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나의 역할이 무엇인가?

by hlee100 2018. 7. 31.
반응형

Q : 정법을 공부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앞으로의 나의 역할이 무엇인가? 이 땅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어떤 일인지, 무엇인지 바르게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집중하고 매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2514, 2515, 2516강 내가 해야 할 일 1,2,3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우리 국민들이 해야할 일을 가르치지 못했고, 그래서 국민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본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할일이 무엇인지, 우리 국민이 아직 아무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건 본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할일이 무엇인지 알려줘야하는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이것을 찾지 못하고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의 했던 것들을 계속 반복하며 가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갖추면 갖출수록, '뭔가를 해야하는데...' 압박을 받는겁니다. 뭔가는 해야하는데 뭔지 모르는거죠. 이러니 답답해지고 미칩니다. 지식을 갖추면 갖출수록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면 미치는겁니다.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는 안미칩니다. 갖추고 있는 중이니까. 하지만 갖춘 후에 쓸자리를 모르면 이제 미칩니다.

요약 :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이 아직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갖춘 후에 쓸 자리를 모르면 미칩니다.



(내가 사회에 등을 돌리고 죽으려고 산에 들어가서 17년동안 옷한번 갈아입지 못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공부를 하고 그대로 나온 사람입니다.)


너를 위해서 너의 근기에 맞게 잘 가르쳐주니까 그것을 반성도 하고 뉘우치니 그 떄 낫게 해주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니가 잘났다고 하니 너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못났다고 해야 도와줄 수 있는 겁니다. 못난 사람은 도와도 잘난 사람은 절대 도와줄 수 없습니다. 내가 정말 잘났으면 도움 받을데가 없습니다. 나(스승님)는 도움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일을 하고, 나는 내 일을 해야 맞게 떨어져 진행됩니다. 지금 물어본 사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어렵고 갈길을 못찾고 있습니다. 다 할 일을 못찾는데, 나는 아는 줄 알고 가고 있는겁니다. 

요약 : 못난 사람은 도와줘도 잘난 사람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이 해야할 일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고 모두가 똑같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살아야될 사람입니다. 우리가 왜 홍익인간으로 살 수 밖에 없는지를 정확하게 내가 풀어줄겁니다. 홍익이념을 세우고 홍익인간으로 살려고 할 때만 어려움을 다 풀어주지, 동물처럼 살고 힘의 논리로 살고 나 잘살려고 살고 이렇게 살면 전부다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순도 100%입니다. 내가 장담하지. 아무리 너가 잘났어도 너도 또한 그리 되니라. 내가 장담합니다. 

요약 :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살아야될 사람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고, 저마다 소질을 갖추고 안으로 자주 독립을 해야 한다고... 그 독립을 한 힘으로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해야한다고 우리는 어릴 떄 배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우리가 누군지 가르쳐왔습니다.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해야하는 홍익인간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라고 떳떳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홍익인간으로 살고 있느냐?", "그렇게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이념을 잡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않겠느냐?" 하는겁니다. 이념을 잡고 바르게 살 때 하늘의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홍익인간은 하늘의 힘을 쓰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땅의 힘을 쓰는 사람들이 아니고... 

요약 : 홍익인간은 이념을 잡고 바르게 살면서 하늘의 힘을 쓰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의 힘은 항상 스스로 있는데 너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도킹해서 쓸 수도 있고, 너하고는 상관이 없어질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것이 천기입니다. 천기는 너가 당긴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너한테 놀아날 것이 천기가 아닙니다. 나를 위해 욕심내며 사는 자, 절대 천기를 맛볼수 없나니... 내가 나를 불태워 상대를 위해 살면 정확하게 천기가 도킹을 해서 너는 지혜롭게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인간마다 다 지혜를 열 수 있는 것이 다 있는데, 언제 열리냐? 나도 산에 있을 때는 안 열렸어. 나한테 어려운 노파가 와서 도와달라고 할 때, 바르게 가르치면서 지혜가 나오는 겁니다. 이 힘이 나와서 저 사람을 낫게 할 수 있는거예요. 사용할 때 아는거지, 지혜는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모르는겁니다. 내가 상대한테 바르게 행할 때, 지혜의 힘이 스스로 운용이 되는 것이지, 지혜는 너가 여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있는 겁니다. 어떻게 행동할 때 이 힘이 쓰여지고, 어떻게 행동할 때 관계없이 안쓰여지는겁니다. 이 차이입니다. 

