겨가도 집과 땅을 많이 사둘 수 있는 정도입니다.
종업원들, 아랫사람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 누가 답답합니까? 윗사람이 어렵거든요? 어렵다면 누가 환자냐? 어려운 사람이 환자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은 내가 어려우면 내가 분명히 잘못하고 있다.
내가 지금 뭔가 뜨금, 안 좋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면 분명히 내 잘못이라는 것을 짚고 들어가서 풀어야 합니다. 안 그래도 되는데, 그럼 너의 막힘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지도층들이 뭔가 풀어서 아래를 이끌고 가야되는 것이지, 지도층에서 너희가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 하고 접근하면 이것은 지도층들 자격이 모자란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겁니다. 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윗사람이라는 소리입니다. 윗사람은 나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지도층들이 사업을 해서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운용하는데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기업이 잘 되어야 한다는데 주파수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이윤이 되어야 하고 안 망해야 하고, 빨리 성장해야 되는 데에 주파수가 놓여있지 사람이 중심으로 주파수가 놓여있지 않습니다.
내가 이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하면 사람과 인연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봅시다. 식당을 차리고 보내 뭘 하고 있느냐 보니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냐면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식당은 사람을 오게하는 방편이었지 이것이 주가 아니었던거였죠. 주는 사람을 만나게끔 식당을 차려 나오게끔 대자연이 만들었다는거죠.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사람들에게 돈을 버는 것을 생각합니다. 잘못되었다. 이제 사람이 오면 사람과 관계를 바르게 하는 법을 갖추어서 사회에 나왔느냐를 봐야 합니다.
기업을 하는 사람은 이런 무대를 만들면 이제부터 사람을 만납니다. 사람을 어떻게 바르게 접하는지를 공부한 적이 있느냐는거죠. 종업원이 되었든, 내 가족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을 안 했으면 이를 안 만날 사람들입니다. 만나서 사람관계를 잘못하게 되면 이것은 어려워집니다. 사람 관계를 바르게 하게 되면 엄청나게 성장을 빨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림이 오게하는 방편이었었다는거죠.
우리가 공부를 한다는데 진짜 공부는 안하고 현장에 나온 겁니다. 그러니 CEO될 자격을 갖춘 사람이 몇 안되었다는 겁니다. CEO가 될려면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 온다면 이 사람들의 부모가 된다던지, 이 사람들의 인생의 책임자가 됩니다.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월급 얼마 줬다고 인생을 책임진다고 생각하면 이것은 착각입니다. 월급은 여기에 와서 일을 하고 같이 인생을 갈 수 있는 바탕밖에 안됩니다. 저 사람들은 왜 작은 월급을 받으면서 나한테 메여있느냐 하면 당신은 저 사람들보다 질량이 크니까. 내가 못하는 일은 당신이 할 수 있으니 전부 다 여기 와서 메달려 있는 겁니다.
대표라는 자가 사장이라면, 내 식솔들이 모이고 있고, 이 사람들의 시간을 10년이나 붙들고 있었다면 이 사람들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내가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내가 10명을 데리고 있으면 이 10명을 데리고 뛰기 때문에 밖에서 그만한 큰 질량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500명을 거느린다 하면 500명의 기운을 가지고 질량이 높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대표는 500명의 대표로 이 질량이 있는 사람을 상대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가서 얻는 지식은 30%라도 종업원들에게 전달해서 그들의 질량을 높여줘야 합니다. 나한테 일을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기 때문에 지적인 수준을 내가 올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종업원들이 지적으로 성장을 못한다? 아직도 동물로 머물러있다면 동물 짓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람을 만들어 나갔다면 사람 짓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대표는 그냥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대표들끼리 만나서, 내가 이렇게 운영해봤는데 이런 부분이 잘 안되더라 이런 것들을 서로 꺼내서 이것을 가지고 공부를 해봐야 합니다. 지금 모이는 그룹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공부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가보니 누구를 초청해서 강의하고 그런데, 지금 여기 CEO분들에게 강의 참석하게 해서 덕되게 해줄 강사 한명도 없습니다. 총리를 지냈다 그래도 인터넷을 뒤지면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 수백배는 나옵니다. 이런 것 배울 것은 인터넷에 훨씬 많습니다. 그 사람의 지식으로 여러분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 사장님들이 정규적으로 모여서 돌아가면서 강의를 해야 합니다. 강의를 다 할 수 있으신 분들이에요. 이렇게 하면서 이런 것을 끌어내서 서로의 에너지를 먹고 주고하면서 발전해야 합니다. 말의 에너지는 어마어마한 에너지입니다.
