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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인연의 정확한 범위

by hlee100 2018.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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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정법강의에서 스스로 갖추면 대자연께서 인연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의 정확한 범위가 무엇인지 분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뜻이 같고 이념이 같아 대화가 서로 통해서 깊이 들어와서 일명 "도킹되는 인연"들만 보내준 인연이라고 정의하면 되는지, 아니면 깊은 대화는 없었지만 간단히 인사만 한 정도도 보내준 인연이라 생각하여 노력과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요. 인사만 하는 정도의 인연도 만약 대자연께서 보낸 인연이어서, 내 실력에 따라 깊이 맺어지고 안 맺어질 수 있는 인연이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좋은 인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반 인연은 대자연께서 보내준 인연이 아니라면 괜히 오지랖만 부리는 것이라면, 또 거기에 맞기 적극적인 노력보다는 제 자신을 갖추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보내주셨는데, 내 갖춤이 모자라 다 스쳐가도록 두고 있는지 궁금하여 "인연"에 대한 정확한 범위를 연구해보고자 합니다.



From - 3945, 3946강 인연 - 인연법의 원리와 등급수 (1,2)


<인연의 종류>

1. 맞추는 인연 (도킹 인연) :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인연 / 예 부부

2. 일반 인연 : 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선천 후천 동시대에 온 세계인은 모두 인연이다.

인연에는 0~100까지 인연의 농도가 있습니다. 70% 안의 인연, 30%안의 인연 다 다릅니다. 노력없이 가까워지는 인연이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정확하게 싸워서 알려주게 됩니다. 그냥 가까워지는 법은 없습니다. 인연은 주었어도 가까워지는 것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가 되어가는 것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형제도 부모와 자식도 노력이 없으면 또 떨어지게 합니다. 노력한 만큼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그 때 두번 다시 그 자리가 변하지 않습니다. 인연과 사람은 주되, 가까운가 먼가는 생각해봐야 한다. 가까운 것은 노력한 만큼만입니다.

요약 : 인연에는 일반 인연(30%)과 맞추는 인연(70%)이 있다. 서로의 노력을 통해 가까워진다.



인연은 굉장히 소중하고 엄청난 기회를 준 것입니다. 하지만 인연은 노력도 따라야 합니다. 노력 없이 가까워 진 것은 다시 떨어뜨려놓고 숙제를 줍니다. 이 때는 마음의 상처도 입고, 그 만큼 멀어집니다. 멀어졌을 때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이 인연은 정리해야 합니다.

요약 : 노력 없이 가까워지면 상처를 입고 그 만큼 멀어지게 됩니다.



너 기운이 상하면, 세상에 좋은 것이 없습니다. 너 기운이 좋으면 세상에 안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인연은 굉장히 소중한 것이고, 내가 뭔가 질량이 모자랄 때, 인연을 줍니다. 그 질량을 보충해서 쓰라고 주는 겁니다. 이것이 인연을 주는 이유입니다. 집 안에 가족을 하나 더 줄려는 것은 집 안에 기운이 떨어졌을 때다. 그러니 어떤 기운을 받아들일것이냐를 알고 면접을 보면 면접보는 것이 굉장히 쉬워집니다. 사위를 들린다. 며느리를 들린다. 이럴 때도 에너지 질량에 따라 너희들이 모자랄 때, 이 질량이 보태지면 활성화되니 주는겁니다. 그렇게 활성화 되면 기운이 활성화되어 안 되는것이 되게 됩니다. 우리에게 줄 때 나쁘게 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우리가 몰라서 바르게 못쓰고 있는 겁니다.

요약 : 내가 뭔가 질량이 모자랄 때 인연을 줍니다.



전체요약 - [3945, 3946강] 인연 - 인연법의 원리와 등급수 (1,2)

인연에는 일반 인연(30%)과 맞추는 인연(70%)이 있다. 서로의 노력을 통해 가까워진다. 노력 없이 가까워지면 상처를 입고 그 만큼 멀어지게 됩니다. 내가 뭔가 질량이 모자랄 때 인연을 줍니다.




