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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1000-1050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정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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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강 대한민국의 미래 (1/ 11)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려면 먼저 과거를 돌아볼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천년만년 자손을 이어오면서 살아 왔는데, 우리 부모님 세대는 손이 끊기지 않고 대를 이어서 살아가려고 하는것을 근본으로 여겨 왔습니다.

 

전쟁당시 씨는 남겨두고 가서 싸워 죽더라도 죽어라고, 그렇게 나라를 지키는데 희생을 해오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로 베이비 붐 세대가 태어납니다. 그때 부터 부모님들의 염원이 바뀌게 됩니다. "훌륭하게 자라다오"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 말은 지금부터는 대를 잇기위해서 살아가는 때가 넘어서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인류에 빚을 갚기 위해 크게 빛나는 일을 해달라는 민족의 피 눈물과 염원이 담겨있는것입니다.

 

2차세계 대전 이후로 전세계가 쓰던 문물과 사상과 이념과 문화들을 우리나라가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 전까지만해도 단일민족의 혈통 보존을 위해서 세상 모든 문물을 배타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진화 발전이 끝난 베이비 붐 세대를 마지막 주자로 해서 그 문물과 사상을 가지고 공부하고 다시 성장하면서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우게 됩니다.


 그 세대들이 지금의 50대 안팍의 지천명이 되는 세대 입니다.


배타되었던 우리민족이 문물을 받아드릴 수 있도록 희안한 방법으로 국제전쟁으로 해서 이념전쟁을 일으켜서 모든 것이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있게 프로그램이 세팅이 되어 있던것 이였습니다.

 

2012년까지 우리는 진화 발전은 모두 끝냈습니다. 이 시대를 두고 과거에 선조님들이 수천년 전부터 수많은 예언을 하셨습니다.
깨달은 자가 이땅에 출연한다, 대한민국이 동방의 횟불을 들고 일어난다. 등등 시대가 변하면서 지구가 종말된다고 할만큼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2012년까지 우리민족은 모든 성장을 다 이루어 냈습니다. 2012년 부터는 성장을 끝낸 우리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마무리를 해야됩니다.
2013년도 부터는 우리가 미래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이때 부터는 우리 민족이 인류에 등장 하게 됩니다.


이때 까지는 방편을 빚어내고 모순을 빚어 내는 시대였었습니다.

그 방편과 모순이 나와주어야 새로운 정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나오게 됩니다.

 

 

1002강 대한민국의 미래 - 저마다의 소질로 인류에 공헌하라 (2/11)

 

우리가 50대 지천명이되면 다 알만큼 됬다 라고합니다.

 

미래는 누가 열어갈 수 있느냐 하면 바로 베이비 부머세대 입니다. 아직까지는 베이비 부머가 아직 실력발휘를해서 한일이 없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열심히 고생을 많이 해서 이 나라를 일으켰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이 이때까지 한 회사에 들어가서 한 30년 가량 일을 해서 명예퇴직자가 됩니다. 그 만큼 열심히 했기때문에 그 분야의 일을 다 배우고 전문가가 됩니다. 그 동안 열심 갖추고 배운것이지 열심히 일을 한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배운것들이 우리것이 아닙니다. 인류 사회에 모든 문물을 받아들여서 진화 발전을 이루어 낸것입니다. 이 기술을 배운것이 무엇인지 알고 바르게 쓰면 어마어마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갖춘것을 가지고 빛을 낼때입니다.
조상님들의 염원이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우리는 2차세계대전 이후로 우리것을 내려놓고 국제사회가 수천년 수만년동안 희생을 해서 일으켜 놓은 문물과 지식을 다 가져와서 다 흡수 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빛나게 살기위한 법칙이 무엇일까? 입니다.

 

 국내것을 흡수해 성장을 했다면 국내에서 빛나게 살아야하고 국제 사회것을 흡수해 성장을 했다면 국제 사회에 빛나게 살아야 되는것이 대 자연의 근본 법칙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아야 됩니다. 풀어 보면 간단합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하나였고, 우리는 국제 사회의 공인입니다. "베이비부머 너희들은 국제 사회의 공인이다". 이렇게 풀이가 나오게 됩니다. 국제사회의 공인으로 살지 않으면 절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이때까지 고생을 하면서 살아온것은 나를 갖추고 성장하기 위함이였습니다.
내가 다 갖춘것을 빛내면서 바른 인생을 살게 되면 그 때 부터는 고생을 안하게 됩니다.


 2013년도에 인류사회가 지도자를 뽑기 위해서 크게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일꾼들이 나와야 됩니다. 이때까지는 우리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사회가 성장하기 위해서 챙기고 끌어 안았습니다. 경재를 일으키는 것은 잘 쓰기위함이고, 지식을 배우는 것도 잘 쓰기위함이고, 기술을 배우는 것도 잘 쓰기위함이고 ,이 사회의 힘을 갖추는것도 무언가 하기 위함입니다.

 뭔가 우리는 뜻있고 보람있는 삶을 위해서 훌륭한 일을 하기위해서 빛을 내야 될 때입니다.

 

2013년도 부터는 우리가 갖춘 모든것을 가지고 마음껏 펼치는 시대가 열립니다.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과 프로그램을 잘 짜서 이 사회에 나오면 절대 실업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때 까지 우리가 갖춘것은 미래를 열기 위해서 희생을 해가면서 갖춘것 입니다. 이제는 우리민족에 봄이오고 세상에 드러날 시기가 오게 됩니다.

 

 

1003강 대한민국의 미래 - 지도자등장 (3/11)

 

미래에는 대한민국이 문을 여는 시대 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가 인류에 진짜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때까지 갖춘것들을 어떻게 써야될지 몰랐습니다.


홍익인간이 이세상에 등장한다라는 말을 이제 알게 됩니다. 베이부머 세대가 홍익인간입니다. 단의 혈통을 가진 '단의 자손'들 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도자 혈통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의 혈통들을 키우기위해 진화 발전이 끝날때 까지 계속 자손을 보존시키고 전쟁의 수모를 격고 큰 아픔을 격게 했던 것 입니다.

 

2차세계대전이후 아무것도 없는 폐허에 태어난 베이비 붐세대는 큰 사명을 띄고 태어났습니다. 세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이념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사람들 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우리가 만들었습니까? 아닙니다.
민주주의 사상을 우리가 만들었습니까? 아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민족은 오직 우리 민족 밖에는 없습니다. 50대 전까지는 배우고 갖추는 것이고, 50대 부터 일을 시작하는것입니다. 지도자라는 것은 50대가 되어야 이제서 세상을 알때가 되었기 때문에 바른분별을 하고, 모든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40대 까지는 아무리 일을 잘해도 칭찬을 받을지 언정 절대 존경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50대가 되어서 바른분별을 통해 인류사회에 바른 일을 행하여 빛이 날때만이 모든 인류와 만물에게 존경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베이비 붐세대가 이런 훌륭한일을 다 마치고 세상을 떠날 때쯤 되면 평균 나이가 80에서 100세가 됩니다. 이제는 80정도면 환갑이라고 봐도 됩니다. 60은 청춘입니다. 할일이 무궁무진하게 많기때문에 청춘이라고 봐도 되는 겁니다.


홍익인간 단의혈통 너희들이 인류사회를 일으키기위해서 너희들이 갖춘실력을가지고 빛을 내야 됩니다.
그래야만 우리들의 앞날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는 대한민국이 열어나가야 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 일은 2013년도 부터 시작이 됩니다.

 

아날로그 세대 (전쟁을 격은 부모님 세대, 전후 베이비 붐세대, X세대)이렇게 한팀이 됩니다.

 

 

 구분

명칭 

 출생년도

 비고

 1대

 기계식(36년)

 

 1904년 용띠 ~ 1939년 토끼띠

 수많은 전쟁을 격음

 2대

 아날로그(36년)

 맏이

 1940년 용띠 ~ 1951년 토끼띠

 6.25 전쟁을 봄

 베이비 부머

 1952년 용띠 ~ 1963년 토끼띠

 1대 홍익인간

 전쟁을 격지 않음

 X 세대 

 1964년 용띠 ~ 1975년 토끼띠

 2대 홍익인간

 3대

 디지털(36년)

 

 1976년 용띠 ~ 2011년 토끼띠

 3대 홍익인간

 전쟁을 격지 않음

 

 

           베이비부머 새대    (1952년생 용띠 ~ 1963년생 토끼띠)를 중심으로,
위로     12년 부모님세대    (1940년생 용띠 ~ 1951년생 토끼띠)
아래로  12년 X새대           (1964년생 용띠 ~ 1975년생 토끼띠)

 

부모님세대는 몸을 바쳐가며 희생속에서 우리를 잉태하고 키우는 역할을 하였고 우리나라의 힘을 갖추게 해놨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보호받으면서 성장한 세대가 바로 베이비 붐 세대 입니다. 선배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받들어서 우리가 해야될 일을 해야될 시대가 온것입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진짜 해야될 일을 하지않으면 그동안 고생했던것들이 다 물거품이 됩니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각 세대에 맞게 해야될 일이 달랐던것입니다.

 

 

1004강 대한민국의 미래 - 인류평화시대 (4/11)

 

우리가 인류 사회의 문물을 갖추어 온것은 전부다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쓸줄 알때 새로운역사에 기록이 됩니다. 그동안 모순을 빚어 살아온시대를 정리해서 미래 후배들이 물려받아 모든 모순으로부터 벗어나는 시대를 살것입니다. 근본을 깨뜨리고 열고 나가야만 빛이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끼리만 먹고살려고 돈벌려는 생각으로 살면 못살게 되어있습니다.

 

2013년도 부터 우리민족이 처음으로 훌륭한 마음으로 세상에 발을딛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홍익인간 출연입니다. 세상에는 모든것을 이루기만할줄 알지만 이것을 운용하고 경영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 볼때 다 망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일으켜 세우고 부를 축적하고 힘을 갖추고 망하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크게 힘을 축적하고 크게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망하지 않고 인류사회의 큰 덕이되고 인류를 크게 빛을 낼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조상님들은 한으로 한으로 살았던 민족입니다.  인류사회에 크게 빛나는 일을 해야만이 모든 한을 다 풀수있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미래는 태양과 같이 엄청 밝습니다. 단지 운용을 못할 뿐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 나아가야 합니다.

 

 

1005강 대한민국의 미래 - 빛나는 일 (5/11)


내가 가지고 있는 경제를 바르게쓰면 빛이 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쓰면 빛이 납니다.

내가 갖춘 지식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근본을 알게 되면 빛이 나게되있습니다.

오늘날의 가장 먼저 빛을 내야될 사람은 바로 지식인입니다.
노동자들은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 고생을 하였고 그 경제를 바탕으로 지식인들이 고급 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식인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는 것이 이 인류 사회에 빛이 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성장을 이루면서 곳곳에서 수많은 희생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지식을 갖추었습니다. 그 모순을 바르게 들여다 볼줄 아는자가 해결자가 됩니다.
정치도 욕하지말고 사회도 욕하지말고 과거에 많은 모순을 욕하지말고,
그 모순을 처다보고 우리가 성장을 했다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식인들은 내가 가진 지식으로 남을 헐뜯지말고, 못났다고 무시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잘났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더 겸손하게 받아들일줄 아는 덕목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빛나게 살려면 내가 갖춘것을 가지고 바르게 잘 쓸줄 아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복지사회를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돈없으면 돈주고
옷없으면 옷주고
배고프면 빵주고
복지라는 것이 없는사람 나눠주는 것이 복지 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힘없고 못 사는 사람들이 의지력이 높아져 더욱더 많은 복지 수급자를 낳게 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복지수급자는 수십배로 늘어났습니다. 불구자가 늘어나고 가난한자가 늘어나고 아픈자가 늘어나고 이렇게 돌봐줘야 하는 사람이 불어난 것입니다. 아날로그세대들이 태어나면서 우리들에게 모든 모순을 몸수 격으면서 세상을 다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006강 대한민국의 미래 - 복지 신패러다임 (6/11)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복지수급자가 60년 만에 수십배 불어났습니다. 살기 어려운 복지수급자들에게 배고프다고 쌀주고, 옷사주고, 물질로써 많이 베풀고 좋은일 했라라고 하는데  왜 복지수급자가 더 많이 늘어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불구자가 되서 복지수급자가 되었다면, '내가 왜 복지수급자가 되었는가?'
근본부터 돌아보는것을 기본으로 여겨야 했습니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 나도 좋은일 한번 해보겠다고 나를 찾아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나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내가 고집을 부려 결국에는 불구자가되어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고 당신들은 절대 나처럼 되지 말아야된다" 라는 그런 말 한 마디를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내가 도우러 가는 사람 입장이 된다면,
 저렇게 불구자가 된 사람, 어려운사람을 보고 내가 바르게 깨우치지 못하고 똑같이 한다면, 나 또한 곧 저렇게 된다라는 사실을 알았어야 됩니다. 그 것을 거울삼아서 "나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했어야 했습니다.