내가 다 정리되어 문리가 일어난 지식들은 내가 말로 나올 수 있습니다. 말로 에너지가 나오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서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엄청난 질량이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 안에 필요한 에너지가 있다.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상생이 되면서 갈지를 찾아야 하는데 원리를 모르면 우리한테 주어진 것을 얻지는 못하고 만나고 이렇게 저렇게 헤어지고 다른 곳에 가서 또 찾습니다.
나한테 주어진 것을 잘 못쓰는자는 멀리 있는 것을 절대 못 씁니다. 왜? 내 앞의 것을 처리한 연유에 그 다음 것이 보이거든요. 그 다음의 것이 이해가 됩니다. 내 앞의 것을 처리를 못 하면 그 다음 것이 오긴 오는데 이것을 분별을 못해 처리를 잘 못하게 되고 처리 능력이 없어서 이것을 다 흘려버리게 됩니다.
내 앞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이는 이유부터 알아야 합니다. 모임문화가 왜 일어나는지? 모임문화가 어떤 큰 질량을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이런 에너지들이 어느정도 소화가 되면 그 다음에는 지혜가 열립니다. 무슨 어려운 일이 오더라도 처리를 할 수 있는... 내 질량이 높아지거든요.
우리가 CEO고 지도자라고 하면 우리는 절대로 내 아래 사람을 뭐라고 할 권리가 없습니다. 권리 자체가 없습니다. 아래사람을 뭐라할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 안 줬습니다. 아래사람을 이끌고 갈 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 주었고 이런 사명을 준 것이지, 아랫사람을 뭐라할 수 있는 조건을 안줬는데, 우리는 아랫사람을 뭐라 합니다. 뭐라 한다는 것은 내가 실력이 모자라니 성 내는 겁니다. 아랫사람은 절대 뭐라하면 안됩니다. 왜? 윗사람은 아랫사람보다 에너지가 30% 위에 있거든요?
내가 사장인데 내 밑에 직원을 뒀는데 나는 고등학교 나왔어요. 직원은 하버드 나왔어요. 하버드 나왔으니 일을 잘 하지 않겠나 해서 써봤는데, 사장이 볼 때는 영 아닌거예요. 나보다 모자란 겁니다. 학벌은 아무 상관 없고 지도자는 지도자입니다. 내게 일하러 왔다면 나보다 질량이 30% 밑에 있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연을 보내주는 겁니다. 왜? 그래야 질서가 맞거든요. 질서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내 앞에 와서는 오금을 못 띠는 겁니다.
직원이 뭔가 만들어서 가져오면 그것을 보면 나는 탁탁 뭘 고쳐야할지 알거든요.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데도 나한테 보고를 하면 그것을 보고 딱 짚어내는 겁니다. 나는 비전문가이고 직원은 전문가인데... 이것이 윗사람이거든요.
내가 만약 윗사람으로써 한 쪽으로 치우친다면 이것은 위사람으로 자격이 덜 갖춰진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 기술이 좋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사장될 자격은 안 가지고 있는 겁니다. 사장님은 모를수록 사장님이에요. 모르고 기운이 커야 한다. 사장이 되려면 최고의 조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30%만 알아야 합니다. 70%를 알면 이 사람은 절대 사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겁니다. 시간 지나보면 압니다. 이 사람은 망합니다. 지도자가 될 사람이라면 30%를 알고 더 깊이 파지 마라. 나머지는 그 전문가한테 맡기고 내가 하지 말라는거죠. 그러면 전문가가 이렇게 해왔을 때, 나는 전문가보다 더 뛰어나게끔 이것을 분별을 해낼 수 있는 것이 사장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사장님이 다 알아버리면 밑에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사장이 30%밖에 몰라서 전문가들을 존중할 수 있어요. 아래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는거죠. 아랫사람이 하는 일을 내가 다 익혀버리고 내가 다 알면 난 아랫사람을 존중할 수 없기에 운용이 안됩니다. 인간은 서로 존중해야 되거든요. 존중성이 깨지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우리가 CEO 공부를 다시 점검해보고 우리 주변의 인연들을 바르게 쓰고 있는가? 굉장히 이로운 사람들이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바르게 얻지 못하면 지금은 괜찮은 것 같지만 조금 있으면 그것이 얻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내 주위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바르게 쓰는 것을 창출해낸다면 다음으로 갑니다. 그 키만 바르게 잡으면 됩니다.
내가 말 한마디를 함으로써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이 사람이 내게 말 한마디를 함으로써 내게 도움이 되는 이러한 공부의 자세들을 찾아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인연을 준 겁니다.
