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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2000강 ~ 2050강 정법강의 공부 요약 정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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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강] 국민이 어려운이유 (1/2)


우리 국민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이걸 안풀면 지금 삶보다 더 어려워 집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이유는 생각하는 마인드가 낮아서입니다.
열심히 하루 일을 해서 하루 먹을 걸 벌고, 일년 일해서 일년 먹을걸 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질이 아주 낮은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은 가지고 있을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돈은 백성의 피와 땀이고, 인류의 에너지라 하늘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투덜거려도 너희들에게 안갑니다.
돈이 나한테 오게 하려면 생각마인드를 올려야 합니다. 먹고 살기보다 남을 이롭게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내 형제, 이웃,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내 자식, 형제, 부인, 남편을 위한다고 하면서 혹시 나의 뜻대로 이끌고 가려고 한 것은 아닌가?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별부터 바르게 해야 합니다.


2차대전 이후 베이비부머는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인류의 정보를 전부 받아들여서 검토를 했습니다. 고생하며 일했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민족이 천지창조 이래로 이만큼 노력하고 일했던 적이 없습니다.
인류의 모든 정보를 검토했다면 이제는 천손, 뿌리 민족인 우리가 답을 내줘야 합니다. 이것은 이 민족밖에 할 수 없기에 해동 대한 민국에 정보를 다 넣어준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짚어봐야 됩니다. 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를 여는 것입니다. 내가 이룬 것을 잘 쓰면 어렵게 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먹고 살려고만 하니 어려운것입니다.


내가 지적으로 살려면 지적으로 살 수 있는 에너지가 들어와야 됩니다. 그럴려면 지적인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이 스스로 도와 경제도 풍요해집니다.
내 생각마인드를 높여라 내 안위를 생각하지 말고 내 이웃, 내형제를 생각하면 내것은 스스로 옵니다. 진정 형제, 이웃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짚어 봐야 할 뿐입니다.

 

 

 

[2001강] 국민이 어려운 이유 (2/2)

 

지금 이 나라는 지적인 일이 없습니다. 마인드가 높은 사람들이 할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있는 사람들을 탓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마인드의 높고 낮음은 어떤 것이냐? 동물의 육신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제일 낮은 마인드입니다.
그 위가 가족, 그 위가 이웃을 위하는 마인드, 또 그위로 동네, 시, 나라, 인류, 대자연을 논하게 됩니다. 이것이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동물을 잡아먹고 살던 가족의 마인드가 안변하면 70년이 지나도 동물을 잡아먹고 삽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명이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창 들고 동물을 잡으러 다니지 못합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게 되고 그러한 인연을 만나서 나라를 위한 일을 하며 그에 맞는 것들을 쓰면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열심히 일을 하는 농촌의 젊은이가 돈을 원한다고 20억을 주면 이제 논에 피를 안 뽑습니다. 다방에 전화해서 아가씨를 불러서 논둑에 앉아서 놉니다.
이렇게 되면 젊은이를 도운것이 아니라 인생을 망쳐버리는 것이 됩니다. 돈을 손에 쥐면 안될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이것이 대자연이 하는 일 입니다.


이 민족은 천손입니다. 대자연의 힘을 먹고 사는 민족입니다. 동물로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남탓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잘못된 계산으로 그런 것입니다.
누가 내앞에 금부채로 부채질하며 약올려도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너도 금을 가지고 살 수 있게끔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을 때는 부모가 앞장서서 이끌지만 다 성장하고 나면 내가 앞장서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성장할 때는 신들이 우리를 이끌어 줬지만 우리가 다 성장했기 때문에 신들도 우릭 이끌어 줘야 됩니다.
인본시대라는 것입니다. 이제 신에게 매달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공부를 하되 내 마인드를 올리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 민족이 천손이고 지도자라는 것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면 나라, 인류를 위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인류가 필요한 아이템이 나올것이고 존경을 받으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앞에 인연들로부터 멀리 나가는 것입니다.

 

 

 


[2002강] 시험스트레스.어려운 자 머리를 숙여라


1.   해결책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2.   정신과 육신이 아픈 것 →기운이 차고 들어오는 것(정신적지도자)
3.   몸이 아픈 것 → 의사

4.   스승님은 본인이 어떻게 하는 것을 보고 다스려주고 인연을 만나게 해준다.
     *  의사 → 원력을 가지고 있는 의사가 있고 의술을 가진 의사가 있다.
     *  제자가 되고 기운이 있는 사람은 원력과 의술을 가진 사람이다.

4.   공부를 하면서 웬만한 것은 다 차단해준다.

     *  공부하면 어려움이 처단되고 잘 살게 해준다는 마음은 → 안 도와준다.
     *  공부하는 것이 좋아서 열심히 해야지 좋게 해준다는 것 때문에 하면 안 된다.
     *  공부는 하는 척하고 해주겠지 하는 기복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5.   스승의 공부는 가르침을 주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6.   지식을 많이 갖게 되면 내공이 달라진다.
     *  지식인이 되면 정신력이 강해진다.
      (고문을 해도. 배가 고파도 개처럼 기지 않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  열심히 행하면 자신도 모르게 다스려 준다.
     *  아프면 병원에 가고  스승에게는 공부하러 오는 것이다.

7.   기복상태에서 벗어 나야하고 매달려서는 안 된다. 개.돼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8.   스승에게는 바른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 것이다.
9.   홍익인간은 빛나게 살아야한다.
      *  조금 힘들어도 내 부족함을 갖추고 있으면 세상의 일꾼이 될 수 있다.
      *  내가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모자란 것이 없는지 공인이 될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  내가 사장이 되기 위해 사람을 다스리고 거느릴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해야한다.

9.   내 자신을 공부해야 한다.
9.   시험을 치더라도 내 자신을 점검해라.
9.   나를 갖추면 전부 다스려준다.

    어려운 사람의 마음가짐

1.   나를 낮추어라
2.   내가 어렵다면 고개를 숙여라 더 어렵다면 숙이고 또 숙여라.
3.   스승은 죽을 만큼 어려웠다 17년동안 무릎을 굻고 땅만 처다 보고 쓰레기를 주웠다
4.   나의 도도함이 나를 죽음으로 몰았던 것이다.
5.   세상이 싫어서 죽으러 간줄 알았는데 내가 못나서 죽으러 간 것이었다.
6.   결국 세상을 보게 되었고 사람에게 겸손하고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살다.
7.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겸손한 것이다.
8.   어려운 만큼 낮아져야 한다.

[출처] [2002강] 시험스트레스.어려운 자 머리를 숙여라|작성자 Wisetree혜수

 

 

 

 

[2003강] 미래지도자의 자질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 산다면 제일 낮은 수준입니다. 내가 이웃 또는 가족을 위한다면 한 단위입니다.
인류가 진화발전하는 언리와 똑같습니다. 사회 또 나라를 위해서 산다면 또 한단위 입니다. 인류를 위해서 사는 것이 그 위입니다.
홍익인간이 된다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나를 불태우는 것입니다.


이타행은 관음행으로 부처보다는 한단계 낮기는 해도 상대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광공익은 인류를 위해서 사는 것으로 이걸 보고 부처라고 합니다.
홍익인간이 미륵불, 구세주, 정도령인 것입니다. 이제 홍익인간이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초석을 놓기 시작합니다.


오늘날 베이비부머들은 조상의 희생과 전쟁의 폐허 위에 지식을 갖춘 홍익인간 1대들입니다. 인류의 모든문물이 니 나라에 들어와서 지식을 갖추고 이만큼 성장한 것이 창조이래 처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모두 길을 잃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이끌어주지 못하고 부처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만 한 것입니다. 과거 3천년전의 그 양반이 최고 일리가 있는가? 오늘날 너희들이 최고 인 것입니다.


이 민족이 이만큼 부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약서여래, 예수를 찾은 적이 있었던가 너희들이 부처, 관음이 될 것이기에 그 공부를 하라고 입으로 그 만큼 찾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공부는 안하고 도움을 달락 빌기만 한 겁니다.


절이나 교회에서 보살님, 성도님이라고 부르면서 여러분들 호까지 붙여주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오래 들었으면 이제 그 일을 해야 되지 않나요? 이런 것들을 가르쳤어야 되는데 군림하는데 도구로만 써먹은 것입니다. 이제미래의 경이 다시만들어 질겁니다.

 

 

 


[2004강] 손가락을 잃었다

 


일어난 것을 원망하고 괴로워하면 나의 삶은 거기서 중단됩니다. 사람이 어려워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 처해졌는 지를 노력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찾아내면 내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어려워지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원망하는 사람이 삶이 더 좋아 지는 법은 없습니다.


사회는 복지수급자들이 즐겁게 사는 패러다임을 열어줘야 됩니다. 불쌍한게 아닙니다. 뭔가를 깨달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준 것입니다.
빵을 줘서 비굴하게 사는 인생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용서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사람에게는 용서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마음 아픈 내가 환자입니다.
외도를 할 정도로 내가 어렵게 만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도는 반복 됩니다.


마음 에너지는 육체의 손상과는 관계없습니다. 마음에너지는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을 대자연에 전달하는 일을 하기 위해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절대 다치는 일이 없습니다.


우울한 데서 계속 곰파고 있으면 거기에 머물게 됩니다. 내가 육신을 다쳐도 사람은 또 살아야 되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지나면 살려고 노력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음을 닦는다고 하는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회복능력을 가지니까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2005강] 어머니의 판단

 

내 속 끓이지 말고 놔두세요. 백성들은 저리 없어서 고생하는데 내 자식들만 재물을 책겨주는 것이 바른 것이냐? 백성은 어렵고 왜 너희들에게는 재산을 줬을 것 같나요? 바르게 못쓰면 걷는 겁니다. 2013년도 부터는 걷는 시대입니다.
대기업도 백성도 예외가 없습니다. 준 것을 잘못 쓰면 전부 다 걷어 냅니다. 신들이 지금 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르게 쓰는 자는 더 줄 것이고, 못 쓰면서 욕심내서 가지고 있다면 싹 걷을 것입니다. 경제라는 것은 백성의 피와 땀입니다. 사회것이지 내 것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 쓰니까 사기꾼이고 도둑놈이 와서 가져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사회를 살릴 것입니다. 그래야 만백성이 편하게 삽니다. 내 백성들이 즐거워야 내가 즐거워 지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은 집에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경비 들여가면서 쫓아다니지 말고, 대한민국 자체가 명딩이고 도량입니다.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몸도 좋아지고, 형편도 좋아지고 어려운일이 풀립니다.
백일, 3년을 열심히 공부하면 어려웠던 것이 정확하게 다 풀립니다. 공부 안하는데 풀리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2006강] 살생은 죄인가? (1/3)

 

죄라고 생각하는 게 죄입니다. 이 사람들은 신장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하죠.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주고 굉장히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소를 잡는 사람이 죄가 있다면, 소를 먹은 사람도 죄가 있는 겁니다. 살생은 맞지만 죄는 아닙니다.


만약에 감정이 실린다면 살상의 죄를 가집니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라면 먹는 사람이 아무일이 없는 것처럼 잡는 사람도 아무일이 없습니다. 그러한 일을 담당하는 것이니 고마워해야 합니다.


대자연은 인간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우주에서 인간을 볼때 아주 작지만, 인간의 질량에너지는 하느님도 소멸시킬 수 없는 대자연의 운용주체, 핵심원소입니다.


천한 일을 한다고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면 뭔가 세상을 잘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하느님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해야 합니다. 다만 생명을 다스릴 때 미워하면 서는 하지 마세요 파리 한 마리를 죽여도 감정을 실으면 그 기운이 돌아와서 내가 어려워 집니다.
그러나 파리가 집에 들어오면 얼른 죽여야죠 밖에 있는 파리는 놔두면 됩니다.


정부에서 방역으로 파리, 닭, 소를 집단으로 잡아 죽이면 그것이 죄인가요? 이제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주어진 일에 감사해하고 자부심을 가지면서 웃으며 열심히 일하면 좋아집니다.
딴 사람이 못하는 일을 내가 하는 것이기에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백정이라 하지말고 좋은 이름을 새로 하나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ㄱ겠나요? 그런 것도 구상을 한번 해봐야 합니다.

 

 

 


[2007강] 망나니 (2/3)

 

시대적으로 사회가 필요해서 하는 일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하는 일에 자기 공부가 있는것입니다.
의약에 대해 공부하라는 사람이 있고,수행에 대해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고, 망나니는 생명에 대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사회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진화발전을 위한 공부입니다.


지금은 사형수도 목을 쳐서 죽이지는 않습니다. 칼로 목베는 시대가 아니거든요. 사람들의질량이 높아진 것입니다. 앞으로 동물도 죽이는 직업이 없어집니다. 자동화가 다 됩니다. 추한짓은 안할 때가 된것입니다.


우리의 질량이 높아지면 낮은 질량의 험한 것을 공부 시킬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높은 질량을 공부시키게 됩니다.

 

 


[2008강] 히틀러와 지옥 - 기운에너지 변화 (3/3)

 

히틀러는 중천계에 있습니다. 중천, 하천이 있는데 하천에는 집착을 가진 떠돌이 영혼들이 있습니다.
집착을 가지고 있어서 아직 윤회를 할 수 없고 집착이 정리되면 나중에 중천계로 갑니다. 중천계는 대신반열의 영혼들이 있는 곳으로 윤회를 하러 갈 수 있는 계층입니다.


이병철, 정주영 회정도 중천계에 있습니다. 공적인 집착을 가진 영혼은 중천계에 있습니다. 김일성도 중천계에 있습니다. 이승만, 김구도 다 중천계에 있습니다. 큰 일을 해야될 영혼들은 윤회를 빨리 오지 않고 작은 일을 할 영혼들은 윤회를 빨리 옵니다.
기운이 크면 윤회를 적게, 기운이 작으면 자주 오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욕을 먹어야되는 역할을 하고 간것입니다. 오늘날 지식인들이 죄라고 평가하면 거기에 묶여서 윤회를 아직 못오지만, 세상에 질서를 잡는 역할로 인정을 해주면 집착이 풀려서 다시 윤회를 옵니다.
이러한 판결을 바르게 해줘야 되는 것이 홍익인간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영혼들을 풀어줄 건 풀어주고, 더 공부시킬 것은 공부시키는 길을 열어줘야 됩니다. 홍익인간들이 인류의 심판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식한 자가 심판자가 될 수 는 없습니다. 구세주, 정도령, 미륵불이라고 하는것이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하느님의 직접적인 일꾼들입니다.


심판자들은 후천 개벽시대에 등장합니다. 인류에 일어났던 역사의 모든 정보를 쓸어마신 홍익인간들이 바른 분별로 잣대를 대서 모든 차원계에 질서를 잡아나가게 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것은 시대적으로 일어난 것이니까 메이지마라. 이 얘기를 어디서 해 놨느냐, 천부경에 일시무시일이 그 얘기입니다.
이 지상에 모든것에, 틀에 메이지마라. 분별을 낳았으되 분별이 없는것입니다. 석삼극하여도 무진본이니라. 있으되 없는 것이고 없으되 현재 있어서 너희들이 쓰는 것입니다.

 


큰 일을 담당하고 간 자는 욕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욕도 힘이에요 에너지가 크지 않으면 그걸 감당하지 못합니다. 잘못 이해하면 뻔뻔하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기업인을 욕하잖아요. 다 흡수 할 수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입니다. 흡수 할 수 없으면 비실비실해서 죽어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독기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아요?


히틀러는 사람 많이 죽였고 나폴레옹은 사람 하나도 안죽였나요? 나폴레옹도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영웅으로 불립니다. 우리는 세상 잣대를 풀어가는 논리부터 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일본에게 당했다고 우리도 일본을 나쁘다고 하는 것도 똑같습니다. 당했다면 당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잘했다 못했다 이전에 왜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살았는가?
이걸 정리해서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답부터 얘기하면 덕으로 할 때 그런 일을 안 당합니다. 내가 상대를 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스릴 수 없습니다. 상대를 품어나가야만 다스릴 수 있습니다. 무식하게 같이 싸우면 똑같은 놈인 것ㅂ니다. 두번다시 분쟁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그것이 홍익인간이 할 일입니다.
그래야 조상님들의 한도 풀어 주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면서 이끌 수는 없습니다. 일본, 중국을 가엽게 볼때, 도울려할 때 이끌 수 있습니다.
지도자는 품성이 커야 됩니다. 세상을 크게 보고 다스랴 가야죠 이것이 홍익인간의 기본입니다.

 

 

 

 

[2009강] 후천시대의 주력기도(1/2)

 

 

태을주, 광명진언만 진언이 아니고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도 진언입니다. 많은 사람이 부르고 있다는 것은 큰 진언이라는 것입니다. 진언이 뭐냐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까지 부르는 겁니다. 내 화두인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깨우치고 이해하고 나면 내 힘이 됩니다. 내 힘이 되고 나면 부를 필요가 없어집니다. 진언의 힘을 내가 다 흡수 해 버렸기 때문에 이걸 다루는 신장이 나에게 더 이상 힘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놓게 됩니다.


절에 가면 보살님하고 내 이름을 불러 줍니다. "왜?" 당신이 관세음보살이기 때문에 그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을 잉해하고 나면 내입에서 관세음보살을 찾지 않습니다. 내가 관음이기 때문에 관세음보살의 기운을 받으려고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진언의 목적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부처님을 자꾸 외우는 것은 부처의 원리를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이건 방편이에요. 네가 부처가 되어서 그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힘을 쓰면 더이상 부처를 찾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예수를 방편으로 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 방법을 공부시켰고, 그원리를 이해하니 내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로 변해서
하나님의 힘이 나에게 미치는 것입니다.

