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를 시키기 위해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분명 어떤 공부를 하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것인데, 그저 정법강의를 듣고 있는 것 이외에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감이 안 잡힐 때가 있습니다. 정법을 계속 들어도 뭔가 깊숙이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때는 나의 공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22, 3123]강 수준에 맞는 공부방법 (1,2)
좋은 음식을 먹고 지적인 일을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모릅니다.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행도 지적인 행을 해야 합니다 오늘 먹었으니 오늘바로 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지식을 갖추고 좋은 옷, 좋은 질량을 섰으면 몇 년이 지나고 나서 너가 지적인 행을 못하면, 너가 아파온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힘들어지고 어려워집니다. 몸이 아프던, 집안에 어려움이 오던... 어려운 것에 받치는 겁니다. 우리가 뭔가를 질량이라는 것을 취했으면, 우리 질량이 좋아지는데, 이 빛이 남에게 유익하게 덕되게 밝혀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못하게 되면 내가 아파옵니다. 힘들어집니다. 질량은 좋은 것을 얻어놓고, 빛을 방사하지 않게 되면 힘들어집니다. 우주의 별은 에너지 질량입니다. 에너지를 자꾸 공급받아 축적시키고도 빛을 바라지 못하면, 엄청난 붕괴가 일어납니다. 질량을 걷어들였으면 빛을 방사해서 우주에 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상대에게 덕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 빛을 받아서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어디서부터? 내 주위부터. 내 주위부터 덕되게 하라는 거죠. 태양이 빛을 일으키는 것은 질량을 많이 흡수한 만큼 주위를 덕되게 합니다.
요약 : 지적인 것을 갖췄으면, 주위부터 지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우리 인간도 똑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개체 하나하나가 별입니다. 빛을 방출하는 것이 별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원래가 대자연의 별, 원소입니다. 이것이 윤회하면서 자꾸 진화발전하면서 에너지를 자꾸 채웁니다. 그리고 언제 빛을 방출해서 빛이 나느냐? 이 때 선천과 후천이 함께 일어나는 이 때 빛이 방출되는겁니다. 70% 너희들이 질량이 찼으면, 상대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만, 내가 영혼이 맑아져서 천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 후천시대 2013년부터는 홍익인간이 되는 너희들은 빛을 방출해서 상대들에게 도움이 안 되면 내가 뭉친 에너지 질량이 감당이 안 되어, 너가 가슴이 아파지고, 몸이 아파지고, 내가 나를 쪼아서 죽고 싶어집니다. 엄청난 붕괴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잘 살려면 빛을 방출해야 합니다. 어디부터? 내 주위부터. 상대에게 도움이 되면 나는 기운이 소생되고, 자연이 운행을 해줘서 엄청나게 건강해집니다. 하지만 남에게 도움이 안되면 너가 미치도록 답답해집니다. 너가 스스로 미칩니다. 질량이 꽉 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약 : 사람은 별입니다. 질량이 찼으면 빛을 방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뭉친 질량이 감당이 안되어 답답하고 힘들어집니다.
사람을 보면 자꾸 말하고 싶은 것이 질량이 꽉 차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질량에 찬 빛나는 말이냐, 썪은 잘난척하는 말이냐. 남을 위해 덕되기 위하는 것이냐, 내 화를 푸는 것이냐?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이롭게 나오는 것은 방출되는 빛의 질량입니다. 남에게 이롭지 않게 하는 에너지는 독이라 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이로운 일을 못하기 때문에 자연에서 점점 소멸이 됩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빛을 내는 별은 아주 그 안에서 힘을 가지고 주인공이 됩니다. 헌데, 도움이 되지 않는 에너지를 방출하면 전부 다치게 되고 소멸되어 자연에 흡수되고 말아버립니다. 지금 우리 인간들은, 별들의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 질량을 갖추는 이유는 내가 빛이 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약 : 사람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을 덕되기 위한 것이면 빛이 나고,
내 화를 풀거나, 잘난척을 하기 위한 것이면 독이 됩니다.
