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첫번째 할 때는
모방을 통해서 하는 효율적으로
습득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예를 들어,
어릴 적 학교에서 한 번도
만들어보지 못했던
행사 포스터를 하나 만들 때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의 정보만으로 곰곰히 생각하며
만들었을 때와...
.
.
.
여러 좋은 샘플의 다양한
포스터 작품들을 보고 입력하고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더 넓고 다양한 정보들로 융합하여
나온 작품과는
.
.
.
.
.
그 과정에서도, 그 결과에서도
큰 차이의 효율성과
큰 차이의 흥미로움과 재미
큰 차이의 습득 (나의 성장)을 느낀다.
그래서
.
.
.
잘 모르는 것을 시작하거나 배울 때,
다양한 것을 참고하거나 좋은 샘플을 따라해보는 모방을 주로 첫 단계로 시작한다.
쉽게 이야기해 베껴보는 것이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할 것처럼
책과 장비만 잔뜩 사놓다가...
.
.
.
.
.
제대로 시작해보지 못한
컨덴츠 카툰 부분!!
이 Coursera Website를
활용하여 시작해보기로 했다!
모든 교육 지식과 학식을
전세계 누구에게나 공유하려는 취지로
각 유명대학에서의 유명 교수들이
직접 하는 강의를 무료나 소액결제로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웹사이트다.
개인적으로 이 취지가 너무 멋있는 것 같다.
나도 나중에
이런 이념의 글로벌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만이라도
먼저 잘해보기로 했다...
가장 큰 단점은 모든 강의가 영어라는 것...
스페인어까지 번역이 되지만
곧 한국어 번역이 되어
더 널리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
내가 번역한다고
Coursera에
Email을 써 볼까??!!
영어로 된 강의나
제대로 이해하는 것부터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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