 내가 지금껏 고생을 해서 이룬게 있다면, 먹고 살기위해서 했다라는 생각하지 말고, 기술을 배우고 나를 갖추기 위한 과정이였다 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배운 기술들이 이 인류에 얼마나 필요한 기술인지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저마다 소질을 갖춘 이 기술들은 인류의 70프로 미만 후진국들이 꼭 필요한 기술들 입니다.지금 우리 50대 안팍의 명예퇴직자 분들이 천대받을 사람들이 아니고, 아주 큰 보석들 입니다.


 국제 사회에 나가가기 위한 패러다임을 잘 짠다면, 크게 빛나게 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분들이야 말로 국제사회에 엄청나게 필요 한 사람들 입니다. 

인류에 있는 기술씨앗 70%가 대한민국에 다 들어와 배양을 다시켰고, 여기 우리나라는 인류 연구소 입니다.

 

 

1007강 대한민국의 미래 - 인류대민사업프로젝트(7/11)

 

베이비부머들에게 저마다의 소질을 줘서, 인류사회의 모든 문물과 기술의씨 지식의 씨 이런것들을 가지고 배양을해서 진화 발전을 다 마쳤으니 이제서야 국제사회에 나가서 전부다 이끌고 가르칠 준비가 다 된, 이런 환경을 빛어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나를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인류사회에 나가서 이 기술과 지식이 필요한 그 곳에서 사업을 일으키고 기술과 제품을 공급해주는 이런 컨셉을 바르게 잘하면 어려운것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어려운것은 일이 없어서 어려운 것입니다. 그 나라마다 특성이 있어서, 사람마다 할 일이 다릅니다.

 

우리가 저마다 소질을 갖춰놓은것이, 각자가 갈 방향 전부다 분리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2013년도 부터 일어나야 될 대 프로젝트 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잘 만들게 되면, 7년안에 실업자가 단한명도 없어 집니다. 그리고 인류기아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바르게 국제사회에 나간다면, 7년안에 인류 기아가 없어집니다.

 

이렇게 우리민족이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제 사회가 우리민족을 다시 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이롭게 하라고 하면 일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민족이 그런 민족입니다.

우리가 갖춘힘이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된다면, 그것이 굉장한 빛을 내게 되있습니다.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중소기업을 바르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바르게 한다라고 하니까, '대기업에서 더 양보를 해라' 이렇게 해서 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층이 할일을 어느곳에서 할지 지식인들이 스스로 찾아서 바르게 하면 우리는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업을 가지고 경쟁을 한다고 하면 힘들어 집니다. 홍익인간들은 절대 경쟁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바르게 일을 하면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컨셉을 만들어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마음놓아 아주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컨셉을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수급자가 비굴하게 얻어 먹고, 박스 줍는일 하는 시대에서 복지수급자도 교육할 수 있는 바른 일을 찾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낸다면 인류 사회가 우리나라로 찾아와 그 방법을 수입해 갈것입니다. 인류 사회중 복지사회 딜레마에 빠진 나라가 30% 선진국 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잡아서 우리나부터 잡아나가야 됩니다.

 

인류사회의 큰 숙제중에 복시사회의 신패러다임과 인류 기아문제를 해결하는것, 이 2두가지를 정리해나가면 인류사회의 문제의 모든것을 풀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사상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이 왜 분리가 되었는지 학술 적으로 풀어서 전부 해결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이 일어 날 수 있는 환경을 전부 정리해나가면 두번다시 전쟁을 하지 않고 그제서야 진정 인류 평화의 시대를 열 수 있는 것 입니다.

 

 

1008 대한민국의 미래  -  예언 (8/11)

 

 사회를 잘 보면 지식인들은 경제가 없습니다. 하느님이 경제를 주지 않습니다. 똑똑한데 내것을 가지려들면 그것을 다 뺏어 버립니다. 지식인은 지식이 재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 쓰면 모든 어려움이 풀릴 것입니다. 작은 무리라도 바르게 일어나고 거기서 빛이난다면, 이 사회는 금방 변화 합니다.

 

 우리 선조님들과 어른들께서는 앞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수천년 수만년동안 예언해 오셨었습니다. 그러나 지금현재는, 과거에 우리가 어떤한 미래가 펼쳐질것이라고 하는 예언들은 2012년으로 끝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언을 하는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장을해서 무엇을 열어 가야하는지를 이야기를 해야할 때가 온것입니다. 과거 2012년 까지는 여러나러 선지자들이 지구종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예언들이 나왔지만 그 예언들도 끝났습니다.

 

2013년 부터는 인본시대이기때문에 이 세상을 사람이 운용해야 되기 때문에 예언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도술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예언도 하고 도술도 부리고 했지만 지금은 하늘이 그 도술을 다 거두어 들였습니다.

 

 도술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경제가 들어옵니다. 경제가 들어오면 나한테 필요한 것들이 다 오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힘을 바르게 운용하고 사용하지 못한다면 다 거두어 들입니다.

 

줄때가 있지만 이걸 바르게 쓰지 못하면 걷는 시대도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 입니다. 기업도 팽창을 하기 위해서 이루게 해놨지만, 이 힘을 바르게 쓰지못하면 걷습니다. 앞으로 대기업도 다 쓰러집니다. 그러나 망하는 것이아니라 이 나라 안에서 운용하는 주최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방편은 다 생산되었고 이 나라가 쓸 경제를 전부다 생산 되었습니다. 쓸수 있는 기술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으키고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잘 운용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종교도 일으켜 세우게 해주고 기업도 일으켜 세우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이념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모여진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면 경제도오고 필요 한것들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이 힘을 주고 능력을 줘서 사람을 얼마나 품고 있느냐 이것이지,
내가 내 힘으로 내 재주로 경제를 모았다고 생각하고 착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힘이 모이고 못 할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할일이 무엇인지 아무도 못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경제가 모이고 힘이 생기면 그 다음에 무언가 빛나는 일을 함으로써 인류의 모든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으면서 2차적인 도약을 해야 하는데, 2차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1009강 대한민국의 미래 - 중소기업의 성공 (9/11)


 우리가 모일 만큼 모이게 되면, 그 사람들을 빛나게 살게하는 방법을 내어 주어야 될 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게 되면, 하늘은 모든것을 걷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아준 경제를 잘 쓰게 되면, 아무도 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경제를 잘 쓰지못하고 내것처럼 끌어 안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탐을내서 다 뺏어 갈 것입니다.  신패러다임이 없는 집단은 전부다 분열을 일으키게 됩니다. 앞으로 그런 광경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기술자들이 인류로 나가는 것보다 먼저 해야될 일은 인류에서 최고로 바쁜고 시급한일이 무엇인지 살펴 보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컨셉을 잡으면, 7년만에 인류기아가 없어 집니다. 이것이 1차적인 순서입니다.

 

예를들어서

 우리 가족이 성장하기위해 1차적인 도약을 할때 까지 희생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생없이는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 희생속에서 성장을 했다면 고생을 하고 굶어죽는 가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할때, 조건을 따져서 옮겨 간다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저 사람들을 위해서 살까 이것을 보고 나아가야 하고, 이렇게해서 그 자리에서 사업을 하게되면 이 사업이 크게 성장할 수록 이사람들이 빠르게 회복을 하게 됩니다. 소기업이라도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컨셉을 잡고 나가야 합니다.

 

사업을 할때 인건비를 생각하고 제품비용을 생각을 하면서 계산적으로 하게 되면, 잘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홍익인간이 아닙니다.

 

내가 여기가서 사업을 함으로써 내가 하는 일들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컨셉을 잡아야 스스로 팽창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까지 그 기술을 가지고 돈벌려고 갔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패러다임을 잘 짜서 절대 망하는 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될 것은 지식인들이 잘 정리를 해서 설계를 하고, 책이 나오고 리포트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그 설계도를 가지고,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 한테가져가야 합니다. 그 의견이 수렴이 되면, 최고 잘 나가는 기업 30대가 같이 할 수 있는 작품이 이제부터 나오게 됩니다. 

 

 


1010강 대한민국의 미래 - 인류대민사업의 시행 (10/11)

 

그렇게 모이면 협력할 수 있는 공단이 30개가 만들어 집니다.

 

기업에 역량에 맞게
제일 큰 대기업이 제일 어려운곳을 맞고
제일 밑에 기업은 제일 쉬운곳을 가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가 잘 짜여지면 UN으로 가야합니다.

이때까지 UN에서 인류기아를 없애려고 노력을해 왔습니다. 수백조의 경제를 투자했는데도 인류기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더 불어 났습니다. 기아를 해결하는것은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나라 그 사람들이 해야될 일을 정확하게 이끌어 줄때 인류기아는 없어집니다.


그 일을 정확하게 줄 수 있는 기술을 대한민국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을 잘 정리 해서 UN에 가져다 주면 미치도록 고마워하게 되있습니다.  UN에서 좋다고 이 안을 삼게 되면, 이제 나라에서 뒷받침을 해줘야되고 이때 기업들이 움직이게 됩니다. 인류대민사업 프로젝트가 바른것이라고 확신이 되면, 우리가 쓸 경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짜로 쓰는것이 아니라, 이자 없이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기아가 점점 사라지고 이 프로젝트가 30% 진행이되고 이 프로잭트가 단계별로 성공을 하기 시작하게 되면, 그 공로에 대한 공치사를 우리가 가지면 안됩니다.

 

세계적인 갑부들
각 나라 대통령
세계에 영향력있는 사람들
각 나라 지도층 에게 이 문건을 올려 확인받고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일은 우리가 성공했지만
 이 공은 인류가 같이 세운것으로 해서 그 분들이 이 제단에 전부 들어 오게 됩니다.


우리는 미덕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가 한 일을 우리 자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에 모두 돌릴줄 아는 민족입니다.

이제 서야 이 민족의 진짜 사람다운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프로잭트가 70%로 진행이될때쯤 인류의 모든 지도층이 동참을해서 모든 인류가 손을 잡을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이제곧 돌아 가실 때가 다 됬습니다. 그렇게 가기전에 뭔가 뜻있는 일을 하고 싶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아직 세상에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짜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온 인류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진짜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모든것을 내어줄만큼 준비가 되어있고, 그것을 평생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갖추고 이루는 과정에서 이 경제가 모든 인류의 희생속에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우리 모두가 인정하고 이해를 하고, 세상을 크게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베이비부머 시대에 이 모든 일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성장하면서 수많은 모순으로 빛어진 이 시대의 흐름을 잘 정리해서, 온 인류가 하나되는 흐름으로 방향을 바꾸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세대 입니다.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국민교육 헌장 속에 있는 이 거대하고 거룩한 이념을 뼈에 사무치도록 배운 민족은 오직 우리나라 밖에는 없습니다. 아날로그세대 그 중에서 베이비 부머 세대가 가장 큰 중심에 서있는 것입니다.

 

 

1011강 대한민국의 미래 - UN 반기문총장의 역할 (11/11)

 

반기문 총장이 UN에 있는것은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 입니다.

 

인류를 위한 새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 위해서 핵심 위치에 있습니다. 반기문 총장이 그 위치에 있으면서도 아직까지는 큰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반기문 총장님을 뒷받짐을 해주고 힘이 되어 주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잘났다고 하는 우리 지식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은 빛이 날 수 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인재가 그 자리까지 갈 수 있는데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데 그런 호재를 바르게 쓰고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눈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일을 일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영성을 다루는 정신적인 지도자층 수장들이 나서서 그런 일을 해 주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영성단체가 힘을 가졌지만, 하늘의 뜻을 잃어버리고, 전부 그 힘을 내 혼자서 만들어낸줄 착각하고 잘낫다고만 하고있으니 큰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집단이 사람을 많이 모아서 힘을 가졌지만, 신패러다임을 찾지 못해서 힘을 전혀 못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라는 것은 잘 쓸때 빛이 나는것이지, 바르게 쓰지못하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게 오늘날의 이 시대입니다. 작은것 이라도, 바르게 쓴다면, 엄청난 빛을 낼 수 있게 되있습니다.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해라!!!

 

우리들 인생을 모두 불태워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를 해야만 온 인류가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을 바르게 행하고 가면 우리가 천당갈 수 있습니다. 바로 정법대신 1호가 됩니다. 이때 까지는 사적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공적인 마음으로 공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육신을 벋고가면 사신에서 공신으로 변합니다.

 

이때까지 천지를 운용하던 우주법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바로 천지대공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이 천손들이 이 세상을 일으키는 사명을 받아 온자 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홍익인간임으로,
홍익인간 1세대들 출현입니다.