선배와 후배가 만나도 여기에서 분명히 후배가 들여야할 에너지가 선배가 줘야할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말, 대화 속에서 말 에너지가 나한테 넘어와서 도움이 되는 것이거든요. 다른 것들은 전부 방편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 뒤에 일어나는 창출력이고. 에너지부터 우리는 교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장님 모임을 갖고 있는 것은 아주 판을 잘 짜서 있는 겁니다.
이런 에너지부터 살리게 되면 큰 빛이 나게 되고 광채가 나게 됩니다. 이 빛이 밖으로 퍼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 빛나는 힘이 밖에 있는 것을 당깁니다. 우리가 서로 웃어야 그 다음 힘을 당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인상쓰고 있는데 밖에 있는 것을 당긴다? 절대 안 옵니다. 둘이면 둘이라도 좋고, 셋이면 셋이라도 좋고, 열이라면 열이라도 좋습니다. 우리가 웃고 있어야 밖이 에너지를 당겨 옵니다.
그런데 근심을 하고 있다. 그러면 앞에 왔는데도 이것이 안 보입니다. 와 있어요. 주위에... 그런데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 못 챙깁니다. 항상 우리 주위의 에너지는 와 있습니다. 내가 보냐 못보냐죠. 눈이 있어도 못 봅니다. 그래서 아랫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한다고 해서 윗사람이 그 사람을 나무란다? 당신은 회사 이끌 자격이 없으니 회사 접으십시오.
접던지 아니면 그 안에서 공부하던지... 자세가 이렇게 돌아가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아랫사람을 대하는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찾으려 100일이라도 공부를 한다면 여기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지 않고 아랫사람을 탓하면 절대 답 못찾습니다. 내 실력을 만들어야지... 윗사람은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력이 있어야 윗사람이 되는 것이지, 실력이 없으면 윗사람이라 하면 안 됩니다. 처음 사장이 되고 회사를 차렸다면 너는 아직 사장이 아니에요. 너는 사장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지 아직 사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 부장되었다고 너가 부장 일을 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최소 3년을 해봐야 이제 부장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부장 되었다고 부장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무너지는 겁니다. 실력이 안나오는거예요.
3년 동안은 부장 공부를 하러 들어갔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접하면서 이제 내 공부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장은 내가 할 일을 3년 만에 무엇을 창출해내느냐. 이것이 부장 자리입니다.
일당을 받으면 하루 만에 결과를 내야 하고, 월급을 받으면 한달 안에 결과를 내야 합니다. 연봉을 받으면 한 해에 성과를 내야 하는 일을 잡아야 합니다. 부장자리 갔다면 3년 안에 일으키는 아이템으로 가야 합니다. 대표가 되려면 CEO 공부를 새로 해야 합니다. 장사치 같은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려고 하면 쵤퇴를 맞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에너지를 몰아줄 때는.. 경제는 백성들의 피와 땀이에요. 이것을 몰아줄 때는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라고 몰아준 겁니다. 민초들은 개인것을 다 가지고는 뜻있는 일을 하지 못하니까... 이것을 당신에게 몰아주는 것은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크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지식인 한 사람 갖추는데, 백성들의 피와 땀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압니까? 지식을 다 갖춘 사람이... 백성이 피땀흘려 그렇게 기반을 만들어줬는데... 이런 지식인들이 백성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잘 사는지? 에너지 먹은 사람이 당연히 잘 살죠. 하지만 대자연이 너를 그렇게 잘 살도록 나눌 것이냐? 너희들이 백성들 피땀으로 갖췄다면, 갖추고 나서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잘 된 생각이지, 자기를 위해 살면 백성들은 어떻게 하라고? 이래서 결국은 2차대전이 일어났던 겁니다.
저 종업원들, 백성들이 지적으로 성장하게끔 못 이끌어나가면 그 사람들에게 모가지 잡힌다는 사실입니다. 왜? 짐승이니까. 먹고 살라는 동물이니까. 우리가 예를 갖추고 이런 것이 안나옵니다. 백성들을 성장을 못 시켜준 것이 결국은 짐승 짓을 한다는 겁니다. 그 때는 모가지 잡고 들어와요. 최소한 우리 종업원들이 먹고 살려고 걱정은 하는 그런 동물적인 삶은 안 살도록 가르치면서 10년~15년 갔어야 했던 겁니다. 그래야 윗사람도 알고 예를 갖출 수 있습니다.