요약 : 하늘의 힘은 항상 스스로 있는데,

너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천기를 쓸수도 있고,

관계없이 안쓰여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홍익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너희들이 홍익행을 하게끔 되어 있느냐? 이 차이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은 홍익 이념으로 나를 위해 살기 보다는 타를 위해 사는 이타행. 결국 이타행 속에서 더욱 갖추게 될 것이고, 이것이 이광공익에 임하는 이런 이타행. 이광공익. 한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은 이광공익이 아니고 이타행입니다. 홍익인간이 진짜 빛이 날 때는 이광공익에 행할 때, 누구 한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홍익인간이 하늘의 힘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늘의 힘은 개인을 위해 행하는데 하늘의 힘이 안옵니다. 이 때는 땅의 힘, 개인의 갖춘 힘, 지식의 힘이지... 하늘의 힘을 쓰는 것은 공적인 삶이 아니면 못 씁니다. 이것이 천기입니다. 아직까지 하느님은 직접 기운을 행사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들이 우리하고 대신 일을 했지, 하느님은 아직까지 행사한 적이 없습니다. 자동으로 천지창조를 일으켜 이 환경을 빚어놓으면서 자동으로 운영되게끔 해놓고, 하느님은 손을 떼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자동으로 운행 속에서 간 것입니다.

요약 : 우리는 모두 홍익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광공익을 할 때 하늘의 힘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다 홍익인간으로 성장을 해서 너희들이 그렇게 삶을 살 때, 하느님이 스스로 동해서 같이 이제부터 작업을 하고 힘을 쓰는 겁니다. 이것을 천지대공사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이 후천시대 2013년부터 일어나는겁니다. 그런데 2013년부터는 정확하게 이 법도가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홍익인간 시대가 열린다. 인본시대가 열립니다. 이제부터 이 세상을 사람이 운용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신들이 운용을 하는데 이끌려서 이만큼 온 것이고, 이제부터는 사람이 운용한다. 시대가 이렇게 바뀐겁니다. 그래서 신한테 얻고자 매달리고 기복하는 것을 접는다. 금한다는 겁니다.

요약 : 홍익인간으로 살 때 하느님이 스스로 동해서 같이 작업을 하고 힘을 쓰는 겁니다. 이것이 천지 대공사입니다.



이제 너희들이 하는 일이, 사람을 덕되게 해라. 하느님이 스스로 너희와 같이 할 것이니라. 그러니 우리의 습관이 잘못되었으면 고쳐나가야 합니다. 왜? 잘 살려면...  너가 세상에 할 일을 찾아서 바르게 하라. 너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어지니까. 이 할 일을 하는데에서 너 필요한 것이 다 오는 것이지, 할 일도 안하는데 잘 살려고 하는 그 자체를 버리라는 겁니다. 그렇게 안된다. 이제 세상에 우리 할 일을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조상들의 은덕 속에서 이렇게 배우고 갖추어서 일어났다면 이제는 우리가 세상에 일을 할 차례입니다. 일을 안하고 잘 살겠다는 생각은 접어라. 정확하게! 그렇게 되지 않나니. 

요약 : 너가 세상에 할 일을 찾아서 바르게 행하라. 이 할 일을 하는데 너 필요한 것이 다 오는 것이지

할 일도 안하는데 잘 살려고 하는 그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등짐 속에서 내 공부할 것이 있어서 이 환경을 맞이했고, 세상에 나가서 하는 사람은 나가서 그 공부를 했고, 공부가 다 달랐던 것입니다. 전부 다 공부한 것입니다. 공부는 너 주위의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시장에서 고구마팔면 팔기 떄문에 주어지는 환경이 있습니다. 이것을 흡수하는 것이 너의 공부입니다. 공부의 원리를 몰랐던 것입니다. 주위 환경을 준 것을 흡수를 하면 지식이 다 갖춰짐으로써 이것이 다 갖춰지면 문리가 일어나서 그 환경에 대한 지혜가 열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이 스스로 만들어지는... 이것이 지혜의 힘입니다. 

요약 : 공부는 너 주위의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주위 준 환경을 흡수하면 지식이 다 갖춰져 문리가 일어나 지혜가 열립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는 것이 이겁니다. 우리가 알면, 이해가 되면, 이것을 그대로 행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이 되는 겁니다. 홍익인간은 자기 힘을 스스로 가지고 있는겁니다. 상대를 향해서 내가 행을 할 때는 바른 행을 하고, 상대를 이해시켜서 상대가 따르니 스스로 그 사람이 이루어지게 하는 힘! 이것이 법심이라고 하는 겁니다. 술심이 아니고... 스스로 힘을 가져야하는 시대입니다. 우린 다 컸어요. 이 조상의 모든 희생을 먹고 우리가 다 자란겁니다. 이제 전부다 천손들이 힘을 가지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떄입니다. 이런 힘을 다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빛나는 삶이 인류를 구한다는 이 말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낱낱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지금 묻지 말고... 이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본인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정확히 메세지를 던져줄 때가 옵니다. 다 열어줄테니까...