 

 홍익인간은 나를 다 갖추고 난 후에 욕심을내서 사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위해서 나를 불태워 혼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지식인들은
욕심을 내면 무식한 것 이라는것을 알아야하고, 우리가 갖춘 지식이 백성들의 피와 땀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갖춘 이 지식이 내것이라고 욕심을 내어서는 안된다라는 원리를 깨우친 사람
그런 사람이 나오는것이 홍익인간 탄생입니다.

 

내가 갖춘 모든것이 인류의 피와 땀이라는 것을 깨달은사람은 내욕심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내 인생을 불태워 사람들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사람 홍익인간들이 지금부터 모이기 시작 하고,엄청난 일들이 앞으로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때까지 온 인류가 고생을 하고, 모든 백성이 고생을 했습니다.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희망을 가져도 됩니다. 

 

 

 

1012강 복지재원마련 증세 - 탈세 (1/2)

 

세금을 다루기 위해서는 명분이 정확 해야 합니다. 한 분야에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전부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세금을 올리는것은 물가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밀가루 한포값이 오르니까, 짜장면값이 오릅니다. 밀가루 한포에 짜장면이 몇그릇이 나오게 될까?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원재료 값에 따라서 생산되는 물품의 값이 엄청나게 오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금이 오른다 라고 하면, 그것을 빙자로 다른 무언가가 오를 수 있는 명분을 주게 됩니다. 잘못하면 사회의 전반적인것을 흩뜨릴 수 있기때문에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세운 공략들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어두운 곳, 소외된 곳, 도움이필요한 곳
사회에 전반적으로 구멍이 나 있는데, 그 구멍을 메우는데 주력을 하면 정확하게 30% 쓸수있는 경제력이 올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우리나라 예산 30%가 잘못 쓰여지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세금을 올리려고 여러 방편으로 더 걷으려고 하는데, 잘못 된 방법입니다. 탈세되어 잘못 쓰여지고 있는 돈을 막아야합니다. 지금껏 복지를 한다고 걷은 돈에서 다른 방식으로 쓰여지는 돈이 30%정도 됩니다.


이것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 암형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에서 위까지 복지 예산이 집행되고 쓰이는데 어떻게 쓰이는지 정확하게 알아 내야 합니다. 그렇게 문제가 있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복지 사회를 관리하는데 비용이 선거하면서 공략했던 비용보다 더 많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복지예산으로 쓰이지 못하고 새는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가지 예를들어
복지 운용 지금이 나갔는데, 이 복지 혜택을 봐야되는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이 혜택을 보게되면,  그렇게 혜택을 보는 사람이, 내가 해야될 본연의 일을 찾지 않기 때문에 사회에 악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돈을 쓰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바르게 살지 않아서 인생을 버리게 되고,  한사람이 인적 자원으로 성장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여 국가적 손실이 일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돌보지 못한 부분이 있고
기업에서 돌보지 못한 부분이 있고
종교에서 돌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관리되지 못하고 소외되고 고립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나라몫을 먼저 챙기고 나서서 한다음에 기업에서도 협조를 하게하고 종교에서도 협조를 하게해서

절대 돕는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히 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경쟁을 통해 사회가 발전하면서 미쳐 돌보지 못하고 희생된 사람들을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들
소외되고 고립된 사람들
건강이 쇠약해진 사람들

기본적인 30% 지원을 해주고, 그 사람이 노력하에 조금씩 더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70%까지 가면 스스로 자립하고 스스로 삶이 좋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바른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건전한 생각을 하면서 살게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국민이 되느냐

이것이 복지사업의 근본 이념입니다.

 

이런사람들이 희망이 생길때 그 힘을 뒷받침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013강 복지재원마련 증세 - 신패러다임 복지(2/2)


복지는 신패러다임을 일으켜야 됩니다.
배움을 갖춘 지식인들이 잘 정리하고 잘 짜서 대통령이 일하는데 뒷받침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돈을 벌려고 사회에 나간 사람들,
직위를 욕심내고 나간 사람들,
내가 직업이라고 삼고 있는 사람들,

이런 현직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일을 절대로 짤 수 가 없습니다.


대자연의 원리가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은 직업을 가지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으면 계속 발전을 하게 되고, 직업을 가지게 되면, 3년동안 갖췄던것을 쓰게되서 우수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후에는 여기서 직업으로 머무르게 되면 더 이상의 좋은 것들이 절대 나오지 않게 되있습니다.


 정부든 기업이든 종교단체든 수만은 조직에서는 유지하고 운영해 나가 야 하기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신입으로 받는 수혈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무엇때문에 그런지 원리도 모르고 젊은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은 아닙니다.

젊은 사람을 찾아야 되는 것이아니라,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삼성처럼 높은 대기업이 지금 막혀서 길을 못찾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학벌좋은 엘리트들만 찾아서 운용을 했지,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짜로 큰 세상을 볼줄 아는 사람은, 직장을 다니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서 뭘 하더라도 잘난척을 하거나,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하는 "이런 분이 움직여 주었으면 좋겠다"이런 메세지가 나와 줘야 합니다.

 

 그렇게 이런 사람이 움직이려고 하는데,
앞에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막아서니까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실험하고, 함부로하고 존중받지 못하기때문에 그 꼴을 보기 싫고 뻔히 알기 때문에
애초에 그 자리에 가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최고로 복지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문제도 다 풀리게 되있습니다.
복지문제는 크게 풀어서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신연령이 지금 발전을 못해서, 환자가 되어있는 데에서 문제가 됩니다.

 

기업복지
사회복지
교육복지
전부다 정체되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성을 잃었습니다.

 이 원리를 바르게 잡아서 체제를 잡으면 중소기업이 웃으면서 실패하지 않고, 가야할 방향을 바르게 찾아 낼 수 있는데
아직 그 방향성을 제시해줄수있는 방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아이디어가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역할은 세상을 뒤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새로운 선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해결자 입니다.

 

이 나라가 성장을 할만큼 하고 더 이상 갈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헤맬때
너희들이 해결치 못한것을 해결해 줄수 있는 자 깨우친자 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욕심내지않고 나를 갖추고 사회를 바라보던 사람들,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여성지식인들 입니다.

바로 이사람들이 연구를 해야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상위시대라함은
현재 지식인여성이 나라와 인류의 만 백성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는 시대 인것입니다.

 

 

1014강 의리와 배신 - 영화 '광해' (1/2)

 

의리 라는 것은
의리 라는 이 말이 나오려면 내가 너한테 하는 것이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가에 대한 깊이를 스스로 판단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척도를 뒀을때
내가 생각했을 때 "의리를 안 지키지 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내가 상대를 위해서 노력한 것이 30%정도 밖에 되지 않을때 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리를 지킬 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냐?
내가 상대에게 70%노력을 했다면 총으로 쏴도 의리를 지키고 내 목숨을 거둬가도 의리를 지키게 됩니다.

내가 상대에게 얼만큼 노력을 했냐에 따라서, 의리라는 에너지가 생성이 됩니다.

 

노력하고 성과는 다릅니다.

성과라는 것은 내가 바르게 알고 행하면 성과가 이뤄지는 것 이고,
노력이라는 것은 내가 바르게 알지는 못해도 노력을 다 하는 것입니다.

 

노력을 다 했다면, 상대는 반드시 의리를 지키게 되있습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서 70%이상 노력한 것이 없다면, 배신이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내 옆에 두고 시간을 낭비한 댓가로, 상대가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은 의리 배신을 한것이 아니고, 나한테 해준 일도 없으면서, 윗자리에서 거들먹 거리니까, 그 사람이 상처를 주고 떠나려는 것입니다.

 

나한테 그 자리를 주고 돈을 벌게 해주었을지 모를지언정 사람으로 살수 있게끔 나를 성장 시키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무사가 임금도 아닌사람에게 목숨을 바쳐 충을 다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사람이 임금인 줄 알때, 그 무사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내 몸처럼 아껴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용만 할 줄 알았지 위하는 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임금이 아닌것이 밝혀 졌음에도 그 의리를 다 해 목숨을 바친것입니다.
나는 저 사람이 나의 임금 이였던 것입니다.

 

 

사람한테 잘해줘도 개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 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줄 아는것이 사람입니다. 사람한테 잘해주면 죽어서 영혼이 되더라도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만큼 정확하게 상대를 대하는 것은 인간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사랑하라,
상대를 위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돈있다고 돈주는 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있어도 그 사람 한테 돈을 주지 않을줄 아는 것도 상대를 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문제를 쉽게 해결 해줌으로써 그 사람이 적응력이 떨어져서 앞으로의 갈 길을 못찾지는 않은가? 물질을 줄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공부시킬때는
물질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주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대를 위하는 것은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을 들이고 내가 노력하는 공을 들여서 저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 이런것들이 의리를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배신이라는 말로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 상대를 위하고 아껴주기 않았고 내 고집으로 상대를 잘못 대하였기 때문에
나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있어도 배신은 없는것 입니다.

 

3대 7의 법칙으로 해서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날때 죄라는 무게가 30%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교화소에 있는것이 지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그 죄업을 벗는데 노력을 하고 의식이 성장하고 사람답게 사는것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이 진정 서로를 위하는 것입니다.

 

 

1015강 의리와 배신 - 영화 '광해', 빛나는 삶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위해서 의리를 지킨다고 목숨을 걸었다면 윗람도 목숨을 끊어서 의리를 지켜야 하느냐?

아닙니다. 윗사람은 다른것 입니다.

"너가 살지 못한 인생을 내가 마무리 해주리라. 너가 희생한것을 내가 빛나게 해주리라"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바르게 깨우치고 너가 못산 인생까지 대신 살아줘야 한다라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로 앞에 나서서 이념을가지고 목숨걸고 싸워서 희생한 선배님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한것은 우리나라를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함이고, 바르게 가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한 것들이 있고, 바르게 깨우쳐야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기도를 할때가 있습니다.

명복을 빌어준다고 좋은곳으로 가는것이 아닙니다. 그 것은 입만가지고 의리를 지키는것 입니다.


진정 의리를 다 한다는 것은,

"당신들의 희생을 먹고 이 나라가 힘을 갖췄음으로 이힘으로 빛내는 것은, 모두 당신들이 같이 희생속에서 일으켜낸 결과니까 당신들 희생이 그릇되지 않았다."라는 축언과 함께 이 공답을 전부 당신들에게 돌려서 해탈하게 하고 보람으로 만들어주는 그런 노력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른인생을 살아주는것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공을 일으키고 한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국민교육헌장 중에서
역사적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 났다.
조상의 빛나는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처럼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때 만이 모든 한이 풀리고, 우리가 빛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시대가 펼쳐지고 그 일은 오래걸리지 않으니까,

내면을 다스리는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수련단체, 명상단체, 종교단체가 사회운동가들 입니다.

우리가 사회운동가가 되서, 바르게 공부를하고 힘을 갖추어서 나라의 뒷받침이 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해야합니다.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루라는 말이,
우리의 내면부터 다스리고 우리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뜯어 고치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1016강 오르지 못할 나무  - 실력을 연마할 때 열번 찍어야 (1/5)

 

우리가 살면서 무시 할 수 없는것이 계급층입니다.

대자연에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방법으로 정확하게 상,중,하 3등분으로 계급층이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분류를 하면 9단계가 있습니다.

공무원등급을 볼때도 9급 공무원이 있듯이,


내가 사주를 받고 살아 나가는데 급수가 있습니다. 상급 중급 하급
상급에 세등분
중급에 세등분
하급에 세등분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그래서 삼천대천이다, 구천대천이다. 이런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분입니다.

 

문화콘텐츠닷컴 - 불교 십계도 (링크 참조)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_id=CP_THE001&content_id=cp043319770001

 

 


상급과 중급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상급이 해야될 일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내가 오행이 잘생기게 태어났다든지,
아주 기운을 듬북받고 태어났다든지,
여러가지 통솔력을 태어났다든지,
재주도 상급의 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든지, 최고의 것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상급은 상대보다 잘나서 상급에 위치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생에 행한 공적이 있으므로 그 공적을 받아서 상급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이롭게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단번에 상급자리를 가겠다고 욕심을 내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절대 그렇게 해주지않고, 그런법은 대자연에 절대 없습니다. 내가 진정 나를 알게 되면,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도 훌륭하게 빛낼 수 있습니다.

 

2급은 상급이 빛을 내는데 동참하고 보좌해서 같이 빛내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옳은 것입니다.