질량을 갖추는 이유는 내가 빛이 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빛을 방출하는 것은 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빛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도울 줄 알아야 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너의 옆을 도울 때, 1사람을 도우면 2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내 옆의 사람.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고... 내 동생이 될 수도 있고, 언니도 될 수 있고, 마을 친구도 될 수 있고, 후배도 될 수 있습니다. 내 가까운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내 주위에 있었기에 항상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라. 내게 오는 것부터 도와야지 멀리 있는 것을 찾아가지 마라.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어라. 하나라도 도움이 되면 둘을 도움줄 수 있는 힘을 도움 준다. 둘을 노력해서 도우면 4명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준다. 내게 힘이 있으면 사람이 내게 옵니다. 오면 이 사람들을 도우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3번 만나서 2번만 잘 들어주면 3번째는 자기것을 내 놓습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서 어려운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때 죽 듣고나서 도와주면 받아드립니다. 이것이 빛입니다. 이로운 빛. 그래서 30%는 당신들에게 기운을 줘서 좋게 하지만, 그 다음부터 멈춥니다. 왜? 너는 너 옆에 사람에게 행하고 있지 않고 있지 않느냐? 옆의 1사람에게 행하면, 2사람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입니다. 2사람을 돕고 나면 4사람에게 도울 수 있는 그 힘을 줍니다.
요약 : 사람을 도울 때는 내 주위 바로 옆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1 사람을 도우면 2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고,
2사람을 도우면 4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상대에게 이롭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잘 감이 안 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기 어려운 것을 본인에게 이야기합니다. 이러면 내가 갑이 되어가고 상대는 을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상대가 어려운 이야기를 하니, 다 받아주고 듣고나서 나도 그렇게 어려웠는데, 이 정법 강의를 듣고 엄청나게 좋아졌다. 300개만 들어라. 어려워서 오는 사람. 이 사람들부터 이롭게 해라
내 주변에 있지만, 어렵지 않는 주위 사람들은 거기에는 이것을 들어봐라 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내가 부탁을 하면서 이것을 점검해달라고 해야 한다. 도움을 받으면서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내 신용이 없기 떄문에 그 사람에게는 부탁해야 합니다. 내 말이 안 먹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듣고 설명을 해줍니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내 주위에서 어렵다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 사람에게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도움 받면서 상생이 된다. 내가 겸손할 때 나를 도울 사람이 다 오는 것입니다.
요약 : 주위에 어려워서 오는 사람에게는 정법강의를 권해주면 됩니다.
주위에 있지만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점검을 부탁하여
도움을 받으면서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겸손하게 다가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생하는 것입니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왜 이리 안 풀리냐?라고 하면, 공부를 했으면 내 옆에 한사람에게 도울 생각이라도 해야지. 옆의 사람을 돕지 않는데 배가의 힘을 줄 것인가? 정법의 힘은 너가 옆의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 배가의 힘을 준다. 이것이 성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사람을 이롭게 하고 있따면 너한테 분명히 배가로 그 힘을 준다. 이롭게 하면서 내가 배가 힘이 좋아지고 성불을 본다는 것. 이것은 생각 안 하고 나는 5년 동안 들었습니다. 드렀는데 뭐 어쨌다는 말인가? 100일만 들었어도 어려움이 풀리고 도와주지 않았느냐? 3년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남에게 빛을 방출하지 못한다면 거기에다 어떻게 또 배가의 힘을 주고 너한테 힘을 줘서 너를 돕는단 말인가? 받은 것이 있으면 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내 주위에 사람이 있거늘, 그 사람들에게 바르게 돕는 방법을 찾아서 한 사람이라도 도움되는 삶을 살면 이 사회가 맑아집니다. 내 주위 사람 한 사람을 이롭게 하면 이 사회가 맑아지는 정화가 됩니다. 너는 사회를 정화롭게 하는데 하늘에서 힘을 안 준다? 그런 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모를 뿐이었죠.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너가 힘이 없어 어려워 왔을 때는, 내가 너를 돕지만 너가 힘이 갖추어지면 남을 이롭게 해야 하느니라. 그러니 거기에다 큰 힘을 준다. 그러니 남을 이롭게 하면서 살면서 너의 지은 죄 업을 벗는 것이다. 이것 만이 정법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니 주위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요약 : 공부를 했으면 주위에 이롭게 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면 하늘에서 배가의 힘을 줍니다.
