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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50

8/31/2018 FRIDAY 오늘은 일을 많이 했다는 생각에 빠져서, 무조건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났다. 육체적으로 고단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것에 집중이 잘 안되었다. 어제 내가 나 스스로에게 말하였던 습관화시키는 연습도 있어서 오늘 하루를 보내며 계속 떠올랐다. 2018. 11. 13.
8/30/2018 THURSDAY 오늘도 역시 사람들을 만났다. 게다가 내가 웹사이트 제작을 통해 배운 지식을 상대에게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내가 얻은 지식은 나의 것이 아닌데 자꾸만 상대에게 완벽히 설명을 해야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이 사실을 망각할 때가 많다. 나눔을 하는 시간에 도반님에게 나는 자꾸만 나의 관념 때문에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 힘들고 벅차다는 말을 하였는데, 그래서 이 자각에 대한 대안이 무엇이냐고 되물으셨다. 순간 나는 아무런 대안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저 초심을 지켜나가야 한다고만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실질적인 방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아는 것만을 이렇게 되뇌이며 며칠동안 계속 똑같은 나눔만 하고있는 나를 보았다. 도반님께서 말하시기를 이제는 알았으니 진짜 수행, 수련을 해야한다고 충고를 하셨다... 2018. 11. 13.
8/29/2018 WEDNESDAY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 미련을 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곰곰히 살펴보니 또 상대의 기준에 맞추어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함부로 그만두어야겠다고 말을 못 꺼내겠고, 최대한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전달해야 한다는 집착이 있다. 편안함을 기준으로 이 환경을 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계산적인 마인드다. 이곳 워싱턴에 온 나의 초심을 보자면 나는 사회 속에 뛰어들어서 경험하고 갖추기 위해 온 것이다. 공부자의 초점으로 현재의 환경을 직시한다면 나는 냉철한 자세로 옳고 그름의 기준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의 기대치를 무조건 충족시켜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공부자의 본분을 놓치면 되겠는가. 현재 내게 주어지는 환경이 환경인지라 경제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끊임없이 공부자의 초심을 놓치 말라고 대.. 2018. 11. 13.
8/28/2018 TUESDAY 수련시간에 단전을 두드리며 나 자신을 곰곰히 살펴보니 내가 제일 두려운건 상대들의 시선을 우선시하는 나의 관념에 취해 허우적대며 결국에는 나 자신을 또 외면하고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들과의 소통을 두려워 한다고 단전을 두드리기 전 나눔시간에 말을 하였는데, 상대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두려움이고 이 두려움의 근원은 나 자신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다. 그 누구도 탓할 이유가 없다. 2018. 11. 13.
8/27/2018 MONDAY 웬지모를 답답함을 느껴서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해 바깥바람을 쐬러 나가서 가벼운 산책을 하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답답함의 원천은 나 자신을 그동안 외면해왔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였고, 나의 모든 행동들, 말들이 내가 빚은 관념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다는 무력함이였다. 상대의 마음에 들고자 나를 이끌어 왔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걱정에 휩싸이고 불안함을 느끼고 하는 나 자신이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졌다. 관념에 의해 움직이는 나 자신을 자각하지만, 아직 잘 몰라서 어찌 할 줄 몰라 답답함 밖에 느끼지 못하니 엄청난 미안함이 올라왔다. 평생을 그렇게 헤매며 나 자신을 회피하였지 않았던가. 나 자신을 사랑하며 보다듬어주지 못 하고 답답함 밖에 느낄 수 없는 현상태가 미안하지 않은가. 갖춤을 위해 여지껏 나의 방식대.. 2018. 11. 13.
8/26/2018 SUNDAY 단전을 치며 일어나는 느낌이나 감정들을 즉각즉각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번 이런 시간을 가질 때마다 드는 생각이 어떡하면 내 앞에 있는 상대에게 맞추어서 마음에 들게끔 말을 할 수 있을까다. 남을 우선시로 두고서 오로지 남에 기준에 맞추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정작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은 배제하였다. 어떡하면 상대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할까. 내가 어떻게 보여야만 상대가 나를 인정해줄까. 나는 제껴놓았다. 포기. 버림. 그게 제일 두려웠는데 알고보니 내가 나를 포기하고 있었다. 그 단어를 되뇌일 때 가슴에 깊이 다가오고 내가 나를 포기하였다는 걸 자각하였을 때 눈물이 흘러나왔다. 미안함. 내가 나를 버렸기 때문에 상대의 시선에 대한 관념이 그리 깊고 두껍게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이 충격.. 2018. 11. 13.
