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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며 법문을 들었다. 요새 법문을 들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멀리하였는데, 이렇게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했다. 내가 법문을 멀리한 만큼 나의 성장을 멀리해왔다는 사실이 다가왔다. 의지할 곳은 법밖에 없다. 갖춤이라는 이 외길을 법과 함께 걸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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