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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문학 (Humanities)/4. 사회인문 (Social humanities)

파트너와 이념이 다를 때

by hlee100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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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는 많은 인연을 만나는데, 면접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인지 아닌지 면접을 볼 때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정법은 만나기 전에 결혼을 한 커플 중 한쪽만 정법을 듣는 상황은 전개 및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4005강 이상적인 배우자


어떤 배우자가 제일 좋은 배우자냐? 세상에 좋은 배우자가 있고, 나한테 좋은 배우자가 있습니다. 나한테 좋은 배우자를 찾아야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배우자를 네게 주면 너는 죽습니다. 너하고 안 맞아서 일생이 큰일 납니다. 나한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 합니다. 나한테 배우자는 너가 찾는거냐? 아닙니다. 옵니다. 나이가 되면 질량이 있기 때문에 질량에 맞게끔 사람이 옵니다. 너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불러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운영이 됩니다. 법칙이예요. 내가 생각한 질량만큼만 정확하게 내 앞에 인연이 온다. 배우자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인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의 생각의 질량만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찾아야 될것이냐? 너가 찾는다해서 네 것이 안됩니다. 헛다리를 짚습니다.

요약 :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를 욕심내면 안됩니다. 나의 질량의 만큼 정확한 인연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너의 질량을 갖춰라. 뭔가 찾으려 든다는 것은 너의 질량을 갖추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만나도 이제부터 너는 힘들게 사는 겁니다. 찾으려고 해서 만난 것은 네 것이 아니다라는겁니다. 억지로 집은거지. 이제 너는 골치 아픈 겁니다. 나를 갖추고 있으면 정확하게 너가 갖춘 질량만큼 사람이 온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자연이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네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 딱 그만큼. 너한테 환경을 주는 것이지, 생각이 질량이 낮은데 좋은 것을 줄 리 없고, 생각이 질량이 낮은데 자연은 절대 좋은 것을 주게끔 안되어 있습니다.

요약 : 질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 질량만큼 딱 그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내가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 안하고 좋은 배우자를 얻는다? 절대 그런 법칙 없습니다. 노력 안해서 좋은 배우자 만약에 얻었다? 너가 노력 안하고 욕심낸 값 질량만큼 그 배우자가 와서 너를 두드려 패기도 하고, 너를 가져 놀기도 하고, 너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해서 결국에는 내동댕이 칩니다. 겪고 싶으냐? 알고도 겪고 싶으면 하십시오. 자연의 운행법입니다. 내 노력한 질량에 0.1mm도 틀리지 않게 자연은 힘을 주고 너한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다. 갖추어라.

요약 : 노력한 질량에 0.1mm도 틀리지 않게 자연은 힘을 주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우리가 좋은 남편감, 좋은 부인감을 고르려하지 마라. 자연은 0.1mm도 틀리지 않게 너의 노력의 대가를 줍니다. 갖추어라. 너가 갖추고 있으면 헛다리 짚지 않도록 해준다. 너 욕심을 내는 바람에 그 만큼 어려움을 겪었느니라. 너를 열심히 갖추는 것은 너가 갖춘 에너지 질량만큼 대자연의 에너지를 쓸수 있고, 주위 사람들을 불러들일수 있고, 이것은 엄청난 질량입니다. 한뜸이라도 갖추는데 힘을 써라.

요약 : 좋은 파트너를 고르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를 갖추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전체요약 [4005강] 이상적인 배우자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를 욕심내면 안됩니다. 나의 질량의 만큼 정확한 인연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질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 질량만큼 딱 그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노력한 질량에 0.1mm도 틀리지 않게 자연은 힘을 주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좋은 파트너를 고르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를 갖추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3764강 배우자 찾기


미혼으로 아직 짝을 못 만난 분들... 짝 만나려 애달복걸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만큼 눈이 어두워집니다. 욕심내지 마라. 짝은 너가 욕심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짝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나의 질량을 갖추면 짝이 온다. 내 모지람을 항상 갖추고 있어라. 젊은 이란 것은 내 모지람을 갖추는 시간이 젊음이에요. 젊음은 아프면 안됩니다. 내 자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아픔이 안 와. 헛다리를 짚으려 하면 아픔이 와. 이것을 경험하는 것이야.

