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II. 역학 (Epidemiology)/1- 명리학, 사주 (Four Pillars of Destiny)

[수비학] 숫자 1111의 수비학적 의미, 숫자와 일생상활의 관계

by hlee100 2021. 12. 6.
반응형

[수비학] 숫자 1111의 수비학적 의미, 숫자와 일생상활의 관계

 

[수비학] 숫자 1111의 수비학적 의미, 숫자와 일생상활의 관계

 

1111은 '동시성(syncronicity)'을 의미합니다. 대게, 이 숫자는 우리의 내면이 깨어나고 있을 때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내면이 깨어나고 있다는 시그널, 알람이죠. 동시에 우리의 영적 가이드, 수호천사가 보내는 메세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일어나게 될 큰 변화에 대해 수호천사가 우리와 소통하는 방식인 셈이죠. 또한, 내면, 직관, 상위자아, 우주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알려주는 우주의 윙크이자, 정확한 시기에, 길을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의미입니다. 숫자 1111은 숫자 1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배로 증폭되고 확대됩니다. 1은 새로운 시작과 자주성과 개성, 진취성, 야망과 동기, 성공과 리더십, 용기와 힘, 창조와 창의력, 자립과 끈기, 성취와 행복, 혁신, 자기계발의 진동과 속성에 공명합니다. 삶에 대한 집착은 생각, 신념, 의도와 행동으로 우리 자신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숫자 1이 4번 반복적으로 배열되어, 1111은 강력한 숫자들 중 하나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와 다른 '내'가 된다는 의미이며, 작은 기적들과 행복한 일들이 우리 삶 속에 우연처럼 점점 빈번하게 찾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11은 에너지의 출입구가 열렸음을 상징하는 숫자로, 우리의 '생각'이 '실재'가 되는 것을 곧 경험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수호천사는 1111을 통해 우리가 머리속에 어떤 생각을 둘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매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비학] 숫자 1111의 수비학적 의미, 숫자와 일생상활의 관계


두려워 하는 것에 집중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는 것에 집중하면, 두려워 하는 바가 실재가 됩니다.

1111은 당신의 생각에 따라, 긍정의 수(number)가 될 수도 있고, 부정의 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평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지녔다면, 부정적 에너지를 더 끌어당기게 됩니다.

만약, 머리속에, 오로지 즐거운 생각, 영감을 주는 생각들로만 가득 채운다면, 같은 종류의 에너지가 당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고로,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우주로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강하고 담대하게, 밝은 태도로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회들을 창조하도록 우리를 격려하는 메세지 입니다.

숫자로 오는 '계시(啓示)'라고 이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미세하게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외부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으로 주파수를 맞추게 되면, 이러한 '동시성'을 점점 더 많이, 자주 경험하게 되고, 그 의미를 또렷하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또한, 상위 차원으로부터 오는 정보들을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1111은  이 세상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삶의 목적을 숙고하도록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수호천사(상위자아, 마스터) 당신을 가이드 하고 있고, 보호하고, 지켜보며 함께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수비학] 숫자 1111의 수비학적 의미, 숫자와 일생상활의 관계


때로는 중대한 영적 각성이나 어떤 종류의 깨달음이 막 일어나려 할 때도 이 배열을 보게될 수 있습니다. 1111이라는 숫자가 다가오는 변화나 변화를 알려주기 위해 육체적 현실과 경험에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변화의 시기를 알려주기 위한 징표로 1111을 보게 될 경우, 여러분이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한 용기입니다. 지금껏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 분이라면, 혹은 모험을 꺼려했던 분이라면 새로운 경험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다채로운 경험은 우리의 의식을 확장시켜 주며 영적 성장의 토양을 가꾸어 나가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거름이 된다는 점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도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후회가 아닙니다. 그건 미련이 남는 것이죠. 오히려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하는 것이 바로 후회입니다. 1111을 볼 때,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곧바로 시도하는 용기일지도 모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