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02,303강 [이병철 회장의 잊혀진 질문] 신의 존재 -1,2,3
(신, 하느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래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하나님의 어떤 실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이 대주우에 스스로 있는 대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봤다면 차원계의 현상이지 그것이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에너지이고, 인간도 에너지입니다. 인간에게는 육체의 기(육기)가 있고 그 안에 들어있는 인기가 있습니다. 이 2개가 다른 겁니다. 인신 인기가 어디에 들어가 있냐면 이 육신 안에 존재합니다. 이 기운이 인기 인신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육신가 분리되고 나면 나를 볼 수 있습니다. 영혼기가 육신에 들어와서 살아가는 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을 기억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들의 잔재가 영혼기에 남아있게 됩니다. 잔재로 남아있기 떄문에 영적인 상태인대도 볼 수 있는 잔재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꿈에 본다거나, 기도할 때 삭 나타나는 것을 본다거나 신경을 놨을 때, 보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은 그 기운이 볼 수 있는 셩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존재합니다. 나는 누구냐를 먼저 알게 되면, 에너지 법칙으로 자연스럽게 우주를 알게 됩니다. 천신, 하나님은 대자연에 존재하는 에너지입니다. 또 나는 대자연의 세포이기 때문에, 내가 현재 동물의 육신을 쓰고 있으나, 너가 동물의 육신을 이기는 순간 하나님과 바로 연결되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육신은 동물의 기운을 가졌고 탁하지만, 연장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안에서는 나와 동물적인 습이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대자연의 초기운을 느끼는 것이 무뎌진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신을 가다듬는다던지, 육신과 싸우지 않을 때, 이럴 때는 느낍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기운을 느끼는 것입니다.
단이 최고의 신입니다. 하느님의 일꾼 중에서 단이라는 혈통이 있습니다. 지도력을 같는 혈통인데, 여기에 직접 하느님이 계시를 합니다. 귀로 들리느냐? 아닙니다. 몸 전체로 그냥 들립니다.
천부경은 천지창조부터 원시반본까지 너희들이 쓸 계율과 법칙이다. 이속에서 살면서 지켜야 될 법칙을 81자로 축소시킨 것이 천부경입니다.
304,305,306강 [이병철 회장의 잊혀진 질문] 창조주 증명 1,2,3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이고, 아나로그들이 발전시켜놓고 확인하고 갈겁니다. 베이버 부머 세대는 90까지 살고 가고... 엑스 세대는 100세까지 살고 갑니다. 그때까지 살면 우리가 다 건설해놓고 다 만끽하고 갑니다. 엄청나게 발전시켜 놓고 이 세상을 미래형으로 발전시켜놓고 간다는 겁니다.
미래에는 이 아나로그들을 신으로 모십니다. 이 발자국을 남긴 이 분들을 기리며 삽니다. 미래를 열고간 이 분들을 신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307,308,309,310,311강 창조론 vs 진화론 1,2,3,4,5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진화는 빅뱅으로부터 출현했습니다. 시공이 만들어진 이때부터 진화의 시대를 여는겁니다. 진화가 지구 위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시공이 만들어졌을때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무한우주 70%와 유한우주 30% 각각 천, 지가 되어 창조가 일어났다. 이것이 천지창조입니다. 이 유한우주 30% 안에도 열처리가 되어 물질이 되어 있는 것이 30%, 물질이 안된 것이 70% 남아 있습니다. 이 지구를 빚을 때도 물을 70% 해를 30%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3:7 법칙으로 정확하게 맞게 빚어진 곳은 이 은하계 안에서 지구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몸의 온도도 37도입니다. 인간의 몸도 정확히 법칙에 맞게 빚어져서 소우주라고 합니다. 몸의 모든 세포의 수를 모두 세면 이것이 은하계의 별의 수입니다.
이런 바탕과 환경을 왜 만들었느냐? 현대까지 문명이 발전해서 이 시대 지금 모든 인류의 지식들을 한곳에 모아 비축했다는 겁니다. 이 비축을 다 해서 지식을 다 흡수하면 이제 사람이 출현하는 겁니다. 인간에서 사람으로 바뀌는 시대가 옵니다. 인간은 아직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은 사람도 아직 아니고 동물도 아닌 중간 삶을 삽니다. 사이 간자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지식을 갖춰서 완벽한 갖춤이 끝날 때 이 때 사람이 됩니다. 이 때 홍익인간이 출현하는 겁니다. 이 홍익인간이 출현할 때 사람이 사는 시대가 열립니다.