요약 : 짝 만나려 애달복걸 하지 마십시오.

나의 질량을 갖추면 짝이 옵니다.

젊음이란 내 모자람을 갖추는 시간입니다.

자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아픔이 안 옵니다.

헛다리를 짚으면 아픔이 옵니다.



잘못 사회를 접근하면 아픔을 준다는 말이죠. 이것을 너가 가슴 깊게 새기도록 해주는 겁니다. 잘못살면 청춘에 아픔이 옵니다. 잘못 판단해서 잘못 헛짚으면 아픔이 돌아와요. 그러니 우리가 나이가 든 미혼이라 해서 내가 뭔가 대충 하나 골라볼까? 이런 멍청한 짓은 하지마. 내 자신을 갖추어. 갖추어주게 해 줄 사람이 없어서 못 갖추었다면 지금부터는 이 사람이 가르쳐 줄테니 갖춰. 내 질량을 갖추는 것만 나한테 인연이 스스로 옵니다. 사람이 내 질량을 갖춰 놓으면 이 잘량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항상 사람은 움직이게 되어 있고, 기운이 움직이고, 모든 서인들과 신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들은 항상 기운을 충만하게 갖추는 사람은 보호하고 보살피고 이 질서를 맞추기 위해서 항상 작업을 합니다. 신을 잘 모르고들 있습니다.

요약 : 내 질량을 갖추는 것만이 나한테 맞는 인연을 만나는 길입니다.

질량이 갖춰져 있으면 이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기운이 움직이고 서인들,

대신들이 움직입니다.



이 때까지 신들이라하면 조상신이나 사신만 알고 있지, 천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천신들은 사신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질량을 보살피고 거기에 맞게끔 질서를 맞추러 다니는 신이 천신입니다. 사신은 우리가 찾아가서 빌고 매달리면 듣는 것이 사신이고, 천신은 우리가 찾아가서 매달려도 움직이지 않아요. 너를 잘 갖추고 노력하는 사람을 천신이 와서 너를 보살피지 너가 매달린다고 천신은 안 움직입니다. 사신은 집착이 많은 신. 그래서 나를 찾으면 좋다고 하는 겁니다. 신장이든 산신이든 집착이 있으면 사신입니다. 집착이 없는 신을 천신이라 합니다. 집착이 없으니 너가 와서 꼬신다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공신, 천신이라 합니다. 너의 질량을 갖추면 거기에 와서 도와줍니다. 옵니다. 찾지 않아도, 절하지 않아도, 빌지 않아도 스스로 옵니다. 그래서 후천시대는 우리가 공부를 하고 질량을 갖춰야 합니다. 사신이 힘을 쓸 때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빌지 말고 한뜸이라도 나를 갖추십시오. 갖추면 천신이 저절로 와서 너가 노력하는 만큼 와서 돕습니다.

요약 : 너를 잘 갖추고 노력하는 사람을 천신이 와서 보살피지, 너가 매달린다고 천신은 안 움직입니다.
갖추면 천신이 저절로 와서 너가 노력하는 만큼 와서 돕습니다.



