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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꿈해몽] 곰에 관련된 꿈 총정리 곰에 관련된 꿈 총정리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꾼 곰 꿈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북극곰을 잡은 꿈을 꿔서, 어떤 꿈인지 궁금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재물, 권력, 정력 등을 상징하는 곰 꿈해몽입니다. 곰 꿈은 곰을 보는 꿈, 곰 잡는 꿈, 곰을 죽이는 꿈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꿈에 곰을 보면 대부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길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헤엄치거나 나무 위에 있는 곰을 보는 꿈 본인이나 집안의 누군가가 출세를 하거나 진급하여 막강한 권환을 행사할 징조입니다. 또한 새댁이나 부인이 꾸었다면 태몽으로 출세가도를 달릴 아이를 낳게 될 징조입니다. 2. 곰이 떼를 지어 집안으로 들어온 꿈 무역, 생산, 유통업 등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될 징조입니다. 3. 곰과 재.. 2018. 6. 30.
[꿈해몽]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꿈 총정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꿈 총정리!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릿속을 스쳐가는 이미지들이 있었습니다. 꿈을 꾼 것이 기억이 나는 순간이죠. 이번에 꾼 꿈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대학교 강의실 같은 곳에서 조 발표 같이 4명이 나와서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꿈이었어요. 오늘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연설하는 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다른 사람이 연설하는 것을 들은 꿈 자신이 어떤 모임이나 단체를 대표해서 회의 등에 참석할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큰 일을 성사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받게 됩니다. 2. 많은 군중 앞에서 연설을 한 꿈 자신이 실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설이나 발표 등을 하게 될 징조입니다. 3. 문맹들을 .. 2018. 6. 30.
[꿈해몽] 고기 구워 먹는 꿈 총정리 고기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꿈 총정리! 오늘은 고기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참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고기와 그것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 꿈이었네요. 고기에 관련된 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집안에서 돼지를 도축해서 돼지고기를 파는 꿈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증여하거나 도둑이나 재난으로 재산을 잃게 될 꿈입니다. 돈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쇠고기를 날로 먹는 꿈 자기일은 자기 가슴속에만 비밀로 간직하라는 경고이므로 비밀을 털어놓지 말아야합니다. 말 조심하세요.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쇠고기를 권하는데 먹기를 거절하는 꿈 가까운 시일안에 도움이 필요하게 될 징조의 꿈입니다. 반대로 맛있게 먹었다면 사업이 급성장 할것을 뜻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쇠고기를 권하는데 맛있게 먹은 꿈 .. 2018. 6. 30.
[꿈해몽] 시험 보는 꿈 총정리 시험 보는 꿈 총 정리 저녁을 먹고 포만감에 살짝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 다시 일어났는데, 제가 꿈을 꾸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저는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평소였으면 그냥 쉽게 지나칠 상황이었겠지만 특별하게 영화를 본 것 처럼 생생하고 스토리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날이 있습니다. 선명한 꿈들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힌트를 주고 암시는 주는 메세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꿈을 다른 표현으로는 '선몽'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물론 꿈 해몽 분야가 주관적이고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믿거나, 말거나이신 분도 계실거예요. 저도 그 중 1인이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연구가 되어야겠지만, 현재 제 의견으로는 꿈도 통계학이라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꿈에 대.. 2018. 6. 30.
[꿈해몽] 축구 골 넣는 꿈 총정리 축구하는 꿈 총정리! 제가 며칠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원채 꾼 꿈을 잘 기억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 생생한 꿈을 꾸면 더 기억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꾼 꿈은 축구하는 꿈이었어요. 축구를 하다가 중앙선 쯤에서 슛을 했는데, 골이 들어가버렸습니다. 꿈을 꾸면서도 "참나 웃겨서... 꿈에서나 나올 이야기네..." 생각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시원했습니다. 일어나서 생생한 이 꿈이 계속 뇌리에 맴돌아서, 어떤 의미인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축구 골 넣는 꿈 꿈에서 축구는 목표, 포부, 성공, 팀플레이, 협동심, 건강, 성취, 노력, 에너지 등 현재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위해 충실히 노력하고 있는 긍정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축구 환경(축구장)에 아름답게 잔디가 깔려있고, 크기가 크다면 .. 2018. 6. 30.