노동자는 열심히 일을 하고, 경제인이자 관리인은 이 힘을 비축해 두었던 겁니다. 지식인이 지식을 모두 갖춰서 나올 때 이 힘을 바탕으로 지혜를 열어서 인류를 설계를 하면, 이를 운용하기 위해서 이 경제가 쓰입니다. 아무리 지혜를 열어도 기본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지혜를 못씁니다.
지식인이 나와야 도약의 길이 열리는 것이지, 지식인들이 없으면 이 도약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식인이 해야할 일을 지식인이 아직 한 적이 없습니다. 질량이 우수한 일을 해야 지식인이 한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것.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일. 이 일만이 너희들이 할 일입니다. 아무리 작은 생각을 해도 나는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조금 발전한다면 나는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에서 큰 발전을 한다면, 나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바뀌어 줘야 이것이 선지식입니다.
이 선지식인이 이 세상에 출현해줘야 평화의 세상이 열립니다. 이 지식인을 배출하기 위해서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애를 쓴적은 천지창조 이래에 처음이고, 원시반본할 때까지 두번다시 있을 수 없습니다. 너희들이 너희들 잘 먹고 살겠다면 하늘에서 벌을 하리라.
이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전세계의 지식과 논리, 사상과 기술이 인류에서 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던 겁니다. 빛과 소금이 될 재료들이 36년동안 이리로 모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에너지였던 겁니다.
희망의 2차적인 도약을 해야 합니다. 이 때가 되면 이 태양계도 은하계도 꿈틀거립니다. 30% 운용되었을 때 꿈틀했고, 지금 70% 운용 때 꿈틀합니다. 이것이 오늘까지 진화한 것입니다. 미래의 인류를 열기 위해 진화한 것입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입니다.
천지창조 이래에 우리 원소가 6006혈로 들어올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빚기 위해서 실패한 적이 많습니다. 어떤 때는 엄청 큰 거인형상을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지구도 나중에 빚어진 겁니다. 여러 실패와 반복 속에서 3:7의 법칙 온전히 가장 정확하게 그대로 만들어진 것은 지구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물이 70% 땅이 30%입니다. 어떤 운석 안에는 정지된 미생물들이 있는데, 지구 안에 어느정도 들어오고 나서는 아무것이나 막 들어오면 안되기 때문에 대기권이 만들어져서 들어오는 것이 왠만하면 다 타버리고 분해됩니다. 달과 태양은 그냥 다 흡수합니다. 지구만 보호막을 만들어내서 쳐내는 겁니다.
이 지구위의 육신은 동물입니다. 이 동물에 원소 '내'가 들어오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육신에 우리가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안 되었다? 그러면 이것은 동물입니다. 6006혈의 기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빚어질 때까지 몇번 실패를 한 것입니다. 큰 동물(공룡)도 만들어보고 원소를 이 모양의 육신에도 넣어봤다가 저 육신에도 넣어봤다가 했는데 다 지금 사람모양의 육신이 나오기전까지는 모두 실패했던 겁니다.
이 원소가 육체에 도킹할 때 천천히 들어가면 마음에너지가 생성이 안됩니다. 천천히 들어가면 스파크의 에너지가 다 새어나가 축적이 안됩니다. 짧은 시간에 찰라에 일어나야지 스파크가 생기면서 새로운 차원의 마음에너지가 형성이 됩니다. 이러면서 원소가 안착을 하면 인간환생 성공이 되는 겁니다.
312강 마음에너지
마음에너지는 살았던 모든 입자와 파장, 주파수들이 자동적으로 다 입력이 됩니다.
원소(한번도 도킹한 적 없는 '나')가 육신과 도킹될때와 영혼기(윤회를 통해 이미 도킹한 적 있는 '나')가 육신과 도킹될 때는 다릅니다.
원소가 들어와서 육신을 쓰고 살아가면서 또 모든 때를 묻힙니다. 모든 기억 경험들이 홀로그램의 파장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분리가 되면 영혼기에 때가 묻어 있는 겁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자동저장장치가 마음에너지입니다.