8/25/2018 SATURDAY 자각에서만 끝을내었던 나의 비겁함. 자각하였다고해서 나를 벗겨나가는 공부를 하고있다는 큰 착각. 상대방의 시선을 우선시로 두고서 나는 저만치 뒤로 재껴두고 올바른 공부를 하고있다고 착각. 나 자신도 넘어갈 용기도 없는 놈이 무슨 큰 공부를 하겠다며 나대었는지 충격. 계속 꿈에 머무는 선택을 하며 공부를 올바르게 하고 있다는 착각. 계속 벗겨지는 나 자신의 모순. 그만큼 나 자신을 속여왔고 그토록 힘없는 나 자신을 회피하였다. 나 자신에 대한 미안함보다 남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더 중요했다. 얼마나 관념이 깊고 두터우면 그 잠시동안 나를 보는 것이 이토록 힘든지 오늘 경험하였다. 남들의 시선에 대한 관념이 얼마나 컸으면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이토록 버거운지 느꼈다. 관념에서 나오고싶은데 뜻대로.. 2018. 11. 13.
8/24/2018 FRIDAY 저번에 이야기를 꺼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별로 직장에서 망설임 없이 상대에게 정법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다. 말을 꺼내기 전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그냥 내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가 튀어나왔다. 만약에 아무런 경험없이 완전히 처음으로 언급을 해야 할 순간이었더라면 분명히 버거웠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법을 접하고 공부를 한다고 하고 있는 나의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혼자서만 지키고자 꺼내지 않고 축적한다면 반드시 파멸할 것이다. 바보처럼 꺼내는 것이 나의 몫이다. 항상 겸손하자. 2018. 11. 13.
8/23/2018 THURSDAY 소통의 중요성. 상대방을 대할 때 깨끗이 대하지 못 한다. 왜냐하면 상대의 의견과 다른 분별을 할 때 곧바로 막혀버리는 느낌이 들고, 이 느낌을 자각하면서도 섣불리 넘어서기 힘들다. 육체적인 피곤함에 이끌려서 굉장히 사적인 편안함을 취하려고 들었다. 2018. 11. 13.
8/22/2018 WEDNESDAY 노력이라는 개념에 대한 범주가 넓혀졌다는걸 자각했다. 혼자서 홀로 공부할때는 자신을 닦아나가는 수신이라는 일념 하나만을 꽉 쥐며 걸어왔는데, 요즘들어서 이리저리 많이 바빠지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게 되니 내 앞에 주어지는 상대들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노력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새로이 넓혀진 노력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실전에 들어서서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면 두려워지고 거부감이 일어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된다. 도반님이 말씀하시기를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안따라준다’라고 분별하는 이 상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의 미루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일테다. 미루지 말고 핑계대지 말기. 이것만 유념하고서 묵묵히 쓸어담는다면 그것이 곧 나의 갖춤의 방향일 것이다. 낯선 사람들 앞.. 2018. 11. 13.
8/21/2018 TUESDAY 피곤함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육체적인 욕망에 휩쓸려서 핑계를 대고 미룬다면 나는 갖춤을 위해 공부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대자연에게 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은 곧 앞으로 배울 것들이 많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 사회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스타벅스에 가서 일기를 쓰고 있는 행위가 아직도 과연 뿌듯하며 의미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낀다. 혼자서 외로이 공부할 때 육체적으로는 편했지만, 이념적으로는 얼마나 답답하고 뿌옇었는지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7월 7석을 기준으로 전과 후의 변화. 새로운 인연들 곧 성장의 기회. 오는 인연들에게 신용, 신뢰를 얻는 것 까지가 나의 노력이다. 홍익인간이 되고자 하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꾸준.. 2018. 11. 13.
8/20/2018 MONDAY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화기가 고장난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경비의 문제가 떠올랐고, 어떤 수로 경비를 마련하며 메꾸어야 할 지 계산적인 생각이 일어났다. 디지털 세대로써, 공부를 해나가는 동시에 혼자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동시에 닦아나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한 욕심에 빠져서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늘 이런 상황이 일어나 이러한 생각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나 자신을 보니 내가 넓게 보지 못하고 어딘가에 얽매여 있다는 자각을 하였다. ‘도가도비상도’처럼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하고서 공부를 한다면 공부를 하지 않는게 되듯이, 어느 한가지를 취해야겠다는 자세로 갖추어 나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5년 이후 이렇게 3년이라는 시간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2018. 11. 13.