2급이 상급을 제치고 올라서려고 하면 절대 빛나지 않습니다.똑똑해서 위에서 활동을 할 수는 있어도 빛내려고 하다가 공치사를 전부 챙기려고 하다가, 인생을 마감하기전에 많은 시련을 격고 죽게 되는것이고, 다시 태어날때 또 똑같이 태어나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내 분수를 빨리 찾아서 내 할일을 먼저 하라는 말입니다.

 

하급에서 내 할일을 바르게 하게되면, 그 다음 단계로 올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제일 하급에서 할일을 다 못하고, 실력발휘를 못하고 위로 올라오게 되면, 상급하고 같이 지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도 상급에서 같이 지내려고해도 결국에 떨어져서 제자리로 다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단계단계 순서대로 올라가게 되면, 지도자를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기술을 가져도 제일 상급의 기술을 가지면 지도자를 만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한팀이되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 공덕으로 윤회 할때 다음 육신을 받을때는 그 윗층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한번 육신을 받아서 태어나는것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영혼세계에서 엄청난 고뇌을 격으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힘들게 인생을 받아와서 헛인생을 살고 간다면, 엄청난 손해 입니다.

 

오르지 못할나무를 쳐다보지 말라는 것은

나를 갖추지 않고 내 자리에서 빛나지않고 위로 쳐다보면
위로 올라가기는 하더라도, 쓴 눈물을 흘리면서 제자리로 내려오게 되어있습니다.

젊음의 인생을 버리고 늙어버리면, 계속 헛꿈만 꾸다가 인생을 낭비하게 되서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 신분을 타파하고 윗신분을 가려고 10번을 찍고 5천번을 찍어도 절대 못올라갑니다.

내가 태어날때부터 신분은 정해져있고
그에 맞는 오행과 기운과 재주를 맞춰서 가지고 오게 되어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지상에는 누구하나 사람들을 이롭게 한사람이 없습니다. 2013년도 부터는 우리가 살아나가는 환경이 변하게 됩니다.
진짜 즐거움이 뭔지 알게 되고,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진짜 행복함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원래 신들입니다. 이땅에 할일을 하러 육신을 받아서 태어난것입니다.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못했던 경험도 쌓아나가고 해서 더 성장 하는 것입니다. 더 맑고 더 큰 신이 되기 위함입니다.

 

 

 

 

1017강 오르지 못할 나무 - 자기분수를 알라 (2/5)


지금 이땅에 온 당신들은 누구냐?

우리는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이 시대를 동시에 살려고 왔습니다.

선천시대는 2012년까지 선천시대입니다. 천지 창조가 일어나고 2012년까지 1단계공사를 끝내는것이 선천입니다.

 

선천시대는 1단계입니다.
우리가 지식도 다 이루어내고 힘도 다 이루어내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전부 이루어 낸것입니다. 수 억만년 동안 1차작업을 하기 위해서 모든 인류가 진화 발전을 하고 희생을하고 오늘날을 빚었습니니다.

 

이제 후천시대 2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동물적인 삶에서 사람으로써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열어가는데 시초가되는 주인공입니다. 여기서 첫단추를 맞춰놓느냐에따라 좋은세상이 열리거나, 엉망인 세상이 열리는 아주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이것이 바로 베이비 부머 세대 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상님과 부모님의 염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욕심내서 가지려고 이루려고 하는 과거의 시대에서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내가 사람들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보면 상대를 사랑하게 되있고 백성들을 보니 백성들을 사랑하게 되고, 목숨마져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상대를 위해서 못삽니다. 상대를 위해서 살게 되면, 내가 업을 벗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도를 깨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면 바른 인생을 살수 있을까?'를 찾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하여야만 내 업이 소멸되고 깨끗해지고 가벼워져서 그렇게 육신을 벋고 가면, 스스로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신분격차를 다르게 바라보지말고,
윗사람은 위에 일을 해야만 하고, 아랫사람은 아랫일을 해야만 합니다.

내 분수를 아는것은 나 자신을 알고, 내 위치에서 바른 노력으로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것 입니다. 

 

 

 

1018강 오르지 못할 나무 - 넘치면 안된다 (5/3)


넘치게 살면 안되는것이 아니라, 넘치게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넘치게 되면 인생을 지저분하게 쓴맛을 본다라는 사실을 알아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세분류가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하는 사람.
경제를 가지려고 하는 사람.
내가 희생을 해서 내 가족을 공부시키려고 하는 사람.

그렇게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고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의 세상은 질서가 잡혔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경제를 가지려고 하면 넘친 생각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경제를 주지 않습니다.

지식을 가진사람이 경제의 욕심을 낸다면 내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합니다. 지식을 살려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설계가 나오면 경제는 따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70%로는 계속 모아두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신패러다임을 꺼낼때

그때 투자를 하기 위해서 잘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 것 입니다.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 기초작업을 할 경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봐라,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여기서 내가 즐겁게 할 수있는 일을 찾아서 행해야됩니다. 절대 선을 넘어서 다른것을 넘보게 되면, 평생 찾다가 생을 마감해야 됩니다.

 

그럼 내가 갖춘것을 어떻게 펼쳐 내야 되느냐,
나는 좋은 실력을 갖췄으니까 좋은곳에 가서 큰 일을 해야게다, 이런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큰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내가 잘 운용할 줄 모르면 빛이 나지 않습니다. 작은것이라도 내 자리에서 맞게 운용을 잘하면 조금씩 큰 빛을 만들게 됩니다. 내가 갖춘 실력은 내 실력이 아니고, 이 인류가 세상에 만든것을 흡수한것입니다. 욕심내지말고 사회가 필요할때 다 내주어야 합니다.

 

 

 

 

1019강 오르지 못할 나무 - 주어진 인연을 잘 대하라 (4/5)


내 소질을 가지고 무슨일을 해야 되는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그 재주를 어디에 써야될지는 하늘이 인연을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인연을 보내줍니다.
인연을 만날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그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나보다 30%가 약한 인연이 찾아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맘에 들지 않다고 인연을 다른데 줘버리면
이제는 인연이 오지 않습니다. 그 인연을 밀어 내게 되면 내가 3년 동안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내 기운이 30%떨어 지게 되있습니다. 그럼 또 하늘이 떨어진 기운에서의 30%약한 인연을 보내 줍니다.
또 밀어내면 또 기운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계속 떨어지게 되있습니다.

 

보내준 인연과 잘 의논을 하고 상대가 부족한 부분을 내가 잘 아껴주고 보살펴주었다면 내가 없던 힘도 생기게 됩니다.

내가 이득을 취하고 욕심을 내라고 인연을 보내준 것이 아니라 나보다 조금 약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인연을 보내준겁니다.

 

내가 인문학법칙의 공부를 조금 했더라면 인연법에 따라 일을 잘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연이 조금이라도 모자르다면, 아껴 주고 도움이 되게해서 덕이 되었다면,
정확하게 나의 윗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1020강 오르지 못할 나무 - 급수에 맞게 네 할일을 하라(5/5)

 

이 세상에 태어날때 사주를 준것은 나에게 맞는 할일을 하라고 사주를 준 것입니다.
주어진 것을 잘 하고 나면 그 다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 윤회를 할 지라도 그것을 못하면 그것을 할때 까지 머물러야 합니다.

내가 태어날 때 내 급수가 정해져있으므로 내가 나를 바르게 알고 그 역할을 하게되면, 그 다음은 하늘이 알아서 해주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내 인생을 바르게 살게되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급과 중급과 상급이 있는데

하급은  위에서 칭찬받는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중급은  하급에서 칭찬을 해주면 별 감응이 없지만,
            상급이 칭찬을 해주면 그렇게 좋아 합니다.
상급은  칭찬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칭찬을 하게 되면, 반감을 사게 됩니다.

 

그리고

최상급은 누군가 상을 주려고 하면 "니나 해라"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상을 줬으면 줬지 받지를 않게 되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나를 스스로 알수 있게 되있습니다.


정말 크게 될 사람은 사람을 부러워 안하게 되있습니다. 공부할때는 조용히 있지만, 어느 때가 되면 스스로 그 자리에 가있습니다.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내 신분이 정확하게 들어 나는 것입니다.

 


끼리끼리 노는 것하고, 나에게 인연을 보내주는 것은 것은 다른것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할때
끼리끼리 모인다고 절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급수가 맞는 사람들끼리 의논을 하고 회의를 하는 것이고, 나보다 30% 부족한 사람이 와야 그 프로젝트를 진행 할수 있게 되있습니다.


미인이면 미인이 할 일이 있고 재주가 있으면 재주꾼이 할 일이 있는것입니다. 내가 가진 소질을 개발하고 그에 맞게 일을 해야 정확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기때문에 끼리끼리라고 다른 사람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1021강 조민성의 자살 - 최진실 남편, 자살 (1/2)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일을 참 많이 격고 있습니다.
기업이든 종교든 가정이든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 하게 많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유명하기 때문에 유독 연예인의 기사거리만 기사거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진실이라는 인물을 살펴보면,

최진실이 어렸을 때, 인기를 많이 받고 국민들의 에너지를 엄청 받았습니다.

에너지를 받게 되면 배짱을 가지게 되고 힘이 생기게 됩니다.

 

인기를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은 그 다음 일을 해야 합니다. 내가 존경 받을 일을 해야합니다. 보람있고 뜻있는일을 찾아서 사회에 환원을 해야되는 것입니다. 사회에 뜻이있고 필요한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은 하지않고 내 가정을 살려고만 하고 누구를 돕는다고 어려운 사람들 에게 돈을 가져다주고 쌀을 가져다 주고 그 사람을 도와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불쌍하다고 계속 주다보면 착하니까 등쳐먹으려고 사기꾼이 생겨나게 됩니다. 백성들의 피와땀으로 경제를 몰아줬는데 뜻 있는 일을 못하면, 사기꾼이 와서 경제 부터 거둬 가게 됩니다.


인기가 있던 사람들은 어려운일이 닥쳤을 때 그 일에 익숙치 않아서 회복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죽을 길을 선택 하는 것입니다. 이 집안에 죽음으로 일깨워 주려고 공부가 들어왔습니다.
빈소로 수많은 연예인이 찾아오게 되있는데
"어디서 좋은 일을 많이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한 사람이 죽어서 안됬다" 이런 말만 하고 왜 죽었는지 이유를 찾지 못하면 그 다음 차례는 내 차례가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생 사람이 사고를 당해서 목숨을 거둔다는 것은 남아 있는 가족들의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내가 젊었을 때 죽는 것은, 이집안에서 바르게 운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것을 바르게 깨달아서 잘못된 운용방식을 찾아서 바르게 고쳐나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인생을 다시 설계를 해보고
 "다시 시작을 할테니 하느님 도와주십시요, 우리는 모르고 가는 것이니까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이런 기도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제 다시는 생목숨을 거둬 가지 않게 됩니다.


진짜로 바르게 산것 이라면 절대로 어려운일을 격지 않게 합니다.


남한테 계속 주게 되면 그 사람을 돕게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에너지를 들고 가면 그만한 에너지 값에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지 바르게 깨우쳐야 되는 것이지 그 사람들을 도와 줬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큰 오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회가 이만큼 성장하고 발전을 이만큼 지식을 갖추었다면, 판단을 냉철하게 하게 하고 바른 신패러다임을 찾아서 사람들을 이롭게해야 이 사회가 어렵지 않고 나라가 어려워 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1022강 조민성 자살 - 연이은 죽음 (2/2)

 

 

이제는 내가 물질을 가지고 사람을 도울 수 있다라는 생각을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됩니다.


내가 물질을 들고 필요한 교육이 있어서 그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이라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 패러다임을 바르게 가지게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그 어려운곳에가서 무엇을 느꼈는지 의논하고 토론하고 나누고 한다면, 그 단체는 절때 어려움을 격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바르게 알려고 노력을 한다면 하늘이 도와서 바르게 갈길을 열어 줍니다.


인기를 먹은자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인생을 버리게 됩니다. 우울증에 걸린다든지, 사기를 당한다던지, 국민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산다던지 그렇게 됩니다.

 

연예인들은 끈임없이 공부해서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바르게 살수 있는 메세지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의 피와땀의 에너지를 받아 성장을 했기 때문에 그거 다 갚아내야 합니다.

 

유명한 연예인 사건사고가 많아 방송매체에서 보게 된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바르게 공부할 때라는 것 입니다.


이것은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고를 당해서 당사자가 될때 까지는 자연에서 신호를 주게 됩니다. 그 신호가 30%선까지 오게되면 방송매체나 간접적으로 사건사고를 접합니다. 70%선까지 오게되면 사고 당한 사람을 직접 만나게되고 수발을 들게되는 상황까지 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람들을 보면서 불쌍하게 여기고 도와줬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때서 나도 똑같은 신세를 지게되는 상황이 옵니다.