 

 

 

[2010강] 천부경 암송 (2/2)


홍익인간의 진언은 천부경입니다. 천부경을 수시로 외운다는 것은 천부경 공부로 넘어간다는 소리입니다.
이 땅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간에게 에너지로 불어넣어 들려준 경은 천부경 하나 밖에 없습니다.


천부경은 지도자 단의 혈통이 태어나고 성장해서 하늘을 받들고 제를 올리는 이때 천부경이 들려왔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 들은 분이 단의 혈통 1대입니다. 그때는 글이 없었습니다. 구전으로 이때 까지 내려온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운행법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 홍익인간은 아버지의 계율을 알아야하고, 지상의 백성들을 이끌어 나감에 이 경의 모든 것을 풀어서 전도해야 됩니다.
인류가 앞으로 천부경을 찾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나 천부경을 자기 논리로 끌어다 쓴사람은 많아도 천부경 자체를 바르게 해석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천부경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스승님이 천부경의 골격을 꺼내 놓았고 앞으로도 계속 꺼내 줄 것입니다. 홍익인간공부가 천부경 공부입니다. 이것은 외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지혜를 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홍익인간이 되는 지금 이 시기부터는 천부경 세상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사는에 따라 천부경 공부가 스스로 들어 옵니다. 천부경이 들어온다면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내 욕심으로 사는 자는 천부경 공부 자체가 안됩니다. 부처, 미륵불, 홍익인간도 다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하느님은 천지의근본, 대자연의 애너지이고, 홍익인간은 그 안의 핵심운용 세포입니다.

홍익인간은 만백성을 위해서 불태울 자, 욕심 없이 백성을 위해서 사는 인류의 공인입니다. 천기를 받아서 만백성을 이끄는 데 써야지 자기 잘 살려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웃으며 살아야 인류가 웃습니다. 이제 천부경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홍익인간들이 다 일어났음이라. 그래서 앞으로 천부경 세상이 됩니다.

 

 

 

 

 

[2011강] 청계천 기업괴담 (1/2)


청계천과 기업의 명운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기업의 수난시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2차 대전 이후로 인류의 문물을 끌어들이고 저마다 소질을 개발해서 대한민국의 힘을 갖추었습니다. 힘을 갖추고 나니까 내것인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기업인들이 왜 힘드나면 자기 것인줄 착각하는 겁니다.


선천시대에는 백성이 열심히 일을 해서 나라, 기업, 종교가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백성들의 힘이 강하지 나라, 종교, 기업에 힘이 없습니다. 힘이 없을 때는 국민에게 빌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의 피와 땀, 세금으로 힘을 갖고 나니까 백성들이 안중에 없어집니다.


이제 후천시대에는 점검이 들어갑니다. 후천시대에는 갖춘 힘으로 빛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념을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께서 힘을 준 것은 이념이 있어서 준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이 지금 그 이념을 행하고 있느냐. 존경을 받는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까지 물건을 팔아먹는 장사치 인것입니다.


이념을 행하라고 준 힘을 아들, 딸에게 주려고 하니 망하는 것입니다. 팽창시킬 동안 너희 아들, 딸이 한 일이 뭐가 있나요? 뭔가 한참 착각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운용하지 않으면 전부 걷습니다.


중산층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성들이 열심히 일 할 때 땅, 아파트 좀 사놨죠? 그것도 잘 쓰지 못하는 것은 다 내놓게 되어 있어요. 잘 쓸 설계가 없으면 지금이라도 팔아서 공부도 하고 나라 안도 한번 돌아 보세요

 

 

 


[2012강] 기업회생, 책사 정리(2/2)

 


땅을 제대로 쓸 수 없다면 파세요. 팔아서 30프로만 공부 경비로 쓰고, 70프로는 누구도 주면 안됩니다. 바르게 공부하면 70프로로 무엇을 해야 될 지 지혜가 나옵니다. 바른 방법으로 살면 지혜가 스스로 나오지만, 용심으로 계속 가지고 있으면 자식이 사고를 당하든, 사기를 당하든 정확하게 뺏어갑니다.


스승님을 찾아 오십시요. 목사, 스님, 도인을 다 찾아가 봤잖아요. 전부다 박수짓이나 하고, 책사를 못만난 것입니다. 지도자가 어떻게 그런 것에 춤을 추는 가요? 힘이 없을 때는 박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크고나서는 박수에게 놀아나지 말아야지요


상대를 죽이고 나를 살리는 작은 책사를 만나면 안되고, 상생하고 존경을 받도록 해주는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백성들의 어려움이 한계에 달하면 폭도가 일어나서 쫓겨가야 됩니다. 장사꾼에서 사업가로 변모해야 합니다. 백성들의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존경 받는데 망한다? 절대 없습니다.


생각, 패러다임을 틀어야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은 끝났습니다. 빠른 시간에 샘플로 하나 만들어 줄테니까 그걸 보면 전부 다 그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일을 못하면 너도 공부하거라 하고 정법강의 들으라고 하세요. 세상에 정법이 나오고 있는데, 사도가 판을 친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013강] 나이 어린 상사, 여직원 커피심부름(1/2)

 

사람은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내가 예를 갖출줄 알아야 되고 존중해야 합니다. 나이가 어린 아우님이 있다고 해서 니,내, 막대해 버리면 이제부터 뭐가 잘못되는 겁니다. 아랫사람한테도 존중을 해야되는 거죠


우리가 실력이 윗사람입니다. 어떤게 윗사람이 되느냐면, 내가 당신한테 부탁을 해야 되면 당신은 내 윗사람이되는 겁니다.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당신이 나한테 부탁을 하면 내 아랫 사람이에요.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나한테 다가와야 되느냐? 이만큼 굽히고 와야됩니다.
근데 부탁을 더 많이 해야 되는것이면 더욱더 굽혀야 됍니다. 자연의 법칙은 이겁니다. 위, 아래를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됍니다.


그런데 이거보다 더 부탁을 해야 되면, 더 굽히세요 이러면 이루어 집니다. 일은 이룰려고 지금 하고 있는 거지, 깽판을 치려고 일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이유가 당신이 나한테 부탁을 할 때는 내가 당신을 존중하며 대하고, 당신은 윗사람을 알고 와야 되는 겁니다.
내가 당신한테 부탁을 하러 갈 때는 내가 분명히 숙여야 됍니다.


부탁을 받는 사람은 고개를 들고 받아야 됩니다. 숙이면서 받는게 없습니다. 저 사람이 나한테 부탁을 하고 내가 들어줘야 될 사람인데, 내가 숙이며서 "예","예"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나는 반듯이 대해야 되고, 저 사람은 조금 숙이고 와야 되는게, 이게 근본입니다. 나이 차이가 관계없는 거에요
나이가 70이든, 40이든 그거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디에 의지를 하고 있는지, 나를 빨리 체크해야 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윗사람 대접을 받으려고 하면 너는 쫓겨나게 됩니다 왜? 위에 있는 사람이 불편하면 너는 밀려나는 게 원리입니다. 앞에 있을 때는 "예","예"해주죠. 그럼 안에서는 지금 불편해요 그러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너는 나하고 멀어져야 되는 겁니다. 이거는 그렇게 만들에 되어 있습니다.

 

잘 생각들 해보십시요. 우리가 삶이 그러할진데 조직세계에서는 아주 험하죠. 그렇게 됩니다. 너는 지금 모르고 당하고 있다라는 거죠.
나이가 많다고 권위의식을 가지면 너는 밀려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내 실력을 갖춰야 되는 겁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많으면 실력이 깊이가 있어지는 겁니다. 네가 노력하고 살았다면, 근데 나이는 많은데 노력을 안하고 살았으면, 절대 실력이 배야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운이 떨어 지게 됩니다. 떨어지면 떨어진 사람이 항상 읮를 해야 되는 법입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 걸 굴욕이라 생각하지 말고, 내가 모자라니 한뜸 이라도 배워야 되고, 한뜸이라도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이 생각에서 잊지마라. 그러면 위, 아래가 정확하게 정리가 되고 네가 비굴하지 않다. 이겁니다. 이걸 우리가 다스리지 못한다면, 훈련해야 되고 수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삶이 좋아지는 겁니다. 그걸 모르고 아닌 법칙으로 계속 들이대면 나중에는 너는 형편없이 두드려 맞아서 시궁창에 내려 앉아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가? 정확하게 그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이하고 관계치 마라. 나이는 내가 이 세상에 오래 산 나이지, 실력의 나이가 아닌겁니다. 내가 오래 살았다면 오래산만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다면, 분명히 네 실력은 깊이가 잇을 것이고, 그러면 나이 어린 사람이 너를 분면히 대해준다. 이겁니다. 노력 안한 사람을 대접해준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여직원을 데려다 놓고, 손님이 오니까 커피 타오라고 하고, '나는 커피 타러 이 회사에 왔나?' 이러고 있단 말이죠. 너는 이회사 나오지 말아야돼. 이게 뭐냐하면, 내가 커피 타가야 되는 환경에 지금 앉아있다라는 것은 .. 당신이 커피를 안타면 지금 도움이 될것 같지만 너는 큰 손실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내가 회사에 와서 이자리에.. 경리 자리에 앉혀놨다고 하면, 그리고 네일만 할고 그러면, 너보다 기운 큰 사람을 너는 만날 수 없는 겁니다. 에너지를 이동받으려면 기운이 좀 큰 사람 옆에 가야지 이동을 받아요. 그럼 내가 커피를 한잔 들고 가서 친절하게 하면, '아이고, 김양 고맙네.' 이렇게 이야기를 딱 들으면, 기운이 큰 사람이 나한테 이네지를 지금 하나 넘겨주는 겁니다. 이거를 먹으면서 너는 성장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여기서 하시는 일들을 내가 옆에 가니까, 거기서 조금 치워도 주고, 뒷바라지 하면서 보니까, 이분들이 하시는거를 내가 보게 되고, 이 질량을 나도 모르게 배우게 돼요. 윗사람들이 하는거, 손님들이 와서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런 환경들이 내 교육임을 왜 몰랐더냐 이말이죠. 이것은 네가 시중을 드는것 같지만, 시중 드는 것을 방편으로 이런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접하고 있는데,
나는 그걸 생각을 못하고 심부름 한다고, 커피를 타다줘야 되나? 여기에 지금 머물고 있는 겁니다.


엄청난 상황을 네 앞에 벌려주고 있고, 그 사람을 직접 만날 수 있고.. 질량이 있는 사람옆에 함부로 갈 수 없는 거에요. 이걸 네가 옆에 갈 수 있게끔 허락을 해 준다?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겁니다. 네가 옆에 가면서도 그런 생각을 갖고 가면 이쪽의 기운을 0.1mm도 못받아. 마음을 열고 가서 친절하게 하면서, 내가 한뜸한뜸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면 여기서 풍겨나오는 에너지를 다 받아요. 그래서 너는 엄청나게 빨리 커지고, 어느종도 내가 한 1년쯤 하잖아요?
손님이 들어오면 이사람에 대해서 딱보여요 그리고 ㅈ쪽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면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 어디서 결론이 나겠다. 이게 쫙 풀립니다.


3년만 내가 그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 회사에 들락거리는 사람은 꿰뚫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 인상을 딱 쳐다보면 '아,이거는 틀리겠다.' '이거는 요번에 뭔가 이루어 내겠다.' 도인이 되는 겁니다. 지금 이게 도인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기초가 없이 가다 보니까.. 네가 월급 받으러 갔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하느냐가, 우리가 회사 들어가는데 전부다 돈벌러 간 거죠 월급 받으려고 그러니까 하나 밖에 못보는 거죠


회사는 우리 학교입니다. 이걸 잊으면 안됍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걸 찾아내서 가야되는 겁니다. 이건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인류에서 하고 있는 것들을 전부 다 끌어들여서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 이게 뭔지를 분석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류는 아직 이걸 모릅니다. 회사가 학교인줄 모르고 우리는 너희들이 하는 방법을 다 가지고 들어와서 우리가 해보지만, 이제는 탁탁 정리를 해서, 이게 뭐구나, 이걸알고, 이걸 쑬줄 알아야되고,
그때서 홍익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너 먹고 살라고 주는게 아니고, 이 사회에 접근을 했기 때문에 그걸 쓸 수 있는 경비를 주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열심히 내가 성장하고, 공부를 하고.. 여기서 내가 현장실슴 공부를 하는데, 여기에 경비까지 다 대주니 얼마나 유익한고, 뭘 그렇게 많이 받으려고 그래? 질 좋은 환경이 돼준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내가 거기 가서, 나를 성장시키고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이것이 너한테 남는 장사입니다.

 

 

 

 

[2014강] 여직원의 자세 (2/2)

 


우리가 어려서 학교에 다닐 때는 부모님이 경비를 대줬잖아요. 사회학교를 다닐 때는 회사가 경비를 주는 것입니다. 기업은 인재를 창출시켜야 하고, 그러면 기업은 항상 발전합니다.
봉급만 줘서 일꾼만 만들면 실력이 안나와요. 노예를 데리고는 질량이 큰 회사를 이끌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직원들을 가꾸고 키워 냈다면, 그래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들이 나를 받들면 세상에 무서운이 없습니다. 노예를 끼고 그 위에 내가 앉아 있으니 항상 불안한 것입니다. 바른 일이 창출 될 수도 없고, 지적인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딱 이꼴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모두 홍익인간 사회로 변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홍익인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지도자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기초를 갖추고 나면 사회학교에서 하는 바에 따라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대에 면접을 보게 되는 데 그때 어디로 지도자로 가면 좋을 지가 정해 집니다.
하지만 재테크한다고 돈에 욕심을 내고 하다보면 명예퇴직을 하는 겁니다.


낙오가 됐으면 빨리 시골로 가서 3년만 열심히 나의 모자람을 닦으면서 갖추면 땅이 힘을 줍니다. 내가 힘이 떨어졌을 때는 유배를 보냅니다. 이것이 일차 유배입니다. 유배를 안 가려고 퇴직금으로 1톤 트럭을 사서 통닭을 굽고 하는데, 만약 그 비용으로 시골에 가서 모자란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인연법으로 정확하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옵니다.
다시 소생하게 됩니다.


유배는 너를 죽일려고 보내는 것이 아니고 임시로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데 거기서 또 남탓하고 있으면 2차 유배로 더 어려운 곳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도 또 남탓하면 3차 유배를 가는 것입니다.


여성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것은 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심성공부, 대화법 공부를 하는 거에요. 불평하면 절대 환경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불평하지 않고 내공을 먹고 나면 내가 빛이 납니다. 사람이 빛이 나면 맞는 자리로 데려 갑니다. 빛나는 사람을 지하실에 쳐박아 놓지는 않습니다.


한 자리에서 에너지 흡수를 다 하면 이동수가 생깁니다. 그래서 경리로 있다가 사장님 비서실로 가고, 회장님 비서실로 가게 됩니다. 위에 것을 자꾸 배우는 것입니다. 일을 잘하고 있으면 중책도 맡깁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나한테 배우려는 사람들이 커피를 타서 가져옵니다. 그럴 때 생각해서 칭찬도 한번 해주고 하면서 에너지를 이동시키는 겁니다.


남의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가 말없이 잘 듣고 쓰면 내것이 됩니다. 남이 해주는 얘기를 작은 거라도 잘 듣고 쓰면 내 기운이 커지고 그 사람은 작아집니다. 왜 그쪽에 있던 신들이 내가 잘 쓰니까 나한테 와서 도와주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명상하는곳에서 기초만 배우고 나와도 국민들을 위해서 잘 쓰니까 그쪽의 대신들이 나를 탐냅니다. 그러면 나를 구경오고 거들다가 내쪽으로 오게 됩니다. 신 뺏어 오는 겁니다. 그럼 나는 번창하고 저기는 수그러듭니다. 신들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정법을 가르쳤는데 그걸 가지고 백성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 누구를 돕겠어요? " 네가 백성을 이롭게 하는 구나" 하면서 거기다가 힘을 더 줍니다. 하지만 부러워만 하면 아무런 힘을 줄 수 없습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에요. 내가 지혜로우면 하늘의 힘을 끌어 당긴다. 힘 더 달라고 하지말고, 준 호미라도 잘 쓰세요 잘쓰면 신들이 구경을 오고 연장을 더 줍니다.

 

 

 

 

[2015강] 캐주얼 면접복장

 


기업이 채용질서를 아직 잘 모르는 것입니다. 밑에 일꾼들을 뽑는데 기업 윗사람들이 난리입니다. 윗사람은 중간사람을 다스리는 것이고, 한 칸 건너 뛰어서 밑에 사람을 신경 쓰면 안됩니다. 밑에 사람은 중간 사람이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회장님들은 바로 밑에 직속만 신경 써야지 그보다 아래를 신경 쓰면 안됩니다. 직속들이 자기 밑을 만들고 그 밑이 또 그 밑을 만드는 것입니다. 답답하다고 내가 나서면 될것 같지만 안되는 거에요. 지시할 때는 바로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이 또 그 아랫사람에게 지시하는 것이지 아무리 어렵더라도 혼자 다하면 안됩니다.


공부를 아무리 하버드에서 한 사람이라도 자연이 내 밑으로 보낼 때는 나보다 30프로 모자르게 해서 보냅니다. 아랫사람의 아랫사람은 또 30프로를 모자르게 보냅니다. 안그러면 질서가안잡혀서 큰일나는 것입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이 30프로 모자란 걸 보고 만족해야 합니다. 칭찬을 해주면 업이 되서 큰 일을 하는 것이 아랫사람입니다. 못한다고 기를 죽이면 실력이 아나옵니다. 그래서 윗사람은 항상 아랫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야지 꺽으면 자기 손해입니다.