마음 에너지가 형성될 때는 6006개의 각각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일 때, 마음 에너지가 형성이 됩니다. 육신에도 들어갈 수 있는 기혈이 6006개가 있습니다. 육신이 만들어지는 개월 수 만큼, 최적의 죄업을 갚을 수 있는 영혼기가 점지되어 오기 시작합니다. 10개월이 되면 다 도착을 해서 도킹을 합니다. 이 찰나에 영혼 에너지가 순식간에 비집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가 형성이 됩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에너지가 탄생되는 순간입니다. 6006개의 조각이 들어가면 서로 자기끼리 확 당겨서 붙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의 마음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서 너가 너의 육신의 인생을 다 살고 갈 때, 이 마음에너지도 일생의 정보들을 가지고 다시 다 분해되어 대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마음에너지의 장점은 이 에너지는 대자연과 체계적이고 속속들이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신'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자연에서 일어난 모든 주파수를 우리가 감지하고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가 하는 행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마음에너지가 감을 줍니다. 죄책감을 갖게 하는 것도 이 마음이 하는 역할입니다.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에게서 뭔가 파장이 탁 튀는 것을 느끼는 것도 이가 하는 겁니다. '아 실수했다' 뭐 이런 감들입니다. 대자연의 모든 곳에 빠지지 않고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지혜'를 열 때, 이 때 마음에너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수련 수행을 하고 나서 원을 세울 때 이것이 지혜라면, 이 에너지들은 마음 에너지에서 관장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분별이 정확해집니다.
단점은 하나님에게 내 일일의 모든 행위들이 다 보고가 되는 겁니다. 내가 잘못하는 것들이 하나님에게 직통으로 연결이 실시간으로 된다는 겁니다. 스스로 주파수가 걸려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옆구리가 뜨끔합니다. 그럼 주파수가 온겁니다. 그래서 일거수 일투족으로 하나님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마음에너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에너지가 하는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육신을 떠날 때는 마음에너지도 다 분리가 되어 대자연에 스스로 갑니다. 그래서 이것이 정보 파일이 되어 누구를 읽으려고 하면 그 쪽 주파수를 열 수 있는 사람은 수행자 중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그 안에 전생에 대한 정보들도 모두 있습니다.
313강 신의 존재 부인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신을 바르게 알면 신한테 비굴하게 비는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이런 신의 부분이 더 확실히 정리가 되고 뚜렷해질 겁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 무병장수라고 해도 인간은 100년 안팎으로 살게 됩니다. 정말 수명만 더 늘려서 장기를 이식하고 해서 시간은 더 늘릴 수 있겠지만, 이는 무의미한 삶입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은 숨만 쉬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며 사는가가 삶입니다. 이 세상에 무엇을 하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모든 수만번의 윤회를 거쳐 진화를 거듭해오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1차적인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제부터의 후천시대에는 마지막 삶을 살고 더 이상 윤회를 오지 않는 삶을 사는 자들이 태어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윤회를 계속 했지만, 이제부터는 윤회가 끝나는 자가 태어납니다. 누구부터? 아나로그부터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윤회로 오는 인간이 점점 줄어들겠죠? 그래도 세상은 계속 운용합니다. 이럴 때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도 너희들이 만들 겁니다. 이제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사는 시대입니다. 과학의 발전도 너가 똑똑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역사 속의 인류의 기술과 경험들이 축적되어 발전되어온 것이 오늘날 지식으로 전달된 겁니다. 오늘날 너가 똑똑했기 때문에 과학을 만든 것이 아니고... 그래서 과학이 발전하면 이제는 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주체인 인본시대가 왔다라고 합니다. 인간이 수명도 늘려버리는 시대가 온다. 그러나 지금 바로 활성화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가고 난 후의 2~300년 후의 미래의 일입니다.
그 때는 인간 합성이 가능해서 제법 많이 나올 겁니다. 합성인간시대도 열립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이 법을 만들어 놓고 마지막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할일을 끝내야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내가 100년 안팎을 살면서 내 할일을 하고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을 살고 가는 것입니다. 집착을 가지고 생명을 더 살려고 하는자는 욕심을 가진 자이기에 안 좋은 교과서를 보이기 위해 그런 삶을 살게 됩니다.
314,315,316강 고통 불행 죽음 1,2,3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하나님은 너희들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너희들 스스로가 내(하나님) 몸인 이런 개념입니다. 사랑 위의 겁니다.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시에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너희들 스스로 갖고 있는 것이 고통인 겁니다.
내가 상대와 교류를 잘못해서 다치면 내가 고통스럽죠? 내가 뭔가 잘못해서 일어난 겁니다. 하나님은 너희들을 고통스럽게 한 적이 없습니다. 너희들이 고통을 느끼면 그 자체를 하나님도 그렇게 느낍니다.