내 질량을 갖추어 인생을 빛나게 살아야하는 사람들이지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직 동물 근성입니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빛나게 이 사회를 위해 살 것인가? 얼마나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 것인가? 생각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빛나는 삶이 펼쳐집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조금이라도 갖추어라. 아직까지 시집을 못갔다. 못간 것은 질량이 작아서 못갔다.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지금부터 공부를 하세요. 공부를 하면 태도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사람 대함이 틀려집니다. 그러면 사람이 왔을 때 바르게 대해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내 질량을 갖추어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려고 나를 못갖추는 것 보다는 나를 갖추세요. 갖추면 너한테 딱맞는 사람이 정확하게 옵니다. 갖추지 못한 사람은 사람을 만났다? 100% 헤어집니다. 또 상처를 입고 제자리로 돌아가야 돼.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야 돼.이 시간 낭비를 할 것인가? 내 힘을 갖춰. 그래서 나한테 오는 힘을 잘 갖춰서 빛이 나는 삶을 살아야지. 욕심내지 마라. 남자도 여자도 욕심내지 마라. 욕심 내는 만큼 다친다. 나를 갖춰라. 정확하게 내 인연은 온다. 내가 그렇게 해줄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갖추십시오.
요약 :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기보다는 나를 갖추십시오.
욕심 내는 만큼 다친다. 나를 갖추면 정확하게 내 인연이 옵니다.
정확하게 그렇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갖추십시오.




전체요약 [3764강] 배우자 찾기

짝 만나려 애달복걸 하지 마십시오. 나의 질량을 갖추면 짝이 옵니다. 젊음이란 내 모자람을 갖추는 시간입니다. 자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아픔이 안 옵니다. 헛다리를 짚으면 아픔이 옵니다. 내 질량을 갖추는 것만이 나한테 맞는 인연을 만나는 길입니다. 질량이 갖춰져 있으면 이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기운이 움직이고 서인들, 대신들이 움직입니다. 너를 잘 갖추고 노력하는 사람을 천신이 와서 보살피지, 너가 매달린다고 천신은 안 움직입니다. 갖추면 천신이 저절로 와서 너가 노력하는 만큼 와서 돕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기보다는 나를 갖추십시오. 욕심 내는 만큼 다친다. 나를 갖추면 정확하게 내 인연이 옵니다. 정확하게 그렇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갖추십시오.




1257강 남자 고르는 법, 결혼은 꼭 해야 하나


내가 바라는 사람이냐? 내가 베풀려는 사람이냐?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에게 경제를 바란다면, 그 부분이 30% 위인 사람이어야겠죠? 후견인은 70% 위에 있어야 합니다. 내게 힘이 되주면서 친구처럼 되는 것은 내 자신보다 30%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싸움이 안 일어나고 말 다툼이 안 일어나고 도움이 됩니다. 경제로 잣대를 볼 때... 사람이 돈이 하나도 없이 만나면 너가 머리가 좋아도 가진 것이 없어면 똑똑한 것이 발휘가 안됩니다. 왜?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더 못해집니다. 그래서 이해 안될 짓을 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요약 :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경제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지식을 갖추다보면 까딱하면 돈이야 또 벌면되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돈은 너희들 생각대로 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이것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라 벌어한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라, 갈 사람한테 가는 것이 돈입니다. 돈 안 줄 사람 절대 안 줍니다. 내가 돈을 조금 이루고 여자를 찾을 때는 쓸 자리를 찾는겁니다. 쓸 사람을 찾는 것은 잘하는 겁니다. 돈은 잘 쓰게 되면 자꾸 줍니다. 잘 못쓰면 자꾸 뺏습니다. 왜? 잘 쓰니까 더 쓸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겁니다. 이게 돈입니다. 벌려한다고 벌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벌리는 사람은 벌려고 안하는대도 벌립니다. 지금 이 사회는 결혼을 하려고 노력 안하는 사회입니다. 노력하면 뭔가 잘 못 짚어요. 결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갖춰놓으면 때가 되면 사람이 오게 되어 있고 이 때 면접을 보면 됩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대자연이 정확하게 나를 위해서 그렇게 운영을 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고민을 하지마. 

요약 : 돈은 생각대로 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벌려한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라 갈 사람한테 갑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갖춰놓으면 때가 되면 사람이 오게 되어 있고 면접을 보면 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얼굴보면 딱 표가 나. 자기 할일을 재미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얼굴이 뽀얗게 펴. 잡티도 안나고. 그런데 신경을 쓰는 사람은 거무튀튀해지고 잡티도 생기고 한다고... 그러니 결혼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나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나의 모지람을 채우는 공부가 있으면 조금 하고,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면, 50대 되서 인연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사람이 필요할 때 사람을 만나는 것이지 자식을 낳으려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살려고 온 사람이니, 자식을 놓으려고 온 사람이 아닌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 내 일을 즐겁게 하면서 나중에 성장을 해서 이제 사람을 만나야겠다 하면 사람이 만나진다니까? 