요약 : 하늘은 내 자식들이 맑아지는 것,
그것 하나만이 하늘의 원이기 떄문입니다.
지적인 것을 갖췄으면, 주위부터 지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별이기 때문입니다. 질량이 찼으면 빛을 방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뭉친 질량이 감당이 안 되어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어집니다. 사람에게 말을 할 때 그 사람을 덕되기 위한 것이면 빛이 나지만, 내 화를 풀거나, 잘난척을 하기 위한 것이면 독이 됩니다. 질량을 갖추는 이유는 내가 빛이 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도울 때는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 주위 바로 옆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사람을 도우면 2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고, 2사람을 도우면 4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주위에 어려워서 오는 사람에게는 정법강의를 권해주면 됩니다. 주위에 있지만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점검을 부탁하여 도움을 받으면서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겸손하게 다가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생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했으면 주위에 이롭게 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면 하늘에서 배가의 힘을 줍니다. 왜냐하면 이 3차원 우주를 만든 이유도 그렇고 모든 하늘이 원하는 것은 내 자식들이 맑아지는 것, 그것 하나만이 하늘의 원이기 떄문입니다.
[느낀점]
정법공부를 하다가 잘 강의가 흡수가 안 되고,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듣고만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 고민하는 차에 이 강의를 보니, 강의에서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라고 진단한 것을 보고, 나는 그 동안 왜 주위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려고 노력하지 못했나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 스스로를 바라보니,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에 대해서 내가 약한 것이고 내가 을이라 생각하는 관념이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모자라고 오만한 생각인지? 겸손하고 낮게 있으라고 그렇게 법문에서 많이 이야기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러 다가간다는 것이 이런 관념과 연결이 되어 얼마나 오만하고 도도하게 지내왔는지 자각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으러 가는 것이 결코 내 실력이 낮은 것이 아님을 왜 이제 알게 되었을지, 또 왜 나는 그렇게 갑이었어야 했는지... 나는 왜 그리 공부자가 아닌 펼치려고만 했는지...
제 스스로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에서만 그치치 않고 실천까지 가기 위해 SNS를 통해 제가 아는 분들에게 연락을 조금씩 해보게 됩니다.
3529, 3530강 -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지 (1,2)
받아들이면 내 것이 됩니다. 그런데 '잘난 척 엄청 하네' 하면서 내 잘난 척하면서 비아냥거리면 안들어오고 지나갑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좋은 말씀들었다고 감사하다고 하면 내 것에 들어와서 내공이 되고, 다른 사람이 또 하면 또 받아서 축척되면 나중에 문리가 일어나 실력이 엄청 향상될 것인데 이것을 못 하는겁니다. 자기 잘났다고 남의 것은 안 받아들이네? 시간 가니 나는 멍청해집니다. 상대가 쌓은 것을 주기도 하고 나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더 받아들이고 하면서 자꾸 다니는 겁니다.
요약 : 상대가 하는 말을 비아냥거리며 듣지 말고, 받아들이면 내 질량이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에너지 질량입니다. 우주에 떠 있는 별과 같습니다. 에너지 질량들이 있는데 질량이 자꾸 성장하는 것이 상대의 에너지를 이동시키면서, 내 것도 주고 또 크고 이러면서 스스로 진화발전 해갑니다. 질량이 아주 우수해지면 안에서 내공이 생기고, 내공이 생기면 중력이 생기고 내공의 힘이 생겨서 뭐든지 움직이게 합니다. 사람을 움직이고, 물질을 움직이고 이 내공의 중력의 힘이 있어야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는 내공이 뭔지, 에너지 질량이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요약 : 사람은 별입니다. 에너지를 서로 이동하며 주고 받으면서 내 질량이 커지는 겁니다.