너희들의 원죄를 빨리 소멸하고 다시 내게 오는 것이 그것이 내 바램인 겁니다. 원죄를 소멸할 수 있는 길을 운용해서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신들을 잘 모르고 자꾸 빌면 신들의 버릇이 나빠집니다. 오늘 찹쌀떡 1개를 내일은 2개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인간이 죽는 것은 자동 프로그램으로 빚어진 겁니다. 천지창조 때 자동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을 미워서 와라 가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나인 영혼은 불멸입니다. 여기서 육체와 분리되면 또 차원계 가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최고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100년 안팍으로 받아온 이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317강 악인창조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하나님은 악인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분별이죠. 착하고 나쁘다는 것은 우리의 관점입니다. 이 사회에 혼탁함을 만들어 놨을 때는 이 세상에 천둥번개가 칩니다. 하나님이 한 게 아니라, 인간들이 이렇게 몰아가고 만들어가는 겁니다. 자동 프로그램 안에서 인간들이 이런 과정과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겁니다.
이 사회에 천둥번개가 치는 일이 일어날 떄는 그 일이 필요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질량이 모여서 임계점이 넘으면 소용돌이가 일어났던 겁니다. 그 담당자가 히틀러나 스탈린이였을 뿐이었고, 이도 자연발생적으로 스스로 일어난 겁니다.
세상에는 악인이 없습니다. 선한자도 없습니다. 너의 역할을 충실히 했느냐 못했느냐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사람을 미워하는 자가 고통 속에 삽니다. 너가 그 자를 나쁘다고 생각하면 고통 속에 삽니다.
318강 죄란 무엇인가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하늘이 상좌들이 그 분야의 길을 열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일꾼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많은 백성들을 위해 공적인 삶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으 스스로의 죄업을 벗게 해서 다시 하나님 곁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일꾼으로 쓴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어떤 지적인 일을 찾아서 하는가? 여기에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상좌들은 자신의 일들을 찾아서 지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319,320,321,322,323,324강 죄란 무엇인가? 1,2,3,4,5,6
사람마다 죄업의 무게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했을 때, 누가 가장 책임이 큽니까? 대통령, 임금이 되겠죠. 이런 사람들이 가장 큰 죄를 져야 합니다. 그 다음의 관리자, 운영자 이렇게 있는 겁니다. 백성들의 책임이 적은 겁니다. 하지만 있긴 있습니다. 구지 말하자면 무식한 죄가 있는 겁니다. 지도부가 잘못을 했기에 백성들을 끌어앉고 더 큰 죄업을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이 바르게 가는 길을 열어 놓는 겁니다. 앞으로 이 길을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잘못을 했던 죄업의 양인 겁니다.
너가 살아가는데, 내가 도움이 되어 줘야만 너가 죄업을 벗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죄를 지은 자가 상좌가 되는 것이고, 다 크게 죄를 지은 자가 하나님 최측근 일꾼이고, 거기에 제일 죄를 많이 지은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입도 달싹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시켜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도 그런 하나남의 아픔을 알면서 일을 해야지, 또 달려들면 안되고...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해야만 하기 때문에, 대부분 회장님들 무거운 죄업을 진 분들입니다.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행이 되어야 그 죄를 벗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은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찾아서 해야만, 그 죄가 사라집니다.
죄를 벗기 위해 준비하던 시절이 선천시대, 오늘날까지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사람을 덕되게 하고 이롭게 하느냐에 따라 죄를 벗는 겁니다. 이것이 마지막 인생입니다. 마지막 인생을 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혼신을 다해서 우리의 인생을 불을 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일생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홍익의 삶을 살고 가야 합니다. 두번 다시 윤회가 없습니다. 절대 남탓하지 말고 오늘 고생한 것을 보람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업이 벗어지고 안 벗어지고는 혼신을 다해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 사느냐? 아니면 너만 위해 사느냐? 여기에 따라 달린 겁니다. 그러니 내 양심을 속이지 마라. 이 말이 나온겁니다. 그러면서 남을 이롭게 하는데 힘쓰라는 겁니다.
지식인들인 너희들이 도술이나 재주를 받으려면 무식해지면 됩니다. 너희들이 가진 지식으로 잘 정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게끔 설명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너희를 따르니 하늘도 같이 돕습니다.
홍익인간이 되고 나면 백성을 사랑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꾼이니 이 백성들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갈 것인가? 이런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더 부자가 될까? 황소 두마리를 팔면 돈이 될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많은 백성들과 사람들이 고생을 하면서 이런 힘을 갖춰 놓고 함께 모여서 뭔가를 같이 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것을 같은 공부를 하는 가족들에게 먼저 해보니, 모두가 다 풀리고 너무 좋아한다면 임상실험이 끝난 겁니다. 우리 가족들 부터 써보고, 너무 좋으면 밖으로 소문이 납니다.