요약 : 홍익인간은 상대에게 내가 행을 바르게 하여, 상대를 이해시켜 상대가 따르니 스스로 그 사람이 이루어지게 하는 법심이 있습니다.

내가 낱낱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본인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정확히 메세지를 받을 때가 옵니다.




전체요약 - [2514, 2515, 2516강] 내가 해야 할 일 1,2,3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이 아직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갖춘 후에 쓸 자리를 모르면 미칩니다. 못난 사람은 도와줘도 잘난 사람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살아야될 사람입니다. 홍익인간은 이념을 잡고 바르게 살면서 하늘의 힘을 쓰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의 힘은 항상 스스로 있는데, 너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천기를 쓸수도 있고, 관계 없이 안쓰여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홍익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광공익을 할 때 하늘의 힘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살 때 하느님이 스스로 동해서 같이 작업을 하고 힘을 쓰는 겁니다. 이것이 천지 대공사입니다. 너가 세상에 할 일을 찾아서 바르게 행하라. 이 할 일을 하는데 너 필요한 것이 다 오는 것이지 할 일도 안하는데 잘 살려고 하는 그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공부는 너 주위의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주위 준 환경을 흡수하면 지식이 다 갖춰져 문리가 일어나 지혜가 열립니다. 홍익인간은 상대에게 내가 행을 바르게 하여, 상대를 이해시켜 상대가 따르니 스스로 그 사람이 이루어지게 하는 법심이 있습니다. 내가 낱낱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본인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정확히 메세지를 받을 때가 옵니다.



정법강의 1303강 재주를 마음껏 잘 써라 (2,3)


남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자가 내가 잘 살길 바란다? 앞으로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정법시대입니다. 남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공은 분명히 옵니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잘 해서 이 사람이 안 준다고... 이 사람에게 나오길 바란다면 돌머리입니다. 이 사람에게 노력을 많이 했으면, 여기에서는 나올 것이 없어도 노력한만큼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루어집니다. 나한테 오는 환경을 작게 노력한다면, 이 질량이 모여서 어떤 질량을 불러들인다는 겁니다. 이것이 상대성 이론입니다. 내 질량이 나간 것이 있으면 이 기운이 나가서 큰 기운들을 끌고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기에다 뭘 했다고 여기에다 뭘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했으면 그만입니다. 바라는 것은 조건인거지. 이것은 한 것이 아니야.

요약 : 남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동은 분명히 옵니다. 노력을 했으면 이 곳에서 안 나와도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옵니다.

그리고 내가 뭘 했다고 여기에 뭘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바라는 것은 조건입니다. 



뭔가 약속을 한 것 처럼... 나혼자 계산한건데... 내가 이 사람에게 열심히 하는 것은, 내가 해주면 이 사람에 나한테 뭔가를 해준다고 약속을 안했기 때문에 했으면 한 것으로 그만이라. 내가 여러분들한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했으면 그만입니다. 어찌 그것을 계산을 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한 것은 이 대자연에 기운으로 남아있고, 이것은 내가 갈 방향을 정하고 사람을 불러들일 수도 있고 오만 일이 다 벌어집니다. 어려워지지도 않고... 열심히 일하니까... 세끼 걱정을 해... 어디가려하면 갈 수 있는 환경이지... 그럼 열심히 일만 할 수 있잖아. 그만하면 됐지. 세상에 빈 몸으로 왔는데 이만하면 얼마나 좋은거야. 앞으로 다가오는 환경마다 그만한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됐지.

요약 : 내가 한 것을 계산하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 것은 대자연에 기운으로 남아 있고,