아랫사람을 채용할 때에는 그 위에 사람이 뽑게 해야 합니다. 그걸 간섭하기 시작하면 콩가루 집안, 구멍가게가 됩니다. 아랫사람은 바로 윗사람이 보기에 편한 사람이 들어와야 일이 잘 됩니다.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질서가 있게끔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가 샘플을 보여줍니다. 이제까지는 국제사회가 하던 방식을 한번 써본 것이고, 이제는 우리 법칙이 나와야 합니다. 사람을 이끌고 가는 자연의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운용하는 시대입니다. 지식인 답게 운용을 해야지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홍익인간들이 이 법칙을 세우게 되고 인류는 이것을 쓰게 됩니다.

 

 

 

[2016강] 리베이트 수수

 

돈 받은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워서 받은 것은 안 맞습니다. 그것은 돈의 노예가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리베이트가 들어온다면 잘 쓴다고 하고 받으세요. 주는 것을 안받으면 들어오는 기운을 막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잘못 줬어도 내가 뜻있게 쓰면 기운이 달라집니다. 내가 안받아도 다른 사람에게 가게 돼있는 돈입니다.
내가 좋은 방법으로 써서 좋은 기운으로 잡아주면 그 돈을 준 사람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상대가 선물을 사온다면 절대 거절하면 안됩니다. 받아줘야 그 사람의 기운이 돕니다. 안받으면 서로 찝찝하게 기운이 막힙니다. 이걸 푸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런걸 지혜롭게 잘하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입니다. 내가 착복을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검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좋게 써서 깨끗한 기운으로 돌리는 것도 내 실력입니다.
생각보다 큰걸 준다면 어디어디 좋은 곳에 쓰겠다는 명분을 만들어서 받아야합니다.


학교에서 촌지를 안받아도 기운을 막는것입니다. 받고 설명을 잘 해주는 겁니다. 반에서 뭔가 필요한 것을 산다거나 학생들에게 유익하게 잘 쓰는 거죠 그리고 준 사람에게 편지 까지 쓰면 그 사람이 너무 고마워 합니다.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촌지는 잘못된게 아니고 쓰는 자가 잘못 쓰면 잘못되는 겁니다. 주는 돈은 잘 받아서 빛나게 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이끄는 자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내가 후배를 도와줬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안그러면 내가 후배에게 부탁을 하러 가야될 경우가 생깁니다. 그때 후배가 안도와주면 나는 예전에 도와줬는데 하면서 섭섭해합니다. 도와주는 것은 댓가가 없는 거에요. 섭섭해 한다면 너는 도와준게 아니고 어려울 때 댓가를 받으려고 잡업을 했던 것입니다.


사람은 힘을 갖추기 전에 절대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 내가 힘을 갖추고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면 상대들에게 그 기운이 가서 돕는 것이지, 물질로 돕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도와준다는 생각은 하지마십시요. 나에게 인연이 오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 인연을 통해 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7강] 융통성 없는 성격

 

부모의 유전자, 성격은 자식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피를 통해서 전달됩니다. 자식의 세포가 만들어질 때 부모의 융통성 없는 생각, 행위가 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전자는 천상에서 가져오는게 아니고 육신을 생산할 때 전달 됩니다. 이건 내가 아니에요. 나는 윤회를 오기 전에 중천에서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옵니다.
부모의 유전을 받은 육신으로 들어오니까 70프로 육신에 끌려가는 것이고, 나는 30프로의 힘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을 하는 것은 내 자신인 영혼의 힘으로 육신의 탁한 환경을 쓸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환경을 변화시키는 거죠. 내 노력으로 유전자의 기운을 바꾸는 것입니다. 성격도 바뀝니다. 부모를 탓하지 마세요 내 부모 자식으로 온 것은 그 환경을 공부하러 온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살아서 환경을 바꿔내면 효도가 됩니다. 부모와 똑같이 살면 효도가 아닌거죠.


부모로부터 전달된 탁한 기운, 유전자는 내 수행으로 맑게 합니다. 내가 풀어야 될 숙제인 것입니다. 부모로 부터 받은 안좋은 환경을 내가 다 정리를 해 낼 때 집안의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효를 이루어 낸 것입니다. 내 도가 열린 겁니다. 그러면 부모, 조상이 다 자손을 존경합니다.
내가 깨들은 것처럼 부모, 조상들도 제도하니 다 해탈하게 됩니다. 이것이 부모님들의 한을 푸록, 희생을 갚는 것입니다. 조상의 한을 들고 하는게 내 화두 입니니다. 밖에서들 하고 있는 화두는 택도 아닌 겁니다.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려면 겸손하십시요. 공부는 겸손밖에 없습니다. 이게 수행입니다. 못난사람, 힘없는 사람은 겸손 할 수 있는데, 잘난 사람일 수록 겸손하기 힘듭니다. 잘난 맛에 까칠하거든요. 잘날 수록 겸손해야 존경받습니다. 그래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내가 존중받는 법은 없습니다.


공부는 두가지가 없습니다. 상대에게 겸손하는 것입니다. 공부할 수 잇는 환경은 자연이 주는 것이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저연에 겸손 할 때 정확히 내 실력이 됩니다. 최고로 앞질러 가는 공부가 겸손입니다. 상대에게 겸손하게 행하는것, 어려워도 찾아야 합니다. 겸손 할 수록 하느님에게 잘 모이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내가 겸손하면 하느님이 제일 사랑해요.

 

 

 

[2018강] 섭섭한 마음


나에게 들어왔던 경제가 나가는 것은 바르게 못쓰니까 나가는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살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나에게 경제가 들어오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경제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경제가 나에게 온 겁니다. 그걸 남에게 피해 안줬다고 하면 되나요? 남을 어렵게 하고 나에게 경제를 줬으면 잘 써야 됩니다.
안쓰면 걷어 갑니다. 늦게 걷어가면 좋을 것 같죠? 나이가 다 되서 걷어가면 인생 절단납니다.


남 주락 나에게 준 돈은 절대 없습니다. 동생, 조카, 친구에게 주고 하는 것은 내 잘난 척 한것입니다. 그러면서 도와줬다고 합니다. 나에게 들어온 돈으로 더 지적인 일을 하라는 것이지 다른 사람 주라는 돈이 아닙니다. 그러면 결국 나는 어려워지고 무시를 당합니다.


경제는 걷어갔더라도 아직 사람이 남아 있다면 다시 회복할 기회는 있습니다. 사람하고 교류를 잘하면 움직이는 것이 경제 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떠난 것을 잡기는 힘듭니다. 하나도 없던 사람도 열심히 해서 경제가 모이는데, 있던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내가 참 못난 겁니다. 내 못남을 자책하고, 어려워졌다면 남의 말을 잘 들으십시요. 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고, 사람에게 겸손하라. 잘 듣기만 해도 에너지가 쌓입니다. 에너지가 쌓이면 좋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하지말고 100일만이라도 노력하면 내 형편은 달라집니다. 공부하는 자세로 사람들을 절대 멸시 하지말고 종중하세요.

 

 


[2019강] 세상에 공짜는 없다.(1/2)

 

로또에 당첨되서 부자로 잘 사는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바르게 살려고 온것입니다. 그런데 경제가 공짜로 들어 왔다면 이것은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하게 하는 거와 같습니다. 공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내인생을 바르게 사는 게 맞는것이지, 공짜가 들어와서 춤추고 놀다가 인생을 망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과거에 장사가 잘 되서 돈을 많이 벌다가 지금 어려운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세요. 시설에 들어가 있거나, 빚을지고 어렵게 삽니다. 경제가 들어오더라도 나를 함께 갖추었어야 되는데, 내 질량을 키우지 않고 돈만 얻으면 어느 때 쯤 가서 나에게 들어오는 미션을 바르게 처리 못해서 결국 돈은 나가게 됩니다.


로또 걸린 사람이 지식도 갖춘 사람을 봤나요? 나를 갖춘 사람이 로또가 들어오면 잘 쓰게죠 하지만, 나를 갖춘사람은 로또가 안걸린다는 겁니다. 나를 갖춘 사람은 큰일을 하니까 쓸 수 있는게 풍부한겁니다.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한계에 부딪쳐서 지켜내질 못합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적으로 운용을 못하면 어느 한계에서 지키지 못하고 망하는 것입니다.


공짜라는건 없습니다. 누구는 놀고 있어도 복권 걸리던데 하는데 지금 왔다고 내건가요? 다 나가잫아요 도둑이 물건 훔쳤다고 내 것이 되나요? 결국 다 나갑니다. 내 것이 된다는 것은 빛나게 써서 이루어지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왔다가 나가는 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은행에 들어온 돈은 다 은행것이겠네요?


월급이 내 건줄 알죠? 내것이 아니에요 쓰라고 준 돈입니다. 신발가게, 극장, 식당에 갖다줘야 되요, 쓰고난 나머지는 모으려고 하잖아요. 모으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에요. 우리에게 주는 것은 모이게 안돼 있습니다. 내 공부도 하려면 책도 사봐야 되고, 바닷가에 한번가서 시야도 넓히고 기운도 받고 하는게 정서적으로 다 필요 한것입니다.


경비로 써야 될 돈을 안쓰고 모은 거에요. 내질량을 안갖추면 사회의 질량을 따라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처음에 고기, 야채 안먹는다고 처음부터 병드나요?. 몇년 지나면 모자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거죠, 돈 모아서 십년 만에 집하나 사더라도 내 질량이 모자라서 세상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은 팔아야 됩니다. 경제도 못지키고 내 질량도 모자르고, 인생 큰일 나는 겁니다.
원리가 이렇게 돌아 가는 겁니다.

 

 

 


[2020] 세상에 공짜는 없다(2/2)

 

젊었을 때는 항상 배우고 갖춰서 내 질량을 키우는 것만이 이 세상에 필요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공짜는 바라지도 마세요. 로또 일등되면 몇십억 나온다면서요? 그 돈을 다 쓸려면 죽었어요. 백성의 피와 땀인 돈을 잘못 쓰거나, 다른 사람이 쓰지도 못하게 가지고만 있으면 잘못 되는 겁니다. 큰일납니다. 쓸데 없는 돈은 안가져야 합니다.


내가 인생을 바르게 설계하면 자연에서 그만한 에너지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바르게 설계하라 이념이 잇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념을 세우면 그 이념을 이루라고 자연에서 에너지를 모아 줍니다. 그래서 대기업도 되고, 큰 단체도 된 것입니다. 이념이 없으면 그렇게 안됩니다.


우리가 기본적인 30프로의 힘을 갖출 때까지는 이념이 없어도 줍니다. 하지만 40프로 될 때까지 이념을 세워야 합니다. 기본적인 힘을 갖추고도 이념이 없으면 자연에서 더 이상 힘을 안줍니다 30년 전에 이념이 한참 붐이 일어난 적이 있었죠. 그때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 것이 이념 따라 그렇게 된것입니다. 이념을 세워야 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이념을 세우면 우수한 인재들이 옵니다. 사람이 오면 경제도 따라 옵니다. 인재도 오고 경제도 오고 이념을 펼칠 수 있는 힘이 들어왔는데, 이념을 망각하고 계속 물건 팔아서 이윤만 챙기는 장사를 합니다. 자기들 끼리 재산싸움이나 하고 있으면 하느님이 보시기에 이념을 펼칠 생각이 없구나 하고 싹 걷어 버립니다. 이념을 행하라고 힘을 줬으면 행해야지, 너 잘 먹고 잘 살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지식인들도 이념 따라 들어 갔는데 이념을 행하지 않느냐고 안따지고, 돈 안준다고 데모를 하면 되나요? 이념 때문에 젊음을 보냈는데 이념을 언제 행할꺼냐고 데모를 하면 명분이 섭니다. 그런데 돈 더 안준다고 달려들면 지식인이 아니에요.


공짜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지금 나에게 공짜가 들어오는 것은 트릭입니다. 희생양이 되는 것입니다. 공짜가 들어오면 재단을 설립한다든지 하는 의로운 생각을 하면 안없어져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주지도 않습니다.


나를 갖춘 사람에게는 공짜가 아니라 돈을 가진 인연이 옵니다. 경제는 가지고 있어도 뭔가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지식을 못갖췄으니까 지식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훌륭하게 성장한 젊은이가 없는가 항상 찾습니다. 그래서 경제인과 지식인이 일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지식인은 이념을 행하고, 공치사는 경제인에게 주면 경제인은 지식인을 버릴 수 없습니다. 지식은 욕심을 내는 순간 무식이 됩니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갖춘 자라도 욕심을 내면 무식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2021강] 스승님의 만행 (1/5)

 

이 사람이 산에서 거러지로 처음 나와서 명산, 영산에서 공부하는 자들, 수해자들이 있는 곳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만행을 돌면서 경비가 떨어지면 깊은 산에 있는 사찰에 들어가서 주지들을 만나기도 했죠.


산에 다니고 나서는 음성, 신앙촌 등 나라의 착한 기운이 있는 곳으로 가서 영혼들을 제도 했습니다. 그러면 구석구석에서 억울한 영혼들이 막 튀어나옵니다. 그런 탁한 영혼들을 다스릴 때는 당산을 많이 다닐 때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산신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교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계가 아닌 나라 안에 백성들이 사는 현장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재래시장을 살피고, 대학교, 백화점, 국회 등을 돌아봤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돌았습니다. 지금은 7년도 더 돌았지만, 그 당시는 4번씩은 돌았습니다.


산에서 처음 나오게 했던 인연이 도와서 내 옷도 만행 장소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만행도 같이 다니게 되는데 그때 길이고 산 중턱이고 시간이 날 때 야단법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당시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몸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따라다니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병도 낫고 어려움도 풀리고 하는겁니다.

 

 

 

[2022강] 스승님의 만행 (2/5)

 

한번 산에서 나오게 되면 나라를 살펴야 되니까 시간이 없어서 만행을 같이 다닌 것입니다. 그리고 산에 다시 들어가면 살폈던 것을 천상에 고하고, 밤이면 신들을 불러서 공판하고 했던 겁니다.


만행을 처음 나왔을 때는 나라가 쉴 곳 하나 변변치 않았습니다. 만행을 다니면서 대신들에게 바닷가 데크길, 꽃길, 팔각정 등 이나라 온 국토의 공원화 지시가 내려갑니다. 그렇게 만행을 다니면서 나라의 기운도 살피고, 국민들의 근기도 살피고, 영혼들의 기운도 다스리고, 대신들도 도술로 가지고 세상을 지배하던 것을 앞으로 정법을 수호가기 위한 공부를 하러 보내는 등 2012년 까지는 그런 작업을 했던 것입니다.


나라를 몇바퀴 돌고는 백두산을 일년에 세번씩 들어갔습니다. 천지 복판에 들어가서 나라를 살피고 정리한 것을 하늘에 고하고 내려오기를 몇년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정도 된 것입니다. 기운을 잡아 놓은 곳은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고 관광지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 한 7-8년 밖에 안됩니다.


2012년 까지는 탁한데서부터 올라온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이 나라를 재건해서 지도자들이 사는 면모를 갖추어야 합니다. 함부로 중구난방으로 개발하면 안되고,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자동차, 휴대폰을 만들어서 먹고 사는 일은 없어집니다. 경공업, 중공업 이런 것은 인류를 공부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접했던 것이고, 이나라는 머슴일을 하는 것이 아닌 미래연구소입니다. 물건 만들어서 장사해서 팔아 먹고 사는 그런 민족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진화 발전 할 때는 DNA를 계속 성장을 시켜야 했기 때문에 혈통을 보전하며 대를 이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로 우리가 이렇게 인류에 문호를 열고 모든 문물을 쓸어마신 것은 천지창조 이래로 처음입니다.

 

 

 


[2023강] 스승님의 만행 (3/5)

 

우리 한 세대 몇십년 만에 지구촌에서 살아 가던 방법을 모두 흡수하며 공부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의 수행이었습니다.
어떤자는 산에서, 어떤자는 지식을, 기술을, 재주를 만지게 해서 모든 것을 점검하는 인류연구소인 것입니다.


왜 인류를 경영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인유를 알기 위해서 기술도 배우고, 무역도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방편이었는데 방편으로 살다보니 거기에 빠진 겁니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따주질 못해서 먹고 사는데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운용사업이 일어납니다. 이 민족은 나 먹고 살려고 지식을 갖춘게 아닙니다. 지식을 갖춘것은 인류 경영을 하기 위합닙니다. 몇십년 만에 이렇게 변하는 민족은 우리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4마리 용이라고 했죠? 저쪽은 경제가 일어나는 것이지만, 여기는 사람이 키워지는 것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저쪽은 이 나라만큼 전반적으로 지식을 갖추고 오만기술로 다양하게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에 어떻게 쓸 건지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만진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국제사회에 한 일이 없습니다. 거인이 나갈 때는 발자국을 크게 내딛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인류에 첫발을 내 딛을 때는 국제 사회가 풀지 못하는 난제를 풀면서 등장합니다. 그 때 인류가 우리를 보기 시작합니다. 이게 우리민족의 시작입니다. 법을 들고 이 세상을 바르게 잡아나가는 그 첫발, 이것이 하느을 열고 나가는 것입니다.


2013년 7월 7일 하늘을 열었습니다. 개천절이라고 있던데 개천은 하늘에서 법을 가지고 와야 개천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힘을 받아 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런 작업을 하며 스승님이 만행을 다닌 것이고, 아직 세상에 공표가 안된 살람이라 같이 다니기도 한 것입니다.