From - 3465, 3466강 - 인연 만들기 (1,2)


인연을 찾아가지 말고, 누가 나를 안 찾아오면 왜 안 찾아오는지 봐야 합니다. 내가 식당을 안 차려놔서 안 오는 겁니다. 술집, 수련장, 명상원을 차려도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를 해 놓으면 인연법으로 해서 보내줄 텐데 안 차려놓은 겁니다. 뭐를 차리던 명당을 열어놓으라는 겁니다. 하늘의 일꾼은 1차 공부가 끝나면 2차 공부가 있는데, 그 때는 명당을 여는 겁니다. 그러면 너가 공부하고 필요한 인연들을 전부 보내주거든. 그런데 집 안에 가만히 있어. 그럼 안 보내줘. 공적으로 문을 열어 놓았으니 항상 올 수 있는 겁니다. 

요약 : 공적으로 문(명당)을 열어놓아야 인연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인연은 정확하게 오게 해주지 그냥 지나가게 안합니다. 아주 지혜로운 제자는 명당을 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접해야할 인연을 일로 오게끔, 자연의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앉아서 있으면 정확하게 들어옵니다. 올 사람이 다 옵니다. 내 발로 안 찾아가는 겁니다. 뭔가 열기를 어려우면 같이 힘을 모아서 열더라도 열어놔야지 사람이 와도 된다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요약 : 지혜로운 제자는 명당을 엽니다. 접해야할 인연을 오게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는 나를 갖추는 것이 내 일이고, 이런 것을 연결해서 인연법을 만나는 것은 신들의 역할입니다. 우리가 억지로 하면 사고가 납니다. 자연법은 순리되로 갑니다. 자연의 역할이 있고, 내 역할이 있는 것을 알고, 내 것을  열심히 하면 절대로 사고가 안 일어납니다. 나는 왜 명상원 같은 것을 열어놓아야 되는가? 그런 것을 하라고 나한테는 시간을 투자하면서 그런 것을 배워왔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을 부르는 도구가 됩니다. 갖고 있는 재주를 잘 쓰라는 것이죠. 재주는 사람을 불러들이는 힘이 있는 겁니다.

요약 : 나를 갖추면서 재주를 갖고 명당을 열면 사람을 부르는 도구가 됩니다.




From - 3465, 3466강 - 인연 만들기 (1,2)

공적으로 문(명당)을 열어놓아야 인연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제자는 명당을 엽니다. 접해야할 인연을 오게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나를 갖추면서 재주를 갖고 명당을 열면 사람을 부르는 도구가 됩니다.



[느낀점]

나를 갖춘다는 의미를 단순히 정법강의를 많이 듣는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그래서 정법만 듣고 있으면, 알아서 갖춰질 것이고, 알아서 인연들이 내 앞에 올 것이라는, 애매하면서도 기복성이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연구하면서, 인연의 관련된 강의들을 찾아보면서 알게 된 점은, 의외로 제가 조금 더 분석해보면 알고있었던 것들이 실제로는 다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주제 역시 그렇게 시작이 되었지요.


나를 갖춘다는 것은 인연이 올만한 환경을 직접 스스로 만드는 저의 "노력"까지 포함되는 것임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을 잘 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구체적으로 알아가다보면, 실제 상황이 앞에 왔어도 헷갈리지 않고 이해한대로 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rom - 1299강, 1300강, 3711강, 3712강


내게 오늘 이런 인연이 올 때는, 내가 정확히 이 상황을 만들어났기 때문에 옵니다. 도둑놈이 온다면 그런 상황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오는 것 입니다. 이 법칙은 대 자연의 법칙입니다. 어떤 인연이 내게 왔다면, 내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정확히 온 것입니다. 사기꾼이 오던 도둑놈이 오던 이 인연들 탓이 아니라 내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도 내 인연입니다. 나를 가르쳐 주려고 온 것입니다. 빨리 나의 공부를 깨치면 좋습니다. 하지만 깨치치 못하고 남탓하면 더 큰 도둑이 옵니다.