뭔가가 넘치면 곤란합니다. 쌀도 너무 많이 주면 이것을 보관하는데 신경을 쓰느라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봉지에 쌀을 담아놨는데 쥐가 와서 구멍을 내서 먹으니, 이제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 것 신경쓰느라... 쓰레기도 못줍고...
나를 따르는 가족들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고 그것이 목표인 사람만이 지도자의 자격이 있는 겁니다.
너의 에너지 자체가 성령입니다. 또 우리가 성령을 최고로 많이 받는 것은 지식을 갖추는 것이 성령을 많이 받는 겁니다. 성령은 지식 속에서 나옵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또 희생하면서 축적했던 모든 경험들이 지식인 겁니다. 이것이 성스러운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성령입니다. 이 지식을 갖추면 성령을 받는 것이 됩니다.
무식한 사람에게는 기적이 있고,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는 기적은 없음을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326,327,328강 - 종교가 필요한가? 1,2,3
최고 좋은 단위를 쓸 때 '종'이라는 것을 씁니다. 이 법을 가르치는 곳을 필요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필요합니까? 이것은 또 다릅니다. 종교는 필요하나,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은 내가 모자랄 떄 어떤 신을 믿어서 비는 행위입니다.
인간은 내 인생을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이 생의 답을 찾아내야 하나, 이 답을 신이 줄 순 없습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신이 내 인생을 살아야되는 겁니다. 절대 꺠달음은 내가 가져야 합니다. 내가 가져야 내 것이 되는 겁니다. 내가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더 높은 깨달음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희생하면서 발전시켜온 이 시대에 태어나서, 이 시대의 지식을 흡수하는 것의 혜택이 30% 입니다. 나머지 30%는 신이 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머지 40%는 절대로 내가 노력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합산되어 100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 세상을 운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신에게 의존하고 살면 정확히 사회에 뒤쳐집니다. 주위에 주어진 것을 바르게 활용하는 40% 몫인 너의 노력을 안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죽으면 너의 할 일을 하나도 안했다가 되는 겁니다.
도는 너가 지식을 모두 갖춘 연 후에 문리가 일어나야 도인이 되는 겁니다. 법을 가진 자는 치우치지 않습니다.
어떤 집단이든, 노동자가 있고, 지식을 갖춰야할 관료가 있고, 정신적인 지도자가 있어 3등분이 되어 있습니다. 종교 집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목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일선에서 일을 하지만, 수도자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공부를 합니다. 수도 수행을 해서 나를 열심히 갖춰야 합니다. 관리 일을 하면서 행정을 하면서 돈을 벌어놓는 분야가 있습니다. 이 셋중 수도자는 아무 일도 안했습니다. 수행만 했습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을 갖춰야할 층은 아직 할 일을 안 했습니다. 지식만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층은 열심히 일을 해서 조직도 만들도 사람들도 모두 모아놨습니다. 국가로 봤을 때는 이제 지식인이 나와서 일을 해야 할 때가 되었고, 종교집단으로 봤을 때는 수도자가 나와서 일을 해야 할 떄가 된 겁니다.
수도자들이 지금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면 1차 깨달음을 갖습니다. 깨달은 자가 필요한 시기가 이 떄입니다. 깨달은 자가 나오면 이 사람은 지식인들과 하는 생각과 패러다임이 다릅니다. 표가 납니다. 사회는 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온 국민이 이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이 수도자가 있느냐? 그것 때문에 내가 전국을 만행을 하면서 살핀 겁니다. 없다. 제대로 공부한 수행자가 없고 전부 옆으로 새버렸습니다. 지조를 지키고 수행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때까지 모은거 모두 와해됩니다. 본 게임에 못 들어가니 이 상태에서 15년 넘게 표류만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의 실태입니다.
오늘날 최고 상좌들에게 직접적인 인연을 줘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해 준 것이 30만입니다. 이를 못 넘깁니다. 내가 30만이 넘을 때는 여기에서 나와서 지가 따로 관리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여기는 3차원이라 정확한 수로 운용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2차 도약 때 한없이 많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삼성이 30만 쯤 되었는데, 그 다음이 없으니 점점 숫자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모은 사람들과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못 찾은 겁니다.