요약 : 결혼하려 노력하지 말고 나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나의 모자람을 채우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인연을 만납니다.



예를 들면, 전문직인이 열심히 할 때는 승승장구 할 때예요. 어느정도 올라가서 내 키에 다 왔으면, 모임에 굉장히 많이 갈 일이 스스로 주어집니다. 위에서 나를 어디에 좀 오라 그러고, 같이 가자 그러고, 이럴 때는 내가 마음에 내키면 가세요. 겁내지 말고 가면 됩니다. 내 인연은 이것을 보러 오는 것이거든... 몇 번 다니다보면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 번 보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되고, 코드가 맞는 겁니다. 이 때 같이 인생을 논해가면서 살아갈 사람은 만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만큼 갖추어 놨으면 뜻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삽니다. 노년에도 할 일이 있고... 아주 즐겁고...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중간에 신경을 써서 이렇게 만났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헤어집니다. 옆에서 세서 만나야 될 사람도 못 만나고, 해야할 공부도 못하고 이러고 시간은 지나가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이 사회에 뒤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랑 구하러 다니지 말고... 내가 뭐가 모자라서 누구를 구하러 다닌단 말이야. 하느님은 정확하게 너가 하고 싶은 일 다 하게 해줍니다. 믿고 가면 됩니다.

요약 : 갖춰 놓았으면 뜻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인연을 만납니다.



전체요약 [1257강] 남자 고르는 법, 결혼은 꼭 해야 하나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경제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돈은 생각대로 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벌려한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라 갈 사람한테 갑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갖춰놓으면 때가 되면 사람이 오게 되어 있고 면접을 보면 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결혼하려 노력하지 말고 나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나의 모자람을 채우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인연을 만납니다. 갖춰 놓았으면 뜻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인연을 만납니다.



2102강 결혼상대자의 조건


배경과 조건은 중요한데 바르게 풀 줄 알아야 합니다. 나한테 어떤 것이 배경이 되느냐 등을 봐야 합니다. 부잣집 딸이라고 집었다면 잘 생긴 똥을 퍼석 집는겁니다. 나하고 맞아야된다는거죠. 내가 집안이 가난하게 태어났다면, 공부를 해서 실력을 갖추라고 가난하게 태어난겁니다. 실력을 갖추게 되면 경제를 갖추어놓은 집안에서 나를 필요로 합니다. 내가 상대를 만날 때, 나보다 30% 지식을 덜 갖춘 사람. 이 사람을 만나야지 50% 모자란 사람 만나면 무조건 헤어집니다. 속터져서 싸움이 일어나고 결국은 헤어져야되는 꼴이 납니다. 그럼 30% 지식 모자란 사람을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말이 통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조금만 더 이해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죠. 50% 질량이 모자라게 되면 좋겠다고가 아니라 이것을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내가 소화가 안됩니다. 30%에서는 정확하게 소화가 됩니다. 모자라도 귀엽기도 하고 이끌어주고도 싶고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30%일 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50%가 되면 이끌어줄 수 있는 환경이 안되요. 엄두가 안납니다. 그러면 틀어지는겁니다.

요약 : 결혼 상대자를 보낸드 배경과 조건은 나하고 맞아야 됩니다.

내가 상대를 만날 때 나보다 30% 안으로 덜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50% 차이가 나면 소화가 안됩니다. 모자라도 귀엽기도 하고 이끌어주고도 싶고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30%일 때 이야기입니다. 