윗사람은 존경 받아야 됩니다. 위사람은 아랫사람을 존중해야 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은 존경해야 되거든요. 이것은 보람있고 뜻있는 일을 하고, 또 너를 사랑해야지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종업원은 내 자식이고 동생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종업원들이 절대 내 말을 따르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법시대가 옵니다.
사도와 재주가 판을 치던 시대를 접고, 개개인이 갖추었던 모든 지식을 인터넷으로 내놓게 되는 시대가 됩니다. 왜? 우리 것이 아니거든요. 지식은 인류의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가 인류가 한 명 한 명 평생을 살면서 조금한 질량의 지식이 모인 것들입니다. 이 엄청난 지식이 대한민국에 다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혼입니다. 우리가 이런 지식을 갖추었다던지 경제를 이루었다던지.. 이런 사람은 백성들의 지도자들입니다. 지도자는 내 자신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라도 내 동생들, 종업원들 가족들을 성장시키는데 혼신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부 다 내 말을 잘 듣습니다. 월급만 주면 된다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55강 기계문명의 발달로 생각이 퇴화되고 있는 것 같다
아나로그 시대는 폐허에서 태어나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 성장하면서 외국의 것을 하나 둘씩 국내로 끌어들여오면서 배웠습니다. 이때는 공부방법이 뭐 든지 기억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1차 삶에서는 뭐든지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인류가 성장해온 것을 압축시켜 흡수하고 소화하고 배운겁니다. 그리고 2차 삶은 전자시대가 옵니다. 그 다음 3차에는 디지털 시대로 갑니다. 지금은 기억해야할 지식과 고밀도로 압축되어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머리에 다 못 넣고 외장하드에 저장하기 시작합니다. 그와 동시에 머리를 점점 비우게 됩니다. 머리를 비워놓으니 맑아집니다. 그러니 현재 앞의 상대를 대하는데 맑게 대할 수 있는 겁니다.
과거에는 대화의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뭐든지 내 할일을 열심히 하다 죽으면 됩니다. 지금은 상대와 대화하는 시대입니다. 모든 것은 대화로 풀어내야 한다. 이 대화를 풀기 위해서는 좀 단순해지고 맑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장을 하고 인류의 모든 문물을 다 가져와 흡수를 하고 나서 앞으로는 더 흡수할 것이 없고, 오히려 내려놔야 합니다. 이제는 내 앞 사람과 대화를 잘 해야 합니다. 내 앞 사람과 대화를 못하면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퇴화가 아니가 고도적인 발전입니다.
지금 단순한 것은 고도적인 일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비워둬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 고도적인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뭐든 잡동사니는 컴퓨터에 옮겨서 비우는 겁니다. 우리가 갖추었던 모든 지식도 다 정리해서 다 컴퓨터(인터넷)으로 들어갑니다. 내가 갖고 있으면 내 것이라 하게 됩니다. 이 지식은 절대 내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내 것이 아니고 인류의 것입니다. 내가 배운 것이지만, 이 지식은 인류의 모든 발전을 통해 나한테 나가온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공유물이지 사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운 지식은 인류에 다시 환원해야하는 공유물이지 사유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지식을 개개인이 갖추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자 모든 지식을 다 정리해서 컴퓨터(인터넷)에 다 저장하여 공유합니다.
앞으로는 내가 갖춘 지식을 사유화하고 공유하지 않으면 지식인 대접을 못 받습니다. 이럴 때 존경 받습니다. 이런 인본시대가 앞으로 열립니다. 우리가 가진 재주, 지식 모든 것은 공유하는 시대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많이 배운 것도 아무 대접을 못받지만, 인터넷에 쏟아내면 사람 대접을 해주는 겁니다. 앞으로 이런 시대입니다. 내가 갖춘 것을 환원하는 겁니다. 지적인 방법으로 환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아무리 배웠어도 천대를 받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갖추고 있었고 이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본시대부터는 누가 무엇을 하던 분명히 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실력이 이제부터 나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뭐든지 배우고 흡수하고 있었지 실력을 인류사회에 내논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 적이 없습니다. 한 일이 없으니 부끄러운 민족입니다. 이 일을 아나로그가 먼저 시작합니다.
인류가 풀지 못하는 숙제를 인류의 모든 문물과 지식을 갖춘 우리가 풀어냅니다. 지식들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인류의 해답을 풀지 못하는 복지문제, 기아문제 등 지식인들이 다 풀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지식을 갖춘 겁니다.