 

 

 

1023강 소통 - 2030과 5060세대간 소통 부재

 

지금은 소통이 꽉 막혀 있습니다. 어떻게 막혀 있는가 하면 상하좌우로 막혀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서로가 불만을 가지면서 모순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소통이 안돼서 갑갑하면 갈등이 생기고 뭔가를 배출 하는 것입니다. 2012년까지는 갈등이 뭐든 다 쏟아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누구도 탓 하면 안됩니다. 정법으로 바르게 세상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모순이 무엇인가를 먼저 찾아야 했던 것입니니다.
이것을 위해 온 국민, 인류가 희생을 하며 모순을 빚어낸 것입니다.

 

미래는 달라집니다.

몰라서 못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화합이 되는가. 나의 잘못된 습관, 버릇을 찾아서 공부하라. 남을 탓하면 상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자신의 모순을 찾아서 노력하면 상대가 다르게 보입니다. 이런 노력없이 상대하고 소통하려고 하면 더 엉키게 됩니다. 길을 모르고 가면 낭떨어지, 진흙밭으로 가는 것이고, 알고 바르게 가면 미래가 보입니다. 소통을 위한 정확한 방법은 나 자신을 먼저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의 모순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100일 이라도 노력하라. 그렇게 나를 돌아보고 노력하면 상대가 달라 보입니다. 자식이 다르게 보이고, 부모가 다르게 보입니다. 잘잘못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되면 소통이 됩니다.

 

100일 기도를 하라다고 토굴, 교회에 가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아침이나 저녁에 잠깐 앉아서 5분 정도 내가 모순을 가지고 남을 대하지 않았는가, 화를 내지는 않았는가, 남탓을 하지 않았는가, 살펴보고 잡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날이 갈 수록 나도 모르게 달라집니다. 명상은 한 두시간, 하는 것이 안닙니다. 공부할 때는 빠져들면 안됩니다. 그런 공부는 따로 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려고 하지말고 내 자신을 갖추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신도들을 이끌어 가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비굴하게 빌고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나부터 갖추어 준것부터 잘 쓰도록 해야 합니다. 잘 못 쓰면 가지고 있던 것도다 뺏깁니다. 이제까지는 주변 시대라면 앞으로는 잘못 쓰면 걷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조그만 것이라도 잘 쓰는 사람에게는 더 줍니다. 소통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을 먼저 두드리면 상대가 보여서 소통이 되는 것입니다.

권력자들도 내 것만 옳다고 하지말고, 내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그러면 주위에 쓸 수 있는 인재가 보입니다. 우리 국민은 실력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내놓은 것이 한 먹힐 때는 미칩니다. 왜 그러한가, 내 행위가 상대에게 빛이 되고 양분이 되면 내 업이 없어지기 때문 입니다. 남을 이롭게 하면 내 죄가 소멸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안먹으면 내 죄가 안 없어집니다. 그래서 소통을 하려면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1024강 대입합격기도법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돌부처 앞에 가서 자식 잘 되게 해달라고 빌면 자식 망칩니다. 이제는 지식을 갖춘 사회입니다. 비굴하게 빌면 안되는 것입니다. 부모라면 자식이 시험치기 전에 100일 기도를 하십시요, 절, 교회가서 하지말고 집에서 하세요.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운 것은 없는지, 나의 잘못된 버릇으로 집안이 잘못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식을 몰아붙이지만 않앗는지, 이런걸 기도하십시요 제일 좋은 것은 3학년에 들어갔을 때 100일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다스리고 나머지 기간에 자식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적도 올라고 나를 대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시험을 잘 치게 해달라고 빌지말고 내 자신을 돌아보세요 시험에 떨어지면 누가제일 아플까요? 떨어진 사람은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다. 부모가 제일 아픕니다.아프고 답답한 사람이 환자입니다. 환자를 고쳐야죠.

 

부모를 고치기 위해서 자식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성동격서입니다. 나 자신을 바르게 잡는데 노력하면 다른 것은 스스로 풀립니다. 3학년에 들어가면 축하하면서 부모 자신의 모순을 바로 잡으세요 그러면 자식이 우울증도 안걸리고, 아주 기운이 넘쳐나게끔 돌아갑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대학에 가는 것인데 돌맹이한테 절을 하는 무식한 사람의 자식이 좋게 되겠어요? 우리는 아무데나 무릎꿇고 절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내 노력을 바르게 하면 대자연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1025강 2013년의 변화 - 모순에서 정으로(1/2)


이제 이 나라부터 모순이 정리됩니다. 안개가 걷히듯 정리가 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서 정리가 되는가? 우리가 서로 경쟁을 하니까 미워도 하고 상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쟁하지 않으면서 내 할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찾았을 때 바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너를 밟고 내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 경쟁하지 않는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해를 주면서 내가 힘을 가지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조그만 모델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경쟁하며 기술을 개발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춘 기술을 가지고 국제사회로 나가게 됩니다. 나가서 그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경제를 일으킵니다. 프로젝트 설계는 우리가 하지만 필요한 재원은 국제기금으로 합니다. 국제기금은 명분만 있으면 쓸 수 있게끔 엄청나게 모아놨습니다. 이 기금은 천인들이 일할 때 쓸 돈입니다. 명분없이 나갈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류대민사업 입니다.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우리가 독차지 하는 것이 아니고 국제기금의 몫, 그 지역의 몫, 우리몫으로 나누어 인류가 바전하는데 쓰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도 우릭 것이 아니고 인류의 것입니다. 이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이 빛은 인류를 밝히게 됩니다.

 

 

 

1026강 2013년의 변화 - 국제 주부봉사대,홍익인간 출현(2/2)

 

우리는 각자 일을 하면서 남탓 하지 말고, 교만 떨지 말고, 내 주위를 살피면서 3년만 내 모자람을 다시 갖추고 있으면 이 나라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그때 동참하면 됩니다.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추진될 때 주부들도 나서야 됩니다. 이나라 주부들이 뜨면 난리가 납니다. 기아로 굶어죽고 옷도 하나 제대로 못 입는 그들에게 안 쓰는 옷을 다 모아 가서 내 자식을 만지듯이 그들을 만져 줍니다. 씻겨주고 코도 닦아주고 바르게 잡기 시작합니다. 봉사단이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주부들이 나가서 한달만 있으면 그곳에 새마을 운동이 벌어집니다. 국제기구하고 연합해서 가기때문에 우리는 몸만가서 봉사활동만 하면 됩니다. 내 자식들을 만지듯이 인류를 만지는 것입니다. 이게 모델이 되서 국제 사회에 견학을 오고 자기 나라에서도 대원을 모아 출동합니다. 우리가 이들도 이끌게 됩니다. 우리를 배우기 위해서 전부 난리가 납니다. 이런 뜻이 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가야 되지 않나요?

 

남자들은 먼저가서 길을 닦아 놓습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도와주러갑니다.
자식을 돌봐주듯이 하는 것은 남다들이 못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할 일과 여자들이 할 일을 함께 해야 빛이 납니다. 사랑으로 끌어안는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굶어죽는 곳부터 먼저 끌어안아야 합니다. 굶어죽는 내 자식을 끌어안을 때 이 분들이 구세주입니다. 이때 인류는 홍익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살아온 것이 빛나게 됩니다. 우리는 인류에 엄청나게 필요한 존재로 갖추어 놓았습니다. 이 나라는 앞으로 나를위해 사는것이 아니고 인류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 들이 빛나게 해서 우리가 스스로 빛나는 것입니다. 이제 50대 베이비부머가 진짜 어른의 일을 합니다. 당신들의 일을 할 때 이 나라는 빛이 납니다.

하지만, 이나를 헐뜯고 있으면 이 나라는 힘을 내지 못합니다.

 

내가 이 나라, 인류에 빛나게 살아가고자 할 때 하늘에서 힘을 줍니다. 이것을 천인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천손, 홍익인간입니다. 조상, 인류의 희생 속에 오늘날 우리가 배출되었습니다. 우리는 지식을 갖추었고, 격동의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이제 보람되고 뜻있는 삶을 베이비부머부터 시작합니다. 당신들이 할 일이 없는 것은 진짜 해야할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갖추어논 이 에너지는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욕심 내지 말고 내가 빛날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뽑아놨으면 빛나는 일을 하도록 우리가 도와야 됩니다. 백성이 뭉쳐 기운을 모아줘야만 빛나게 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홍익군단을 모을 것이고 하늘에서 엄청난 힘을 내려줄 것이니 힘을 냅시다.

 

 

 

1027강 권위의식 - 자존심 (1/2)


지금의 권위의식은 교만의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2차대전 이후 일자리가 없을때 권위의식이 있었나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정부를 운용하던 사람들은 권위의식이 있었습니다. 백성들의 힘을 자기들이 대표로 쓴것입니다. 백성이 없는데 미국이고 독일에서 돈을 빌려주나요? 그 돈으로 요정에도 다니면서 쓴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뚤어진 것입니다. 오늘날은 모두가 권위의식, 자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7살 짜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 배우고 성장하다 보면 권위의식만 남기고 허례허식만 남습니다. 홍익인간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기서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지도력을 가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바르게 성장하면서 권위의식은 정확하게 없어집니다. 권위의식은 조금알고, 조금 먹고 살만하니까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이 되면 근본 자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근본 자존이라는 것은 사람인 고로 비굴하지 않는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지기 싫어서 나오는 자존심은 귄위의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섣부른 힘을 가졌을 때 나오는 것들입니다.

 

나를 불태워서 사람을 이롭게 하라, 이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냐면 너의 권위의식 따위는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너의 권의의식으로는 절대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없습니다. 너의 욕심을 체우는 것이지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것은 나를 불태워야 가능 합니다. 이것은 내가 위를 점하는 권위의식을 가지고는 절대 이롭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홍익인간, 지도자 공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앞으로 이 공부를 할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내가 그 사람게게 필요하게 다가가야 합니다. 윗사람이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필요할 때 윗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대는 인생에 필요한 것이 물자보다도 내가 갈 길을 이끌어 주는 사람입니다.

 

내자존심을 건들지 않고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 이 사람이 맨토입니다.

힘의 논리로 다고 오면 그것은 내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끌고 가는 형입니다. 아무리 불쌍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자존심을 거드리면서 가는 것은 돕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비굴하지 않게 살게끔 이끌어줘야 됩니다. 지도자가 지도력을 가지고 이끌면 그 사람이 비굴하지 않게 살게 해줍니다. 돈을 많이 준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으로 살더라도 그 사람이 즐겁게 살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이말이죠. 그러면 경제고 뭐고 그 안에서 다 해결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 것, 멘토들이 공부해서 이렇게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방법은 과거의 방법이고 미래에는 그런 방법을 쓸 일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재물을 많이 갖고, 사람을 많이 거닐면 성공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2012년까지 입니다. 신패러다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시대에는 무엇이 성공인가, 내가 갖춘힘을 빛나게 써야 성공입니다.
갖춘것을 쓸려고 갖춘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통령, 회장, 교수가 되는게 성공인줄 알았는데 이것은 1차 성공입니다. 성공은 1안이 있고 2안이 있는데, 1안의 성공은 재물, 지식, 자리를 갖추는데 까지입니다. 1안의 힘을 갖추는 것은 2안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 나라는 1안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데 2안을 못가고 있어서 모두 힘들어합니다. 1안의 쌀이 없어서 힘든 것이 아니고 쌀이 있어도 2안으로 못가니까 힘든 것입니다. 선진국들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1028강 권위의식 - 백성을 즐겁게 하라 (2/2)


1안의 힘을 가지고 빛나는 일을 해서 백성들이 즐거워하면 반사적으로나에게 존경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존경을 받았을 때 2안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인기를 존경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인기 얻은 뒤에는 존경을 받아야 완성이 됩니다.

 

 돈이 있고, 잘 생기고, 지식이 있고, 재주가 있으면 인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사람을 부르는데까지 입니다. 그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면 결국 모두 떠나고 내 인생은 물거품이 됩니다. 이것이 지금 오늘날의 사회입니다. 빛을 발하는 2안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을 열어 주는 것이 지식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과거에 자존심에 충격을 줘서 노력하게 만들었던 방법은 1안입니다. 자존심이 상하면 돈을 벌든, 장관이 되든, 대통령이 되든 해서 되갚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2안은 충격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바른 길을 이끌어 줘서 갖춘 힘으로 지혜를 열어나가게 해 줄 때, 인생을 바르게 살 도록 이끌어 줄때 그 때만이 빛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토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갖출 것은 다 갖췄습니다. 빛낼 일만, 성공할 일만 남았습니다. 돈이 없다고 못 갖춘것이 아닙니다. 돈을 가지고 해야될 역할이 있꼬, 지식을 가지고 해야될 역할이 있습니다. 지식을 갖춰야 될 사람은 경제를 주지 않아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식인들 수난시대가 옵니다. 중산층이 왜 어려워지는지 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지식인들은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할 때까지 경제를 안줍니다. 자기 일을 안 하는 지식인은 매몰차게 대해야 합니다. 돈도 안들어오고, 국민들이 대우도 안해주면 더러워서라도 자기일을 하는 것입니다. 지식인들의 노력이 빛으로 발해야 백성들이 즐거워집니다. 우리 백성이 즐거워지면 인류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1029강 정치인의 거짓말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모순이 있는 법과 제도를 가지고 정치를 하라고 했기 때문입입니다. 편법으로 하지 않으면 운용을 할 수 없었고, 요령도 있어야 그 만큼 클 수 있엇던 것입니다. 이 나라가 이만큼 빨리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모순 속에 속이면서 피해갔기 때문에 가능 했던 것입니다.