질량이 커지면 내공이 생겨 사람과 물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지식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고 모두 다 내공이 되고 질량이 됩니다. 비물질 지식은 밀도가 엄청나게 강해서 안에 내공이 엄청나게 만들어집니다. 너의 힘이 됩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배우고, 이웃이 있으면 한 마디라도 듣고 얻고, 좋은 지인들의 말을 잘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생으로 자기 것을 정리해서 나한테 주는데, 밀어낼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남의 말을 받아들이면 내게는 안에서 질량으로 변합니다. 지금은 조금이라서 별로 쓰임새가 없어 보이지만, 쌓이고 쌓이면 물리가 일어나서 엄청나게 진리를 퍼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요약 : 내 앞의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내 힘이 질량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자공부는 제자가 살아가는 곳에 너한테 필요한 것을 모두 보냅니다. 이것이 생활도입니다. 생활 속에 진리가 있고 길이 있습니다. 너 생활 안에서 앞 길을 모르는데, 어디가서 진리를 찾는다는 말입니까? 너 앞에 환경을 다 줬는데 어떻게 접하면서 운용을 할 줄 모르는 겁니다. 지금 돈은 너 앞에 있습니다. 항상 너 앞에 보내주는 거지, 다 놓치고 나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멀리가서 구하려고 달려드는겁니다. 니 앞에 다 놓치고 그것을 주지 싶으냐?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요약 : 내 힘이 되는 모든 것들을 바로 네 앞에 보내줬습니다. 몰라서 운용을 못하고 놓치는 것 뿐입니다.
[느낀점]
어떤 부분을 공부하고 받아들여야할지 모른다는 질문에, 이 법문은 두 가지를 반성해보게 합니다.
첫번째는, 내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쳐내고 있었지 않았는가?
두번째는, 내가 내 앞에 보내준 환경을 몰라서 다 놓치고 있었진 않았는가?
어떻게 되었든 지금 관계하고 있는 인연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과 더 소통하고 더 배울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법문 안에만 내 공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에게 그 공부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 생활도공부라는 것이 다시금 실감납니다.
3483강, 3484강 - 정법 공부를 하다 어려움이 오면 (1,2)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것이 틀립니다. 그렇게는 안 하고 법문만 듣고 하던 행동은 그대로 하면, 대자연이 갖고 있는 것을 걷어버립니다. 법문을 듣고 있는데도 뭔가 안 된다. 그럼 법문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빨리 살펴봐야 합니다.
요약 :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나를 대하는 것이 틀립니다.
법문을 듣고 있는대도 잘 안되면, 어떻게 법문을 듣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어려움이 오고 있는데, 법문을 만난 겁니다. 법문을 만나서 너무 좋아서 이것을 소화하고 있으니, 오고 있던 것이 잠시 중단이 됩니다. 어려움이 올 때는, 오늘 어려움 왔다고 오늘 온 게 아닙니다. 모든 인류의 일어나는 일들에서도, 어려움이 올 때는, 조금씩 조금씩 어려움이 올 수 있는 환경을 본인이 행위로 만들어서 살아가고, 조금씩 쌓여서 축적이 되어 오면 70%가 되어 사고가 나는 겁니다. 이제 사고가 생기는겁니다. 누구한테 욕을 들은 것은 그 상대 때문에 욕을 먹은 게 아니라, 오늘 욕을 상대한테 먹었지만, 욕을 듣게끔 이뤄진 것은 평소에 살면서 사람들에게 사회에 하는 행위들이 조금씩 잘못한 것들이 쌓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쌓여서 질량이 차면 이 질량의 무게가 나를 치게 됩니다. 내가 바른 행위를 하면 바른 에너지가 쌓여서 오던 것을 밀어냅니다. 그렇게 해서 어려운 일이 오던 것이 전부 물러갑니다.
요약 : 어려움은 내가 평소에 바르지 못했던 행위들이 쌓여서 오늘 사고로 오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행위를 하면 바른 에너지가 쌓여서 어려움이 물러갑니다.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나를 대하는 것이 틀립니다. 법문을 듣고 있는대도 잘 안되면, 어떻게 법문을 듣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 어려움이 왔다하여 오늘 온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은 내가 평소에 바르지 못했던 행위들이 쌓여서 오늘 사고로 오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행위를 하면 바른 에너지가 쌓여서 어려움이 물러갑니다.