지식인들이 이를 찾아줘야 합니다. 지식인들이 도인입니다. 지식을 흡수하면서 내공이 갖춰졌기 때문에 딱 따이는 순간 공인으로 변합니다. 공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는 눈이 다릅니다. 지식을 안 갖추고 도인이 된다? 무식한 사람은 도인이 될 순 없습니다. 무식한 사람에게 재주를 주면 깨춤을 춥니다. 내가 최고인것 마냥... 지혜를 갖기 시작하면, 나는 이 전체 무리의 일부이고, 일부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알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백성들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를 생각하게 되는 겸손한 사람이 됩니다. 이 분이 도인입니다. 한 사람의 도인이 나와서 하는 행보는 엄청난 빛을 바랍니다. 이 분을 보고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329,330강 올바른 전도 1,2
사람을 모아놓고 그 다음의 본 공연이 도를 전하는 겁니다. 도는 사람이 바르게 사는 법칙입니다. 오늘날에 태어난 당신이 오늘날에 바르게 사는 법, 이것이 도입니다. 이를 전달하는 것이 도를 전달한, 전도입니다.
도를 진정으로 전달받으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내 삶 자체가 바른 것을 하니 즐겁고, 그 위의 지식인들이 바른 일을 하니 기쁘고, 그 위의 윗사람이 아래 두 층이 모두 즐겁고 기쁘니, 나는 행복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남이 아니라 팀이란 말입니다.
내가 너를 이끌어주면 너의 것은 모두 내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사는데, 너는 너의 것을 나 말고는 줄 곳이 없어지는 겁니다. 스승님꼐 다 맡기고 싶은 겁니다. 하라는대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도인은 내 것이 필요 없어요. 너한테 있는 것이 내 것이고, 이 국민에게 있는 것이 힘이고, 이 힘으로 무엇을 해내는...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스스로 들고 있으면 내가 편한데, 내가 드는 순간에 나는 무거워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가벼워야 실실 날라다닙니다. 무게를 갖는 순간 너는 높게 날기는 커녕, 뛰지도 못합니다.
사람은 모두 잘 모여서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아주 사회가 잘 만들어져서 준비되어 있는데, 2차 도약을 위한 신 패러다임, 법이 안 나왔던 겁니다. 이때까지 지식을 열심히 갖추고, 수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너희들이 뭔가 활동을 하게 하려 했더니, 이런 사람이 없는 겁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일을 할 때 지혜가 나옵니다. 이 지혜를 맛보고 가는 자는 이 사회에 더 이상 미련이 없습니다. 홀연히 가는 겁니다. 천상에 가는 겁니다. 내 삶을 바르게 살았을 때, 그래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할 때, 나를 받치던 모든 조상님들도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즐거워지는 순간에 우리 조상님들 모두 해탈합니다. 맺혔던 한이 모두 없어지고 사라지는겁니다. 한이 풀리면 차원계에 지옥이든 고뇌하는 공간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이것이 천지대공사입니다. 하늘의 법칙도, 땅의 법칙도 바뀌는겁니다.
이제부터 신나는 일을 하면 미워할 사람도 없고 이유도 없어집니다.
331,332강 운갈림 1,2
신앙을 믿으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또 안풀리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믿기만 하고 빌기만 하고 자기 공부는 안합니다. 조금 좋아지지만 다시 또 어려워집니다. 처음 빌 때는 후하게 도와줍니다. 그 다음에는 조금 덜 도와주는 겁니다. 가면 갈수록 덜 도와줍니다. 3배, 7배, 108배, 3000배 입니다. 이 악순환을 반복하면서 종교를 못 벗어나는 겁니다. 약발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질 못합니다.
일반인이 처음 3000배를 할 때는 허리가 끊어져가는 고통이 듭니다. 아니면 경제를 더 많이 내던가 해야 합니다. 경제로 치면 108배는 300만원인데, 3000배는 3억의 질량입니다. 이 때 왠만한 일반인들은 다 떨어져나가는 겁니다. 이 이후는 수 조를 써도, 3억배를 해도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이젠 그 부분을 공부하는 것 외에는 풀리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 곁에 사람이 떠나는 길로 너의 어려움은 이제 시작이 됩니다. 이 사람을 소화하지 못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또 떠나는 사람은 원망합니다. 원망하는 것은 너가 이제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알립니다. 떠난 사람은 너한테 그 동안 경제며 시간이며 다 투자했는데 너가 이 사람의 막힌 것을 풀어주거나 꺠우쳐주지 못한 것은 못 보고 남탓만 하고 있는 겁니다. 시간을 몇년간 뺏어서 이 사람이 시간을 허비하게 한 것이라 너는 이 사람 탓 할 자격이 없는데도,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제 서로가 사자가 됩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서 운갈림이 생기는 겁니다. 이 원리를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제자가 성을 내면 내는 만큼 힘이 없어집니다. 내가 화를 내고 성을 내면 힘이 없어집니다. 참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그 만큼씩 힘을 걷어냅니다.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333,334,335,336,337강 영혼이란 무엇인가? 1,2,3,4,5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주인, 원소가 바로 나입니다. 이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스스로 동하는 존재입니다. 이 에너지가 인간에 들어온 인기, 나입니다. 하나님의 세포이기 떄문에 누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인기와 영혼기가 다른 것은, 인기는 마음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육신에 들어와있기 때문에 너희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육신에 가둔겁니다. 육신이 수갑이라는 거죠. 하지만 육신이 있으므로써 영혼은 여러 경험을과 지식을 갖추면서 더 성장할 수도 깨달을 수도 있기도 합니다. 최고의 연장이자 수갑인 셈입니다.
