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차량1 [미국생활] 미국 리스차 반납 낭패…규정 몰라 '요금 폭탄' 딜러 바로 반납 많아 작은 흠집도 비용 청구 뒤늦게 메일 받고 놀라사전 인스펙션 거쳐야 서비스 받은 기록 요구 고가일수록 까다로워 저는 2015에 차를 리스해서 2018년까지 3년을 탔습니다. 처음에 딜을 거의 하루 종일 동안 해서 낮은 가격 (한달에 $175)으로 캠리 토요타를 리스했습니다. 3년 동안 정도 많이들었던 친구인데, 문제는 반납을 할 때였습니다. 이 곳 저 곳 여행다니기를 좋아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3년간 타다보니, 계약상 정해진 마일수를 넘긴 것이었죠. 그 외에는 사고 한번 난 적이 없었지만, 마일 수를 넘긴 것에 대해서 800불 가까이 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미리 아셔서 방지하면 좋을 것 같아 글로 남겨봅니다. 저 이외에도 다른 케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1. 최근 앤드류 이.. 2018.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