앞으로 탁하고 아픈 사람은 집에서 강의를 보면서 100일만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러면 기본 30프로는 풀립니다. 아픈것도 없어지고, 형편 어려운 것도 어느정도 풀립니다.

 

 

 


[2024강] 스승님 만행 (4/5)

 

우리가 배가 고플 때 밥을 주는 사람이 은인이고, 정신이 고프때는 가르침을 주는 분이 생명의 은인입니다. 지금은 쌀이 없으면 동사무소, 구청에 가도 주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신을 체워주는 것은 나라가 못해 줍니다. 대통령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 자연을 공부한 정신적인 지도자를 존중하고 받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홍익인간 세상입니다. 누가 홍익인간이냐?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들입니다. 60대 초반 용띠서부터 아래로 12년 입니다. 베이비부머 위로 12년은 맏형들로 베이비부머들을 위해서 희생한 위대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할일을 다 했습니다. 이분들은 그 공로로 다음에 윤회를 한 번 더 해서 지도자들로 옵니다.


베이비부머들이 모두 지천명에 들어선 해가 2013년 입니다. 50대면 어른에 들어서는 것이고, 60대는 완전 어른인 것입니다. 하늘이 내린 홍익인간들이 전부 성장한 시각 2013년입니다. 이것을 과거의 선조님들이고 싯타르타가 수천년 전부터 미래의 부처, 미륵불 시대로 예언했던 것입니다. 또 도를 닦는 삶들이 말했던 정도령도 정법을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말했던 것이고, 기독교가 말하는 구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출현을 하니 인류에 질서를 잡는다. 이때가 되면 인류에 혼돈시대가 오는 겁니다. 조짐들이 보이죠? 당신들은 위대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하고 가야 하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게 베이비부머들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고 배운 것입니다. 안으로 자주 독립을 한다는 것은 우리법을 가진다는 것을 말합낟. 그래서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인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공부에요. 그걸 몰랐던 것입니다.


만행은 열힘히 노력해서 나를 일으켜 놓은 사람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내 공부중인 사람들이 동참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은 공부를 하라고 어렵게 해놓은 것입니다. 내가 제자리에서 100일을 열심히 공부하면 어려움을 30프로 풀어줍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니까 기본적인 힘을 주는 겁니다. 계속해서 공부하는 자세로 상대에게 겸소하고 나의 습관을 고쳐나갈 때 어려움은 더 풀어주게 됩니다.


과거에 먹고 살기 힘들 때는 무식하니까 빌어도 하느님이 도와줬습니다. 나라의 힘을 이만큼 갖춘 오늘 날은 비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디는가 하는 이념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 까지는 조상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조상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지면 조상이 즐거워집니다. 자손이 잘 되면 한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의 덕을 보고 전부 조상님들이 해탈을 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천도한다고 꽹과리 두드리고 글자 읽어주는 것은 무식한 생각 아닌가요? 백성들이 깨고나면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 신도들에게 돈을 받으려고 운용하는 자들은 다 쳐냅니다. 나를 필요로 해서 오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백성들이 무릎꿇고 비는 시대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뒤 X세대 아우들이 이을 것이고, 그 다음 디지털 세대가 홍익인간 세상을 완전히 빛낼 것입니다.
홍익인간 시대가 이 나라부터 열리고, 이것이 인류에 빛으로 작용을 해서 크게 광명을 일으키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곧알게 되고 그 시대 물결을 타게 됩니다. 그러니까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2025강] 경복궁, 한복(5/5)


스승님이 경복궁을 가는 이유는 내가 도량이 없으니까 대신들을 모아서 일 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복궁에서 신들하고 일을 봤던 겁니다. 작업을 할 때는 모을로 안하고 유체이탈을 해서 밤에 합니다. 큰일은 태백산, 백두산에 가지만 일적인 업무는 경복궁에서 봅니다. 그때 도반들도 동행해서 한번씩 가면 신들도 좋아서 난리가 납니다. 신계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한복은 지도자들이 입는 옷입니다. 사대부에서 나들이 가는 것은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 잖아요? 한복은 혼자 입고 나가면 별로지만 여럿이 다양하게 입고 모이면 멋진 큰 꽃이 됩니다. 우리가 우리 것을 버린 시기가 너무 오래 되다 보니까 조금 어색해서 그런데 이제는 다시 잡아봐야 합니다.


옷은 그 사람의 하는 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승님의 흰 옷은 차원계를 다스리는데 탁한 색의 옷은 기운을 느끼는데 좀 부딪쳐서입다. 머리도 자꾸 만지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기운을 접하는데 센서가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서 기운이 달라지면 저절로 탁한 옷은 안입고 맑은 옷을 입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색도 변합니다. 싸움을 해서 탁한 마음을 운용하면 피부색도 탁해집니다. 아주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면 피부색도 좋아집니다.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육신도 변하고, 인연, 형편도 바뀝니다.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공헌을 하는 바에 따라서 관공서 등도 열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경복궁은 스승님이 계속 쓸 것이고, 미래에도 써야됩니다. 처음에는 광화문, 경복궁에 들어 섰을 때는 과거에 나라 일을 했던 영혼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기운이 아주 탁했습니다. 스승님이 전부 불러서 제도를 시키고 기운을 정리해서 지금은 굉장히 맑습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은 경복궁에 한번씩 가보세요.
이런걸 알고 들어가면 기운을 받아 올 수 있고, 일이 또 잘되고 합니다.


경복궁은 스승님 도량입니다. 세상이 전부 다 우리 것인데 필요한 사람이 쓰면 되는 것입니다 백화점도 우리 겁니다. 필요할 때 팁주고 가져오면 되요. 관리도 잘해 주잖아요. 그걸 왜 욕심을 내나요? 스승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경복궁을 한번 도십시요. 그런 생각을 하고 주파수를 걸면 영적인 기운이 그리리로 갑니다 그게 영계입니다.

 

 

 

 

[2026강] 스승님 강의를 듣기만 해도 좋아 지는지

 

정법강의를 듣기만 해도 좋아 집니다. 들으려고 해도 나에게 안맞으면 듣다가 팽개치게 됩니다. 욕심으로 들으면 법이 안들어 가지만, 좋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들으면 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이기에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풀어 줍니다. 100일 기도하듯이 이 강의를 조금씩 들으면서 노력하세요. 답을 못찾더라도 어려움을 풀어 줍니다. 노력하는 자를 어렵게 하면 되나요?


가르친다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상대의 근기에 맞게 이해가 되도록 해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게 가르친다면 그것은 내 잘난척을 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불경을 외워준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


유튜브에 올리는 정법강의는 물어보는 상대의 근기에 맞게 풀어줍니다. 내가 풀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직접와서 물어봐도 됩니다. 이것이 또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유튜브에 2천강 조금 넘게 올렸지만 앞으로 계속 내 줄 겁니다. 유튜브 이전에 가르치던 것을 mp3로 녹음해 놓은것도 있는데 유튜브 강의의 4~5배 분량이 됩니다. 이걸 유튜브에 올리면 만개는 바로 됩니다.


한 사람이 유튜브에 만개의 강의를 올려놨다면 기네스에 오를 만한 기사거리가 됩니다. 앞으로 계속 불어납니다. 다른 사람이 지식으로 강의하던 것과 스승님의 정법강의를 비교하도록 내놓은 것이니까 비교해 볼만 할 겁니다.

 

 

 


[2027강] 축제,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

 

부산에서 축제가 열리면 서울 사람도 오고, 외국 사람도 옵니다. 축제는 다른 지역의 사람이 오도록 부르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다 노출이 되는 거죠. 사람을 부를 때는 맞이하는 자세를 먼저 갖춰야 합니다. 갖추지도 않고 부르면 부산 가도 사람들이 참 별로더만 하는 소문이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면 부산이 침체합니다. 소탐대실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지금 축제한다고 난리인데 알맹이가 없습니다. 가도 퉁명스럽게 대하니까 그 지역사람을 욕합니다. 고장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축제라면 그 고장의 사람됨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갔다가 기분만 안좋아져서 나오면 그 고장으로 다시는 사람이 안갑니다.


불꽃을 가지고 사람을 모아도 그 다음 해에는 똑같은 것을 보러 안갑니다. 이러면 해가 갈 수록 불꽃을 더 크게 터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조그맣게 하더라도 사람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곳이라는 소문이 나야 가면 갈 수록 명품도시가 되고 명품시민이 됩니다. 국제로 소문이 납니다. 스스로 광고가 일어나야지 불꽃만 터뜨리면 되나요? 불꽃을 터뜨려도 못난 것만 보고 가면 결국은 망합니다.


시민들이 크게 마음을 열고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도 하고 질서도 갖춰야 합니다. 한달, 100일 전부터 이런 계몽을 먼저 하는 게 순서입니다. 안그러면 사람이 많이 오는 만큼 손해 입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이 똑같습니다. 축제를 하려면 사람부터 갖춰야 합니다. 축제의 효과는 해가 갈 수록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타지에서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은 망해서 그런 것입니다. 시골에 쫓겨 들어가는 것은 유배를 가는 겁니다. 도시에서 아닌 짓을 계속 하다가 두들겨 맞은 것이니 유배가서 다시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시골에 가서도 겸손하게 낮추지 않고 도시서 왔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있으면 2차 유배지로 떠나야 합니다.
거기서도 또 잘난 척을 하면 3차 유배지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시골로 가는 것은 유배지로 스스로 가는 것입니다. 시골에 가서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으면 없어졌던 힘이 다시 찹니다. 남을 탓하지 않고 내 모자람을 스스로 갖춰나가면 이 소문이 나가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데리러 옵니다. 이렇게 유배지를 벗어나면 전에 있던 자리보다 조금 더 나은 자리로 갑니다. 그곳에서 진짜로 뜻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겸손하라 내가 어려워 졌다면 겸손하라. 잘나지도 않았는데 잘났다고 돌아다니면 더 어려워 집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절대로 힘을 주지 않습니다. 겸손하면 상대가 보이고 지혜가 나옵니다. 뭔가 안풀리게끔 환경이 주어졌다면 이것을 놓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일을 하도록 인연으로 이끌어 줍니다.

 

 

 

[2028강] 알콜중독 시아버지, 어려운 사람은 도울 생각마라


 알콜 중독 시아버지가 있으면 누가 아파요? 시어머니가 아프죠, 그 다음에 자식이 또 아픕니다. 암이 전이 되듯 뻗쳐 나가는 것입니다. 개구신은 사자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프지 않습니다. 주위를 일깨우기 위해 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술장군으로 죽은 조상신이 들어와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자기가 하는게 아니에요. 너희들이 탁한 환경을 만들어 놨기에 그 조상이 와있는 겁니다.


누가 환자인가. 진단부터 바르게 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이 환자입니다. 당하는 사람이 환자에요. 환자부터 고쳐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아무도 모르게 절에 가든지 100일만 공부를 하러 가야되요.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까 내가 안보여야 합니다. 100일만 참으면서 노력하면 술버릇이 고쳐집니다. 시어머니가 안떠나면 딸, 며느리가 떠나세요


처음에 시어머니가 떠나서 빠져버리면 며느리에게까지 전이가 안됐습니다. 이제는 자식도 며느리도 공부를 해야 될 정도로 전이가 된것입니다. 딸이 엄마편을 들고 아버지를 탓하니 아버지에게 붙어 있는 술귀신이 정확히 알고 괴롭히는 것입니다. 먼 사람한테 괴롭히는 거 봤습니까? 가까운 사람부터 괴롭히는 겁니다.


너희들 공부시키려고 사자가 들어선 것입니다. 사자하고 싸우는 노처럼 미련한게 없습니다. 사자는 하늘에서 보낸 거에요. 절에 가서 공부는 안하고 스님에게 또 남편이 나쁘다고 얘기 합니다. 그러면 스님은 또 귀신을 떼준다며 돈을 받습니다. 내가 어려운데 왜 스님이 대신 비나요? 어려운 내가 노력을 해야지. 내 공부하라고 어렵게 해 놓은 것을 돈주고 풀려고 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에게 오면 안떼줍니다. 남편이 왜 술, 도박을 하나요? 집에서 정붙일데가 없으니 화투에 정붙이는 것입니다. 나를 처음에 만났을 때 그리 술을 먹던가요? 그러면 결혼을 안했을 거아닙니까? 내가 이리 만들어 놓고 남편 탓을 하면 되나요? 내 반성을 하고 100일이라도 노력해라. 술 먹으면 속 안아프냐고 잘 대해 주세요. 내가 반성할 줄 알아야 남편이 돌아 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는 남을 도우면 안됩니다. 기본적인 힘을 갖출 때 까지 이를 악물고 참으세요. 처음에는 엄청난 힘을 줬었는데 바르게 쓸 줄 모르니 다 뺏은 겁니다. 미워서 뺏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큰일 할 사람이 안되니 새로 공부하라고 싹 걷은 것입니다.


지도자로, 큰 사람으로 살려면 냉철해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돕는 것은 언제든지 해줘도 됩니다. 어려운 사람을 관찰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도와줘야 합니다. 상대가 잘되도록 바르게 도와야 사회가 잘 되는 것입니다. 버릇이 잘못 들어도 내 자식이나까 덜렁 사줘서 사회에 쓸모가 없도록 만들면 안됩니다. 그래서 냉철해야 합니다.


경제는 백성의 피와 땀입니다. 바르게 쓸 줄 알아야지 잘못 쓰면 뺏습니다. 그래서 다 걷은 것이니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에 따라 세상에 나갈 길을 다시 열어 줍니다. 건방지게 남 돕는다는 소리는 하면 안됩니다. 어려워지고도 남 돕는 것은 객기입니다.

 

 

 


[2029강] 난장꾼 아들

 

난장꾼 동생 때문에 모친이 도와달라고 하면 모친이 어려운거에요? 동생이 어려운 거에요? 진단부터 바르게 해야 처방이 나옵니다. 환자를 구분하는 잣대부터 바르게 대야 하는 것입니다. 모친이 어렵잖아요
어려운 사람이 약을 먹고 치료해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이 환자에요. 동생은 어렵지 않은데 왜 치료를 합니까? 어려움이 없어지려면 모친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자식이 그런것은 부모를 공부시키려고 그런 것입니다. 그 부모가 원래 신의 제자에요. 공분는 안했고 나이가 들어서 일은 처리 못하고 미치는 겁니다. 동생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어머니보고 정법강의 좀 들으라고 하세요. 안들으면 어려워지도록 놔두세요. 내말안듣는데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른이 내 할일을 하면 자식이 절대로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내 일을 하면 자식이 제정신으로 돌아옵니다. 자식이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내가 안어렵겠죠?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은 안어려워요. 보는 사람이 어려운 것입니다. 당신이 엉뚱한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라고 자식을 어렵게 해놓은 것입니다.


자식이 이상하게 되니까, 무당, 스님, 병원에 다니면서 10년간 노력해도 안되던 것이, 부모가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바르게 사니까 자식이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을 봤잖아요. 젊은이들을 나무라지말고 어른이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젊은이들도 바르게 갑니다. 자식에게 뭐라고 하면 자식이 멀리 가지만, 말없이 내 할일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다가옵니다. 자식에게 뭐라고 하면 자식이 멀리가지만, 말없이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다가옵니다.
부모가 말을 안하면 자식이 부모에게서 에너지를 받지 못해 힘이 떨어져서 살살 다가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내 말을 안들으면 나는 절대 부모님을 도울 수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님 말을 안들으면 절대 자식을 도울 수 없습니다. 하느님 말을 안들으면 하느님이 절대 도울 수 없습니다. 이게 대자연의 기본 법칙입니다.


시킨대로 안하면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됩니다. 나는 도울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입니다. 신들도 와서 도와달라고 하잖아요. 내 말대로 따르면 도움을 받지만, 그렇게 안하면 절대 도울 수 없습니다. 사람은 성자하면 누구나 자기 법을 가집니다. 그러면 인연이 도와달라고 와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따르면 어려움이 풀립니다. 친구가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 왔을 때도 이렇게 하라고 시킬 수 있는게 있다면 도울 수 있지만, 그게 없으면 도울 수없습니다.

 

 

 


[2030강] 선적적인지 후천적인지

 

3대7의 법칙으로 선천적인 것이 30프로, 후천적인 것이 70프로 입니다. 30프로는 받아오는 것이고, 70프로는 내가 직접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상은 진화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전생까지 살아온 바에 따라 오늘날 환경이 주어지고,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환경은 바뀝니다. 우리의 노력에 따라 신들이 이 작업을 합니다.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내 노력으로 70프로이고, 신이 30프로를 해주는 것입니다.


환경은 나의 과오와 내 노력이 결합해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입니다. 내가 보리밥을 먹으면 그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환경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노력을 하면 쌀밥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나태하면 보리밥에서 안바뀝니다. 왜 그공부가 안끝났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노력해야 되는가? 서로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나 혼자면 혼자하면 되지만 둘 이상이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가족을 주는 것도 팀웍으로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많은 가족을 주었다면 우수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되지마느 잘못 운용하면 불협화음으로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래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주는데 3대7츼 법칙으로 70프로의 장점과 30프로의 단점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70프로의 장점을 가지고 나태해지면 이것이 거꾸로 되는 것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잘 받았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내가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면 그쪽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를 놔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겸손하면 그 길로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또 내가 나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면 그걸 보면서 더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거기에 젖어버리면 나도 더 나쁜 환경으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3대 7의 법칙으로 내 선을 잘 지키면 이걸 흡수 하는 겁니다. 흡수하고 나면 항상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내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법칙을 잘 알고 여기에 겸손하게 순응하고 소화를 하는 만큼 내가 그쪽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환경이 나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고 거기를 멸시하면 절대 거기서 못 벗어납니다. 그걸 존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 위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올라가게 됩니다.

