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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9. 스케치 (Sketch)12

군모닝 세모난 해 2022. 9. 6.
이미 나와 있는 것부터 공부하고, 그 위에 나의 생각을 덧붙어 만든다. 2022. 9. 4.
[시각화 스케치] 우글우글 2022. 8. 8.
[시각화 스케치] 이름 2022. 8. 8.
[스케치 시각화]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2022. 8. 8.
[스케치]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었다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었다 블로그 글쓴이 누구나 큰 상처를 준 사람 몇 명씩은 가슴에 묻어 두고 산다. 묻은 줄도 모르고 살다가 미움이 덩그러니 붙고 서러움이 덩그러니 붙어 못난 자리로 남아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었다 이 사람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했지? 그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상처를 줬을까? 그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모두가 그럴 수 밖에 없이 살아가기에 부딪히고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러하듯이 그것은 그도 어쩔 수 없었다.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었다. 그러기에 상처가 아니다. 상처가 아니라 모두가 그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임을 이해하지 못한 멈춤이다. 이해하면 사리지니, 실재하는 상처가.. 2022. 8. 5.
[시각화스케치] Communion 2022. 8. 2.
[시각화스케치] 부를 끌어모으는 부우자 2022. 8. 1.
[시각화스케치] 몸과 정신 수련도량 2022. 8. 1.
[시각화스케치] 말로 도움이 되는 사람 2022. 8. 1.
[시각화스케치] 인연과 돈 2022. 8. 1.
[시각화스케치] 온라인 세상 202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