50% 떨어진 자는 또 무식한 짓을 하거든요. 그러면 더 보기 싫어지는겁니다. 왜? 한참 무식하다보니 내가 못 견디는겁니다. 보통 나보다 조금 모자란 사람이 다가올 때는 경제력이 좋습니다. 50% 차이 나는데 돈은 많다? 내가 만날 사람이 아닙니다. 가서 시간만 낭비하고 손 털고 나와야합니다. 30% 미달된 사람인데 경제력도 좋고 집안도 좋다? 그런데 질량이 노력을 하는대도 잘 안되는 것처럼 되어있다. 그럼 내가 아주 잘 만나는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너를 갖추어놔라. 그럼 여자가 다가온다. 여자가 어떻게 다가오냐? 내가 갖춘 만큼... 내가 젊었을 때는 다 갖춘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갖춰 놓으면 여자가 다가오는데 여자가 형편이 좋은 사람이 다가와야 정상입니다. 내 집안은 형편이 나쁘거든요. 이런 사람은 경제가 있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서 이 사람이 질이 좀 낮더라도 이 사람이 못배운 것을 나를 통해 배우게 해줍니다. 돈을 욕심내고 가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서 사람이 다가왔으니 인연을 맺어서 이 인연의 환경을 어떻게 바르게 쓰는 것이 옳은 것이냐? 이것입니다.

요약 : 50% 차이가 나면 무식한 짓을 하니 내가 못 견디는겁니다. 30% 미달된 사람인데 경제력도 좋고 집안도 좋으면 아주 잘 만나는 겁니다.



이 사람이 더욱 공부를 하고자 하면 뒷바라지를 다 해줍니다. 무조건 공부를 해야 되요. 이 여자 집안에 회사가 있다. 그럼 회사에서 근무하게 부탁한다. 여자한테 신세지는 것도 아니고 묻혀들어가는것도 좀 그렇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이 환경을 만들어놓고 내가 그 환경으로 간다는 것은 내가 욕심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들어감으로써 내가 배울 것도 있고 거기서 더 큰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부터 계속 공부를 해야 되요. 내가 공부를 해서 실력을 갖추는 것만이 제테크가 되고 나의 힘이 되고 앞으로 내가 빛나게 되고 더 많은 영역에서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서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부인도 부인 나름대로 갖출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고... 이렇게 해서 부인도 갖추고 나도 갖추고.

요약 : 만약 그리 결혼을 한다면, 남자는 계속 나를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자 집안에 회사에 있으면 들어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계속 갖추고 부인도 계속 갖추어야 합니다.



조건을 꼭 봐야 하느냐? 봐야 합니다. 나의 환경과 상대의 환경을 보고 서로가 상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제가 많은 것이라는 이런 생각 말고... 내가 갖춘 것이 어느만큼이냐에 따라서 이 조건을 보라는 겁니다. 조건에 의해서 내 배필인지 아닌지 대보는 것도 정확한 것을 알고 나면 배필을 바르게 만날 수 있는거죠. 내가 집안이 어렵다면 열심히 일해서 내 실력을 갖추고,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정확하게 내게 인연이 오는데 내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인연이 옵니다. 이것이 내 인연입니다. 

요약 : 조건을 꼭 봐야 합니다. 나의 환경과 상대의 환경을 보고 서로 상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을 다스리면서 산다는 것은 내조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 것이냐 이런 기준을 가지고 배필을 정해야 합니다. 사회를 보람있게 살고 더 뜻있게 살고자 한다면 배필을 잘 만나야 합니다.상위의 사람을 다스리면서 사려면 인성을 갖추려고 해야지 재주를 갖추는데 그렇게 신경을 쓰면 안 됩니다. 재주는 기본적인 것만 알고 나면 깊이 갖출 필요는 없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이 접하는 사람공부를 해야 합니다. 자연의 공부, 사람의 공부. 그렇게 해서 사람과 맞추어 나갈 수 있고 그 사람의 근기를 다스릴 수 있고 이런 공부를 해야 합니다. 재주를 갖추는 사람은 인성을 갖추지 못합니다. 상대와 이념차이가 나버리면 같이 못 살게 되어 있습니다. 

요약 : 남자가 사람을 다스리며 산다는 것은 내조가 있어야 합니다.