 

 

 

[2031강] 잘못된 결정, 거래업체 변경

 

몸으로 표적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정을 잘못해서 줄 수도 잇고, 잘해서 줄 수도 있습니다. 표적은 나를 돕고 있는 수호신장이 죽을 때 이런 아픔을 가지고 죽은겁니다.
내가 알아채면 아픈게 없어 집니다. 알아 채지 못하면 알 때 까지 계속 아프게 합니다. 아프게 하려는게 아니고, 내가 왔다는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영혼들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우리 민족은 영혼, 조상, 신들을 접하고 있는 민족이라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이걸모르고 병원에가면 약만 주는 겁니다. 이런 것도 공부를 하면 내가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약도를 공부시킬 때 이런 식으로 공부를 시키기도 합니다.


표적이 들어왔을 때 결정을 바르게 잡으면 사라집니다. 처음부터 표적을 강하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몇번 모르고 지나갈 수록 점점 강해 집니다. 이럴 때 하느님에게 잘 몰라서 그러니 도와달라고 축원하면 신들도 같이 듣고 도와줍니다. 이렇게 신들을 잘 활용하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소을 잡고 있는 거래처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면 괜찮지만, 정체하고 있으면 무조건 바꿔야 합니다. 의리를 따지면 클 수 없습니다. 클 때는 의리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힘을 갖추었을 때 의리를 갚는 것이지 힘없는게 의리 따지면 평생 동안 가난에서 못벗어 납니다.


힘없는 사람이 도움을 주면 저 사람에게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미워서 바꾸는게 아니고 이 엄체는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처도 가다가 감이 안좋으면 얼른얼른 바꾸세요. 그러다가 내 인연과 만났을 때 확 크는 것입니다. 의리를 따지고 못바꾸고 있다면 곰파고 있는 미련한 사람이 되서 클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사러 갈 때 단골로 삼지 마세요 단골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고 단골을 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모르던 것을 많이 듣게 되고 이것이 이롭기 때문에 단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착하다고 단골이 되되 안됩니다. 착하면 나한테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저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 내가 거슬린다면 얼른 바꾸세요. 나는 계속 받아먹어서 실력을 갖췄고, 저사람은 계속 같은 말만 하면서 멈춰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한테 와닿지가 않는 겁니다. 내 실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거슬리는 겁니다. 나보다 낮은게 자꾸 얘기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업을 하면서 정체되면 내것도 뺏어 버립니다. 이게 망하는 것입니다. 업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거래처를 직접 만나는 것은 공부하라고 만나는 겁니다. 그 공부가 끝나면 내가 안 가고 아랫사람을 보내게 됩니다. 거기에 내 공부가 없는 겁니다. 내가 가는 데에 내 공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것을 만난다면 아직 공부할 때입니다.


공부 할 때와 펼칠때가 있는 것입니다. 펼칠 때는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을 일이 없습니다. 펼칠 때는 전부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만 오고 있지 누구한테 배울 환경이 안온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를 만나고 있다는 것은 공부하라고 만나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명분으로 해서 만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공부로 잘 받아들이면 일은 저절로 되는 것이지, 공부는 안중에 없고 계산만 하면 망합니다. 사업이 승승장구하는 것 같아도 그것은 하늘이 해주는 것이고, 나는 내 몫을 찾아야 합니다. 직업을 가지고 누글 만나고 있다면 그 환경에서 공부시키려고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펼치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공부를 참신히 하고 있으면 키워주는 것은 기본으로 해줍니다. 자연에서 나를 키워주는 것은 나중에 큰 환경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큰 질량의 사람이 오는데 공부를 안해 놓으면 내가 함께 하지 못합니다. 같이 대작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크는 동안에는 동생, 누나에게 아직 힘을 나눠줄 때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동생한테 돈 꾸러 갈 일이 생깁니다. 그 때 매몰차게 대하거든요. 이때 감정을 삼니다. 내가 남에게 감정을 산다는 것은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내 힘을 키우랬지, 누가 동생 도와주라고 했나요? 내가 성장를 해서 빛나는 일을 할 때 스스로 도움이 됩니다.


거래처는 내가 찝찝하면 바꾸세요. 비용은 따지지 마세요. 돈보다 배우는 것이 훨씬 큰 것입니다. 그래야 큰 사람이 될 싹수가 보이는 것입니다. 슈퍼에 다니면서 이로운 것이 많았다면 물건 값이 비싸더라도 주세요. 알고도 주는 겁니다. 가격이 싸다고 몰려다면 철새 밖에 안되서 못큽니다. 비싸면 비싼값어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찾으세요

 

 

 

 

[2032강] 명리학, 관상학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는 사주, 관상을 받아 옵니다. 원죄와 전생에 지은 과오를 합쳐서 받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주와 관상이 우리 인생에 몇 프로에 해당하느냐? 30프로에 해당합니다. 우리 인생은 한 폭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사주는 그 밑그림으로 뫼 산자 모양으로 세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나머지 70프로는 우리가 체워 가는것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나면 밑그림은 그림 속에 들어가 버리고 표가 나지 않습니다. 사주대로 살면 자연이 준것만 가지고 먹고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노력을 하느냐면 내 사주에다가 좋은 그림을 그려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해탈하기 위해서 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가면 떠날 때 아주 즐겁게 떠나게 됩니다.


내가 즐거우면 우리 부모님들도 즐거워집니다. 효도가 뭐죠? 부모님을 즐겁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내가 즐겁지 않은데 부모님이 즐겁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내가 즐거워야 부모님이 즐겁습니다. 보모님이 즐거우면 할머니, 할어버지가 즐거워지고, 또 그 윗대가 즐거워 지고, 결국 우리 조상들과 중생들이 모두 즐거워 하면 하느님이 기뻐하십니다.
조상의 한을 씻어내는 것은 우리 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관상은 어릴 때 상이 있고, 21세가 되면 한번 변하고, 40대에서 50대 사이에 또 한번 변합니다. 과거는 진화 발전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대를 잇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었습니다. 그것이 천년 만년 이어져 왔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진화발전이 다 된 사람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문물을 다 끌어 들여서 공부를 시키고 홍익인간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되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을 할 때가 된 것입니다. 40대까지는 아무리 잘해도 칭찬을 받는 거이지 존경은 못받는 것입니다. 젊어서는 윗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 것이지, 인생을 펼치는 것이 아닌 겁니다. 지천명이 되고부터 진짜로 보살, 부처 홍익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내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사는 것은 어른으로써 해야될 일을 바르게 해야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지천명이 된 사람이 아이들이 해야될 일을 하는 것은 우리 할일이 아닙니다. 어른은 어른이 살아야 될 인생이 있습니다. 내가 갖춤을 못하다 보니까 세상에 잣대를 대는 것이 달라진 겁니다.


어른이 할 일을 할 때는 내가 다 갖춘 상태로서 관음행위를 하고, 홍익인간 행위를 하고, 부처님 행위를 해서 나를 불태우는 것입니다. 멋진 인생을 산다고 하니까 하와이로 놀러가는데 세상에 한일이 뭐가있다고 놀라가나요? 해외를 살펴보러 시찰이나 암행을 가는 것은 잘 가는 것이지만, 50이 되서 이제 뭐하겠나? 하면서 돈쓰러 다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주를 받아왔느냐 지금 50대가 된 용띠부터 토끼띠 까지 베이미부머들은 홍익인간 1대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사주를 받아 온겁니다. 저마다 소질을 받아와서 전부 배양하고 있던 것입니다. 2013년 이 사람들이 모두 지천명의 나이가 됐습니다. 그런데 홍익인간들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갈 바를 모르고 있으니까 혼동시대가 열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자랄 때는 기상이 높았고, 세계 최고가 되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일반적인 꿈도 없습니다. 이것은 희망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왜. 홍익인간들이 앞에서 길을 안여니 길이 안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훌륭하게 컷다면 관상 얘기는 아무도 안합니다. 내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 상이 변하고, 인생이 변하고, 우리 스스로 사주를 다스리는 홍익인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주는 우리가 쓰는 것이지 거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는 나에게 최고로 맞게 해서 주는 것이지 잘못 주는 것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불우하게 고아로 태어났더라도 거기서부터 꽃을 비워야 될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그걸 원망하고 한탄한다고 하느님이 사주를 바꿔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항상 내 환경을 원망하지 마라. 이것은 내가 일으켜 놓은 것이지 대자연이 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원망을 하면 더 안좋은 환경으로가게 됩니다. 내 앞에 준 환경을 바르게 잘 쓰는 그런 기초 공부부터 우리가 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주는 얽매이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활용하고 잘 씀으로써 우리 인생을 꽃피우는 것입니다.

 

 

 

[2033강] 일본 방사능 식품

 

우리 앞에 오는 것은 우리가 먹으면 됩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질병이 올 때도 그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당당하게 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만일에 나에게 질병이 온다면 올 일이 있어서 오는 것입니다.


바른 생각을 하고 블게 사는 사람들은 절대 위험한 환경에 안들어 갑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한사람, 한사람 앞으로 아주 많은 신들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전부다 지켜줍니다. 그렇지만 교과서로 살아야 될것 같으면 아무리 피해도 얻어 걸립니다.


이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이 얼마나 안전한 땅이냐면 하늘이 지켜주고, 자연이 지켜주고, 은하계가 지켜주는 땅입니다. 일본에서 사고가 일어나도 제일 가까운 우리에게 해가 안옵니다. 물이고, 연기고 이쪽으로 바로 안오고 지구를 한바퀴 다 돌아서 오는 것입니다.


일본 땅은 우리나라 거푸짚을 떼서 방파제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태평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쪽으로 바로 못오도록 방파제를 만들어 놓은 곳이 일본땅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을 보호하기 위한 땅이지 원래부터 사람이 살던 곳이 아닙니다. 사람이 산지 몇천년 밖에 안됩니다. 거기서 살면 굉장히 힘들게 살아야 됩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은 3천개의 섬과3개의 큰 섬인 제주도, 대마도, 울릉도가 있어서 물길을 기가 막히게 잡고 있습니다. 환경이 어떠니, 전쟁이 어떠니 해도 걱정마세요. 여기는 절대 안일어납니다. 전후 1세대부터는 전쟁이 없는 세상입니다. 왜 홍익인간들이 다 커버렸습니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등장을 할 때는 하는 일이 빛나서 이 대한민국부터 인류에 빛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만 자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에 어려운 나라가 없도록 만듭니다. 이제 이 작업을 시작합니다. 홍익인간이 세상에 나오면 세상은 빛이 납니다.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나와야 인류고아명이 일어난다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우리 할 일을 못하면 인류광명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먹거리 같은 것에 너무 신경 안써도 됩니다. 부산 오뎅 맛있잖아요. 먹으세요. 문제는 장사치들이 아직 있다 보니까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부에서 이런사람들을 철저히 막는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홍익인간들한테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 처단을 바르게 해야됩니다. 그런일이 없도록
우리가 빨리 이 세상을 바꿔야 됩니다.

 

 

 

[2034강] 고지식하다 (1/2)

 


고지식을 개선하려면 겸손함을 수련해야 합니다. 겸소하지 못한 것은 내가 똑똑해서 입니다. 똑똑한 것도 대자연이 나에게 환경을 준 것인데, 남에게 겸소하지 말라고 똑똑함을 준 것이 아닙니다. 이걸 모르고 상대를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지가 와도 겸손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상대에게 항상 겸소해야만 내 삶이 스스로 풀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려서부터 겸손함을 배워왔다면 남이 하는 얘기를 받아 들일 것이고, 배우지 못했다면 아직까지 받아들일 환경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뀌는 것은 어릴때 3번 바뀌고, 그다음 중간에 3번 바뀌고, 어른이 되서 또 3번 바뀌어서 아홉수로 바뀝니다.


어릴때는 부모 밑에서 7살, 14살, 21살 이렇게 3단계로 성장을 합니다. 이렇게 일차적으로 마무리를 해서 사회에 내보내면 사회에서 또 7년, 7년, 7년 해서 21년간 갑니다. 그렇게 해서 2단계가 끝나면 시험을 봅니다. 대자연에서 시험을 보는데 너는 지도자감, 너는 중간쯤 가서 앉아야 될감, 너는 저밑에 가서 일해야 될 감이 정해 집니다.


그렇게 50대 어른이 되서 어떤 삶을 살지 40대에 다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30대까지 열심히 공부를 안했으면 여기서 낙방이 됩니다. 공부를 못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겸소하지 못하게 살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그렇게 못했으면 21세부터 다시 공부를 시킵니다. 여기서 뭔가 몰랐던 것을 보충해야 되니까 찾아 헤맵니다. 어릴때 버릇을 잘못 잡아 놓았던 것이 내가 사회에 나가서 부딪치니까 견딜 수 가 없거든요. 이때는 부모가 해줄 수 없으니까 내가 찾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상대를 위함이 아니고 나를 위함입니다. 그래야 내가 필요한 것을이 스스로 이루어 집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법칙을 알고 나면 조금 잘못하더라도 제자리로 갈 수 있지만 모르면 갈 수가 없습니다. 모르니까 늪인줄 알면서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지식한테 배워야 되는 원리 입니다.


겸손이 뭔지를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실수를 많이 했던 것입니다. 내가 잘못 살았던 것은 우리 자손들이 이것을 거름으로 잘 살게 만들어 줌으로써 만회가 됩니다. 이것이 내 업장을 소멸하는 길이고, 그래서 육신을 버리고 갈 적에 아주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천당간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내 기운이 무거우면 천당을 갈 수 없습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만이 나를 불사르고 가는 것이고, 업을 소멸을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는 본 삶을 살기 위해 윤회를 하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2012년까지 입니다. 미래는 나를 불사르고 남에게 이롭게 혼신을 다해서 태우고 가야하는 마지막 인생입니다. 그렇게 하고 갈 때 스스로 부처가 됩니다. 티없이 맑아져서 업장이 다 소멸되고 가는 것입니다. 대승불교가 이제 판을 칠 때가 된것입니다.


2차대전 전까지는 소승의 삶을 살았엇고, 이후로는 대승의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소승의 삶은 오늘 내가 열심히 닦고 공부해서 내생에 더 깨우쳐서 오기 위함입니다. 윤회를 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과정인 것입니다. 대승은 그 윤회를 다 한사람이 나를 불사르고 스스로 부처가 되기위함입니다.


부처는 행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남을 이롭게 학고 가는 사람을 부처라고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불만하지 않고 흡수하며 이겨나가고 풀어나갈 때 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2035강] 고직하다 겸손과 하심(2/2)

 

내 분야는 내가 도인이고, 네 분야는 네가 도인입니다. 내가 갖춘 내공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느냐. 지혜롭게 잘 쓰는자는 네 삶이 윤택해지고, 미련한 자는 내가 갖춘 것을 자랑 삼고 지혜롭게 쓰지 못해서 괸장히 어려운 삶을 살게 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내가 겸손하면 내가 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시 얻게 됩니다. 어리 때 갖추지 못한 것은 성년이 되서 갖추고 바르게 다음어 이 사회에 큰 일꾼으로 변합니다. 내가 모순이 있더라도 두번째 기회를 분명히 줄 것이고, 두번째 기회를 놓치더라도 세번째 기회는 또 옵니다.


고지식은 지금부터라도 알기 시작하면 고쳐집니다. 그래서 나의 잘못을 알려주는 주위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빨리 잡아나갈 수 있느돌 해주는 사람인 겁니다. 그것도 내가 다치지 않게 설명을 잘햇 이해되게 해주면 진짜 은인인 것이죠. 스승님은 세상에 없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당신들 근기에 맞게 이해가 잘 되게 끔 풀어준다는 사실입니다. 다 배웠던 것들인데 이걸 내 근기에 맞게 쓸 수 있도록 풀어서 안줬기 때문에 내가 맴돌았던 것뿐입니다.


하심은 하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다 갖춘 연후에 내가 이걸 깨쳐서 선지식인이 되면 스스로 하심이 됩니다. 내가 너를위해서 산다, 이러면 나를 스스로 낮추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상대를 사랑하지않고는 내 분별 안에서 거래성이 왔다갔다 할 수 있지 상대를 위해서 살아지지 않습니다. 상대를 사랑하면 스스로 낮춰집니다.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 살 수 있어 집니다. 그럴때 지혜가 열리게 됩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진정으로 살 때 지혜가 열려서 답이 스스로 나오고 그렇게 행하니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한심하다고 참다보면 교만이 스스로 일어납니다. 이유를 모르고 낮추란다고 낮춰지나요? 낮춰야 되는 원리, 이유 이것을 이해가 되면 낮추라고 하든 안 하든 나는 낮아 집니다. 고집 있게 태어났다면 고집을 부려야 내 공부가 들어옵니다. 고집을 부리면 나에게 불이익이 들어오고, 이걸 맞을 때 나는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이것이 최고의 공부법입니다.


고집나는 것을 자꾸 눌러놓으면 나중에 차가 와서 나를 때려버립니다. 병원에 가서 누워 있어야 됩니다. 미루는 것은 안 좋은 겁니다. 지금 성이 나면 성을 내세요. 여기서 얻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나한테 상황이 오는 것을 겸소하게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의 모자람을 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절간에 수행하러 가서도 성이 나면 성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부딪치는 결과가 있어야 내가 많은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성질도 안좋은데 30년을 참다가 보니까 공부가 한 개도 안되어 있는 겁니다. 왜? 결과가 안왔기 때문입니다. 맞을 놈은 맞아야지 정신을 차립니다. 맞게끔 태어난 겁니다. 그러면 한대 맞아야지 그리고 그 결과에서 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2036강] 후처 소생

 

자식이 있는 남자와 인연을 할 때는 자식을 대신 키워줄려고 온 것이지 내자식을 낳으려고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살면서 내 자식을 낳게 되면 주변에 눈치를 보며 키우게 됩니다. 잘못된 인생이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겁니다.