3543강 요즘 강의가 들어오지 않는데, 고시공부 방법
정법강의를 처음에 접하니 그냥 흡수되는 겁니다. 어느 정도 들어왔습니다. 정법은 엄청난 밀도의 지식이기 때문에 실은 대용량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하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억지로 하려하지 말고, 어느정도 기운이 찾으니, 일상생활에 사람들도 만나고 찾고 시간을 가지라는거죠.
요약 : 처음에는 정법을 흡수하느라 바빴으나, 어느정도 흡수하면
사람도 만나는 등 소화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법만 몰입하고 들으려고 하지 마세요. 이 사람이 가르쳐주는 지식은 비물질 에너지 질량입니다. 비물질 에너지 질량은 물질은 가지고 사는 인간으로는 잘 가늠이 안 됩니다. 그런데 기운으로 분별을 하면 엄청나게 땡기는 겁니다. 그렇게 빠르게 흡수하고 나면, 숨이 좀 돌면서 다른 것도 보이고, 다른 것도 생각이 나고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생각을 안하고 계속 가면 빠진 사람이 되어버려서 안됩니다. 기운이 차면 다른생각이 나야됩니다. 정신이 차려지는 겁니다.
요약 : 기운이 차면 다른 생각이 나야 하고
이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제는 몰입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들리기 시작합니다. 조금 놓고 생활 속을 경험하다가 다시 들어봐야지 하니 처음처럼 몰입해서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들립니다. 그냥 들리면 거짓 내가 정상이 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현상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고 좋은 현상입니다. 다시 듣고 싶을 때 들으니, 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들리는 겁니다. 내가 먼저 편안해져야 합니다. 생활도인은 내가 편안해졌을 때 뭐든지 스스로 읽을 수 있고 스스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도인들입니다. 뭐든지 흡수해야 합니다. 한쪽만 흡수하고 한쪽에만 치우쳐 있으면 안됩니다.
요약 : 기운이 차면 편안해집니다. 편안해져야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기운이 차면 다른 생각이 나야 하고, 이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기운이 차면 편안해지고, 편안해져야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3493강 무엇을 공부로 잡아야 하는지 (1,2)
지극히 겸손해라. 어떤 것을 주장하거나 설명한다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게 아닙니다. 내가 정법을 듣고 나니 깊이는 아직 모르지만 겸손해져서 상대방에게 다가갑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모르게 내 주장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이는 지극히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의논하는 것은 겸손하게 윗사람에게 의논하는 것은 의논으로 시작했으면 끝까지 의논으로 끝내야 합니다. 이것이 지극히 겸손한 것입니다. 지금 이루지 못한 것 같아도 이룬 것이 되서, 상대가 나중에 다시 부르는 겁니다. 그 사람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너가 지극히 겸손했기 떄문에 너한테 대우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해서 너한테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요약 : 지극히 겸손하면 상대방이 대우하는 것이 달라지고, 힘을 줍니다.
윗 분들의 말 한마디가 나를 꺾고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너가 윗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너의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그런데 줄 대서 올라가지 마라는 겁니다. 네 실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왜 줄대서 올라갑니까? 실력이 안되었는데 줄로 해서 올라가면, 한창 밑으로 더 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돕는게 아닙니다.
요약 : 윗사람의 한 마디가 나를 살리고 죽입니다.
줄을 대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3개국어는 해야 합니다. 3개 국어는 기본적인 30%는 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30%는 기본적이고 70%는 능숙한 것입니다. 70%만 하면 능숙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외국어가 되면 외국인을 상대하면서 절로 공부가 되는 길이 열립니다. 젊은 사람들은 영어와 컴퓨터는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이 기본을 모르면 뒤쳐집니다. 아무리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어도 빛나게 쓸수도 없습니다. 한국말만 능통하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국제언어를 가르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알아야지 진출할 수 있습니다.
요약 : 젊은 세대는 3개 국어 정도는 해야 합니다.