8/19/2018 SUNDAY 어제 밤을 새며 운전을 하고 돌아와서 몇시간 눈을 붙인 후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할 일을 하러 카페에 갔다. 숫자를 방편으로 사용하여 습관화시켜나가는 과정을 도반님께서 언급하셔서 이렇게 숫자를 써서 집중을 하기 위해 카페에 가서 할 일을 했다. 이렇게 일을 하는 과정 속에서 엄청난 희열감을 느꼈다. 내 속에서 무언가 들끓는 느낌이 들었고, 집중 속에서 무언가를 하니 너무 좋았다. 해야되기 때문에 어거지로 하는게 아니라,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에 나의 선택으로 초심을 지키며 나아가는 것이다. 또 사회 속에서 빛을 내어야 하는 홍익인간이라면 사회에 뛰어 들어서 사회 속에서 갖추어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 혼자 산에 들어가서 도를 닦는게 아니지 않은가. 그런 과정 속에서 엄청난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는가. 엄청나.. 2018. 11. 13.
8/18/2018 SATURDAY 저 멀리 타지에서 지내고 있는 인연을 만나서 같이 하루를 보냈다. 상대들과 시간을 보내며 내가 얼마나 독단적인 자세로 나만의 분별만을 지키고자 그토록 욕심을 내고 있는지를 자각하였다. 나의 계획과 벗어나는 상황과 말이 주어질 때마다, 엄청나게 강한 거부반응이 일어나고, 이로하여금 상대들을 있는 그대로 깨끗이 바라보지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된다. 머리로만, 말로만 겸손한 자세로 공부하겠다는 초심을 새기고 있는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3년이라는 공부시간. 막상 3년이 되니, 굳이 3년, 7년 시간을 나누며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 생각된다. 평생동안 해야하는 공부임을 인정하고 나아가는게 오히려 편하다. 2018. 11. 13.
8/17/2018 FRIDAY 운전을 하며 법문을 들었다. 요새 법문을 들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멀리하였는데, 이렇게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했다. 내가 법문을 멀리한 만큼 나의 성장을 멀리해왔다는 사실이 다가왔다. 의지할 곳은 법밖에 없다. 갖춤이라는 이 외길을 법과 함께 걸어나가자. 2018. 11. 13.
8/15/2018 WEDNESDAY 어제의 상황을 통하여 나 자신을 돌아봤다. 분명히 공부하라고 주어진 환경이다. 가만히 보니 나는 무조건 경비만을 키우고 구축하는데 너무 목을 메달았구나라는 자각이 들었다. 사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애초에 세웠던 다짐과, 나의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2018. 11. 13.
8/14/2018 TUESDAY 오늘은 진행 하고있던 프로젝트들 중 하나에 큰 차질이 생겨서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딱들였다. 전혀 예상치 못 하고 있던 일이 터졌다는 생각에 순간 엄청난 걱정과 근심이 일어났다. 과거를 되짚어보며, 과거에 안주하며 후회를 하고 한탄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현실을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못 하는 모습을 보았다.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 일이다. 이 상황을 피하지 말고 제대로 보자. 그 누구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바라보자. 나의 공부가 들어왔다. 대자연이 무언가를 일깨워주기 위해 주는 공부거리이니 불평없이 받아들이고 현명한 자세로 이 상황을 나의 기회로 순환시키자. 어떻게든 되겠지, 어떤 수로든 넘어가겠지하며 얼렁뚱땅 모든 걸 넘어가려고 하는 나태한 자세. 바른 소통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 내 앞에 .. 2018. 11. 13.
8/13/2018 MONDAY 미루지 말고 변명하지 말기. 수행을 할 때 항상 상기해야할 점들이다. 단전치는 날을 하루 걸렀다고 그 감각을 다시 느끼기 힘들었다. 항상 머리로는 단전의 느낌을 이해하고 알고있다며 판단하는데, 막상 직접 해보면 또 다르게 느껴진다. 그 깊이가 다르고, 그 의미가 다르다. 아직은 익혀야 한다. 게으름에 빠지지 말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습관화시켜야 한다. 어찌 첫 술에 배가 부르겠는가. 그 감각이 바로 현재에 머무는 상태인데, 내가 이 느낌을 평소에 느끼기 힘들다면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과거나 미래에 빠져서 나 자신을 회피하고 있다는 소리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서 어찌 성장을 논하겠는가. 내 상태를 진단하지 않고서 어떤 모순을 깨닫고 어떤 노력을 하겠는가. 괜한 변명에 빠져 게으름이라는 방편을 만들지 말.. 2018. 11. 13.