만일에 자식을 낳게 되면 이 자식은 사자로 옵니다.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눈치를 봐가며 키우면서도 내 자식에게 생각이 더가고, 이러면 모두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내 자식, 전부인 자식, 남편, 나 모두 상처를 입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으로는 그런 식으로 자식을 안주는데 너희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상처를 입는 다는 것을 세상에 교과서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서자들은 원래 똑똑하게 태어납니다. 어질게 태어니지를 않고, 뭔가를 뛰어넘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자는 바르게 살려면 독립을 해야 합니다.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사자로 태어난 사람은 강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독립해서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걸 모르고 옆구리에 끼고 살면 문제아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외로운 것은 약해서 그런 것입니다. 서자는 원래 강하게 태어납니다. 나의 분풀이를 힘으로 하지말고 사회에 아주 좋은 일을 해서 분풀이를 하는 지혜를 열어야 합니다. 나만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혼자입니다. 같이 살고 있어도 서로 적인 겁니다. 형제, 가족, 여자들끼리도 서로 적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오면 홀로 서는 것입다.


누구를 맏는다는 것은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의지를 하면서 살면 절대 남을위해서 살지 못합니다. 이것이 이해 된다면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을 내가 살아야 합니다.

 

 

 


[2037강] 인연이 죽은 후에도 연결되는지, 차원영계


자족들이 같은 이념으로 함께 일을 했다면 차원계도 같이 가지만, 이념이 달라서 같이 하지 못했다면 차원계에서 분리가 됩니다. 혈욱이 아니어도 같은 이념으로 함께 일해서 빛을 냈다면 차원계에도 같이 갑니다. 이제는 공도로 이루어집니다. 사회는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입니다.


구천에 가족이 같이 떠돌고 잇는 것은 같이 헤메다가 죽었기 때문에 한끼리 뭉치는 것입니다. 미래 후천시대는 모든것이 분리되고 하나로 됩니다. 일시무시이르 정법시대인것입니다. 하천계의 법칙이 아니라, 상천계의 법칙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념으로 같이 사는 자는 가족이 될 것이고, 이걸 도반이라고 합니다. 이념이 같으면 누구도 갈라 놓지 못합니다. 혈육도, 신도 못갈라 놓습니다. 목숨을 걷어가도 놓지 않는 것이 이념입니다. 이것이 상천계의 에너지입니다. 이념이 그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70프로까지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종교적인 이념이 너무 좋으면 가족이 끊어집니다. 부부, 형제도 끊습니다. 우리는 이 연습을 했던 것입니다. 중간 것에서도 이런데 상층의 이념에서는 하나가 되는 기운이기 때문에 어떤것도 손을 못댑니다.


우리가 밥을 먹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념을 찾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동물을 밥을 먹고 새끼 놓기 위해서 살지만, 인간이 사람으로 가는 것은 이념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이념을 만났을 때는 어떤 것도 거기에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이념을 보고 가는 사람은 내가 굶어 죽으면 죽었지 이념을 놓지 않습니다.


말이 굶어 죽는다는 것이지 이념을 바르게 가지고 가면 절대 어려워 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을 못쓰는 것은 이념이 없서서 입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념을 잡아서 그 이념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은 전부 다 즐거워집니다.


70프로 안에서는 같은 종교끼리 뭉쳐 다녔지만 그 위로 가면 공도사상이 겸비된 이념이 나옵니다. 기독교 논리로 내 고집을 세우면 공도사상의 홍익이념을 가질 수 없습니다. 불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지혜가 나오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지혜는 남을 이해 할 때, 남을 위해서 살때 나오는 것이지 내 방법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나오지 않습니다.


나의 방법이 있지만 이것을 쓸 때는 남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살 때 지혜는 스스로 나옵니다. 인간은 모두 지혜를 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나오고 안나오고 하는 것입니다. 너를위해서 살면 너에게 맞는 지혜가 나오고, 10명을 위해서 살면 10명에게 필요한 지혜가 나옵니다.
국민, 인류를 위해서 살면 국민, 인류를 도울 수 잇는 지혜가 나옵니다. 지혜는 더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할 때 스스로 나온다는 사실 입니다.


선천시대는 자기 종교에 소속되서 공부를 한 것입니다. 불교, 기독교, 도파에 속해서 그 주위 환경을 흡수한 것이 내 공부였습니다. 그런데 공부는 안하고 그냥 믿고만 가면 내 실력이 안갖춰 집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도파든 그것은 모두 우리를 이끄는 방편이었지, 하느님이 주는 선물은 그 주위에 주어지는 환경인 것입니다. 이것을 흡수하지 못했다면 너는 얻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줬는데도 얻지를 못하고 그냥 가버렸으니, 나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믿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호나경을 흡수해서 나의 지식을 갖췄어야 하는데 종교에 매달려 버린 것입니다. 대학에 열심히 다녔다고 실력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 환경을 흡수해야 실력이 갖춰지는 것입니다.


종교가 어느 정도 되면 이런 걸 가르쳐서 끼치게 했어야 되는데,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했던 겁니다. 하나님을 죽을 때 까지 믿어도 너는 천당에 못갑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빛나게 해서 내 업이 소멸 되고 에너지가 가벼워져야 하느님 곁으로 스스로 갈 수 있습니다.

 

 

 


[2038강] 관상, 관상성형 (1/2)

 

관상은 태어날 때, 1차 성장을 할때, 2차 성장을 할 때, 이렇게 3번 변합니다. 태어날 때 가져오는 상은 천상으로 사주처럼 자연에서 주는 것입니다. 1차성장은 21세가 될 때까지 입니다. 이때는 부모와 지상의 신들의 보살핌으로 크는 시기로 이때의 상을 지상이라고 합니다. 7세, 14세, 21세에 걸쳐 3번 변하게 됩니다. 천상도 뱃속에서 3번 변합니다.


2차 성장은 21세 이후 사회로 나와서 40대 까지 성장을 말합니다. 이 때의 상을 인상이라고 합니다. 인상은 내가 노력해서 만드는 상으로 인상도 3번 변합니다. 이렇게 천상, 지상, 인상의 3번의 큰 변화 속에 작은 변화가 각각 3번씩 들어 있어서 9번을 변하게 됩니다.


50대부터는 내 인상대로 사는 것입니다. 40대까지는 나를 갖추는 것이고, 인생은 50부터 입니다. 어릴 때는 땅의 힘을 받아서 성장을 하는 것이고, 21세 부터는 사회에 나와서 사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20대는 준사회인, 30대 40대는 완전히 사회인입니다. 이 때 잘 갖춰야지 50대에 내 실력이 나옵니다.


40대 까지는 아무리 잘하고 실적을 올려도 칭찬은 받아도 존경은 못받습니다. 50대부터 내가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존경을 받기 시작을 합니다. 존경을 받으며 즐겁게 살 때, 이때 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50대가 되서 "내가 이제 뭐하겠노" 하면 하느님이 아무것도 안주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뜻 있고 보람있게 살람니다."하면 인연도 보내주고 살 길을 열어 줍니다.


내 상을 잘 만들었다는 것은 내가 열심히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 인격을 갖춘 사람은 상이 좋아지고, 인격을 못갖춘 사람은 상이 나빠지는 겁니다. 생각하는 마인드를 바꾸면 내 상이 바뀝니다. 내 상이 바귀면 좋은일이 다가 옵니다.


성형수술을 해도 내 생각이 안바뀌면, 몇년 지나서 원래대로 다시 돌아 옵니다. 그러면 또 수술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징그러워 집니다. 내 마인드를 살리면 수술을 안해도 인상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얼굴에 주름도 내가 걱정을 하면서 살면 깊게 파이고, 걱정을 덜하면서 살면 덜 생기는 것입니다.


성형수술을 하는 것도 괜찮은데 내 갖춤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내가 바르게 갖추면 말하는게 예뻐집니다. 말하는게 예쁘면 인상도 아주 좋습니다. 말하는게 거칠면 인상도 부독처럼 되거든요.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은 나를 갖췄기 때문입니다. 또박또박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오행도 날카롭게 생긴게 뭔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생긴 자체가 뭔가 아주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살이 찌는 것은 정신을 놔버린 것입니다. 뭐나 노력하는 사람은 절대 살이 찌지 않습니다. 마음이 퍼지면 먹는 것도 퍼지고 몸도 퍼지는 것입니다. 비만을 없애려면 뭔가를 배우러 열심히 다니면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나도 모르게 살이 빠집니다. 그래서 사랑도 열심히 하면 살이 빠지고 예뻐지는 것입니다.


정신이 살아 있으면 체형이 바르게 돌아옵니다. 바짝 마른 사람도 좋은 걸하면 살이 붙고 체형이 잡힙니다. 그래서 성형이 나쁜 것이 아닌데 거기에 집착을 하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굉장히 안좋은 상태가 됩니다. 나를 갖추지 않고 성형만 한다면 나이가 들어서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아야되고, 피눈물을 쏟으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2039강] 어릴때 성형, 미인대회, 자연미인 (2/2)


성형을 시켜주는 것보다 예쁜 생각을 하고, 사람들을 만들면 성형은 자동으로 됩니다. 성품에 맞게끔 얼굴이 생겨버린단 말이죠. 성형을 해서 예뻐져도 내가 감당을 못할 사람이 옵니다. 그러면 이 사람 때믄에 내가 짜증이 나서 더 못나집니다. 복이 오는게 아니고 화가 오는 것입니다.


복이 뭐냐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와서 의논이 잘되니까 그 힘이 내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화는 얼굴만 예쁘게 해놓다 보니까 예쁜 얼굴만 보고 쫓아오는 욕심쟁이가 옵니다. 이런 살함은 자기 뜻에 안맞으면 돌아서기도 잘하거든요. 좋은 사람이 오기를 바라지 말고 나를 갖추어 놓으세요. 그럼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이 옵니다.


성형을 해서 희안한 사람이 오면 그 사람 때문에 피눈물 흐리면서 젊음을 다 보내고 나중에는 내동댕이 쳐집니다. 이런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둥글둥글하게 생긴대로 가고, 성형을 시켜주기 보다는 조금 신경르 더 써서 마음이 곱고 바른 분별을 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많이 해야 합니ㅏㄷ. 그래야 나중에 피눈물을 흐리지 않고 상도 좋게 변합니다.
태어날 때 상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내가 살기에 딱 맞게끔 준 겁니다. 그걸 성형으로 비틀어 놓으면 정신없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미인대회도 다시 살릴려면 신패러다임으로 짜야 합니다. 얼굴과 몸매만 잘생겼다고 되는 것이 아나고,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고를 어떻게 가졌는가, 이 나라 국민들의 대표가 될 수 있는가, 국제사회에 나가서 국민에 반하지 않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직 젊으니까 완벽하지 않더라도 이런 것들을 위해서 노력을 할 사라인가 등을 보는 것입니다.


선발이 되면 앞으로 국민을 대표해서 홍보활동을 할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우리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정서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혼을 얼마나 살려서 행사할 수 있는가, 효 문화, 가족상사 같은 여러 가지 좋은 장점들을 갖추면서 앞으로 노력하며 갈 사람인가, 우리의 옷을 입었을 때 우리 옷의 맵시가 그만큼 일어나는가, 이런 것들을 봐야 합니다.


젊었어도 우아하게 부모상이 나오는지, 이런 것들을 조화있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차 마시는 품위, 식사를 하는 품위만 봐도 물어보지 않고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한국을 담아 내는 심사기준으로 예쁘기보다는 우아하게 돋보이는 한국의 미인을 찾기 위한 컨셉으로 대표를 내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방법으로 잘 닦아나가면 한국의 큰 메뉴얼이 생기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하던 것을 무조건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점은 살려서 국제적으로도 같이 어울릴줄 알아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미인 찾기를 하는 메뉴얼을 다시 만들어서 정부에 직언을 하고 여론에도 물어보고 해서 국민들의 정서가 돌아오면 다시 시작을 하면 됩니다. 이때까지는 연습을 해본 것이고, 이제부터 진짜로 우리의 대표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미인은 잘 써야 합니다. 미인을 잘 못 쓸것 같으면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행사에 갈 때도 대표로 같이 따라가고, 국제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일거리를 줘야 합니다. 연애인이 되는 것이 출세가 아니라, 미인이 할 일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봉급을 주면서 대우도 해주고, 광고도 품위에 벗어나는 것을 하면 안되게 해야 합니다.
 이런 광고가 국제적으로 나가면 단아한 한국의 미를 볼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도 해주는 것입니다.


미인은 나라의 자산입니다. 미인은 개인 것이 아니라 국민 것입니다. 내가 잘 생겨지면 어느 한 쪽에는 못생겨지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내가 만힝 배운다는 것도 못 배우는 사람보다 내가 혜택을 더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내 것이라고 하고, 나 혼자만 잘 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경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경제를 많이 가지느 ㄴ것을 덜 가진 사람이 있는 만큼 내가 더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식한 겁니다.


어느 정도 성형은 이해를 해줘야 되지만 선을 넘으면 제외를 시켜야죠. 그것은 욕심이기 때문에 나라를 대표할 수 없고, 국민의 정서를 반영할 수 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도 명분있게 정해야 합니다.

 

 

 

[2040강] 이사갈 때 축원, 집들이


이사를 갈 때는 감사했습니다 하고 축원을 하고 가면 그 지역 대신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사 가는 지역의 대신에게 주파수를 놔서 그 쪽 대신이 또 잘 봐줍니다. 그런데 안좋게 하고 떠나면 그 얘기가 벌써 다 전해져서 하는 일 마다 잘 안됩니다. 신은 둘이 하나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떠날 때 즐겁게 떠나면서 감사해 하고 들어갈 때 잘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 축원이고 안택입니다.


앞으로는 2013년부터는 인본사회로 터주를 다스리는 대신들이 따로 있지 않고 이런 것들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무속인, 목사님, 스님, 등을 불러서 안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신계도 모든지 조직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개인적으로 영매를 불러서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날짜를 보고 방위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가족과 의논하고 합의를 이루어서 가면 다 받쳐주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했지만 이제는 그런게 없고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집들이로 떡을 돌리고 하는 것은 동네사람들에게 잘 지내자고 신고식을 하는 것이죠. 물질을 돌리는 이유는 내가 이렇게 다가가니까 잘봐 달라는 의미 입니다. 망해서 갈 때는 집들이를 안하죠. 그런데 좀 잘된다고 우쭐대며 집들이를 하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릅니다. 그러면 그 기운이 몰려와서 나를 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2041강] 외상값, 빌려준 돈 (1/2)

 


외상값은 안갚아도 벌안받습니다. 외상은 내가 많이 팔려는 욕심하고 상대의 신용하고 섞여 있는 것입니다. 외상값을 받으려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노력인가. 비싼 술을 먹으면서까지 여기에 온 목적이 이루어지면 술값은 다 줍니다.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는데 다 받으려고 하면 안주는 것입니다. 술값은 30프로만 받아도 기본적인 이윤이 남습니다. 물리적으로 동원해서 외상값을 다 받으려하고 하면 그 손님은 안보겠다는 것입니다. 돈을 받아와도 깡패와 나눠야 합니다.