비서를 해도 영어도 하고 다른 나라 언어를 많이 갖추어 놨으면 이것에 더 높은 질량의 비서가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타자수도 굉장히 빨라야 합니다. 바른 방법으로 노력하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갖고 있어야 윗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윗사람을 못 만나면 나를 키워줄 수 없습니다. 윗 사람에게 한마디 한마디 받는 것이 너를 크게 되어 있습니다. 사장실, 회장실에 뽑혀간다. 뽑혀가는 것은 오행이 되야 합니다. 잘 생겨야 비서가 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질량을 쏟아줍니다. 어른이 말씀하시는 것은 에너지 중에 에너지다. 이것을 받아들일 줄 모른다면 클 생각도 하지 마라. 겸손하게 대해야 하고, 그럼 윗사람에게 기운을 받습니다. 윗사람 행동 하나하나 보고 들은 것들이 바른 자세로 가면 물리가 일어나서 내가 할 수 있는 용량이 나옵니다. 이것이 우리 젊은이들이 윗사람 덕을 보는 겁니다. 윗사람에게는 아주 겸손하게 지극히 겸손하게만 다가가면 너는 빠른 시간에 기운을 받아서 성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만하면 안됩니다. 받아들이면 한단 올라갑니다. 또 받아들이면 올라갑니다. 지금 보인다고 탓하지 말고 욕하지 마세요. 지금은 공부하라고 그냥 보여주는 것입니다.
요약 : 비서를 해도 외국어를 많이 해야 하고 컴퓨터도 잘 해야 합니다.
윗사람에게 지극히 겸손하게만 다가가면 빠른 시간에
기운을 받아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겸손하면 상대방이 대우하는 것이 달라지고, 힘을 줍니다. 윗사람의 한 마디가 나를 살리고 죽입니다. 하지만 줄을 대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젊은 세대는 3개 국어 정도는 해야 합니다. 비서를 해도 외국어를 많이 해야 하고 컴퓨터도 잘 해야 합니다. 윗사람에게 지극히 겸손하게만 다가가면 빠른 시간에 기운을 받아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6689강 정법공부에서의 노력
처음에는 3개씩 듣는다하다가 좋으니 5개 10개도 듣습니다. 10개 듣고자 이것을 매일 못 듣는거죠. 여러 해야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3년 동안 매일 10개씩 듣겠다라고 세웠으면 기도 들어가듯이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이것은 자연에 한 약속이니까요. 그런데 나는 사회를 접해야 하니까 하루에 5개 정도는 이정도는 들으면서 공부해야겠다 하면, 평균적으로 잡아들어가는 겁니다. 이것이 노력입니다. 노력을 한다는 것은 기준치를 정해놓고 벗어나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겁니다. 기준치가 있는 것은 변치 않아야 한다. 초발심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커피샵에서 누구를 만나서, 이분과 공부하며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공부할 환경만 되면 좋겠다고 해놓고, 같이 지내자, 돈은 놔두고 공부는 같이 하고 밥 같이 먹고 3년만 공부해보자. 이렇게 해놓고 3년동안 페이생각은 안 해야되는데, 조금 있으면 대우받으려는 생각은 안해야되는거야지.. 그것은 변치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3년을 매일 5개를 지키면서 들어봐야겠다. 이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초발심입니다. 환경을 어떻게 접해야지, 사람을 어떻게 접해야지, 누가 흔들어도 내가 말한 3년 동안은 노력을 할 것이다. 이것을 정해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력입니다. 정한 것에서 안 벗어나는 것이 좋다. 조금 흔들릴 때도 있는데, 공부중이니까... 그런데 얼른 돌아와야 합니다.
요약 : 노력한다는 것의 의미는 초발심을 잊지 않고 그 선 안에서 지켜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을 넘어버리고 안 돌아왔으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2박 3일 안에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다시가 아니고 연장되어 갑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되고도 나중에 돌아가려하니, 이것은 실패한 것이라 처음부터 해야합니다. 2년 했더라도 처음부터 3년해야 합니다.
요약 : 선을 넘어버리고 시간이 지났는대도 돌아오지 못하면
2년 했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3년을 해야 합니다.