56강 IMF와 금모으기 운동
IMF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 바르게 근본을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달러쇼크를 맞은 이유는 이 민족의 체제 패턴이기 때문에, 이 패턴을 바꾸는 설계가 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됩니다. 수출지향적인 구조에서 30% 체제를 바꾸어 외교지향적 구조로 갔어야 합니다. 1차 산업, 3D기술이 후진국으로 나가 후진국의 사회건설을 도울 수 있는 구조로 갔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우리는 IMF를 맞이하면서 금융사업이 뭔지 알았습니다. 이 때 70% 중공업, 30% 금융사업으로 갔어야 합니다.
IMF 금모은 것 전부 자료로 있는데, 얼마 안됩니다. 몇천억 안됩니다. 이것으로 막아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국민의 결속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류를 만들어낸 부분도 있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 때 국민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해외달러를 들려오고 내보내고 했던 때에 급작스럽게 수치가 올라가 터져버린 겁니다. 이 때 우리 국민들에게 집에 있는 달러들을 모았으면 금 10배 더 나왔습니다. 이러면서 체제를 바꿔놓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덮어논 꼴이 되었습니다.
거지에게 돈을 주지 말라는 것과 같았습니다. 거지가 돈을 못 구할 때 살려고 어떤 돌파구라도 시도해보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우리 나라가 어려웠을 때 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돌파구를 연구해냈었어야 합니다. 너무 일찍 덮어버렸다는 겁니다. 큰 전환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더 어려운 것이 옵니다. 세상에 어려운 것을 절대 한 번에 안 옵니다.
57강, 58강 지구재앙이 왜 일어나는지 -1,2
우리 민족은 예언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자들이라면 재앙 일어나기 전에 다 알려줍니다. 다만 비메이커들이라 기록을 못 만들고, 방송을 못 탄 것 뿐입니다. 이런 재앙이 왜 일어나느냐? 이 3차원이 30% 운행이 되었을 때 지판이 크게 울었습니다. 바다 밑에 있던 땅이 산이 되었고, 육지 위의 물이 바다로 다 모였습니다. 엄청난 변동을 통해 현재 지구처럼 모양이 갖춰진 겁니다. 지금은 70% 운행이 되었을 때 입니다. 이 때 안팍의 과도기에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2차 대전도 이 과도기 안에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불공평한 일에 불만이 조금씩 쌓여 임계질량을 넘은 겁니다. 인간의 말은 질량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이 대자연의 에너지가 변합니다. 70%까지는 모든 방편을 통해 모든 모순들을 다 만들어냈어야 했습니다.
이 모든 모순을 이 해동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지식인들이 바로 잡아가기 시작할 겁니다. 수천년 동안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긴 시간을 걸어 왔습니다. 한대 한대 넘어갈 때마다 DNA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리하여 아나로그가 마지막 혈통입니다. 최고의 DNA입니다. 전후라 이 세대는 전쟁을 경험하지 않고 모든 지식을 갖추는 환경이 있었습니다. 모든 인류의 지식을 다 갖춘겁니다. 왜 인류가 생산한 모든 지식을 갖추게 했느냐? 인류가 풀지 못한 해답을 너희가 풀라고 다 먹인겁니다. 국제적인 모든 지식을 먹인 이유는 국제적인 일을 하라고 그렇게 한 겁니다.
국민교육헌장을 맞아가며 배운 세대는 인류창조 이래 아나로그, 그 가운데 베이비부머 세대입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하는 그런 자손입니다.
70% 이때는 지판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는 때입니다. 마음이 엄청 크게 움직이기에 지구의 지축까지 변합니다. 지축이 움직이면 태양계가 움직입니다. 우리 마음이 움직이고 지구가 움직이고 태양이 움직입니다.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태양계가 움직이면 은하계가 움직입니다. 이제 관측들을 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인류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이 때는 지도자가 나서야 하고 뿌리가 자기 몫을 해줘야만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나온 겁니다. 지식을 다 갖추면 도인이 됩니다. 재주를 부리는 자가 도인이 아닙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은 분별을 할 줄 알고 도인이 됩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야 바르게 갑니다. 이 지식을 백성들을 위해 인류를 위해 쓸 때 지혜가 나옵니다. 이런 정신으로 살 때 지혜가 스스로 열립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성장했다면 한뜸이라도 나는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돌아앉을 때 지혜가 스스로 열려 인류를 스스로 구제할 수 있는 답을 생산합니다. 민초들은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또 경제를 갖추게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백성들이 열심히 살면 경제가 일어나고 보수 맏형들을 이 경제를 챙겨놓는 윗사람입니다. 진보 세력은 이 경제로 지식을 갖추는 겁니다. 이 지식인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이 경제가 다 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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