요약 : 인연이 오는 것은 내가 그 환경을 만들어놨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생각과 노력을 하고 있으면 좋은 인연이 옵니다. 얼마나 잘 했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노력했느냐 입니다. 너의 못남을 얼마나 다스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느냐. 노력이에요. 노력. 이것을 짚어서 고쳤느냐가 아니고. 노력이 없다면 좋은 일도 겪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 맞다. 좋은 인연도 안 오리라 생각하는 것이 맞다. 내가 노력을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대자연은 모든 기운을 움직여서 너의 기운을 주고 걷고 하는 것입니다.

요약 : 내가 좋은 생각과 노력을 하면 좋은 인연이 옵니다.
어떤 노력을 했느냐 따라 대자연은
기운을 움직여서 주거나 걷거나 합니다.


전체요약 [1299강, 1300강, 3711강, 3712강]

인연이 오는 것은 내가 그 환경을 만들어놨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생각과 노력을 하면 좋은 인연이 옵니다. 어떤 노력을 했느냐 따라 대자연은 기운을 움직여서 주거나 걷거나 합니다.



From - 2347강 - 인연분별법, 복지사업


상대가 왔는데, 진짜 인연으로 왔는데, 내가 상대를 잘못하면 그 사람 가버립니다. 인연은 항상 바르게 왔는데, 내가 바르게 대하지 못해 면접을 보고 가버립니다. 그럼 나한테 이득이 없죠. 나는 공부를 해놨다면 경제는 없기에, 경제 있는 사람이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르게 대하면, 경제하고 내 공부하고 같이 상생해서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경제를 안 준 사람이 경제를 벌려고 하지 말라는 거죠. 나를 갖추면, 경제를 가진 사람이 옵니다. 그 사람은 안 갖췄기 때문에 갖춘 니가 필요합니다. 자연은 이렇게 운영합니다. 나한테 경제를 안 줬으면, 나를 공부해라는 것으로 알고, 공부한 척도만큼 인연을 보내줍니다. 그 인연을 바르게 대하면 일이 이루어져서 너의 삶이 달라진다는겁니다. 이게 정법입니다.

요약 : 인연이 왔는데 내가 바르게 대하지 못하면 떠나버립니다.

경제가 없는 사람이 나를 갖추면 경제를 가진 사람이 옵니다.

그 사람은 안 갖췄기에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인연을 바르게 대하면 일이 이루어져 삶이 달라집니다.




From - 3497, 3498, 3499강 인연의 원리(1,2,3), 2246 - 인연 공덕


만나는 일반 인연은 30%가 되어야 만납니다. 만나서 어디로 가느냐? 70%가 될때까지, 만나서 서로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인연이 되기 위해서는... 인연이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 판단을 해서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고 같이 갈 사람은 같이 가는거예요. 이것이 인연이 되었다 하는 겁니다. 같이 잠깐 지냈다라고 인연으로 이야기하면 안되고, "30%에서 70%까지 가다가 말았다"라고 되는 겁니다. 우리가 노력을 안하고는 인연을 맺지 못하는 겁니다.

요약 : 만나는 인연은 30%가 되어야 만납니다. 70%가 될 때까지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연을 하나만 바르게 잡았어도 인생을 바르게 살았다고 하는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님을 만나던 목사를 만나든 도인을 만나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연을 주었던 것은, 너희들이 서로가 필요한 노력을 해보게끔 줬던 것이지, 아직은 너희가 인연이 되었다, 내쳤다 할 때가 아니고, 만나보고 아니면 빨리 헤어지고, 만나보고 아니면 또 빨리 헤어지고, 여기서 얻을 것이 있어서 만난 존재지, 만났다고 끝까지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만나보고 아니면 돌아서야 됩니다. 집을 구할 때도 맘에 안들면 돌아서는겁니다. 이것이 인연법입니다. 나하고 질량이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기에 머물게 되고 서로를 위하게 되고, 인연이 맺어져가는겁니다.

요약 : 인연을 하나만 바르게 잡아도 인생을 바르게 산 것입니다.

만나보고 아니면 빨리 헤어져야 합니다. 나하고 질량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기에 머물고, 서로를 위해 인연이 맺어져가는 겁니다.