그래서 죽어서 육신과 분리 될 때, 한 평생 동안 잘 살았던 것, 못 살았던 것 모든 것이 한 파일로 정리가되어서 카피가 된 혼이 영에 붙어서 그 상태로 정지가 됩니다. 자식을 걱정하는 채로 죽었다면, 죽어서도 그 상태로 정지가 되는 겁니다. 영혼은 육신을 나오면 스스로 발전할 수 없는 겁니다. 이 정지를 풀어줄 수 있는 것은 깨달은 수도자들이 제도를 해서 풀어줄 수 있는 겁니다.
중생들도 깨우침을 주고, 영혼들도 그 집착을 벗겨주고 정지에서 풀어줘서 그 다음으로 가게 하는 겁니다. 이 정지된 상태에서 등급수가 매겨집니다. 그래서 그 등급에 맞게 영혼신들이 차원계에서 천신의 대역 역할을 합니다. 3차원 인간계에 하나하나 다 관련된 일을 하게 됩니다.
최 하 등급은 잡신입니다. 망나니처럼 살다가 아무공부도 안하고 죽은겁니다. 그 다음 높은 것은 집착신입니다. 누구를 굉장히 사모하다가 죽었을 떄 원앙신이 되는데 이도 집착신입니다. 이 신들은 집착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그 위가 떠돌이 귀신입니다. 한량처럼 여기저기 가다가 죽은 겁니다.
조금 좋은 층으로 가보면, 그 위가 조상신입니다. 이는 왜 조상신이 되었나? 자식을 위해 살은 겁니다. 그러니 조상신이 되어 자식들을 도울 수 있는 겁니다. 이 위는 당산신, 터주대신, 동네신, 지역대신, 마을신 등입니다. 이 마을신은 마을과 지역을 위해 살았습니다. 조금 공신측에 들어가는 겁니다. 내 자식과 내 가족만을 위해 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역대신이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대신이 됩니다. 나라 대신은 나라를 크게 관장했기에 백성을 위해 살았습니다. 산 것도 몇 % 백성을 위해 살았느냐에 따라 등급수가 나뉩니다. 내 자식과 내 가족, 나를 위해 산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산 것입니다. 혼신을 다해 나라를 위해 살았다면 공신입니다. 그 다음은 인류를 위해 산 신입니다. 이는 공신 중에 공신입니다. 인류를 위해 산 사람은 인류를 관장하는 대신이 됩니다.
천신이 있고 대신이 있습니다. 대신은 큰대가 아니라 대역대신입니다. 예수도, 부처도 대신입니다. 이 대신들은 기운이 커서 인간계에 와서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영혼신이 되어 3대 7대가 넘어가면 첫 모양에서 많이 변할수도 있습니다. 집착이 점점 떨어지면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변하는 모양도 육신을 가졌을 때의 그 정보의 방향대로 변하기에 백발의 도인도사 형상으로 변합니다. 몇 십대가 지나고 나니, 이 도인도사의 영혼신은 자신이 어떤 형태로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도 없습니다. 그만큼 집착이 떨어진겁니다.
그리고 또한 인간의 개념이 영혼신인 너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장례치를 때 옷을 해줬다 하잖아요? 나중에 보니 그 영혼신이 그 옷을 입고 온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인간의 개념이 영혼신이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이 차원세계를 변화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영혼들의 세계입니다.
인기는 육신이 있어 꺠달을 수 있지만, 영혼신은 공부를 하면 그냥 해탈합니다. 깨달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진 인기가 공부를 해서 깨달음을 얻으면 동물의 근성 70%를 제어하고 바꾸어낼 수 있습니다. 이를 제어할 수 있을만큼 힘이 강하고 집념이 강한 사람은 이제 만물의 영장이 되는 겁니다. 이럴 때 깨달을 수 있는 힘도 갖게 됩니다.