[꿈해몽] 자장면 먹는 꿈 총정리 자장면 먹는 꿈 총 정리!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얼마 있지 않아 제가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장면을 먹는 꿈이었습니다. 평소였으면 그냥 쉽게 지나칠 꿈도, 오늘처럼 생생하고 선명하게 기억하는 날이 있습니다. 선명한 꿈들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힌트를 주고 암시는 주는 메세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꿈을 다른 표현으로는 '선몽'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물론 꿈 해몽 분야가 주관적이고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믿거나, 말거나이신 분도 계실거예요. 저도 그 중 1인이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연구가 되어야겠지만, 현재 제 의견으로는 꿈도 통계학이라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꿈에 대한 공부도 조금 해놓으면, 스스로 자기관리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 2018. 6. 30.
6/27/2018 WEDNESDAY 상대에게 말을 할 때, 괜히 마음만 앞서서 상대를 위하는 척하며 표면적으로 일어나는 생각들만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느낌과 감정 그대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꺼내 놓으면 된다. 상대가 나의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나의 어눌한 말투를 듣고 실망할 것이며 하는 것들은 그저 내가 지니고 있는 관념일 뿐이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안에 품고있는 것이니, 알아차리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자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그 감각을 익히고 실천으로 옮김으로써 자신감을 키워나가야 한다. 결국에는 성장이 목표이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힘으로 내가 세운 울타리를 넘어서야 하는 법이다.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자아도취에 빠지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인정하는 .. 2018. 6. 28.
6/26/2018 TUESDAY 나눔의 깊이를 다시 한번 자각했다. 사소한 잡생각들은 내가 무시하고서 흘려보낼 것들이 아니라 바로 나를 일깨워주는 재료들이다. 단전의 느낌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알고보니 생각들이 아예 안 날 수는 없는 것이며, 오히려 내가 단전의 느낌에만 신경을 써야한다는 관념을 붙잡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외적인, 육체적인 관념에 집착하고 있다는 자각. 2018. 6. 28.
6/25/2018 MONDAY 성장을 위해서는 습관을 바꿔야 하고 습관을 바꾸는데에는 숫자라는 방편을 사용하여 꾸준히 자기 자신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법을 이만큼 들어왔고 공부했으니 나는 상대에게 이렇게 말 하고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관념이 있다는 걸 보았다. 동시에 나 자신을 더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정말 나 자신에게 더욱 순수하게 다가가고 싶기 때문이다. 2018. 6. 28.
6/24/2018 SUNDAY 습관화 - 숫자 체크나눔의 중요성과 필요성 나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자각.막연한 생각에 떠도는게 아니라 더 구체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아야겠다는 자각.오로지 나 자신만이 나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나 자신을 진단 해야만 내가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알 수 있고, 성장이라는 의미를 한낱 꿈만꾸는 몽상가로써가 아닌 정말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자로써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18. 6. 28.
6/22/2018 FRIDAY 다 알고 다 이해한다는 고집 뒤에 이리저리 눈치보며 숨어있던 나 자신을 마주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뺨을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아는 것을 관념화 시켜가고, 또 이해하는 것들을 상식화 시켜가면서, 한없이 모자라고 약한 나 자신에게 갑옷을 덧붙이면서 누가 더 크고 센가 힘과시를 하고 있었고 우월감에 빠져 놀고 있었다. 나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이러한 거구나라고 새롭게 깨달았다. 안다고 하는 것을 더 굳히기 위해서 힘주기 보다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기 위해서 나 자신을 인정하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구나라고 새로이 알았다. 내가 이렇게나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었다는 걸 내가 스스로 보았다. 단전을 두드리며 호흡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련 도중 본 것이 나의 생각이.. 2018. 6. 28.
6/20/2018 WEDNESDAY 나눔의 중요성. 나눔의 시간이 좋다고 느낀다. 표현력이 부족한 내가 상대에게 전달하는 법을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들고, 나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해 빚어진 그 무거운 기운을 차츰차츰 밖으로 쏟아 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 명료하게 나의 말을 상대에게 전달할 줄 아는 자가 실력있는 자이다. 현재는 나의 얘기를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할 때 스스로에게 답답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나의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흩어져 있고 뿌연 안개처럼 둥둥 떠있기 때문에 당연히 입을 통해서도 정리가 되어서 체계적으로 나오지 못 하기 때문이다. 어수선하게 삐져 나오는 나의 말들을 보며 답답한 걸림을 느낄 때마다 내가 이렇게나 오랫동안 나 자신을 인정하지 않은 채로 살아왔구나라는 실감.. 2018. 6. 24.