초발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노력할 때... 초발심은 지금 내 환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신용도 다 떨어져서, 오갈데 없을 때 이 초발심을 3년간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수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부입니다. 니가 바보가 되었던 어떻게 되었던 초발심이 변하지 않고 꾸준히 깨끗한 것. 이것을 수행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자신을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열심히 하지 말고 재미있게 하라는 의미도, 초발심을 깨끗이 잘 정하고 나서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재밌게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면 욕심이 됩니다. 욕심을 내서 하면 더 될 것 같지만, 열심하려는 힘이 너를 막습니다. 힘을 쓰면 쓴만큼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너가 초발심으로 흩으러지지 않고 가는 겁니다.
요약 : 초발심은 깨끗이 꾸준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하라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면 됩니다.
노력한다는 것의 의미는 초발심을 잊지 않고 그 선 안에서 지켜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을 넘어버리고 시간이 지났는대도 돌아오지 못하면 2년 했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3년을 해야 합니다.초발심은 깨끗이 꾸준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하라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면 되기에, 재미있게 공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4079, 4098강 정법공부방향 - 생활도, 서로 뭉쳐라 (1,2)
내가 식당에서 그릇을 씻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식당에서 그릇 씻는 사람 밖에 안 되는데, 여기에서 내가 공부를 하니 도를 닦는 겁니다. 왜 내가 이 그릇을 닦으면서 앉아있는가? 왜 나한테는 이런 조건을 주어지게끔 나는 살았는가? 이런 것을 공부하면 엄청난 발전을 합니다.
요약 : 그릇을 씻어도 왜 이런 조건이 주어졌는지 공부를 하면 엄청난 발전을 합니다.
식당을 운영을 하죠? 식당을 운영하니 오만사람이 다 옵니다. 거만한사람, 배고픈사람, 기회주의자 오만것이 다 옵니다. 외로우면서도 아닌 척하는 놈, 외로운 놈, 잘 나가는 척하면서 못 나가는 놈, 다 옵니다. 여기에 내 공부거리가 다 와서 내가 따로 공부하러 갈 곳이 없습니다. 여기 공부만 해도 도인 중에 상 도인이 됩니다. 3년만 바르게 공부하면...
요약 : 식당을 운영해도 온 사람만 잘 공부로 삼아도 도인 중에 도인이 됩니다.
내 명당을 가지면 내 공부거리가 내 명당으로 다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는 엄청난 기운들을 거둬들일 수 있는 환경입니다. 거들먹거리는 자는 그 사람의 기운을 받아주면 그 기운이 나를 보충시켜줍니다. 재주가 있는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잘 바르게 대하면, 그 재주가 내 재주가 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기본적인 에너지를 가져오지만, 그 다음부터 에너지는 어디서 자꾸 성장을 시키나면, 내 앞에 온 사람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거둬서 내가 크는 겁니다. 나한테 어떤 말을 하니 그것을 받아들여 내 기운이 커집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행세를 하는데 그것을 쓸어담은 만큼 내 기운이 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달하는 시대입니다.
요약 : 명당을 열면 나를 공부시키기 위한 엄청난 기운들이 사람을 통해 내게 오게 됩니다.
우리는 생활도를 닦으면서 생활 속에서 기운을 받을수 있고 내 기운이 성장할 수 있는데, 나는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기운들이 나하고는 관계가 없어지는 겁니다. 전부다 흡수를 할 줄 알아야하는데, 흡수는 안 하고 배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기운이 안커요. 이것이 생활도인입니다.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이 다 온다는 말이죠.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공부를 하고 등의 원리를 몰랐던 겁니다. 너의 힘은 거기에 모두 줬습니다. 여기에서 시간은 지나고 못 얻었을 때, 이제는 힘이 부치니 막 쫓아가서 찾으려는겁니다. 니 앞의 기운도 못챙기는 놈이 어디가서 기운을 받을 수 있나요? 기운은 내 앞의 것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노력한 바탕 위의 노력한 내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하니 사람이 많아집니다. 사람과 한 배를 타는 것이 그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내가 노력하면 기운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사람이거든요. 어우러가는 세상, 이것을 지혜롭게 찾아야합니다.
요약 : 생활도는 내 앞의 기운을 모두 흡수하는 공부입니다.