지식을 많이 갖춘 자는 식탐의 욕구도 변화시켜낼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목에 칼을 대도 흥정을 안 하고 겁을 안 냅니다. 타협이 없습니다. 내 존재가 정확히 선다는 사실입니다. 이럴 때 이리 딸려가고 저럴 때 저리 딸려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이 배운 사람들은 힘으로 제압할 수가 없습니다.
338,339강 마귀 1,2
어려움이 왔을 때, 특히 나를 관장하던 수호신도 없을 때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이 때 가장 지혜로운 것은 내가 뭔가 잘못한 것이 없는가 짚어보는 겁니다. 뭔가 잘못이 조금씩 쌓여서 지금까지 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니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리막을 탈 때, 내가 모자란 것을 정리하면서, 실력을 쌓고 있으면, 직접 하늘에서 내려보내서 너를 돕습니다. 그러면 마가 싹 물러갑니다. 삼재 때는 너 공부하라는 기간입니다. 이 떄 실력을 잘 쌓고 있으면 나중에 큰 일을 줄테니, 그 일을 훌륭하게 해서 빛을 내라는 겁니다. 너 자신이 빛이 나야지 죄가 없어집니다.
너의 어려움은 아버지가 너가 미워서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다. 뭔가 정리해서 큰 일을 주기 위해서 너를 다시 다잡고자 하니 너의 잘못된 버릇이 있는가를 잡아보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겁니다. 내 기운을 맑혀라. 너의 기운을 맑히면 되든지 됩니다.
344,345,346강 종교의 종류와 특징 1,2,3
각각 자기 종교들의 논리들은 빈틈없이 훌륭하다는겁니다. 그러나 이 논리를 펼치는데 있어 지금까지의 모든 종교들은 "힘의 원리"로 펼쳐왔습니다. 물질의 힘, 배경의 힘을 많이 가진자가 뒷작업, 밑작업을 해서 이겨버리고 확장해나갔던 겁니다. 이 논리가 정이라서 일어선 것이냐? 아니라는 겁니다. 힘으로 일어난 겁니다. 앞으로는 집단이 크다해서, 힘이 있다해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것이냐를 봐야 합니다. 집단이 크다해서 따라가면 무식한 사람인겁니다.
347,348강 착한 사람은 천당을 가는가 1,2
착한 사람이 천당간다는 것은 어린 아이를 가르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교육을 다 받고 지식을 갖춘 사람이 어떤 사람이 천당을 갑니까? 묻는다면, 이 사람들에게는 바르게 사는 사람이 천당을 간다고 가르칩니다.
착한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사회를 살 때는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바르게 사는 것은 보람있는 삶을 사는 겁니다. 내 앞의 사람에게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사회를 위해서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나라를 위해서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인류를 위해서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대자연을 위해서 보람있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는 사람. 이 사람은 홍익인간입니다. 하늘의 최고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이 큰일을 맞길 사람을 어떻게 선별하느냐? 이 땅에 보냅니다. 이 땅에 보내서 너를 살게 하면서 일을 시켜보니 너라면 내 옆에 와서 일해야겠다. 이렇게 점지합니다. 너는 사람을 널리 덕되게하면서 살았구나. 또 그 기쁨을 아는구나. 깨달았구나. 너는 그럼 내 옆에 와서 일을 해야지 멀리서 일을 하면 너가 아깝다. 그래서 하나님 오른팔이 되어 가는것이 자석을 죽 당기듯이 천상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제자들은 사적으로 살면 안되고 공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백성들을 이끌것이고, 하나님의 제자들이 이 백성들을 이끌고 가는 겁니다. 이분들이 홍익인간입니다. 내가 남을 위해서 사는 사회. 남을 이롭게 하면서 사는 사회.
349강 회개편
질이 항상 좋게 사는 것 보다, 질이 나쁘게 살면 아주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다 경험하고 나니, 내가 이렇게 사니 남에게 해롭게 살게 되는구나. 앞으로 이롭게 사는 삶을 살아야겠다. 라고 깨달음을 갖는 순간,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어둡고 힘들고 고단했던 경험들이 집약이 되어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이것도 하나의 공부였었다는겁니다. 이제부터 사람들을 이롭게 하면서 산다는 겁니다. 회개를 했으면 행으로 모든 것을 씻어내서 나를 맑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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