이것이 내가 갈 방향을 정하고 사람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나한테 한 사람이 있으면 그 한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됩니다. 두 사람에게 할 힘을 가지려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내 앞에 한 사람이 오면 이 한 사람에게 쏟을 힘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좋아져서 2사람이 오는 것이고, 2사람이 오면 이 2사람에게 쏟을 힘이 있으면 되지... 사람이 안 왔는데 500명 위한 힘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욕심이고 여기에서부터 잘못되는거야. 10 사람이 오면 10사람에게 쓸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되지. 이 사람들이 좋아져서 100명이 오지 않던가? 10사람에게 힘을 쏟아서 웃을 일이 생기면 정확하게 100명이 옵니다. 이 때 100명한테 쏟을 수 있는 힘은 대자연에서 스스로 준다는 사실이야. 욕심낸다고 내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일부 갖추었다면, 그 다음은 쓰는 만큼 맑은 기운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이 기운은 써서 내보내야지만 맑은 기운이 들어와서 내가 더 큰 기운을 갖게 된다는거야. 욕심들 내지 말고. 나한테 재주가 있다면 이 재주를 맑게 잘 쓰면, 더 큰 재주가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지금 갖고 있는 것은 기본재주 밖에 안 돼. 이것이 지혜의 힘이라는 것이야. 지혜는 이렇게 와요. 내가 가진 재주를 마음껏 이 사람들에게 써. 그럼 10배 더 큰 재주가 그 힘이 들어와서 그런 지혜가 열려서 더 큰 발상이 일어나고... 나는 그렇게밖에 하는 것이 없어. 자꾸 커져.

요약 : 나한테 한 사람이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됩니다.

10 사람이 오면 10 사람에게 힘을 쏟아서 웃을 일이 생기면 정확하게 100명이 옵니다.

이 힘은 대자연이 스스로 줍니다.

나한테 재주가 있다면 맑게 잘 쓰면 더 큰 재주가 들어옵니다.

내가 가진 재주를 마음껏 사람들에게 잘 쓰면, 

10배 더 큰 재주가 들어오고 그런 지혜가 열려 더 큰 발상이 일어납니다.



전체요약 - [정법강의 1303강] 재주를 마음껏 잘 써라 (2,3)


남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동은 분명히 옵니다. 노력을 했으면 이 곳에서 안 나와도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옵니다. 그리고 내가 뭘 했다고 여기에 뭘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바라는 것은 조건입니다. 내가 한 것을 계산하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 것은 대자연에 기운으로 남아 있고, 이것이 내가 갈 방향을 정하고 사람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나한테 한 사람이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됩니다. 10 사람이 오면 10 사람에게 힘을 쏟아서 웃을 일이 생기면 정확하게 100명이 옵니다. 이 힘은 대자연이 스스로 줍니다. 나한테 재주가 있다면 맑게 잘 쓰면 더 큰 재주가 들어옵니다. 내가 가진 재주를 마음껏 사람들에게 잘 쓰면, 10배 더 큰 재주가 들어오고 그런 지혜가 열려 더 큰 발상이 일어납니다.



Q : 정법을 공부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앞으로의 나의 역할이 무엇인가? 이 땅에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어떤 일인지, 무엇인지 바르게 찾을 수 있다면, 더욱 집중하고 매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A :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이 아직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갖춘 후에 쓸 자리를 모르면 미칩니다. 못 난 사람은 도와줘도 잘난 사람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살아야될 사람입니다. 홍익인간은 이념을 잡고 바르게 살면서 하늘의 힘을 쓰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의 힘은 항상 스스로 있는데, 너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천기를 쓸수도 있고, 관계 없이 안쓰여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홍익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광공익을 할 때 하늘의 힘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살 때 하느님이 스스로 동해서 같이 작업을 하고 힘을 쓰는 겁니다. 이것이 천지 대공사입니다. 너가 세상에 할 일을 찾아서 바르게 행하라. 이 할 일을 하는데 너 필요한 것이 다 오는 것이지 할 일도 안하는데 잘 살려고 하는 그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공부는 너 주위의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주위 준 환경을 흡수하면 지식이 다 갖춰져 문리가 일어나 지혜가 열립니다. 홍익인간은 상대에게 내가 행을 바르게 하여, 상대를 이해시켜 상대가 따르니 스스로 그 사람이 이루어지게 하는 법심이 있습니다. 내가 낱낱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본인이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정확히 메세지를 받을 때가 옵니다.

남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 동은 분명히 옵니다. 노력을 했으면 이 곳에서 안 나와도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옵니다. 그리고 내가 뭘 했다고 여기에 뭘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바라는 것은 조건입니다. 내가 한 것을 계산하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 것은 대자연에 기운으로 남아 있고, 이것이 내가 갈 방향을 정하고 사람을 불러들일 수도 있습니다. 나한테 한 사람이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됩니다. 10 사람이 오면 10 사람에게 힘을 쏟아서 웃을 일이 생기면 정확하게 100명이 옵니다. 이 힘은 대자연이 스스로 줍니다. 나한테 재주가 있다면 맑게 잘 쓰면 더 큰 재주가 들어옵니다. 내가 가진 재주를 마음껏 사람들에게 잘 쓰면, 10배 더 큰 재주가 들어오고 그런 지혜가 열려 더 큰 발상이 일어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