내가 준 것은 못받아도 할 수 없습니다. 사찰에 외상해 놓은 것도 안갚아도 됩니다. 안갚으면 불탕지옥에 간다고 하는 말에 겁먹으면 아직 아기인 것이고, 어른이 되면 그런 말에 겁을 먹지 않습니다. 사찰에 기둥세우고 기와 올리는 것이지 내 집에 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물건을 가지고 온 것도 아닌데, 돈을 주겠다고 외상으로 약속해도 성립이 안되는 것입니다.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하면 내 생각이 거기서 매여서 다른 일이 안됩니다. 내가 돈을 빌려 준 것은 내 손을 떠난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갚고 안갚고는 그 사람 사정입니다. 내 손을 떠난 것이 돌아오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 겁니다. 억지로 받아내려면 나도 출혈을 해야 합니다. 사람을 잃어버립니다. 순리적으로 갚도록 해야지 남탓을 하면 탓하는 만큼 내 기운이 다운되고 어려워져서 하는 일이 안됩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2042강《  연인 사이 돈 거래 》 (2/2)
 


1. 연인간의 돈 거래
 - 연인에게 빌려준 돈 때문에 갈수록 악화된 관계가 된다면 깨끗이 돈을 받지 말고 헤어져야 한다.
 - 내가 사람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잘못 판단하여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끌어 않고 내 공부로 삼아야 한다.
 - 앞으로 이렇게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방법에서 덕을 본 것이다.
 - 즉, 내가 공부를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면 정확하게 손해를 본다는 것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 사람을 바르게 사귀어 보지 않은 사람은 거래 같은 것을 시작해서 잘못 사귀고 있다는 것을 표시 낸다.
 - 거래하다가 감정이 안 좋아진 것은 아직 기초공부가 부족하여 사귈 때가 안됐는데 사귄 것이다.
 -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빨리 정리를 할 수 있다면 기본공부가 된 것이다.
 - 기초공부가 안 되어 미련을 떨게 되면 기본 3바퀴를 돌게 된다.
 - 거래한 것 때문에 헤어지지 못했다면 1바퀴 100일을 미련 떨고, 100일 지나 온 미련 때문에 100일을 더 간다.
 - 버리지 못하는 미련 때문에 3바퀴 1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결국에는 해결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다.
 - 거래를 한 사람하고는 감정의 밑바닥까지 가고 추한 모습을 다 보이고 헤어지기 때문에 소문이 안 좋게 난다.
 - 상대는 돈을 갚지도 않으면서 나를 씹어 주위에 소문을 나쁘게 뿌리고 다녀 내가 가는 앞길을 방해 하게 된다.
 - 무엇인가 잘못됐다면 잘못된 것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최고로 좋다.
 - 내가 잘못된 만큼의 지금 상황을 쓸어 않고 내 노력을 하면서 열심히 살면 하늘도 마음정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내가 알고 끌어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꾸 남을 탓을 하면 나만 어려워지고 절대 처리해주지도 않는다.
 - 자연은 우리의 부모이고, 천지대자연의 에너지가 하느님이다.
 - 세상의 어떠한 생명체도 대자연의 기운 안에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인간육신을 쓰고 있지만 우리는 천지 대자연 안에 있는 소 에너지이며 주체 원소들이다. 
 - 우리 부모님이 하느님이고 하느님이 천지 대자연의 에너지이고 그 안의 운용의 주체인 원소들이다.
 -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찾아서 바르게 처리하고 반성하고 노력을 한다면 정확하게 그 에너지를 준다.
 - 자연의 법칙  즉,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 땅에 전하는 것이 정법이다.
 - 정법을 우리들이 널리 쓰게 되면 전부다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2. 돈을 주었을 때 바른 처리법
 - 돈을 바르게 쓸 수 없다면 경찰서 갖다 주면 되고 바르게 쓸 수 있다면 바르게 쓰면 된다.
 - 틀리게 쓰면 반듯이 잡혀 끌려가게 되어 있고 바른 법칙을 알고 바르게 쓰면 절대 안 들키게 되어 있다.
 - 옳고 그른 것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 잃어 버린 사람이 바르게 쓰일 것 같다면 잃어버린 사람 몫으로 돌아가게 경찰서에 갖다 주면 된다.
 - 하지만 내가 쓰지 않고 내 개념으로 바른 곳에 도움되게 주어버리면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 나중에 경찰에서 추적이 들어와도 사용처가 분명하기 때문에 안 좋은 제제는 들어오지 않는다.
 - 만약 내 것으로 해 버리면 평생 죄책감을 느끼도록 양심을 때에 따라 한번씩 건드려 주게 된다.
 - 양심의 가책 때문에 기운을 막아 자신의 일을 제대로 못하고 큰 손실을 보게 된다.
 - 공짜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가져왔다면 분명한 대가를 배가수로 지불하게 된다.
 - 대자연의 법칙 배가수는 10배이다.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의 작용은 배가수로 일어나게 된다.
 - 배가수가 올 때는  최하 10배, 최고는 일천 배로 일어나게 된다.
 
3. 사례비는 30%를 주어야 한다.
 - 사례비는 3:7로 지불해야 한다. 내가 잃어 버렸다면 상대가 어떻게 사용했어도 할말이 없는 것이다.
 - 잃어 버렸다는 것은 내 손을 떠난 것이며 찾아줬을 때는 3:7법칙으로 30%의 사례비를 주어야 한다.
 - 사례비로 30%를 주면 마음이 굉장히 홀가분하고 30% 준 것이 요요현상으로 일이 잘 돼서 들어오게 된다.
 - 만약 아까워서 잃어버린 돈의 10%만 줬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배가수 혜택에서 손실을 보게 된다.
 - 앞으로의 일이 10억이 될 수도 1000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 양심의 배가수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 자연의 법칙을 바르게 알고 운용을 하면 분명히 선물을 받아서 살아나가는데 빛나는 길을 열어준다.
 - 돈은 잃어버린 사람이 또 잃어 버리게 되며 이 부분에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 바르게 알고, 적용하는 법칙도 바르게 적용하여 남 탓하지 말고 내 욕심을 내지 않아야 한다. 
 - 자연의 법칙에 감사할 줄 알고 열심히 일을 하면 돈을 잃어버리지도 않고 많은 성불을 주게 된다.

[출처] [2042강] 연인사이 돈 거래|작성자 Wisetree혜수
 

 

 

 

[2043강] 홍익이념 (1/4)

 

젊은이가 힘을 갖추기 전에 이념을 논하지 마라. 그러면 힘응 어떻게 갖추냐. 내 할 일을 찾아라. 사회에 돈 벌려고 나서지 말고 내 할일을 차아서 열심히 하세요. 그 일을 열심히 하면 힘은 스스로 갖추어 집니다.


지식인은 돈 벌려고 하는 순간에 무식자가 됩니다. 지식이 아무리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할 일을 찾으면 돈이라는 것은 스스로 장착됩니다. 지식인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누구든지 탐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힘을 갖출 수 있게끔 다 도와줍니다.


내 힘이 30프로 갖춰지면 기본적인 안정이 된 것입니다. 거기서 나의 힘이 40프로 될 때까지 이념을 정해야 합니다. 시간을 무한정 주는게 아닙니다. 이념을 만들려면 사회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내 할일을 열심히 했다면 사회를 보는 눈도 스스로 갖게 됩니다. 하지만,
돈욕심을 내면 눈이 가려져서 사회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돈에 욕심을 낸 사람은 이념이 안오고, 할일을 열심히 한 사람은 이념이 생깁니다.


그 이념에 따라서 많은 인연을 만나게 되고 지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지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지적인 사람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일이라는 것은 항상 방편입니다. 일을 방편으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겁니다. 여기서 그 사람들을 바르게 대하면 질량을 가진 사람들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대통령을 자주 만나면 대통령의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겁니다. 회장님, 사장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너지를 얼마큼 받았느냐에 ㄸ라서 한 단계 위의 일을 할 수 있는 내공이 쌓입니다. 누구를 마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변하는 것입니다. 이게 일입니다. 왜 돈은 적게 주고 일은 많이 시킨다고 투덜대면 무식한 사람인 겁니다. 돈은 하나도 안줘도 나에게 지적인 일을 준다면 엄청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고 해도 지적인 일을 하면 쓸 수 있는 경비는 다 줍니다.


지적인 일을 하면 기운이 크고 지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 나에게 소득입니다. 돈으로 소득을 보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은 일을 할 수 있는 바탕만 만들어지면 됩니다. 내가 이런 분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이것이 신의 선물 입니다. 이것을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앞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돈에 욕심내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그 일을 열심히 하는 속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당신이 오는 바람에 회사가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은 바르게 세상을 접근하면 절대 어렵게 살지 않습니다. 돈 벌려고 세상에 나가지 말고, 할 일을 찾으세요. 그러면 돈은 자동으로 옵니다.


경제인 1세대, 2세대는 할 일을 다 했습니다. 1세대는 진로를 낳았고, 2세대는 팽창을 시켰습니다. 팽창이 된 것은 이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이념은 작게 팽창하고, 큰 이념은 크게 팽창한 겁니다. 그런데 요즘 기업이 쓰러지고 주인이 바뀌지요?
돈을 벌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이념을 놔버린 겁니다. 이념을 행하라고 팽창시켜줬는데 이염을 놔버리면 주었던 것을 걷는 것입니다.


경제는 백성의 피와 땀입니다. 이념이 없는 자가 백성의 피와 땀을 가지고 논단 말이냐? 하느님의 처벌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방탕한 것도 이념이 없으면 방탕해지는 거에요.
앞으로 3대 시대가 오고 있는데 만일에 이들에게 이념을 안챙겨주면 100프로 망합니다. 정법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념없이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미친 개가 됩니다. 많은 사람을 어렵게 한다 이말이죠. 이건 처야 되는 겁니다.


경제는 백성의 피와 땀이고, 조직안의 직원들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키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이념이 없는 사람이 좌우지한다? 후천시대, 정법시대에는 절대 그런 법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인류의 모든 선조들이 희생을 하면서 이만큼 이루어 놓은 것이고, 이 나라도 모든 희생을 먹고 이만큼 일어선 거에요.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지식인을 만들기 위해서 백성들이 엄청난 피와 땀을 흘린 겁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한 힘, 경제를 갖게 하려고 엄청난 희생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이념없이 내꺼, 네꺼, 하는 사람들에게 운용이 되게 할 것이냐. 전부 다 솎아냅니다. 이 대한민국부터 빛이 날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2044강] 스승과 이념 (2/4)


오늘날 2012년과 2013년 이 시기는 지식인도 70프로를 갖추었고, 경제인도 70프로르 갖추었습니다. 이때 경제인과 지식인이 만나는 것입니다. 지식의 힘과 경제의 힘이 만나면 못할 일이 없거든요. 이때 스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닥을 잡아주고 사상을 빚어줘야된다 이말이죠. 그리고 힘을 갖춘 상태에서 보는 이념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30프로에서 가지는 이념하고, 70프로 힘을 갖췄을 때 이념은 다른 것입니다. 30프로 때 가지는 이념은 내가 크기 위한 이념이고, 70프로 때 힘을 갖춘 상태에서 바라보는 이념이 지금 생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더 크려는 이념이 아니라 가진 힘으로 빛을 이르키는 이념이라야 됩니다.


30대, 20대는 지식을 갖추는 중이지 아직 지식인이 아닙니다. 70프로를 갖춰야 지식인이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흡수해야지 옿니 그르니 입을 대고 답을 내면 안됩니다. 답은 지식을 다 갖춘 사람이 내는 것입니다. 지천명은 되야 자연의 이치를 알고 나도 알고 하는 것입니ㅏㄷ.


회사에 새파란 30대가 간부라고 앉아서 지시하면 밑에서 반감이 생깁니다. 의논을 하면서 아울러 가야지 아직 지시할 때가 아닌 겁니다. 30대는 하버드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어도 같이 일하는 분들을 알기 위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다스려 나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경제는 백성들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지식인은 백성들이 키운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손을 잡고 백성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만 그때부터 존경을 받고 백성들이 살기 좋아 집니다. 이 빛츨 일으켜야 인류로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빛나는 일을 해야지 자기 욕심을 부릴 때가 아닙니다. 남탓하고 자기 욕심을 부리면 두드려 맞습니다. 시범케이스로 보게 도리 것입니다. 재벌들만 그러는것이 아니고 국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천지대법은 무섭습니다.

 

 

 

 

(2045강) 이념 있는 회사와 이념의 크기 (3/4)
 


 회사의 이념을 세워라.

1.  오너가 이념이 없다면 이 회사는 굉장히 위태롭다.
2.  오늘날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회사들이 이념을 정확하게 장착하고 있지 않다면 풍전등화이다.
3.  사원들에게 이념을 공급해주지 않고 이해를 시키지 않고 힘을 합하지 않고 있다면 회사는 무조건 힘들다.
4.  이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5.  만약 이념을 안 세웠고 이념에 대한 생각도 못했다면 그 회사는 겨우 밥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6.  직원들과 고만고만하게 계속 유지는 해 나아갈 수는 있겠지만 성장하지는 못하고 일이 잘 안 된다.

 

 그릇에 담아둘 이념이 있어야 하는데 이념이라는 그릇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1.  회사의 사장님과 가깝게 있다면 이 회사의 이념이 무엇인가를 질문하여야 한다.
2.  어떤 이념과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를 물어야 하고 찾아야 한다.
3  회사의 상황은 중간 관리자들이 제일 잘 알고 밥줄이 언제 날아갈지 모르고 불안한 것이다.
4.  중간 관리자들은 이념을 만들어서 사장님께 보고를 해야 할 사람들이다.
5.  정보를 수집해서 만약 안 세워져 있다면 중간 관리자들이 이념을 만들어 사장님께 보고를 해야 한다.
6.  원래 사장은 뜻은 있어도 바르게 정리를 잘 못하여 이념을 세우지 못하는 것이다.
8.  오너가 30%의 힘을 갖추면 어느 정도의 지식인들이 온다. 이 지식인들과 모여 이념을 잡아내는 것이다.


 지식인들이 없으면 이념을 못 챙기는 것이다.

1.  내가 국수공장을 하여도 국민과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이념이 있었기 때문에 잘 되었던 것이다.
2.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이념으로 회사가 갔기 때문에 질서가 잡히고 잘되었던 것이다.
3.  회사의 이념이 있는가를 빨리 점검해야한다.
4.  만약에 이념이 없다면 분명히 문제가 될 회사이므로 중간 조직들이 빨리 이념을 잡아야 한다.
5.  그 회사의 크기에 알맞게 이념을 공표하고 전 직원들과 힘을 모아야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의 30% 밖에 하지 않고 있다.

1.  회사에서 70%는 일을 해야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
2.  직원들이 회사를 위해 30% 밖에 일을 안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위태로운 것이다.
3.  이념으로 마음을 합치면 60~70%의 정신무장이 되어 지금부터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4.  현재 이 사회의 형태 그대로의 현실이며 이념이 없고 위태로운 상태이다.
5.  지금부터라도 우리에게 맞는 이념을 세워야 한다.

 
 회사에 맞는 이념을 세워라.

1.  회사사람의 수준이 어느 만큼이냐에 따라 이념의 질량이 달라지고 모두 합세 할 수 있는 이념이어야 한다.
3.  오늘날은 각자의 질량이 있기 때문에 질량에 안 맞는 이념을 세우면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는다.
4.  직원들이 이해가 가고 따를 수 있는 이념을 내놓아야 한다.
5.  우리국민들의 수준이 70% 까지 높게 올라왔고 그 수준의 이념을 내 놓아야 뭉치게 되어 있다.
6.  이념을 대충 세워 내놓으면 한방에 망하게 되어 있다.
7.  이념을 바르게 잘 세우면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게 되어 회사가 성장한다.


 우리는 힘만 모으면 안 되는 일이 없는 민족이다.

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민족이다.
2.  인류에서 “우리”라는 말은 우리 민족만 쓰는 말이다.
3.  작은 회사라도 뭉칠 수 있는 이념을 세워야 한다.
4.  이념을 잡을 때에는 우리 직원들과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5.  이념이 크고 작은 것은 회사의 환경에 따라 다르다.
6.  앞으로는 이념전쟁이다.

[출처] [2045강] 이념 있는 회사와 이념의 크기|작성자 Wisetree혜수

 

 

 


[2046강] 사찰의 이념 (4/4)

 


지금 들어 오는 사람은 이념을 세우고 그런것이 없습니다. 이념은 앞에 있는 사람들이 세우고 나면 거기에 맞추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념이 없다면 이 사람, 저사람 다 들어 옵니다. 사자들이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는 망합니다.
이념이 있으면 이 이념에 속하는 기운이 있는 사람만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신장의 힘입니다.


사찰이나 기업이나 똑같습니다. 이념이 없는 집단은 재주가 좋아하니까 재주 가진 사람이 들어가서 헤집고 뒤집어서 망하게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념을 잡아야 합니다. 3년을 줄테니까 이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면 회사는 안 망합니다. 이념이 없고 미래를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집다는 이 사회에게 필요치 않는 것입니다.


작은 이념을 세우더라도 사회복지에 대해서 힘쓰는 이념을 잡아야 합니다. 절에 와서 부처님에게 무릎 꿇고 절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니고, 부처님을 방편으로 이쪽에 옸으니 부처님이 무엇을 뜻하는 이념을 가졌더냐. 이것입니다. 부처님이 뭐에요? 자비죠? 자비는 어디에 하나요? 어려운 곳입니다.


어려운 곳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못깨친 사람을 깨지게 해주는 것도 있고, 배고픈 사람은 아직까지 깨칠 때가 인고 배고픔을 벗어줘야 될 때가 있고, 마음에 아픔이 있는 자는 아직까지 세상을 바라 볼 수 없나니 그 아픔을 씻어주고, 모르고 헤매는 영혼들의 길을 이끌어 주는 등 여러 가지 자비가 있단 말이죠.


자비의 본분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어떻게 온 누리에 펼칠 것인가? 이러한 이념을 행하라 이 말입니다. 부처의 이념을 가지고 너희들이 조직을 만드렀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신도들이 왔다면 이 신도들과 그 공부를 했어야 되는데 공부를 안한겁니다.


왜 사찰이 앞으로 위험하게 되어 있느냐? 너희들이 중생들을 신도라고 해서 받기만 했지, 자비에 대한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자비를 행할 수 있는 집단이 안됩니다. 앞으로 샘플로 무너지는 종단을 보게 됩니다. 너희들 이념 때문에 사람을 보내줬는데 이념을 행하지 않을 것 같으면 지금 손 놔라. 그러나 이념을 되살려서 나에게 온 사람들과 빛나는 일을 시작하면 너희들 모두가 사는 길을 열어 줍니다.
이 메세지를 들었다면 3년안에 이념을 잡아라. 그렇지 않으면 다 무너집니다.

 

 

 

[2047강] 신패러다임 봉사(1/2)

 

 

우리는 이때까지 봉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공부한 것이지 봉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봉사는 누가 하느냐 하면 나를 다 갖춘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나를 갖추기 전에는 사회봉사가 안되는 겁니다.


이 사회가 봉사는 많이 한다고 하는데 복지 수급자는 수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인구는 배로 불었는데 복지 수급자는 수십배 불은 것입니다. 이것은 봉사가 바른 봉사가 아니었음을 아려주는 것입니다. 도운 것도 아닌데 도왔다고 하니까 너를 치는 겁니다.
어려운 봉사를 안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어려움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봉사는 누가 하느냐. 성공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지시을 다 갖춘 사람, 경제를 다 갖춘 사람, 기술을 다 갖춘 사람이 해야 합니다. 사회봉사라는 것이 나를 갖추지 않으면 봉사 할 자격이 없어요. 그럼 이제 까지 봉사를 다닌 것이 헛다니 것이냐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공부르 다닌 것입니다.
자기 여비를 들이면서 현장공부를 다닌 겁니다.