 

대기업도 편법으로 성장을 했지만 이만큼 갖추어 놨기 때문에 오늘날 힘이 있는것입니다. 과거의 모순은 내가 안해도 다른 사람이 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깨끗이 산다고 했지만 망했잖아요 바르게 살아야지 그것이 깨끗한 것인지는 누가 증명하나요? 거짓말을 해야 될 때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바른 것입니다.

 

남편이 왜 집에 와서 거짓말을 하느냐?
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자기 잣대로 공격을 하니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순을 안봐주니까 거짓말을 하면서 견뎌 온 것입니다.
친구도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말을 하면 마썽이 없어 넘어가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아무것도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 사회가 전부 밝은 눈이 됬습니다.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다 들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에 빛낸 것이 있다면 잘못한 것이 있어도 덮어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만 잘못해도 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누구를 욕하나요? TV에 나오는 사람을 욕하지 모르는 것은 안합니다. 선을 넘어선 자들이 두드려 맞는 것이 거든요 이런걸 알면 TV에 나와도 안좋은 말을 내 입에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입으로 탐을 탓하면 내가 탁하고 어려워집니다. 감정이 나를 가리면 무식한 삶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는 저절로 정리를 해줄 테니까 아래서 욕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하늘이 스스로 지켜주니까 그런 것에 너무 각을 세울필요는 없습니다.

 

 

 

1030강 고위공직에서 내려옴 - 유배 (1/2)


지금 고위공직에서 내려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공직이라고 정부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대기업도 공직입니다. 큰 단체가 모인 곳에 들어가서 일하면 공직인 것입니다. 사조직인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힘을 갖춘 조직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은 공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정부가 운용하는 공직, 기업이 운용하는 공직, 재단이 운용하는 공직 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직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어떤 일에 연루가 되서 나오게 됩니다. 내가 꼭 큰일을 한 것마냥 나태했던 것입니다.

내가 공직에서 바르게 일을 했는가,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내 주위에서 만든 나에 대한 부정적인 파장이 정확하게 나를 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임금이 유배를 보냈잖아요. 지금은 아파트, 시골 등으로 자진 귀향합니다. 귀향을 갔으면 거기서 나의 잘못을 찾아야 합니다. 짧게는 100일, 길게는 3년을 자중하면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귀향을 가서도 잘나가는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그런 소리를 못하도록 하느님이 또다시 나를 담굼니다.

 

내 자신을 다스리면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남 욕을 안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현장에서 바빠서 안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 이것을 잘 정리해서 사회에 내놓습니다. 귀향가서 월급도 안받고 나라일을 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는 이것을 보게 되고 다시 더 높은 자리로 등극시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원망하면 그게 또 귀로 들어가서 사약을 본내옵니다. 억울하면 피토하고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래 억울한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가면 일을 잘하는 것처럼 하지만 자기 일이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장관이 자기가 해야될 일을 모르고 시간이 조금 가다 보니까 문제가 됩니다. 50대가 됐으면 50대가 해야될 일을 해야 빛나는 것이지 30대가 해도 될 일을 하면 문제가 생기고 이상하게 보는 것입니다.

 

 

 

1031강 고위직에서 내려옴 - 구명운동 (2/2)


정치인들이 왜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는가 자리에 맞는 일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만 쫓아서하면 국민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살피는 것은 어디로 이끌어야 될 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채소값이 올랐다고그거 내려주라고 살피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 일을 해야 빛나죠. 국민의 심부름을 해서야되나요? 국민이 나아가야 할 길을 알고 이끌어 주는 것이 지도자 입니다. 어떤 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체는 하나의 부족입니다. 기업, 종교단체 도파단체 다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과 연계성을 가지는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한 부족입니다.

 

우리가 자리에서 떨어졌을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미워서 떨어뜨린 것이 아니고 더 쓸것이니까 공부하라고 떨어 뜨린 것입니다. 나를 갖추면서 공부하고 있으면 다시 찾으러 옵니다. 내가 자중하고 있으면 나를 구제하려는 사람들이 모략이라는 것을 밝혀 내지만, 자중을 안하고 그들을 불러서 같이 탓하고 있으면 그들도 나하고 똑같은 놈이 되서 길도 못찾고 남 탓만하고 있게 됩니다.
이러면 바른 것을 찾지 못해서 나를 구제해주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인연을 줄 때는 4대3대3 으로 줍니다. 나에게 이로움을 주는 사람, 중간에서 나를 지켜보는사람, 나를 가르치면서 가르쳐주는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입니다. 사탄도 내 인연중에 최고 중요한 인연입니다. 사탄이 없으면 나를 반성할 길이 없어집니다. 나를 제어시키고 모자란 것을 알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연의 운용법입니다. 인체도 4대3대3으로 빚어 놨습니다. 탁한것, 중간것, 맑은 것이 있게끔 빚어서 우리가 탁한 쪽으로 치우치면 그쪽으로 발복을 해서 아픈 것입니다.


지상에는 모든지 3대7의 법칙으로 되어있어서 약이 되는 부분과 독이 되는 부분이 섞여서 작용합니다. 이걸 얼마나 유익하게 쓰느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나가면 처단을 해야 되니까 어떤 모략을 받아서라도 너를 내려오게 하는 것이 오히려 살려주는 것입니다. 내려오고 나면 이제 바빠서 못찾아 갔던 정신적인 지도자들을 찾아 갑니다. 그러면 정신적인 지도자들은 이들에게 남탓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도록 바르게 잡아줘야 했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기운을 줄 테니까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해라, 하면 좋은 인연이 와서 너를 모실것이다. 그러니 모자라는 실력을 갖춰라"
그러면 이제 다시 큰 자리에서 큰일을 하러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1032강 종교가 해야 할 일 - 복지사업 (3/3)


종교는 이제껏 힘을 갖추었던 것이지 아직 아무 일도 한 것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몸이 아파서 종교에 가니까 그것 낫게 해줍니다. 그것을 가지고 일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아픈것도 하느님이 준 것이고 낫게 할 수 있는 힘도 하느님이 준 것입니다. 그것을 서로 주고 받은 것 뿐입니다. 종교는 갖춘 힘으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새로운 피러다임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빛이 납니다. 빛이 나면 세상이 받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패러다임이 안나오다 보니까 멈추어 있는 것입니다. 과거 힘의 논리로 살 때는 못 살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보호해 주면 다인 줄 알았습니다. 이 패러다임을 뛰어 넘어서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패러다임으로 가야 합니다. 밥 얻어 먹으며 비굴하게 살아야 되는 인생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엄성을 가지고 즐겁게 살도록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본이 되어야 하고, 물질을 지원해 주는 것은 덤입니다.

 

복지대상자 중에서 밑에 30프로는 몸도 정신도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가 보살펴 줘야 합니다. 사회의 거름으로 공부자료가 되는 것이고 이 사람들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 중간에 40프로가 있고, 몸은 어렵더라도 뭔가 사회를 위하련 정신이 살아있는 위에 30프로가 있습니다. 이들 70프로는 회생할 수 있는 자들로 사회에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살도록 초첨을 맞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 자식이 자기 삶에 보람도 없이 계속 얻어 먹으면서 살고 있으면 그걸 보는 부모 마음은 어떻습니까? 찢어 집니다. 하느님의 마음도 이러합니다 부모의 마음과 똑같은 것이 하느님입니다. 나꾸 복지 정책을 한다면서 물질만 주는데 이것은 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1033강 종교가 해야 할 일 -  빛나는 일 (3/2)


종교는 이 사회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이것을 찾아야 합니다. 또 복지정책도 종교가 이를 담당하여 움직일 수 있도록 짜야 합니다. 우리가 힘이 없을 때는 빌면서도 살았지만, 이제는 우리가 갖춘 힘으로 우리가 할일을 찾아서 국민, 후손, 조상, 또 하느님 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세상을 맑히는데 앞장을 서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종교가 당당하게 일어납니다.

 

우리가 1차적으로 모인는 기본적인 수가 있습니다. 이 힘을 가지고 거기서 빛을 내면 하늘에서 힘이 또 내려옵니다. 그런데 자기 일을 안하면 더 이상 힘을 안줍니다. 그래서 결국은 무너지고 그 힘은 다른곳에 줍니다. 사회를 빛내면 종교는 자동으로 빛날테니까 빛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를 위할 생각은 안하고 가진 힘을 서로 나눠 먹으려고 하면 되나요? 경제는 백성의 피와땀입니다. 이것이 국가, 기업, 종교 삼대 축으로 다 들어간 것인데 이 삼대 축이 자기 일을 안하면 백성이 다 어려워지는 것이죠 정부가 할 일, 종교가 할 일을 서로 바르게 해야 삼박자가 맞아서 일이 풀리게 되있습니다. 지식인들이 이러한 것을 잡아서 짜야 됩니다. 그래서 잘 못하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갖다대야지 스스로 미안해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바르게 이해 시키면 받아들이는게 인간입니다. 이제는 자기 논리가 아닌 정(正)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을 이 만큼 많이 배출 시킨 것입니다. 모든 일을 정법으로 대해야 하는것이 정법시대 입니다.

 

 


1034강 종교가 해야 할 일 - 하느님을 기쁘게 하라 (3/3)


종교는 전부 다 융합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믿고, 부처님 믿고, 단군을 믿고 그런게 아니라 이 사회에 어떤 패러다임으로 중심이 되서 하느님을 기쁘게 할까? 이렇게 해야 종교가 하나가 되는 것이지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때 까지 하나님,예수를 알고 믿었나요? 책에 써 있는 것을 계속 주입받다 보니까 믿은 것입니다. 어떤 종단이든지 내 종교가 옳다고 하지말고 어떤 이념으로 세상을 접할 것인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종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사회가 바뀝니다. 정부는 종교가 움직일 수 있도록 가닥을 잡아줘야 합니다. 기업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해야 할 일도 국가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국가에서 할 수 없음으로 사회의 뜻있는 사람들이 잡아줘서 국가가 하도록 밀어 줘야 합니다.

 

대통령 출마자가 종교단체에 가서 듣는 것은 맞습니다. 쭉 듣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주겠습니다 하는게 아니에요 무엇이 문제인지 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록하면서 내가 살펴보겠다고 하는 것죠. 모두 다 국민이거든요 하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들을 바르게 잡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통치자의 힘이라는 것을 갖는 겁니다.

 

단체가 아무리 힘이 있어도 국가보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통치 대상인것 입니다. 그래서 종교단체도 바르게 되게끔 이끌어주는 것이 대통령의 일입니다. 그들이 진짜 빛나게끔 설계를 해줘야 되는 것 입니다. 대통령이 되고나서 오라고 하면 바로 옵니다. 그때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치는게 아니고 빛나게 해줘야 합니다. 단체 조직은 치면 안되요. 뭔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니까 빛나게 해줘야 합니다.

나라는 그것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빛나게 해줘야 합니다.

 

 


1035강 용꼬리가 되지말고 닭머리가 되라 (1/2)


세상에 나온 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말은 다 바른 말인데 오늘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져봐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다라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머리는 아무리 작아도 될 사람만 됩니다.

닭머리든, 개구리 머리든 사주를 받아오는 것입니다. 닭은 작은집단, 용은 큰 집단을 말합니다. 머리는 집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꼬리는 단순한 질량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 갖춤이 없이 머리에 앉으면 정확하게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은 다른 소속으로 가게 됩니다.

 

제일 단순한 일을 하면 꼬리, 지적인 일을 하면 머리입니다. 우리는 나의 위치를 바르게 알아서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빛나게 살면 머리에 있는 사람이 나를 존중합니다. 위에 분은 아무리 약해도 빛나게 사는 인생을 제일 좋아하지 위에 줄탄다고 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사회에 해놨어야 되는데 너무 안 해놓고 있으니까 전부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스스로 알게끔 정확하게 다 풀어 준것입니다. 제일 잘 사는 것은 내 자리에서 날를 빛내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 만큼 즐겁고 기쁜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패러다임부터 잡아야 합니다.