6/19/2018 TUESDAY 나의 호흡을 바라보아야 한다. 습관처럼 하단전을 마냥 기계적으로만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들숨이 깊이 단전으로 이어지는지, 날숨이 고르게 입 밖으로 한숨 쉬듯이 나오는지 호흡을 보아야 한다. 단전에만 집중을 해야된다는 분별로 인하여 나의 호흡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깊이 들어가지도 못한 채 겉돌기만 하는 꼴이 날 것이다. 초반에는 수련에 길들여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전을 되도록이면 세게 두드리고 자극하여 의식의 중심이 단전으로 향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나, 동시에 여기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무엇보다 내 호흡에 의식의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느꼈다. 숨을 쉬면 저절로 의식은 단전으로 향할 것이고, 내쉴 때는 아무런 걸림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나의 감정과, 생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 2018. 6. 24.
6/18/2018 MONDAY 오늘 수련에 들어가기 전에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번 주부터 수시로 들었던 생각이 나는 아직도 혼자서 잘났다는 판단에 빠져 욕심을 품고 있구나였다. 이유는 남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고 나누는 실력이 아직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여기기도 하며, 아직 채 익지도 않은 놈이 공부를 통해 갖추겠다는 욕심을 품고서 하루 빨리 펼치겠다는 궁리만 하고 앉아있는 나 자신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판단이 무조건 옳다는 관념에 빠져왔기 때문에 남들에게 나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깨끗이 나누는 실력을 갖추지 못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나 자신이라고 자각을 하니 그 다음 단계는 역시나 나 자신을 향한 자책과 비난이었다. 요즘 내 앞에 주어지는 공부거리들을 보며, 다짐뿐만으로가.. 2018. 6. 24.
When Turo Guest is late then the returning time "Turo"를 통해 차를 렌트해주었다. 나도 호스트로써는 처음 맞이하는 첫 손님임과 동시에, 이 손님도 프로필을 보니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 같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각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하면서 배우는 것이 필요했다. 우선 게스트가 기존 시간보다 조금 늦을 것 같아 차량 리턴 시간이 늦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Turo 공식 사이트에서 Policy를 보니 늦게 리턴할 시 그에 맞는 벌금이 있다고 되어 있다. (fees and fines page) 시간에 맞춰서 오면 괜찮지만 몇 분 남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시간에 맞춰 오기는 내 생각에 어려울 것 같다. 이에 맞춰서 늦은 시간을 계산하여 진행해보기로 한다. 2018. 6. 19.
2013 MBC 문화드라마 "기황후" 아는 지인을 통해 기황후라는 드라마를 추천받았다. 나도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지라 익숙한 드라마 제목이었다. 그리하여 보기 시작한 드라마를 며칠 안걸려 모든 에피소드를 주파하였다. 기황후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의 기획의도에서 "이제 700년이 지난 오늘날, 사랑과 권력을 향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복원하려 한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드라마 제작 이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MBC 관계자는 2013년 8월 28일 "그것을 다르게 보는 관점도 있다. 두 일간지 인터넷 판에 실린 '서울대 이강한 교수'의 주장을 읽어보라"고 말했다. 반면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 응한 이강한 교수는 "기황후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처음 듣는 이야기", "충혜왕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2018. 6. 19.
인사에 관한 Email Samples 1. 사장직 사임 알림Subject: Global White: Notifications of President's ResignationAt the annual shareholders meeting of Maeil Iron and Steel Co., Ltd., held today, my retirements as president and from the board of directors was formally announced. My successor will be Mr.Park, who is now president of Specialty Steel Co., and one of the founding members of Maechol.As you may know, I have been with Maech.. 2018. 6. 19.
소개, 추천에 대한 10가지 Email Samples 1. 해외진출을 돕는 소개장Subject: Global White: A potential new business partnerDear AlbertThis is to introduce Mr.Brian, a close friend and business associate for many years.Mr.Brian was recently appointed Director of International Sales at Global White, Inc, a leading toy maker here in the USA. It seems Mr.Brian is now trying to expand its overseas operations. Mr.Brian is looking for ways of moving into.. 2018. 6. 19.