전체요약 [2102강] 결혼상대자의 조건

결혼 상대자를 보낸드 배경과 조건은 나하고 맞아야 됩니다. 내가 상대를 만날 때 나보다 30% 안으로 덜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50% 차이가 나면 소화가 안됩니다. 모자라도 귀엽기도 하고 이끌어주고도 싶고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30%일 때 이야기입니다. 50% 차이가 나면 무식한 짓을 하니 내가 못 견디는겁니다. 30% 미달된 사람인데 경제력도 좋고 집안도 좋으면 아주 잘 만나는 겁니다. 만약 그리 결혼을 한다면, 남자는 계속 나를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자 집안에 회사에 있으면 들어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계속 갖추고 부인도 계속 갖추어야 합니다. 조건을 꼭 봐야 합니다. 나의 환경과 상대의 환경을 보고 서로 상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남자가 사람을 다스리며 산다는 것은 내조가 있어야 합니다.



2743강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것은 음의 힘,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열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는 힘이 있기 때문에 먼저 사회에 접근해서 경제를 좀 갖춰 놓으면 여자가 이제 같이 쓰려고 합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위하면서 상대하고 나하고 안 맞는 것이 있는가? 이런 것을 찾으면서 상대를 아끼면서 노력하는 것이 3년은 해야 합니다. 남녀를 만나는데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저 사람을 아끼는 내 노력이 3년은 해야 합니다. 그 동안 저 사람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해서 단점을 내가 잘 도와줄 수 있는지? 아니면 단점이 너무 커서 나한테는 버겁다. 이런 것을 정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장점은 잘 살려서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잘 관찰을 하면서 노력하는 것이 3년을 했다면 너희들은 절대 헤어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서로를 위하는 겁니다. 우리가 왜 다 헤어지냐 하면 처음에 면접을 잘못봐서 입니다. 서로에게 도움될 수 있는 인연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전체요약 [2743강]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것은 음의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만나는데는 3년의 법칙이 있습니다. 저 사람을 아끼는 내 노력이 3년은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관찰하면서 노력한 것이 3년이 되었다면 절대 헤어질 수 없습니다. 왜 다 헤어지냐? 결론은 하나입니다. 처음에 면접을 잘못봐서 입니다.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연을 만나야 합니다.



5863강 예쁜 것이 연애의 기본 요건?


살다보니 참 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고 생긴 모습만 좋은거죠. 껍데기만 좋고 속이 안 찼다. 질량이 없다. 내가 필요한 질량이 그 안에 없으니, 나한테 필요한 말 한마디가 안나오니까... 투정만 부리고 돈만 쓰고 하니까... 이래서 깨지는 겁니다. 생긴 것만 멀쩡해가지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빨리 깨지면 깨질 수록 좋습니다. 가면 갈수록 골병들고 가면 갈수록 딱 보기 싫고, 가면 갈수록 마귀처다보는 것 같은 이런 식으로 흐릅니다. 처음에 면접을 잘못보고 너희들이 인연을 정했다. 이러면 100% 실패합니다. 내 영혼에 엄청난 상처를 입히고 실패를 하고 실패를 하면 하늘에 한 번 전과자가 됩니다. 그래서 두번째 줄 때는 조건이 안 좋게 줍니다. 이런 것이 준비 없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실패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실패하면 그 만큼 좋은 조건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은 인생사업의 첫 걸음입니다. 사업 중에 최고 사업이 인생사업입니다. 인생사업의 첫 걸음이 시작되는데 이것이 파트너를 만나는 겁니다. 파트너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은 달라집니다.


전체요약 [5863강] 예쁜 것이 연애의 기본 요건?

상대를 보니 오행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겉만 좋고 속이 안 찼다. 내가 필요한 질량이 그 안에 없고 나한테 필요한 말 한마디가 안나오니까 깨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은 인생사업의 첫 걸음입니다.