 


1036강 용꼬리가 되지말고 닭머리가 되라 (2/2)

 

용이라는 것은 에너지 질량이 큰 것을 말합니다. 무리를 엄청나게 이끄는 거죠. 여기서 머리가 되려면 이걸 감당할 만한 질량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머리가 되려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서 나를 열심히 갖추는 사람이 있다면 머리가 안됐어도 굉장히 뜻있게 보입니다. 대기업에서 그런 중간관리자가 보이면 중소기업에서 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가는 것이 맞습니다.

 

갈 때는 내가 그 곳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얼마큼 그 곳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가를 따져봐야 합니다. 얼마나 좋은 대우를 해주는지를 보고가면 잘못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대접을 받지만 그 만큼의 실력을 행사하지 못하면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가서 그 조직을 크게 빛낼 수 있다면 잘 가는 것입니다. 이게 내 실력에 맞게끔 이동을 하는 겁니다. 중소 기업에 가서 크게 빛을 내면 대기업에서 다시 부릅니다. 본사에서 중소기업으로 파견보냈다가 다시 부르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딴 회사라고 보지말고 크게 봐야 합니다.

이 나라 안에 있는 것은 여기를 빛내든 저기를 빛내든 백성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서 빛을 내면 되는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다시 오라할 때도 마찬가지로 내가 가서 빛을 낼 수 있을지 겸손하게 다가가야 바르게 갖춘 것이지, 조건을 탐내고 왔다갔다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기업인들이 오면 기업공부를 하게 됩니다. 기업은 절대로 실패를 안하게 되어 있는데, 운영의 법칙을 모르다 보니까 전부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기업공부를 몸소 부딪치면서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잘 정리해서 메뉴어로 만들면 기업운영의 정법이 나옵니다. 어떻게 성장하고 빛을 내서 백성들을 살기 좋게 해주는 지가 나옵니다. 앞으로 천군들이 이런 것들을 풀고 회의하면서 대한민국은 엄청난 연구소가 됩니다.

 

미래연구소가 되는 것입니다.

 

 

 

1037강 동안거공부와 시험지 - 정체, 겸손 (1/2)


동안거 공부 뿐만아니라 100일 기도에 들어가면 시험이 들어옵니다. 시험이 어떻게 들어오냐면 처음에 하나를 탁 건드려봅니다. 그래서 처리가 안되면 그걸 가지고 계속 시험이 들어옵니다. 두번째 시험으로 가지도 못하고 그걸로 백 일이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겸손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존중해야 합니다. 아랫사람은 누구고, 윗사람은 누구인가. 질량이 높은 지적인 일을 하는 사람, 책임을 많이 지고 많은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나이로 윗라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하게 볼 때는 많은 사람을 이끌고 지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지금 일을 안 하는 사람들 중에서 볼때는 얼마나 갖추셨는가, 이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갖춘 사람이라면 행동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우리를 존중합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듯이 배운 사람은 고개를 바싹 들지 않습니다.

 

배운 사람은 신분을 막론하고 상대에게 겸손합니다. 나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은 될 수 있어도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학교를 안 가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상대에게 겸손한것으로 표시가 납니다. 책을 많이 본 것과 배우고 갖춘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나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절, 교회에서도 글을 많이 본 사람이 있고, 자기를 닦고 갖춘 사람이 있습니다. 갖춘사람이 높은 사람입니다. 겸손은 내가 모자라니까 고개를 들지 말고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모자란 사람은 겸손할 때 자신에게 득이 옵니다. 안 모자라면 겸손 안 해도 됩니다. 겸손 안 해도 되는데 어려워진 것이 좋아지려면 상대에게 겸손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1038강 동안거공부와 시험지 - 겸손과 축복 (2/2)

 

우리는 축복을 받으려고만 들었지 어떠헥 해야 받는지를 모릅니다. 내가 상대에게 겸손하고 항상바르게 행위를 하면서 노력하면 상대는 자동적으로 나에게 득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내 버릇으로 상대를 대하니까 상대가 나를 돕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의 도움을 받으려면 상대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하늘이 보내준 인연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하늘은 너희들의 됨됨이를 보고 거기에 맞게끔 축복을 주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빌지 않아도 축복을 다 주는 데 우리가 어떤 바탕을 만들어야 이 축복을 받을 수 있고 우리 삶이 좋아 지는는지를 공부해서 우리행위를 바꿔야 합니다.

 

이제는 빌면서 비굴하게 살면 절대 어려움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무식하고 없고 고생을 하다 보니까 빌어도 불쌍해서 도와줬지만 오늘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인류의 모든 문물을 끌어들여서 쓸만큼 힘을 다 줬는데 왜 우리가 어려운가.

준것을 잘못 써서 어려워진 것입니다. 겸손은 바르게 살기 위한 첫걸음 입니다. 겸손하지 못하면 내 힘을 다시 보충하지 못합니다. 내 힘을 갖추어야 아프지도 않고 남에게 무시당하지도 않습니다. 겸손하게 내 힘을 갖추고나면 건방지고 싶어도 그렇게 안됩니다.겸손이 내 버릇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살게되고 앞으로

절대 어려워 지지 않습니다.

 

 

1039강 솔직, 비밀


솔직하게 말하지 마십시요. 상대가 솔직히 말을 안 할 때는 나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솔직하지 않을 때는 솔직하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은 3단계로 변화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천,지,인 세등분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항상 세 등분으로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하나는 제일 안에 감추고, 그 다음은 중간에 감추어 놓고, 그 다음 한 등분을 껍데기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로부터 솔직함을 얻으려면 두 단계까지 함께 노력을 해야 솔직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단계까지 노력한 자세가 나한테 함부로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함부로 솔직하지 말고 두드려 보세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툭 쳐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안에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상대를 점검도 안하고 내 속에 것을 내놓으면 나만 당하는 것입니다. 솔직하지 않은 사람과는 상대를 안한다고 하는데 그럼 누가 손해냐 자기만 손해입니다. 내가 한 것도 없는데 상대가 솔직하기 바라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냥 날로 먹으려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을 한 만큼 상대가 마음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노력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노력한 대가는 분명히 상대로부터 얻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답답하니까 뭔가를 끌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당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떻게 했으면 나에게 거짓말을 하겠냐고 하는 일이 두번 정도 되는 사람이면 솔직하게 얘기해도 됩니다.

 

비밀이라고 하면서 상대에게 예기하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을 한 내가 잘못입니다. 그래서 남탓하면 안됩니다. 안퍼지게 하려면 내 입에서 안나가면 됩니다.

 

 


1040강 상대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


질문: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가 상당히 길어져 시간이 없을때는 난감합니다.
이런 경우 대화를 계속 들어주는 것이 맞는지요?


3대7 (4:3:3)의 법칙으로 밑에 40프로 아랫사람들과는 대화가 아니고 필요한 것을 해주기 위해서 듣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내가 뭔가 고파서 상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화는 누구랑 하느냐면 중간에 있는 30프로와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말을 잘 듣고나면 내가 답을 말할 수 있어집니다. 그런데 상대방 말을 다 안 듣고 말해 버리면 내 짐작으로 틀린 답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하고 바르게 교루가 안됩니다. 그래서 일들이 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할 때도 예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랫사람, 듣는 사람이 윗사람입니다. 뭔가 필요해서 안달난 사람은 이야기하느라 바쁩니다. 이걸 다 들어보고 답을 내면 실수를 안합니다.  이런 경우에 상대방 말을 잘 들으라고 한 것이지 아랫사람의 하소연까지 다 들으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윗사람 30프로와 얘기할 때는 답을 내는 것이 아니고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것입니다. 여기다 답을 내면 내 앞에서는 말을 안해도 당돌하다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나를 안봅니다. 뭔가 물어도 간닥하게 단답형으로 얘기해야지 내가 거기다 PR을 하면 안됩니다.

 

 


질문: 대화를 할 때 핵심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자세히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갖춘 사람은 핵심을 잘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덜 갖춘 사람은 구구절절히 얘기해서 듣다가 지칩니다.
윗 사람이면 무안하지 않게끔 핵을 얘기 해보라고 하는 겁니다. 가만히 놔두면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계속 그렇게 합니다. 이제 지겨워 지는 거죠 그래서 요점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이해를 못하면 보충해서 알려주는 것이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 상대가 대화할 수준인줄 알고 만났는데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시간낭비 하지말고 접어야 하나요?

 

내가 저 사람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 때는 시간을 허비하더라도 들어줘야 합니다. 뭔가가 있으니까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내 공부 입니다.

 

 

 

1041강 주러와도 미운사람 - 자존심과 교만 (2/1)


주러와도 미운 것은내가 배가 부를 때입니다. 인간에게 답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것입니다.

내가 급할 때 다르고 급한 것을 해소하고 나서 다릅니다. 또 내가 가난할 때 다르고 부를 이루었을 때 다릅니다. 낮은 곳에 있을 때와 높은 곳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뭐라고 하는 당신 들이 대자연의 근본을 모륵 잣대를 들이대는 것입니다. 내가 10만원이 있을 때하고 30억이 있을 때하고 같을거 같아요? 엄청나게 다릅니다. 이게 인간의 근본입니다. 변할 수 밖에 없는게 근본인 것입니다.

그래서 맹세도 절대로 내가 변하지않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답이라는 것은 오늘 상황에서 답이지 내일은 내일의 상황에서 더 좋은 답을 찾는 것입니다. 신이 나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겸손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줄 때는 줬는데 주고 나니까 교만한겁니다. 그래서 다시 겸손하게 만들려고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없는게 있는척, 날난 척 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닙니다. 자존심은 윗사람의 기개를 꺽지 않는게 자존심입니다. 내가 사람이므로 짐승짓은 할 수 없지 않느냐, 이것이 자존심입니다.

 

지금 자존심을 세우는 것들은 자존심이 아니고 교만입니다. 교만은 나를 헤칩니다. 자존심은 내 정신을 살리고 교만은 나를 파괴 시킵니다. 자존심은 나의 기상을 꺽지 않는 기개를 살리면 분명히 그 뜻을 이룬다, 이것이 자존심입니다. 그런데 교만은 교만의 뜻을 분명히 이룰 수있다. 이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교만은 절대 파괴됩니다.

 

 

 

1042강 주러와도 미운 사람 - 배부른 자의 자만, 간섭(2/2)

 

나에게 주러 온 사람이 미운 것은 나도 있다는 자만입니다. 내가 없으면 밉지 않습니다. 또 주면서도 말이 많은 사람은 밉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보다 작은걸 주면서 잘난척을 엄청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충고는 3대7의 법칙으로 내가 도와준것의 30프로 미만으로 해야 합니다. 물질보다 내 자존심이 더 강한 사람입니다. 100을 해주고 30프로 밑으로 충고를 하면 받아들이고 따릅니다. 그런데 조금 도와줘 놓고 자기가 고픈것을 털어 놓으면 오바한 것이 되서 미운사람이 됩니다. 이런 일이 두, 세번 반복되면서 안오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면 내가 주면서도 좋은 사람은 고맙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는 말도 잘 따릅니다. 그러니까 좋죠 내가 물질을 주는 것은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도와줬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물질을 주고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나서는 그 사람에게 진짜로 도움이 되는 것을 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얻어 먹으면서 살게 만드는 장본인이 됩니다. 의지심이 커지고 자기 힘을 개발하지 못해서 적응력이 떨어지고 앞으로 더 어려워 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물질을 줘서 나를 따를 때는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용기도 주고 내가 아는 것을 알려줘서 앞으로 자기 힘으로 갈 수 있게끔 해줘야 합니다. 이것도 준 물질 질량의 30프로만 해야 합니다. 물질을 주는 것은 육신이 필요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 육신이 필요한 것을 줬다면 정신이 필요한 것도 따라가야 합니다. 그게 잔소리를 한 거죠 진짜 필요한 잔소리라면 약이 되고 힘이 되지만 엉뚱한 소리를 하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내가 저 사람을 30년을 도왔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계속 똑같이 살고 있다면 그것은 도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진짜 도운 거라면 남에게 절대 구걸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변해 있어야 합니다. 3년만 바르게 도와도 자기 힘으로 살게 될텐데

30년을 도와도 똑같다면 자기 옆에 두고서 시간만 낭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사람이 정확하게 나를 할퀴고 가는 것입니다.

 

 

 

 

1043강 친일왜곡역사 - 우리일을 빛나게 하라(2/1)


역사는 틀린게 없습니다. 친일을 할 때는 친일을 할 이유가 있어서 진행되는, 이것도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했으며, 얼마나 못났으며, 이런 것들이 역사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인류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될 때, 국제사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낼 때 국제 사회가 우리를 알아줍니다.