6/16/2018 SATURDAY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겠다고 느낀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자 한다면 있는 현재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지, 나중에 편할 떄 인정하겠다 훗날 스스로 인정해지겠지라는 관념을 품고서는 절대로 수련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 오늘은 푹 쉰 상태에서 수련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귀찮아서 딱히 하고픈 마음이 없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먹으로 기운이 막힌 곳을 풀어주었고 하단전을 두드리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막상 수련을 또 하게되니 엄청 편한 느낌이 들었고 처음에 느꼈던 거리낌은 온데간데 없이 수련시간에 빠지게 되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내가 나태하다는 자각을 하였다. 정말 세게 하단전을 두드려야 생각에 치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 2018. 6. 17.
6/15/2018 FRIDAY 기록을 더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나의 관념이 있다는걸 느꼈다. 남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바램 때문에 감히 미완성된 결과물을 올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모든 생각, 말, 행동은 결국에는 나의 관념들로부터 빚어지는 결과물이다. 내가 살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통해 쌓였던 관념들이 어느새 내가 되었고, 나도 모르게 나의 삶을 주도하며 이끌고 있었다. 요즘 수련을 통해 나 자신의 주체를 직시하고 중심을 잡아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내가 살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모습을 빚어왔고 나의 관념들이 나라고 여겨왔다. 관념들에 의해 휩쓸리는 삶을 살아왔다. 아무리 정법을 통해 대자연의 근본 원리를 이해했다 하더라도 나 자신을 인정하고 내 삶에 적용시키지 못 하면 무용지물이다. 나를 관찰하.. 2018. 6. 17.
6/14/2018 THURSDAY 변화는 순전히 나에게 달렸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하여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없고 나 자신을 대변해 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수련을 하는 이유도 습관적으로 내가 좋아질 거라고 여기며 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 자신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고서 현재 이 순간을 값지게 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가벼운 연습삼아 수련을 하는거라면 나 자신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는 소리다. 누군가의 압박에 의해 하는 거라면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할 마음이 없다는 뜻이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나 자신을 갖추는 것이다. 내 앞에 주어지는 끊임없는 재료들을 공부삼아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단전에 자극을 주며 일어나는 느낌을 바라보니 일상생활을 하는 나의 의식이 위로 많이 치우쳐 있구나라고 생각되었다. 도반님.. 2018. 6. 17.
6/13/2018 WEDNESDAY 나의 관념을 관찰자의 입장으로써 본 경험이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이 나의 관념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남들에게 무시당하면 나의 존재가치가 없어질거라는 나의 관념을 보았다.깊이 들어가 왜 그런 관념이 생겼는가에 대한 물음을 해야만 근본적으로 나의 습을 바꿀 수 있다. 게으르다는 건 단지 추상적인 개념일 뿐, 무슨 경험에 의해 관념이 생겨났으며, 어떤 관념에 의해 나의 게으름이 생겨났는지 정확히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과거가 아니라, 미래가 아니라 바로 현재에 머무르는 습관이 필요한 것이다. 현재 나 자신의 상태를 즉각 알아차리는 시간이 지속될 수록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오늘은 주먹으로 백해를 두드리며, 가슴을 두드리며, 하단전.. 2018. 6. 17.
웹사이트 만드는 과정 한 눈에 보기 현재까지 알게 된 점을 통합하여 간단하게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는 전체 과정을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도메인 구입저는 주로 구글을 사용합니다. Host Provider에서도 바로 구매할 수 있는데, 구글이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할 때가 있는 것 같아 여기서 구입을 하고 Transfer를 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Transfer를 하기 위해서는 구입 후 60일이 지나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Transfer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바로 Host Provider에서 구입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구글을 통해 도메인을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2. Host Provider 및 Website Builder 선정.. 2018. 6. 17.
가장 간단한 앱 만들기 - Android Studio App 만드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몇 년 전부터 들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길 환경이 되질 못했다. 하지만 최근 앱 개발 공부를 독학으로 시작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우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기 때문에 가장 쉽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니, 아주 작고 간단한 앱이라도 하나를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유투트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이 앱을 만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내게 맞을 것 같은 "Android Studio"라는 프로그램으로 앱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하나의 아주 초보적인 앱이 탄생하였다. - 아주 간단히 만든 초보적인 앱 -(2개를 만들었는데, 파일이 1개 밖에 저장되어 있지 않아서 1개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