당신의 힘은 모두 여기에 줬습니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하면 사람이 많아집니다.
건전하고 진지한 사람은 일어날 사람입니다. 잘 뜻을 맞춰서 의논을 하면 길이 나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은 신용이 있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데, 이 사회에 힘을 쓸수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런 길을 못 닦아서 그렇게 못하는데, 성실함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둘이 만나서 이렇게 환상의 궁합이 되는거죠. 이런 사람이 만나면 발전하는거예요. 뭔가 뜻을 맞춰서 그룹으로 뭔가 만들수 있다면, 그 힘을 써야지 빛이 납니다. 혼자 잘났다하면 안 돼. 뜻을 같이 하면 힘이 배가가 되고 이런 것을 지혜롭게 잘 살펴야 합니다. 현재 내가 할일이 있다면 이것을 하지만, 현재 해야할 일이 마땅치 않다면 질량있게 같이 할 것을 붙을 곳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와 내가 보태서 가는 힘을 틀립니다. 이것이 용기를 내는 겁니다. 뭔가 뜻이 맞는 사람과 모여야할 때입니다.
요약 : 뜻을 같이 하면 힘이 배가가 되기 때문에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야 할 때입니다.
그릇을 씻어도 왜 이런 조건이 주어졌는지 공부를 하면 엄청난 발전을 합니다.식당을 운영해도 온 사람만 잘 공부로 삼아도 도인 중에 도인이 됩니다.명당을 열면 나를 공부시키기 위한 엄청난 기운들이 사람을 통해 내게 오게 됩니다. 생활도는 내 앞의 기운을 모두 흡수하는 공부입니다. 당신의 힘은 모두 여기에 줬습니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하면 사람이 많아집니다. 뜻을 같이 하면 힘이 배가가 되기 때문에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야 할 때입니다.
Q :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를 시키기 위해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분명 어떤 공부를 하라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것인데, 그저 정법강의를 듣고 있는 것 이외에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감이 안 잡힐 때가 있습니다. 정법을 계속 들어도 뭔가 깊숙이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때는 나의 공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릇을 씻어도 왜 이런 조건이 주어졌는지 공부를 하면 엄청난 발전을 합니다. 식당을 운영해도 온 사람만 잘 공부로 삼아도 도인 중에 도인이 됩니다. 명당을 열면 나를 공부시키기 위한 엄청난 기운들이 사람을 통해 내게 오게 됩니다. 생활도는 내 앞의 기운을 모두 흡수하는 공부입니다. 당신의 힘은 모두 여기에 줬습니다. 상대가 하는 말을 비아냥거리며 듣지 말고, 받아들이면 내 질량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별이기 떄문입니다. 에너지를 서로 이동하며 주고 받으면서 내 질량이 커지는 겁니다. 그러니 내 앞의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내 힘이 되는 모든 것들을 바로 네 앞에 보내줬습니다. 내가 보지 못하고 몰라서 운용을 못하고 놓치는 것 뿐입니다.
지적인 것을 갖췄으면, 주위부터 지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별이기 때문입니다. 질량이 찼으면 빛을 방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뭉친 질량이 감당이 안 되어 스스로 답답하고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사람을 도울 때는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 주위 바로 옆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을 많이 하면 사람이 많아집니다. 뜻을 같이 하면 힘이 배가가 되기 때문에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야 할 때입니다.
공부를 했으면 주위에 이롭게 해야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면 하늘에서 배가의 힘을 줍니다. 왜냐하면 이 3차원 우주를 만든 이유도 그렇고 모든 하늘이 원하는 것은 내 자식들이 맑아지는 것, 그것 하나만이 하늘의 원이기 떄문입니다.
'I. 인문학 (Humanities) > 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와 수행의 척도 (0) | 2018.07.31 |
---|---|
떠난 인연에 대해 바르게 대하는 법 (0) | 2018.07.29 |
인연의 정확한 범위 (0) | 2018.07.27 |
[명언] 생활에서 힘이 나는 명언 (0) | 2018.07.20 |
Friday, July 13, 2018 - 열아홉번째 발제: 이성에 대한 심정 (0) | 2018.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