 

우리가 먼저 빛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 역사가 옳다고 주장해도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거룩한 사람들이 아닌 겁니다. 먹고 살려고 같이 경쟁하고 있는데 우리가 더 나은 사람들인가요? 이렇게는 우리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안 알아 줍니다.

 

단군이 우리 조상이고 위대하다고 아무리 퍼트려도 국제사회에서 안받아줍니다. 너희 하는 것을 보니 조상들도 알만하다고 하는 겁니다.
내 자신이 어떻게 되느냐가 역사를 바르게 일으키는 것입니다. 역사를 만지는 사람은 몇 명만 있어도 됩니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거기다가 일단 놔두세요. 지금 당장 우리가 보관하려면 보관비만 해도 엄청납니다.

우리는 인류가 우리 사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국제사회가 우리의 무대이고 여기는 우리를 배양하고 힘을 갖추는 곳입니다. 우리가 인류에 빛나는 일을 할 때 조상, 문화 등 모든게 다 빛나게 됩니다.

 

나부터 빛나야 합니다. 내가 빛을 못내면서 우리 것이 옳다고 해도 저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습니다. 2013년부터 딱 10년만 우리 일을 하면 빛이 납니다. 평화 통일도 이루게 됩니다.

 

 


1044강 친일왜곡역사 - 근본을 만져라 (2/2)


10년만 우리 할 일을 해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7년만에 실업자가 단 한명도 없는 나라 이것이 우리 나라에서부터 나옵니다. 세상에 자기 할 일이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가 할 일을 바르게 하고 있다는 것은 세상이 적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는 이 나라를 모델로 삼아서 우리를 배우려고 합니다. 이것이 진짜 우리문화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나온 문화는 우리가 참조한 것이고 이제 우리의 문화, 역사를 펼쳐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방향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지금은 총체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만져서는 안되고 근본을 만져야됩니다. 근본을 틀어버리면 전부 다 다시 정리가 됩니다.

근본을 만져서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리고 국민들이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이런 세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1045강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 생각이 깊어도 이해를 못시켜준다 (1/2)


베이비부머와 X세대는 현재를 어깨에 울러메고 나갈 사람들이고, 디지털 세대는 미래를 살 사람들입니다. 베이비부머 위로는 과거형입니다. 과거형은 답을 안 얻어도 되는 때였습니다. 선문답만 던져놓고 알아서 생각하도록 한 것입니다. 답이 없어야 거룩한 사람이되고, 답을 알고나면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게 과거형입니다.

 

과거형은 내가 깊이 생각한 것이 있어도 이걸 다른 사람에게 말로 이해를 못시켜 줍니다. 한 우물만 팠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적용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것만 정리해서 내주면 자기들이 알아서 필요한걸 빼서 쓰도록 가만히 있어야 됐습니다. 현재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냐 국제사회의 모든 문물을 끌어다가 먹은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에게 이해되게 설명을 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과거는 더 진화발전을 해야 됬기 때문에 답을 내는 것이 아니고, 현재는 진화발전이 끝났기 때문에 답을 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세대는 답을 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답을 달라는 것입니다. 명쾌한 답을 달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어깨를 부딪치면 베이비부머 선배들은 오래 생각 안하고 그냥 가고, 베이비부머는 한참 생각하다 가고, 디지털세대는 왜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이렇게 다른겁니다. 과거 선배들은 후손을 위해서 산 것이고, 현재 베이비부머와 X세대는 우리 인생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깊이를 남겨놓고 가면 윤회를 또 해와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을 갖춘 지식으로 우리의 논문으 써놓고 가야 합니다.

그러면 미래를 사는 디지털세대는 그 논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맞다 하면 맞는줄 알고가고, 틀리다 하면 틀린줄 알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미래에 그대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으면 엉망징창으로 살게 되고, 바르게 해놓으면 전부 다 바르게 가게 됩니다.

 

디지털세대는 연구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내놓은 뼈대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뼈대가 안나오다 보니까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윗세대 것은 베이비부머까지만 통하고, X세대부터는 디지털세대로 통합니다. 그래서 이 두 층이 세상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류의 생각을 뒤바꿔 놓게 됩니다.

 

 

1046강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 이해 못시켜주면 노력이라도 하라(2/2)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노력한 것이 있어야 그 사람을 따르지, 노력한 것이 없다면 따르지 않습니다. 투표를 왜 안하러 가냐면 정치인들이 해 준게 뭐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노력한 것이 없는데 내 시간을 그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해주기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 것이 없다면 오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함께 공을 차며 놀아줘도 부모를 따르지만, 부모가 사회에 뜻 있는 일을 한다면 이것도 자식에게 한 것으로 쳐서 부모님 말씀을 잘 듣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에게 노력한 것과 사회에 노력한 것,
이 두가지를 정확히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 무엇이었느냐? 어른들이 자기 할일을 찾아서 정확하게 하고 있었다면 아이들은 이것을 보면서 70프로 공부가 됩니다. 어른들이 다추지 않고 사회를 위해서 사는 걸 보여줬다든지,  공부를 하며 자기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같이 공차며 안놀아줘도 존경하고 따릅니다. 그런데 이런것이 없다 보니 아이들이 안 따르는 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답을 주면 아이들은 목숨을 걸고 따릅니다. 답이 안나오니까 친구에게 가고, 거기서도 답이 안나오니까 스마트폰을 뒤지고 있는것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답을 못내주고 있어서 단절되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이 답을 내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갈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서 내주면 아이들이 그쪽으로 따라 옵니다. 그러면 우리와 하낙 됩니다. 아이들은 어른 없이 못 사는 것입니다. 어른이 답을 안주니까 멀리하는 것이지, 할일을 내주면 어른을 붙잡고 절대 놓지 않습니다.

 

 

 

 

1047강 사주팔자삼재 - 사주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 (1/3)


사주라든가 띠의 동물적 근성은 성장할 때 말을 안들으면 뚜드리려고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홍익인간이 될때 없어집니다. 성장을 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살 때는 동물적인 근성을 전부 없애 버리고 받아온 사주도 다 밑그림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행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 자기 소질을 가지고 자기 위치에서 수행을 한 자들이 오늘날의 베이비부머들입니다.
이제는 내 사주를 바꿀 때가 됬습니다. 그림을 완성시켜서 사주를 없애버리고 천군이 되라, 이말입니다. 그러면 사주로 운세를 가로막던 모든 신장들이 떠나고 전부 다 정리가 됩니다.

사주에 얽매이지 말고 내 인생을 살 준비를 해라 이말이죠.

사주는 뫼산자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개 하나에 12년씩 3번해서 36년이 내 인생입니다. 내가 공부를 못하고 수혹을 얻었다면 이것을 바르게 쓰지 못해서 다 뺏기고 내려가게 됩니다. 이 때는 내 공부를 하면서 자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그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30프로를 다시 줍니다.

그리고 또 지켜봅니다. 계속해서 바르게 가면 70프로를 주고, 100프로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가 잘 된 자는 이제 승승장구 합니다. 거들먹거리지도 않고 겸손하게 사람들을 바르게 대하니 두번다시 내려가지 않스니다. 사주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1048강 사주팔자삼재 - 삼재는 공부시기다 (2/3)


나에게 온 삼재인데 내 공부는 안하고 스님에게 가서 돈을 주고 대신 빌어달라고 하면, 하느님이 보시기에 어떻겠습니까? 삼재 때 안 두드려 맞으려면 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내 주장을 펼치기 보다 남의 말을 잘 듣고, 겸손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삼재기간은 공부기간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부모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보살펴 주고 공부에 필요한 것을 다 대줍니다. 그래서 재앙이 하나도 안 들어옵니다. 이게 신입니다.

 

우리가 삼재를 잘못 알아서 막을려고만 한 것입니다. 내 모자람을 공부하고 노력하면 절대 재앙을 타지 않습니다. 내 주위까지 보호해 줍니다. 공부하니까 나만 빵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식솔들까지 다 줘가며 공부를 시킵니다.  이것이 복삼재입니다. 그래서 사주를 바르게 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절대로 어려워지지 안습니다.

 

태어난 생일을 옮기자는 것은 신을 속여 방편을 쓰자는 것인데 이게 바른 건가요? 내가 지금 어려워서 공부를 할 때는 생일을 찾는게 아닙니다. 생일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생일이 없다고 하면 공부해야 합니다.  생일달이 되면 내가 왜 이세상에 왔는가를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선물받는 걸 좋아하고 축하해주는 것을 좋아하면 졸장이 됩니다.

 

큰 사람이란 모름지기 내가 겸손하고 갖춰갈 때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받들게 됩니다. 이게 지도자 공부 입니다. 지도자가 어찌 사주를 무서워할 것이냐. 사주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쓸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삼재 같은 것은 앞으로 무서워 할 일이 아니고 바르게 풀고 바르게 가져 가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내 직원중에 삼재가 왔다면 이들을 가르쳐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당신이 깨치면 당신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 법의 힘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랫사람을 자식으로 여기고 지적으로 자꾸 성장시켜주면 직원들이 어려워지지 않고 질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서 회사는 더 발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이 소리입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스승을 만나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사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공부를 해서 직원들을 바르게 이끌면 직원들이 실패하고 나가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도 안 일어납니다. 이러면 정부도 이들에게 들어가던 비용이 안들게 됩니다.

 

 

 

1049강 사주팔자삼재 - 사회를, 나라를 위한 홍익인간 (3/3)


기업인들이 모르고 운용을 하면 나를 따르던 식솔들이 어려워지고 사회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럼 정부는 이 사람들을 쓸어 안고 울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을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쓰지 못하고 이 사람들에게 써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에서 못하는 일을 종교에 갔는데 일깨워주지 못하고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고 나중에 어려워지니가 사회로 내동댕이 칩니다. 그래서 정부에 손을 내밀게 되고 정부에서는 구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쓸 수 있는 세금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부가 책임 못질 걸 안고 가니까 나라 빚이 엄청나게 쌓입니다. 사회에 쏟아내놓으면 정부가 전부 끌어난으려고 하니까 감당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3대 축이 비틀어졌다 이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 낼 것인가?

 

기업과 종교는 이러한 실패자들을 쏟아내지 않기 위해 연구를 해야 합니다. 기업과 종교가 가지고 있는 경제는 백성의 피와 땀입니다. 그럼 뭔가 연구라도 해서 사회가 바르게 가는 길에 동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연구가 일어나야 합니다. 기업에서 연구를 못할 일도 없고, 종교에서 못할 일도 없습니다. 방이 없으면 공장 한 구성에 의자만 놓고 모여서 대화하는 것도 연구 입니다. 교회도 비어 있는 주중에 모여서 왜 연구를 못하나요?  이러한 패러다임만 꺼내면 신도들 중에 연구하겠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패러다임을 구축해서 곳곳에서 우리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잘못하지 않아야 되는 법칙을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 기업에서 하기 어려우면 이런 연구를 하는 지식인들을 뒷받침해 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답이 나오면 이 콘덴츠는 사회에 큰 문화사업이 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신패러다임의 문화사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국제사회에 필요한 콘덴츠를 내주면 경제는 벌려고 안해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그럼 이것을 가지고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서 내주는 것입니다. 인류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면 우리 사는 것은 저절로 잘 살아 집니다.

 

이 사회, 나라,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사회를 위해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사회가 보이는 것이지, 뭔가 욕심을 내는 사람이 사회가 모일것이냐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은 나라가 보이고 인류를 생각하고 있으면 인류가 다 보입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당신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도통한 자들입니다.

우리 홍익인가들은 사주에 매이면 안됩니다. 내가 커버리면 사주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얘기하는 사람이 절대 나의 기운을 치지 못합니다.

 

 


1050강 외국항공사 취직


항공사든 어디든 사회에 진출하는 것은 현장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국내항공사에 들어가면 국내환경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고, 외국항공사에 들어가면 해외 까지 문을 넓혀서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개인돈을 들여서 기초공부를 하는 것이고 사회현장에서는 공부를 할 때는 회사에서 경비를 대주는 것입니다.

 

30대까지는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공부중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항상 겸손하게 모든지 흡수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30대까지 그 공부를 안하면 그 후에 엄청나게 어렵게 살게 됩니다. 직장에 가서 함부로 남자를 사귀어 정주지말고, 누구든지 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나를 굉장히 좋게 봅니다.

연애를 안해도 나를 탐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걱정 하지 말고 내공부만 열힘히 하면 됩니다. 어느정도 가면 나에게 딜이 들어옵니다. 그냥 감사히 여기고 내 공부를 계속 하면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입니다. 질량이 안되는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자동으로 남을 사람만 남습니다.

이때 누구를 골라도 바른 인연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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