Q : 앞으로는 많은 인연을 만나는데, 면접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인지 아닌지 면접을 볼 때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정법은 만나기 전에 결혼을 한 커플 중 한쪽만 정법을 듣는 상황은 전개 및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를 욕심내면 안됩니다. 나의 질량의 만큼 정확한 인연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질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 질량만큼 딱 그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노력한 질량에 0.1mm도 틀리지 않게 자연은 힘을 주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좋은 파트너를 고르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를 갖추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경제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결혼 상대자를 보낸드 배경과 조건은 나하고 맞아야 됩니다. 내가 상대를 만날 때 나보다 30% 안으로 덜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0% 미달된 사람인데 경제력도 좋고 집안도 좋으면 아주 잘 만나는 겁니다. 만약 그리 결혼을 한다면, 남자는 계속 나를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자 집안에 회사에 있으면 들어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남녀가 만나는데는 3년의 법칙이 있습니다. 저 사람을 아끼는 내 노력이 3년은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관찰하면서 노력한 것이 3년이 되었다면 절대 헤어질 수 없습니다. 왜 다 헤어지냐? 결론은 하나입니다. 처음에 면접을 잘못봐서 입니다.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야지 세상에서 좋은 배우자를 욕심내면 안됩니다. 나의 질량의 만큼 정확한 인연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질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 질량만큼 딱 그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노력한 질량에 0.1mm도 틀리지 않게 자연은 힘을 주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좋은 파트너를 고르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를 갖추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짝 만나려 애달복걸 하지 마십시오. 나의 질량을 갖추면 짝이 옵니다. 젊음이란 내 모자람을 갖추는 시간입니다. 자신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아픔이 안 옵니다. 헛다리를 짚으면 아픔이 옵니다. 내 질량을 갖추는 것만이 나한테 맞는 인연을 만나는 길입니다. 질량이 갖춰져 있으면 이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기운이 움직이고 서인들, 대신들이 움직입니다. 너를 잘 갖추고 노력하는 사람을 천신이 와서 보살피지, 너가 매달린다고 천신은 안 움직입니다. 갖추면 천신이 저절로 와서 너가 노력하는 만큼 와서 돕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기보다는 나를 갖추십시오. 욕심 내는 만큼 다친다. 나를 갖추면 정확하게 내 인연이 옵니다. 정확하게 그렇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갖추십시오.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경제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돈은 생각대로 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벌려한다고 벌어지는게 아니라 갈 사람한테 갑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갖춰놓으면 때가 되면 사람이 오게 되어 있고 면접을 보면 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결혼하려 노력하지 말고 나한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나의 모자람을 채우는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인연을 만납니다. 갖춰 놓았으면 뜻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인연을 만납니다.

결혼 상대자를 보낸드 배경과 조건은 나하고 맞아야 됩니다. 내가 상대를 만날 때 나보다 30% 안으로 덜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50% 차이가 나면 소화가 안됩니다. 모자라도 귀엽기도 하고 이끌어주고도 싶고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30%일 때 이야기입니다. 50% 차이가 나면 무식한 짓을 하니 내가 못 견디는겁니다. 30% 미달된 사람인데 경제력도 좋고 집안도 좋으면 아주 잘 만나는 겁니다. 만약 그리 결혼을 한다면, 남자는 계속 나를 갖추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자 집안에 회사에 있으면 들어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계속 갖추고 부인도 계속 갖추어야 합니다. 조건을 꼭 봐야 합니다. 나의 환경과 상대의 환경을 보고 서로 상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남자가 사람을 다스리며 산다는 것은 내조가 있어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것은 음의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만나는데는 3년의 법칙이 있습니다. 저 사람을 아끼는 내 노력이 3년은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관찰하면서 노력한 것이 3년이 되었다면 절대 헤어질 수 없습니다. 왜 다 헤어지냐? 결론은 하나입니다. 처음에 면접을 잘못봐서 입니다.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연을 만나야 합니다.

상대를 보니 오행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겉만 좋고 속이 안 찼다. 내가 필요한 질량이 그 안에 없고 나한테 필요한 말 한마디가 안나오니까 깨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남녀가 만나는 것은 인생사업의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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