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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정보기술학 (IT)/6. BLOG 운영 (Blog Post)

[블로그운영]티스토리 유입 늘리는 방법, 키워드 선정하는 법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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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유입을 늘리는 방법은 키워드를 잘 선정하는 것이 있겠죠.

 

어떤 키워드를 사용할 것인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키워드입니다.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마다 색깔이 있고, 주기가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검색되는 키워드가 있고, 주기에 따른 검색어가 있습니다. 

 

단회적 이슈 키워드

이슈 키워드는 반나절 또는 2일 정도에 반짝 검색되다 사라지는 키워드입니다. 소위 실시간 키워드로 불리는 것들입니다. 이런 키워드는 인터넷 창을 열어 놓고 실기간 키워드가 뭔지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적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 선점하지 않으면 1페이지에 노출이 되지 않아 헛수고가 됩니다. 실시간이 사라진 뒤부터는 그런 글을 쓰기가 힘듭니다. 이슈 키워드는 단기간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거의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을 글을 계속해서 써야 하는 '전쟁'입니다. 인생이 피폐해집니다.

 

주기 이슈 키워드

실시간 키워드가 비슷한 성향이지만 약간 다른 키워드가 주기 이슈라고 부르는 것인데, 기념일이나 대통령 선거와 같은 1년으로 볼 때는 단회적이지만 매년 돌아오는 주기를 보면 주기적인 키워듭니다. 핫이슈가 아닌 1년 주기의 키워드도 잘 쌓아두면 주기적으로 큰 수입을 가져다 둡니다. 그리고 이런 키워드는 주기적으로 수정해서 최대한 많은 글을 체계적으로 작성해 두면 구글에서 최상위 노출이 되기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많은 유입을 가져야 줍니다.

 

롱테일 키워드

마지막으로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꼬리라는 뜻을 가진 이 키워드는 검색량을 많지 않지만 1년 내내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검색되는 키워드입니다.. 사실 이런 키워드를 찾아 100개 정도만 포스팅해 두면 하루에 30달러 이상을 벌 수 있을 겁니다. 그럼 1 달이면 900달러네요. 거의 100만 원이나 됩니다.

 

키워드 복제하기

 

두 번째 방법도 역시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개념이 약간 다릅니다. 앞선 키워드는 키워드 자체가 가진 성격이지만 이번 글은 유입이 많은 키워드를 옮기는 작업을 말합니다.

 

글을 똑같이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목은 동일해도 됩니다. 가능한 약간 다르게 적는 게 좋죠. 하지만 안의 내용은 달라야 합니다. 하지만 주요한 키워드는 그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저는 메인 블로그의 서치 콘솔에 들어가 중요한 키워드는 블로그 2, 블로그 3으로 옮겨 적습니다. 그럼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하면 저의 블로그 1. 블로그 2. 블로그 3이 검색됩니다. 하지만 1-3위로 검색되지는 않더라고요. 블로그마다 묘한 블로그 지수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엇이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높은 수준의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구글 콘솔에 들어가서 1년 동안 노출과 클릭이 일어난 순위대로 만들어서 키워드를 봅니다. 그리고 높은 순서대로 동일한 키워드와 주제로 블로그 2에 다시 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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