401-450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 정리 401,402강 박찬호, 문대성의 성공미래 -1,2 연예인이 성공한 것이냐? 박찬호가 성공한 것이냐? 야구 분야에서 성공한 것이지 인생을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되었다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이냐? 여기서부터 이제 인생을 성공하느냐 못하느냐가 나옵니다. 야구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것은 이 사람이 타고난 사주까지만 간 겁니다. 사주가 야구분야로 명성을 떨친다라고 받아왔으니 그렇게 가는 겁니다. 기본밖에 오지 않은 것입니다. 문제는 이 이후에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성공을 하고 못하고가 일어납니다. 국제적인 인기를 얻은 사람은 국제적인 복지사업을 해야 하고, 국내의 인기를 얻은 사람은 국내의 복지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냥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적인 복지사업을 해야 .. 2018. 11. 8.
8000-8050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 정리 8009강 홍익인간으로서 경쟁사회를 대하는 법 지금까지는 경쟁을 하면서 온 시대여서 경쟁하면서 왔습니다. 그래서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더 높은 질량으로 바꾸지 못하는 겁니다. 계속 경쟁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방법을 몰라서 바꾸지 못했던 것이지, 시대가 바뀌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치러 가는데 대부분이 합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나면 어떻게 바뀌느냐? 합격하러 가는 시험보는 것이 아니라, 시험치는 공부를 하러 가는 겁니다. 그러니 그 공부를 하고 나오면 되지, 경쟁을 해서 꼭 합격해야지의 생각이 아닌 겁니다. 우리가 모르니 경쟁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합격하려고 욕심으로 가느냐, 공부하러 가느냐 이는 겱국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합격하러 갔다면 긴장이 .. 2018. 11. 7.
351-400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 정리 351강 윤회편 내가 회개를 하고 큰 깨달음을 가졌다면, 이 사람은 마지막 인생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다음에 윤회를 해올 사람은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니 깨달아서 남들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마지막 인생이라고 분별하면 됩니다. 내가 지적인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했다면, 이 방법은 오랫동안 이롭게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지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 사람일수록 윤회를 자주 해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가 했던 지적인 일의 이로운 영향이 크면 클수록 미래에 다 미쳐서 더 발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람은 이 이후에 진화된 사회에 오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을 한 사람들은 그 만큼 작은 질량이니 시간이 짧습니.. 2018. 11. 6.
Unit 3: 공정한 주택거래 [3.5 Implications for the Real Estate Professionals] 1. 부동산 전문가에 대한 시사점 부동산 산업은 주로 개방된 주택 시장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책임이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동체의 부동산 전문가들입니다. 부동산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특권과 함께 모든 시민의 권리가 보호되도록 하는 사회적, 법적 책임이 수반됩니다.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역사회 및 공정 주택 단체와 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가치 있는 활동입니다.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명성을 얻게 될 것이며, 이는 더 큰 소비자 층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 결과들 공정한 주거가 법입니다. 법을 어긴 사람은 누구든지 그 결과는 심각합니다. 금융 제재 외에도,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면 부.. 2018. 11. 4.
Unit 3: 공정한 주택거래 [3.4 Enforcement of the Fair Housing Act] 1. 공정주택법 시행 연방 공정주택법은 HUD 비서관의 지시에 따라 공정주택 및 균등기회 사무소에 의해 운영됩니다. 불법적 차별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불안을 가진 사람은 해당 법률의 1년 이내에 HUD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HUD는 또한 자체적인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불평은 공정 주택 및 균등 기회 사무소, 주택 및 도시 개발 부서, 워싱턴 DC 20410, 또는 가장 가까운 HUD 지역 사무소를 관리하는 공정 주택 및 균등 기회 사무소에 보고될 수 있습니다. 불만 사항은 HUD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양식을 사용하여 HUD에 직접 제출될 수도 있습니다. HUD는 불만 사항을 접수하면 조사를 시작합니다. 불만 신고 접수 후 100일 이내에 HUD는 불법 차별 혐의를 제기하거나 불.. 2018. 11. 4.
Unit 3: 공정한 주택거래 [3.3 Fair Housing Practice] 1. 공정한 주택 관행 공정한 주택과 차별 금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것들을 정기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준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법률뿐만 아니라 직업윤리적 기준을 위반하는 것을 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 논의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들과 계속 대립하는 법적, 윤리적 문제를 검토합니다. (1). 블록버스팅 blockbusting 미국·영국 [-bʌ̀stiŋ] 영국식 [명사] 블록버스팅 ((흑인·소수 민족 등을 전입시켜 백인 거주자에게 불안감을 주어 부동산을 싸게 팔게 하는 투기꾼의 수법)) 블록버스팅이란 보호계급의 사람들이 이웃에 들어오면 부동산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함으로써 사람들이 집을 팔거나 임대하도록 장려하는 행위입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 201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