왜? 내가 앞으로 저렇게 안되야 되니까.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한테 가는 것은 네가 거기가서 공부를 안하고 깨치지 못하면 그 다음 차례니까 현장 학습을 가는 것입니다. 조금 잇으면 너도 복지 수급자가 되야 되는 데 그걸 모르고 봉사하고 왔다고 좋아하는 겁니다.


복지 수급자에게 가기 전까지 TV에서, 이웃에서 간접적으로 보고 듣다가 거기서 못 깨치니까 현장에 보내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깨닫지 못하면 나도 수급자가 됩니다. 내가 이런 기운하고 오래 접하면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 되요. 이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돕나요? 잘 사는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죠. 그래야 저 사람들이 잘 사는 사람들을 보고 그렇게 가죠.


돕는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돕는 것은 지식인들이 먼저 연구르 해야 됩니다. 그래서 답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너희들이 왜 이렇게 어렵게 살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비굴하게 살지 않아야 되지 않겠느냐', 가르치는 겁니다. '당신이 어려워진 이유를 찾아야 된다.' 이렇게 공부를 시켜야 합니다.


내가 불구자가 됐다면 불구자가 된 원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 같이 불구자가 안되게 할 수 있다면 사회에 일을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말 입니다. 나는 지금 비록 불구가 됐지만 내형제들은 나처럼 불구가 되면 안된다는 투철한 사명감, 이런 것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을 보니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장본인이 깨우쳐서 나가는 것만큼 기운이 크게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나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서 존중받고, 강의도 다니고, 책도 쓰게 되면서 불구가 된 사람들이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멘토가 됩니다. 그러면 경제는 내가 걱정을 안해도 저절로 들어와서 비굴하지 않게 살게 됩니다. 사회는 이렇게 맑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활동하다 보면 외국에서 초청을 합니다. 광고도 하고 영화로도 만들게 됩니다. 인간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박스를 많이 접는다고 인간승리가 아니에요. 그것은 성한 사람이 더 잘합니다. 네가 육체적으로 고통을 입었다면 너를 깨닫게 하려고, 그리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이 사회에 봉사하러 간다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객기를 부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운데도 어려운 사람에게 간다는 것은 거기서 바르게 공부하면 그 어려움이 안오게 해주려는 것입니다. 마지막 보루에요. 정법고우를 바르게 했다면 옆에서 들릴 때 벌써 알고 그 어려운 데를 안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당에 갔다는 것은 곧 닥친다는 것입니다.
"빨리 공부해라 이놈아" 이 소리인 겁니다.


내가 못살아도 저사람은 도와야 된다고 하느님은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가 잘못 되면 이 사회를 어렵게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2048강 《 여성과 봉사 》
 
1. 여성들의 역할
 - 복지사업의 패러다임을 틀어야 한다.
 - 여성 엘리트 지식인들과 나라의 어머니가 되는 사모님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
 - 이 나라에 다시는 어려운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어려운 사람들도 비굴하게 살지 않도록.
 -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가면서 살수 있도록 길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 여성 지식인들과 사모님들이 모여서 사회를 맑히고 바른길을 열어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 이것이 나라 내조이고 국민들의 내조를 하는 것이다.
 - 나라가 어려울 때는 아버지들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고,.
 - 백성들이 어려울 때는 사모님들과 지식인 여성들이 내조를 해야 한다. 
 - 우리 집안에 식구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어머니가 제일 마음이 아프다.
 - 사모님들과 여성지식인들은 나라의 어머니와 누나가 되어 주어야 한다. 
 - 지도자들은 나라의 아버지들이 되어 이끌어야 한다.
 - 그래야 홍익인간이고 복지사업을 하는 것이다.
 
2. 지식인들의 역할 ?
 - 지식인들이 사회에 나서야 사회가 바르게 된다.
 - 무지한 사람들이 잣대를 대고 이것이 효도고 이것이 봉사다 하면서 계속 끌고 왔었다.
 - 그래서 오늘날 이 사회가 이렇게 되었고 인류가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
 - 지식인들이 출몰을 했다면 홍익인간들이 나와서 패러다임을 다시 만져보아야 한다.
 - 사회를 틀어 주어야 한다.
 - 복지수급자들이 비굴하게 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수급자들도 이 사회에 할 일들이 다 있다.
 - 일을 바르게 하면 얻어 먹으며 비굴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 '도움을 받는다'는 이름으로 비굴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 수급자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면
 - 스스로 어려움은 풀어지고 비굴하게 살지 않아서 전부 해탈하게 된다.
 - 이것이 복지사업이다.
 
3. 복지사업이란?
 - 복지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다.
 - 인류의 마지막 사업은 복지사업이다.
 - 엄청난 경제를 올릴 수 있고 인류를 이롭게 하는 사업도 복지사업이다.
 - 그늘진 곳을 바르게 살게 이끌어 주는 교육사업도 복지사업이다.
 - 복지사업은 이렇게 해야 나라가 어려워지지 않는다.
 - 인류의 선진국 30%는 국제사회에서 복지딜레마에 빠져 있다.
 - 우리가 복지사업을 바르게 해서 우리나라가 즐거움을 찾는다면 이 매뉴얼은 국제사회에 수출하게 된다.
 - 이 매뉴얼을 작업 한 사람은 모두 초청받아서 강사가 되어야 한다. 
 - 이 패러다임을 인류에 전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며 평화사절이 되어야 한다.
 - 복지수급자가 됐던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생생한 경험담을 가르쳐 주는 인류사절로 변해야 된다
 - 복지 수급자들이 실질적으로 경험한 인재들이며 보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스승님이 가르치고 이끌어서 지도층 사모님들이 나라의 어머니가 되고 인류의 어머니가 되게 할 것이다.
 - 우리 여성 지식인들은 인류의 누님들에서 어머니로 변해야 천손이고 인류의 지도자이며 홍익인간이다.
 
 - 인류를 이롭게 하는 사업은 스스로 성장하고 패러다임이 나와서 활동하는 콘텐츠가 된다.
 - 책이 만들어지고 인류에 공급하게 되면 경제는 엄청나게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문화산업이다.
 - 피카소 그림을 몇 백억 주고 거래하는 것은 과거형 문화사업이다.
 - 하나라도 바른 작품을 내 놓아서 인류공영에 이바지해야 하고 인류문화를 틀어 놓은 패러다임이 된다.
 
4. 복지사업은 우리민족 홍익인간들이 해야 한다.
 - 경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우리민족이 맘껏 누리도록 해 줄 것이다.
 -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살아야 우리민족은 신나고 즐거운 사람들이다.
 - 인류에 물건 팔아먹고 살려고 하면 비굴하게 살아야 한다.
 - 우리는 인류를 공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출대국으로 나가서 인류와 손잡고 인류를 공부했다.
 - 인류를 알고 우리가 가진 저력으로 우리가 도울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우리는 홍익인간이다.
 - 2013년부터 포문이 열렸고 누구도 비굴하지 않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 우리나라와 우리국민부터 삽시간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우리주부들도 하나라도 더 큰 역군이 되기 위해서 이러한 패러다임을 알고 복지를 한다면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 모르고 가면 남을 돕는 것으로 가지만 알고 가면 배우고 정립해서 그 사람들을 힘껏 도우려고 노력하게 된다.
 
5. 어려운 사람들을 바르게 이끌어주어야 한다.?
 - 남을 진정으로 돕는 사람이 어려워지는 법은 없다.
 - 남을 도운 적이 없는 사람이 남을 도왔다고 객기를 부려서 어려워지는 것이다.
 - 우리집안에서도 사고가 나고 아프고 수발해야 하는 일이 생겨 수급자가 발생하게 된다.
 - 사회의 그늘진 곳에 직접가서도 깨닫지 못하고 온다면 어려움은 집에까지 직접 들고오게 되어 사고가 난다.
 - 우리 집에 사고가 왜 나는지도 모르고 '하느님이 무심하다' 고 하는데 내가 쓸데없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 스승님은 이 시대에 하느님의 일꾼으로 왔다.
 - 자칭 하느님 일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엇이든 비굴하게 만들어서 바르게 가르치라고 보낸 하느님의 일꾼이다.
 - 하느님은 비굴한 일을 시킨적이 없으며, 누구는 비굴하게 살고 누구는 도우면서 살라고 한적이 없다.
 - 내가 갖추었거든 사회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 사회의 어려운 자들이 왜 어려운지를 바르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
 - 그곳에 쌀 퍼다 주라고 경제를 준 적이 없다.
 - 물질을 준 것으로 사람을 도왔다고 한다면 받은 사람은 비굴하게 살아야 한다.
 -  바르게 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고 바르게 사는데 경비는 얼마든지 지원이 되어야 한다.
 - 좋은 패러다임을 창출해서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인류에도 공급하게 되면 사업은 날로 번창할 것이다.
 
6. 지식인들은 사회에 할 일을 하라.
 - 기업에서 봉사 활동한다고 한 해마다 전 직원들을 보내는데 직원들 가족에게 오만 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어떻게 어려운 자 앞에 가면서 객기를 부리는가, 어려운 자 앞에 나설 때는 겸손하게 나서야 한다.
 - 사회의 깊은 곳을 바르게 보고 이 사회가 어렵지 않게 하려는 노력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러 가야 한다.
 - 이런 마음으로 가면 기업이 덕되고 직원들의 정신력을 높여주게 되어 엉뚱한 짓을 하지 않게 된다.
 - 엘리트들이 돕는다고 도배하는 도우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라를 이끄는데 큰 힘을 써야 한다.
 - 고대.연대.서울대 나온 엘리트들이 도배를 한다고 10여명이 붙들고 헤매고 있다.
 - 이대 나온 여자가 김치 담가주고 일 끝나면 바로 마사지 샵에 간다.
 - 객기를 부리면 안 된다. 이제부터는 용서를 안 한다.
 - 내 집안에 어려운 사람이 나와서 내 가슴에 피망이 들지 않으려면 사회를 바르게 보고 사회에 할 일을 해라.
 - 백성들이 어렵게 사는데는 이유가 있고, 우리들이 크게 번창하는 것은 희생이 되었던 사람들이 있기때문이다.
 - 희생자들과 백성들을 즐겁게 해줄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는 것이다.
 - 우리들이 지식인이 되는 동안, 백성들은 어렵게 살아서 수급자가 되어야만 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 내가 지식을 다 갖추고 삶이 안정됐다면 백성들이 어렵게 사는 것을 돌아 볼 줄도 알아야 한다. 
 - 암행도 다니면서 백성들이 왜 어렵게 사는가의 깊이도 보아야 한다.
 -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자기 할 일을 하면서 비굴하게 살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 사회를 다시 일으켜야 하는 것이 지식인들이다.
 -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객기부리고 도배해주고 하지 마라.

[출처] [2048강] 여성과 봉사|작성자 Wisetree혜수
 

 

 

 

 

[2049강] 삼재 (1/2)

 

이제는 삼재를 바르게 알 때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오기 전에 차원계의 신들이 있었습니다. 신들이기 때문에 동물의 육신을 쓰고 인간으로 옸을 때 제어장치를 해놓은 것이 사주입니다. 그래서 사주 안에다가 언제는 공부 할 시기, 펼칠시기, 인연을 주는 시기, 걷어가는 시기등을 구성해 놓은 것입니다. 그중에 삼재는 어떤 때냐. 공부 할 때입니다.


사주는 뫼산자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봉우리, 가운데 큰봉우리, 마지막 자은 봉우리 모양으로 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위에 수확기 3년, 내려가는 시가 3년 밑에 삼재 3년입니다. 그런데 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수확기에 준 것을 잘못 씁니다. 그러면 힘을 걷어버리고 내리막을 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다시 나오는 데까지 9년 걸립니다.


그런데 내려올 때 자중을 한 사람, 남탓을 안하고 뭔가를 다시 공부로 잡아가는 사람은 삼재 때에도 어려웠던 것이 풀립니다. 공부시기라는 거죠. 공부하는 시기에 공부를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하늘이 돕습니다. 공부하는 자는 부모님이 도와주듯이 필요한 것이 다 옵니다. 이게 삼재에요.


어떤 사람이 삼재에 많이 어려움을 겪느냐면 내려갈 때 뭔가 만회해 보려고 욕심을 내니까 막 두드려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재타는 것입니다. 삼재 팔란 막아달라고 돈 주고 빌어도 소용없습니다. 내 모자람을 갖추기 위해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항상 의논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3년을 갖추고 나면 다음 수확기에 겸손하게 잘 운용을 하니 안 떨어지고 그냥 올라 갑니다.


사주는 인생의 30프로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70프로는 내가 채워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는 전생과 이 생에 해야 될 사명을 바탕으로 그린 밑그림인 것이고, 나머지 빈 공간은 내 노력으로 채워서 그림을 완성시켜가야 합니다. 그림을 완성시키면 사주는 그림 속으로 사라지는 거에요.


삼재를 겁내거나 막으려고 들지말고, 삼재는 너를 갖추는 시기 입니다. 너를 갖추라 하는 것은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갖추기를 노력할 때 하늘이 스스로 돕습니다. 그래서 나를 갖추고 나면 내가 가는 길은 아주 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2050강] 삼재 (2/2)

 


삼재를 최고로 겪는 사람은 아날로그입니다. 왜? 여기서 답을 찾게 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답을 찾아서 후손들이 쓸 수 있도록 메뉴얼을 잘 짜주면 후손들은 이것에 따라서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욕심을 내지 않고 잘 살게 됩니다.


앞으로는 내 재산을 만들어서 내가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사회가 잘 살아서 나는 스스로 살면 되게끔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될 때 아귀다툼이 없어 지는 거에요. 진보지식인들이 이런 작업을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나라부터 내것, 네것을 챙기는 시대로 안갑니다.


우리 이이들은 "너도 돈 많이 벌어라" 이런 식으로 살게끔 가르치면 안되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게 하는 길로 이끌어 가면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이런 일이 이제 곧 벌어지니까 우리 아이들은 걱정 안해도 되고, 우리가 잘 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잘 살게 됩니다. 우리한테 달려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그 경험을 다 하면서 공부를 한 것입니다. 모순 속에서 수행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는 모든 모순이 다 일어난 사회 입니다. 모순이 있어야 바른 것을 정립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까지 인류는 모순을 끌어내기 위해서 운용이 된것입니다. 미래는 이 모순을 정리해서, 정법 바른 법을 생산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식을 갖춘 것입니다. 바른 법을 생산해서 메뉴얼을 만들어 주면 누구든지 한 명도 실패하지 않고 살 수 있다 이말이죠.
이런 사회를 열어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자라면서 뭐를 배웠어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코을리개 때 이 심오하고 깊은 말을 그때 배운 겁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라고, 저마다 소질을 갖추어서 앞으로는 자주독립을 이루라고, 그 힘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라고 배웠습니다.


천지창조 이래로 인류에서 이것을 배운 것은 우리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 아나로그만, 그 와중에서도 베이비부머들은 몽둥이로 맞아가며 배워습니다. 베이비부머 위 아래로 12년은 간접적으로 배웠지만, 가운데 12년은 숙제를 해가며 배운 것입니다. 왜? 이것이 너희들 몫이기 때문 입니다.


이제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야 되는 시점이니까 이제부터 열어 갑니다. 이 때까지는 이걸 준비해 온 것이고, 준비하면서 모든 모순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던 것을 우리는 말 없이 보면서 내 공부를 해왔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어렵게 살 것이고, 이걸 말없이 쓸어안고 공부를 한 사람들은 미래의 주역이 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말이 없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어도 거기에 내가 달려드어서는 안되고, 왜 저렇게 될까? 이걸 쓸어안고 공부ㅏ는 사람이 공부하는 것이지, 사회가 잘못 됐다고 거기에 돌을 던지는 사람은 공부를 놓은 사람입니다. 실력도 안갖춘 자가 달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어려워 진 것입니다.


처음에 우리 형제들이 이게 옳다고 주장하고 나오다가 모난 놈이 정 맞는다고 얼마나 많이 죽었나요? 사외 모순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지금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사회운동을 하고, 시위를 했던 겁니다. 그 당시 눈치보며 빠지고, 못난 것처럼 보이던 사람들은 오늘날 지식을 다 갖췄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지혜를 열어서 우리 형제들의 아픔도, 희생도 전부 빛이 나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창출을 이루어낸 우리 노동자들의 공도 일으켜줘야 합니다. 보람을 찾게 해줘야 된다 이말이죠. 기업인들도 못된 놈 소리를 들어가며 돈을 끌어모으느라 힘들었는데 이것도 빛이 나게끔 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 누구도 고생안 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안한 사람이 딱 한부류가 있는데 이것이 지식을 갖추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제 지식인 차례입니다. 너희들이 갖춘 지식을 지혜롭게 쓴다면 모든 희생자들이 고생한 것이 전부 공을 받고 보람을 찾는 길을 열어 주게 됩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됬으니까 몇년 안걸립니다. 딱 7년 만에 실업자가 단 한명도 없어집니다. 당신들은 보람있는 일을 찾지 않으면 절대 이 실업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까지 고생을 했다면, 고생끝에낙이 온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낙이 올 때 입니다. 누구도 앞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서는 안 되고, 처단 받아서도 안되고 즐겁게 살야야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지면 어떻게 되요? 조상님들이 즐겁겠어요. 슬프겠어요? 우리가 즐거워지면 조상이 즐거워 지는 겁니다. 이러면 모든 한이 없어지고 해탈하게 됩니다. 이것이 천도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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