앞으로도 지금부터라도 내 공부는 내 주위에 있느니라. 멀리 찾아다니지 마라. 멀리 다니면 내가 헤메는 시간을 낭비하고 누구에게 물리고 먹히는 그런 시간을 낭비한다. 앞으로 쫓아다니고 찾으러다니지 말 것이다. 

요약 : 내 공부는 주위에 있습니다. 멀리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전체요약 - [3497, 3498, 3499강] 인연의 원리(1,2,3), 2246 - 인연 공덕

만나는 인연은 30%가 되어야 만납니다. 70%가 될 때까지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인연을 하나만 바르게 잡아도 인생을 바르게 산 것입니다. 만나보고 아니면 빨리 헤어져야 합니다. 나하고 질량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기에 머물고, 서로를 위해 인연이 맺어져가는 겁니다. 내 공부는 주위에 있습니다. 멀리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Q : 정법강의에서 스스로 갖추면 대자연께서 인연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의 정확한 범위가 무엇인지 분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뜻이 같고 이념이 같아 대화가 서로 통해서 깊이 들어와서 일명 "도킹되는 인연"들만 보내준 인연이라고 정의하면 되는지, 아니면 깊은 대화는 없었지만 간단히 인사만 한 정도도 보내준 인연이라 생각하여 노력과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요. 인사만 하는 정도의 인연도 만약 대자연께서 보낸 인연이어서, 내 실력에 따라 깊이 맺어지고 안 맺어질 수 있는 인연이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좋은 인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반 인연은 대자연께서 보내준 인연이 아니라면 괜히 오지랖만 부리는 것이라면, 또 거기에 맞기 적극적인 노력보다는 제 자신을 갖추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보내주셨는데, 내 갖춤이 모자라 다 스쳐가도록 두고 있는지 궁금하여 "인연"에 대한 정확한 범위를 연구해보고자 합니다.


A(전체요약)

인연에는 일반 인연(30%)과 맞추는 인연(70%)이 있습니다. 만나는 인연은 30%가 되어야 만납니다. 70%가 될 때까지 서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는 서로의 노력을 통해 가까워집니다. 노력 없이 가까워지면 상처를 입고 그 만큼 멀어지게 됩니다. 내가 뭔가 질량이 모자랄 때 인연을 줍니다. 인연을 오게끔 하려면 공적으로 문(명당)을 열어놓아야 인연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제자는 명당을 엽니다. 접해야할 인연을 오게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나를 갖추면서 재주를 갖고 명당을 열면 사람을 부르는 도구가 됩니다. 인연이 오는 것은 내가 그 환경을 만들어놨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생각과 노력을 하면 좋은 인연이 옵니다. 어떤 노력을 했느냐 따라 대자연은 기운을 움직여서 주거나 걷거나 합니다. 인연을 하나만 바르게 잡아도 인생을 바르게 산 것입니다. 만나보고 아니면 빨리 헤어져야 합니다. 나하고 질량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기에 머물고, 서로를 위해 인연이 맺어져가는 겁니다. 내 공부는 주위에 있습니다. 멀리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경제가 없는 사람이 나를 갖추면 경제를 가진 사람이 옵니다. 그 사람은 안 갖췄기에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인연을 바르게 대하면 일이 이루어져 삶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인연이 왔는데 내가 바르게 대하지 못하면 떠나버립니다.


[느낀점]

이번 연구를 통해서 알게 된 점은 각 인연들에게는 가까운 밀도가 다르게 되어 있으며 이는 크게 30% ,70%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30%가 되면 이제 실제로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고, 서로가 맞춰보고 비슷한 질량이고 대화가 되면 노력해서 70%가 됩니다. 70%는 한단 더 깊어진 관계가 되는 것이지요. 


인연을 오게하는 방법은 내가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좋은 인연이 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노력이라 함은 스스로의 모순을 고치고 생각과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도 포함되지만, 인연이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 역시 포함이 됩니다. 명당을 차리면 많은 인연들이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되기 때문에, 많은 인연들이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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